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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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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다해·이동욱, 마이걸 이후 또다시 핑크빛 모드…두 손 맞잡고 '방긋'

8년전 드라마 '마이걸'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다해 이동욱이 또다시 핑크빛 연기를 선보였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 배우들이 작품의 리얼리티를 위해 호텔리어 교육까지 받아 화제다. 최근 배우 이다해와 이동욱은 소공동 롯데호텔을 찾아 호텔리어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이들 이외에도 '호텔킹' 출연 배우들은 물론 제작진도 이같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육은 실제 롯데호텔에서 근무하는 매니저급 직원들이 강사로 나와 프리젠테이션과 실습을 겸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단한 근무복장 규정부터 자세, 말투 등 기본적인 호텔리어 교육과 와인 서빙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배우들이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내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 넘게 진행됐다. 드라마 배경이 호텔인 만큼 배우들은 나란히 모여 앉아 직접 실습에 참가해 호텔 직원들로부터 개인 레슨을 받았고 이동욱과 이다해는 서로 자세를 고쳐주며 진지하게 교육에 임했다. 또 이동욱과 이다해는 '스마일 교육'을 위해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핑크빛 모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호텔킹'은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3월 말 첫방송된다.

2014-02-26 21:0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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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 "진정성 있게 연기하겠다"

"진정성있게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SBS 새 수목극 '쓰리데이즈'(다음달 5일 첫방송)에서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자체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6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그린 것은 없다. 다만 배우로서 박유천이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는 걸 시청자가 느낀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유천은 극의 탄탄한 구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대본을 의심한 적이 없었다"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섬세한 구성 때문에 다 의미가 있는 장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 대본을 받자마자 꼭 출연하고 싶었다. 대선배들에게 배워가면서 촬영하고 있다"며 쓰리데이즈의 치밀한 구성이 시청자게도 전해질 것을 확신했다. 드라마 출연 배우들의 박유천을 향한 칭찬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작품에서 대통령 역을 맡은 배우 손현주(이동휘)는 "박유천은 오래갈 배우다. 정말 성실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하는 건강한 젊은이"라고 극찬했다. 박유천은 현재 방영 중인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와 비교해 "초능력이 없어서 모든 액션을 몸으로 해야한다"며 "전작과 상관없이 수준높은 액션으로 멋진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원 한태경 역을 맡아 불의를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에 대해 "한태경은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박유천·손현주·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는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와 '유령'의 김은희 작가가 1년 이상 기획한 작품으로 장르적 특징이 강한 드라마다.

2014-02-26 18:16: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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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이정은, MBC 새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 깜짝 등장

영화 '변호인'에서 아파트 여주인 역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던 배우 이정은이 MBC 새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에 깜짝 등장한다. 이정은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극중 나애라(이민정)의 '짝' 출연을 위해 머리를 해주는 동네 미용실 원장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깜짝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감초 조연 이정은의 특별출연은 같은 소속사인 주상욱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이민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끝마친 이정은은 "곧 첫 방송을 앞둔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 짧은 카메오 출연이지만 촬영 내내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시청자로서 항상 '앙큼한 돌싱녀'를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은 황정민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어쌔신', 국민 연극 '빨래' 등 다양한 무대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천만 영화 '변호인'에서 아파트 여주인 역으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사투리 연기와 반쪽 눈 화장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현재 이정은은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카트'에 합류해 촬영에 한창이다.

2014-02-26 18:0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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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리턴즈, 전역신고…26일 마지막회 방영

군대를 소재로 인기를 끈 tvN 시트콤 '푸른거탑 리턴즈'가 전역을 신고한다. '푸른거탑'은 26일 오후 11시 방송을 끝으로 지난 23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주인공들의 50년 후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종훈·김재우 등 3소대원들과 행보관들은 모두 중후한 노인으로 변해 있지만 3소대를 이끌었던 소대장 황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과연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tvN '롤러코스터 2' 속 코너로 출발해 단독 시트콤으로 발전한 '푸른거탑' 시리즈는 말년 병장 역 최종훈의 훈련병 시절을 그린 '푸른거탑 제로'와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친 '푸른거탑 리턴즈'까지 총 125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졌다.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공감대를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평균 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코디'로 유명했던 최종훈은 '푸른거탑'에서 불운한 말년 병장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먹먹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중 어리바리 이등병이자 안정적인 내레이션으로 극을 이끌었던 이용주 역시 "끝나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많이 아리다"며 "오래된 여자친구와 헤어진 기분"이라고 밝혔다. '푸른거탑'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PD는 "그동안 열렬한 성원을 보내 준 시청자와 촬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육군본부에도 깊은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회에는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02-26 17:13:4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