5월 공연계 풍성 이문세·신승훈·박정현·임창정…'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 선보이나'
'임창정 콘서트서 임박사와 함께 춤을 선보이나'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타고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이 대거 팬들을 찾는다.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이문세를 비롯해 신승훈, 박정현, 임창정에 이르기까지 5월 공연계가 풍성해지고 있다. 임창정은 오는 5월 데뷔 후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한 임창정은 5월 23일, 24일 양일간 잠실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SK핸드볼경기장에서 동명의 타이틀을 주제로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곡 '흔한 노래'와 '날 닮은 너',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가수로 활동하며 발표한 앨범의 히트곡이 수십 곡에 달하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곡을 선정해 부를 예정이다. 이에 임창정이 이박사와 함께 작업한 '임박사와 함께 춤을'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창정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7일 대전, 6월 14일 전주, 6월 21일 인천 등 7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은 단 1000명을 위한 한정판 극장식 공연 '더 신승훈 쇼 리미티드 에디션Ⅱ'을 개최한다. 신승훈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미발표 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까워진 객석, 공연 전용장의 최고 음향, 어쿠스틱 구성의 따뜻한 감성, 신승훈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 등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 만이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 가수 이문세는 5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 땡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30여 곡에 이르는 히트곡으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붉은노을'을 비롯해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등 공연 레퍼토리 전곡이 히트곡으로 채워졌다. '가요계 요정' 박정현은 5월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단독 콘서트 '싱크로퓨전'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유 민 에브리싱 투 미''나의 하루' '피에스 아이러브 유' '나의하루' '편지할게요' 등의 히트곡으로 봄날의 설렘을 전한다.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박정현 단독콘서트는 다음 달 2일 예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