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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찌라시' 정진영의 그것이 알고 싶다

연예인 A양과 B군의 비밀 연애, 배우 C의 태도 논란, 아이돌 D의 난잡한 사생활. 연예인과 관련한 가십기사는 항상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랭크되며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당신이 아는 소문,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또 어디까지 거짓일까. 최근 개봉한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에서 정진영(49)이 던진 위 질문은 가십의 비밀과 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몇 해 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로 진실을 파헤쳤던 정진영이 이번엔 소문을 전달하는 전직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박 사장으로 돌아왔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가 가진 소문과 진실을 파헤쳐봤다. ◆ 소문1. 베테랑 배우 정진영, 연예계 뒷소문에도 베테랑? 1988년 연극 '한강의 대결'로 데뷔한 정진영은 27년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출연 작품 수만큼 다양한 연예인과 호흡을 맞춰왔던 그는 연예계 소문도 많이 알고 있지 않을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사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찌라시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어요. 그 전까지는 받아본 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했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은 소문에 휩싸이는 게 직업적 운명 같아요. 안타깝지만 루머에 일희일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찌라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했다. "맨 처음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건 영화 '특수본'을 할 때였어요.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제작사였고 시나리오가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뜬금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시의성도 적절하다고 봤죠." 이번 영화는 온갖 소문의 진원지로 꼽히는 사설 정보지 찌라시의 세계를 담아낸 작품이다. 찌라시에 담긴 루머에 희생된 여배우를 내세워 루머의 생성과 유통, 확산 과정을 그려낸다. 다소 어둡게 느껴지는 제목을 지적하자 정진영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무거운 영화는 아니에요. 굳이 표현하자면 '소문의 항해를 따라가 본다'고 말하고 싶어요. 격조 있는 오락영화죠." ◆ 소문2. 정진영 실제 성격, 알고보니? '찌라시'의 촬영장 분위는 어땠을까. 스크린 속에서 매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었던 정진영은 남자가 대부분이었던 촬영장에서 의외로 유머를 담당했다고 전한다. "배우들이 대부분 남자로 이뤄졌고 다들 조용한 성격이라 제가 말을 많이 했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현장이 시끄럽다 싶으면 조용하고, 조용하다 싶으면 떠들어 주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정진영은 촬영 현장뿐 아니라 영화 속에서도 장난끼 가득한 모습과 능글 맞은 말투로 극 중간 중간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박사장은 주인공인 우곤(김강우)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인물이에요. 물론 그에게도 숨겨진 비밀과 아픔이 있지만 이를 유쾌함으로 바꿔 무거워 질 수 있는 이야기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죠." ◆ 소문3. 정진영, 타고난 연기파 배우? '달마야, 서울가자'의 청명스님, '왕의 남자'의 연산군, '님의 먼 곳에'의 밴드 리더, '브레인'의 의사 그리고 '찌라시'의 박사장까지 맡은 역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얼굴을 바꾸는 그는 타고난 천재 배우일까. "연기는 항상 어려워요. 대본이 나오면 고시 공부 하듯 보는 편이죠. 극중 인물은 심리학적으로 접근을 해요. 시나리오에 적힌 그 사람의 인생을 느낌에 맞춰 따라가는 거죠." 작품마다 각기 다른 역할에 이입한다는 정진영은 이번 영화를 위해 다리에 보조기를 차고 8㎏을 찌웠다. "영화 촬영 전에 감독이 실제로 만난 유통업자는 똑똑한 샐러리맨 같은 모습이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영화 속에 보이는 박사장은 우건을 도울 수밖에 없는 사연과 이를 외형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통통한 몸에 장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죠. 원래는 휠체어를 쓰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조장치로 바뀌었어요. 여름에 촬영하는데 참 더웠죠."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이야기 하는 정진영. 쌍꺼풀이 짙게 진 선이 굵은 얼굴로 허물 없이 다가서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다. 매일 풀 메이크업으로 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민낯을 하고 나타났을 때 느껴지는 것 같은 당혹감이 스친다. 스크린을 벗어나 만난 그의 모습에서는 오늘의 정진영이 있는 이유가 있었다.

2014-02-23 11:45: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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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8회 45만 관객동원 '슈퍼쇼5' 화려한 피날레

글로벌 K-팝의 대표주자 슈퍼주니어가 월드투어 '슈퍼쇼5'의 대미를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22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11개월간 이어온 '슈퍼쇼5'의 마지막 무대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섹시, 프리&싱글' 등의 히트곡은 물론 앨범 수록곡 무대, 유닛 무대, 여장 및 '어벤저스' 캐릭터 분장쇼 등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시나, 소후, 텐센트, 경화시보, CCTV, 동방위성TV 등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슈퍼쇼5'의 피날레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광저우·베이징, 필리핀 마닐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영국 런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등 아시아·유럽·남미 등 전 세계에 K-팝을 전파했다. 총 20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하며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슈퍼주니어는 이번 투어에서 가는 곳마다 매진을 기록해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확인시켰다.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로 남미 4개국 투어 및 멕시코·영국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특별 강연을 하는 등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는 2008년부터 세 차례 아시아 투어와 두 차례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총 97회 공연, 누적관객수 135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슈퍼쇼5'의 대장정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개별 활동과 동해&은혁, 슈퍼주니어-M 등 유닛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4-02-23 11:15:4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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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3' 천재소녀 이채영, 톱10 합류할까

SBS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출연자 이채영이 톱10에 들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방영된 13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배틀 오디션이 펼쳐진 결과 권진아, 알멩(최린-이해용)에 이어 샘김까지 세 명의 톱10 진출자가 결정됐다. 23일 방영될 14회에는 이채영이 등장해 톱10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 이채영의 배틀 오디션 무대 모습이 22일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블랙 재킷에 레드 체크 팬츠를 매치하고 페도라로 포인트를 준 이채영의 자태가 포착됐다. 시즌1에 출연했던 참가자로 약 2년 만에 재도전한 이채영은 가창력 부분에 있어서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세 심사위원인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 이채연·이채령 자매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도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고, 캐스팅 오디션에서도 여유로움으로 무대 전체를 장악하며 단숨에 통과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채영의 재도전을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봤고 응원을 전했다"며 "어린 소녀가 주는 열정의 에너지가 뭉클한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014-02-22 12:25:1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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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중계 안상미 해설 효과?…쇼트트랙 중계 배기완·안상미 콤비 시청률 견인

2014 소치올림픽에서 SBS는 동일경기 중계당시 KBS와 MBC를 압도했다. 이번 소치올림픽은 SBS, KBS, MBC 방송 3사간에 경쟁방송구도가 이뤄졌고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이번 올림픽에서 18일 현재까지 개회식을 제외하고 총 8번의 중계방송 경쟁을 펼쳤다. 특히 SBS는 2월 8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선수 경기중계의 경우 배성재 캐스터와 김관규 해설위원이 중계하며 순간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 29.3%를 비롯해 시청률 16.5%를 기록, 당시 15.0%를 기록한 MBC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3일 쇼트트랙 여자 500m, 남자 1000m 남자계주경기는 시청률 13.0%로, 12.0%를 기록한 KBS2를 이겼고, 이후 15일의 남자 1000m, 여자 1,500m와 18일에 펼쳐진 여자 1000m, 남자 500m, 여자 계주결승전이 있었 쇼트트랙 경기 중계 역시 각각 16.2%와 11.0%를 기록하며, 당시 각각 15.1%와 10.1%를 기록한 MBC를 제쳤다. 특히 이 세 경기 모두 배기완 캐스터와 안상미 해설위원 콤비가 중계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 18일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는 배성재 캐스터와 김관규 해설위원이 진행하며 14.4%를 기록, 12.8%에 그친 KBS2를 압도했다. 이처럼 8번의 3사 동시 중계방송 경쟁에서 SBS는 5번의 승리를 이뤘다. 특히 이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SBS는 총 47번이나 KBS, MBC와 겨뤄서 41번을 이기며 압도한 바 있는데 이번 소치올림픽에서도 중계방송 경쟁 우위를 점한 것이다.

2014-02-22 01:42: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