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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공서영 최희 활약눈길…프로야구 계절 스타트?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 다가오면서 '야구여신' 공서영과 최희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야구여신' 공서영은 프리 선언 후 첫 예능 메인 MC로 발탁돼 본격적인 예능 행보를 시작한다. 종편 MBN에 따르면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새 예능 프로그램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에 방송인 공서영과 김성주가 공동 MC로 낙점됐다.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신구세대가 직접 만나 우리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찾아보는 세대 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이다. 공서영은 "일반적으로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부르는데, 예능 역시 각본 없는 드라마나 다름없는 것 같다"며 "모든 리얼 예능 프로그램들이 그렇듯, 구성 대본은 존재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그 재미를 배가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 노출의상과 관련해 설명했다. 최희는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노출의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걸그룹 노출의상 선정성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희는 "스포츠 여자 아나운서도 의상 논란이 많이 따라다닌다"고 운을 뗐다. 실제 각 스포츠 방송사 메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프로야구 종합 프로그램의 경우 공서영, 최희, 김민아, 조유영, 등 여러 여성 아나운서들의 노출의상이 수차례 도마 위에 올랐었다. 최희는 "섹시한 모습을 소비하고자 하는 대중들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몇몇 방송사 측에선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더 섹시한 의상을 입으라면서 그런 식으로 어필하라고 권유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2014-02-28 14:0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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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 '별그대' 종방연 앞두고 소감전해…"힘든 순간마저 행복했다"

배우 유인나가 '별그대' 종방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가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유세미'를 완벽 소화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인나는 극 중 자신이 짝사랑하는 이휘경(박해진)의 애정공세를 받는 천송이(전지현)의 거짓 친구로 15년간 지내오며 그녀를 질투한 악녀 '유세미'로 열연을 펼쳤다. 당초보다 1회가 연장되면서 지난 27일 21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별그대'에서 세미는 송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화에서 세미는 송이를 질투해 왔던 자신의 진심을 휘경에게 모두 고백했다. "난 송이가 너무 싫었어. 그 애가 무언 갈 잃어갈 때마다 그게 고소하고 좋았는데, 돌아보니까 가장 많이 잃어버린 건 나더라. 날 가장 친한친구로 믿었던 송이한테도, 날 천사표라고 부르던 너한테도 솔직할 수가 없었어. 아무한테도 진심을 털어놓지 못했더니 내 진심은 곪아서 못쓰게 돼버렸어"라고 말했고, 이어 "이제 너를 완전히 놓으려고 해. 내가 살아야겠어서. 너 많이 힘들거라는 거 알아. 나한테 털어놓고 내 앞에서 울어 휘경아"라며 위로했다. 이에 그녀의 진심을 처음으로 알게 된 '휘경'은 아픈 마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화에서는 떠나버린 도민준을 그리워하며 술에 취한 송이에게 질투심을 버리고 진짜 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술이 깬 송이가 "그 사람 이야기를 해도 안 아프려면 얼마나 걸릴까?"라며 괴로워하자, "생각이 날 때 안 아픈거야. 지금은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잖아. 딴 생각에 잠겨 있다가 그 사람 생각이 나는구나 싶으면 안 아픈거야"라며 위로했고, "그러려면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에 "난 15년 걸렸어. 이젠 안 아파"라고 진심을 고백해 15년 동안의 힘들었던 짝사랑의 아픔을 내비쳤다. 세미의 오랜 짝사랑, 그로 인한 질투심 때문에 세미와 사이가 멀어진 송이는 세미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오랜만에 화해의 기운이 감돌았다. 다시 친구사이로 돌아온듯한 두 사람이지만, 시상식의 레드카펫에 등장한 둘은 마지막까지 여배우로서의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공개된 유인나의 사진은 레드카펫에 등장한 '세미'의 마지막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유인나는 특유의 꿀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가 잘 드러난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또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귀여운 'V'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유인나는 종영소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의 한 인물로서, 연기하는 내내 힘든 순간마저 감사하고 행복했다. 좀 더 많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별써 아련한 별그대,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인나는 오는 3월 5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로 새롭게 변신해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4-02-28 11:2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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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최원영 백년가약…'백년의 유산' 인연 현실로 이어져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백년가약을 올린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워커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6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교제 8개월 여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원영은 이달 중순 결혼을 공식 발표하면서 '빅 뉴스'를 함께 전했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 생겨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것이다. 당시 최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 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저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원영은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해 드라마 '이웃집 웬수',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한 심이영은 영화 '봄, 눈', '뜨거운 안녕'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수상한 가정부'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2014-02-28 10:5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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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산다라박 '별그대' 결말 등장 눈길…촬영장 모습 공개

'별그대 결말 산다라박 등장' 2NE1의 산다라박이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우정출연한 가운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유세미(유인나)와 함께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는 톱 여배우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의 열혈 시청자이기도 한 산다라박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유인나와의 친분으로 카메오 출연을 했다. 공개된 사진은 산다라박이 레드카펫에 등장한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산다라박은 챙이 큰 모자와 블랙 의상에 붉은 입술로 섹시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추운 날씨에 패딩을 껴입고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링 하는 등 짧은 출연에도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핫팩을 손에 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는 촬영현장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별그대'는 그동안 초특급 카메오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준상, 박영규, 류승룡, 수지 등 많은 스타들이 카메오로 드라마에 쏠쏠한 재미를 안겨준 가운데 마지막회에서 산다라박이 등장해 '카메오 열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26일 발표한 정규 2집'크러쉬'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10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정상을 올킬하고 수록곡 전곡이 차트 줄세우기를 하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NE1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두번째 월드투어 '올 오어 나씽' 서울 공연에서 정규 2집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2014-02-28 10:54: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