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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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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종결자' 박해진, "별그대…내 나이를 찾아 준 작품"

배우 박해진이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대해 "제 나이를 찾아준 작품이다"고 종방 소감을 전했다. 박해진은 지난 3일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별그대'가 연기 인생에 있어 "제 나이를 찾아준 작품이다. 그동안 나이보다 성숙한 느낌의 연기를 주로 했다"며 "'별그대'를 통해 어린 친구들이 먼저 알아주는 걸 보고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트렌디한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이휘경 대신 소시오패스인 이재경(신성록)으로 캐스팅됐지만 당시 이휘경을 연기하기로 했던 배우가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배역을 바꾸게 됐다. 이에 그는 "재경 역에 대한 분석은 끝난 상태였다. 하지만 신성록 선배가 잘 해줘서 기쁘다"며 "선배와는 다른 모습의 재경을 보여 드릴 수 있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라고 배역 교체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함께 연기한 배우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박해진은 김수현에 대해 "치밀하게 연기하는 모습에 내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지현에 대해선 "천송이 그 자체다. 성형미인만 보다가 선배를 보니 산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편안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해진은 현재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가제)으로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을 준비중이다. 또 중국에선 '박해진 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 데뷔 하는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2014년의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다. 올해는 쉼없이 활동하니까 지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과 다짐을 밝혔다. /전효진기자 jeonhj89@

2014-03-04 11:43: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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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밴드 엠씨더맥스·넬 음원시장 돌풍…풍부한 음악성 차별화

아이돌 그룹의 연이은 컴백 속에 풍부한 음악성을 앞세운 감성 밴드가 주목받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지난 1월 7집 '언베일링'을 발표하고 10년 만에 월간 음악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엠씨더맥스의 7집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는 지난달 1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1월 월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것이다. 엠씨더맥스의 월간차트 1위는 2004년 1월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의 시'에 이어 10년 만의 쾌거다. 이같은 열기를 감성밴드 넬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앨범 '뉴턴스 애플'을 발표한 넬에 대한 음악 팬들의 끊임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투애니원·소녀시대·씨엔블루 등 정상급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홍수 속에서도 넬은 타이틀곡 '지구가 태양을 네번'으로 음원 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중력 3부작'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앨범 '뉴턴스 애플'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4.7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즈 편집장이자 문화평론가 강명석 씨는 이번 '뉴턴스 애플'에 대해 "그 동안 다양한 시도를 하며 먼 길을 돌았던 넬이 도착한 '넬의 완성형'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넬은 타이틀곡 '지구가 태양을 네번'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3-04 11:39: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