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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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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의 힘...중국에 역대 최고액 수출

5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가 한국 드라마의 해외 수출에 새 역사를 썼다. 배우 박유천·손현주·박하선 등이 주연을 맡은 '쓰리데이즈'는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현지에 최고가로 팔렸던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금액을 뛰어넘으며 '쓰리데이즈'에 대한 중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김용훈대표는 "그 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회당 1만 달러도 되지 않는 금액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쓰리데이즈'는 5배에 육박하는 금액에 판매됐다. 확인 결과 공식적으로 역대 수출된 한국 드라마 중 최고가였다"고 밝혔다. '쓰리데이즈'의 판권을 구매한 곳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다.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와 접속자 수를 자랑하는 곳인 만큼 '쓰리데이즈'가 시작되면 중국 내 또 한번 강력한 한류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쓰리데이즈'의 판권 최고가 경신은 최근 일본 시장이 침체되며 주춤했던 한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는 박유천이 있다. 일본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박유천은 그 기세를 중국으로 이어가며 좁았던 중국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제작사 측은 "일본의 우경화와 엔저 등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고 판권 금액도 하락했다. 이런 공백을 중국 시장을 통해 메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 등 장르물을 연이어 성공시켜 '한국형 미드'의 1인자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이다.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2014-03-05 11:28:33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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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K팝스타' 영상 200만건...시즌2 지역탈락서 우승후보로 급부상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권진아의 방송 영상 조회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 2일 방송된 톱8 결정전의 권진아 무대는 4일까지 동영상 전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넘겼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 재생 횟수까지 합하면 200만 뷰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권진아의 이름은 방송 직후부터 이틀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올랐고, 그가 부른 원곡인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는 음원 차트 톱10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권진아는 시즌2 지역예선에서 이미 탈락한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 보여주는 돌풍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본선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자신만의 색으로 편곡해 호소력 짙게 불러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라운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톱10 예상 멤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톱10과 톱8을 뽑는 배틀 오디션과 '톱8 결정전'에서 모두 1위로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한희준·배민아·장한나·남영주·썸띵(정세운-김아현) 등 B조가 벌일 '톱8 결정전'은 9일 방송된다.

2014-03-05 11:06:3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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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필3'부터 '마녀의 연애'까지…TV '연상연하' 가 대세

안방극장에 한동안 연상연하 열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상녀 연하남의 연애 이야기를 다루며 '로필 신드롬'을 이어나간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가 지난 4일 종영한 가운데 다음 달 방송 예정인 후속작 '마녀의 연애'에도 1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등장할 예정이다. '로필3'은 수년간의 사회생활로 사람을 믿지 못하고 성공만 바라보며 사는 연상녀 신주연(김소연)과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 연하남 주완(성준)의 연애스토리를 그리며 여성 시청층을 사로잡았다. 엄정화가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선택한 '마녀의 연애'는 결혼을 앞두고 사라져버린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을 닫은 반지연(엄정화)과 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고있다. 두 드라마 모두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로필3'의 주완이 순수하면서도 당돌한 '돌직구 연하남'인 반면 '마녀의 연애' 윤동하는 여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아픔이 있는 '사연있는 연하남'이다. 하지만 '로필3'의 신주연과 '마녀의 연애' 반지연 둘 다 과거 연인에게 상처를 입고 사랑보단 일을 택한 요즘 시대 여성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또 과거의 남자는 모두 선배 혹은 오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삶과 사랑에 지친 연상녀들과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연하남의 조합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드라마에서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4-03-05 11:03:4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