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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아내, 야기 아리사는 누구..네티즌 '진짜 대박' 연일 이목 집중

야기 아리사가 화제다. 일본의 유명 모델 야기 아리사가 MBC 에서 그룹 샤이니 키의 가상 아내로 출연면서 그녀에 대해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18일 MBC 측은 "샤이니 키와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가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로써 1995년 생인 야기 아리사는 역사상 최연소 신부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야키 아리사는 일본의 유명 잡지와 패션쇼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모델로 일본인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국적인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룹 포미닛 현아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 팬들에 알려졌다. 야기 아리사는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아직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더 기대가 된다"며 "친구 같이 편안한 부부가 되고 싶다. 에 출연했던 2PM 닉쿤과 같은 자상한 남편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야기 아리사 어떤 모습 보여줄지 진짜 기대된다"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야기 아리사 진짜 대박이다" "`우결 세계판` 가상부부 야기 아리사 키도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와 야기 아리사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는 오는 4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전역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4-02-19 08:49:0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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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이돌 산소탱크' 틴탑 무차별 라이브 열도 흔들다

'땀은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룹 틴탑(캡·천지·엘조·니엘·리키·창조)이 열정만으로 일본 열도를 홀렸다. 지난 5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요코하마·오사카에 이어 18일 후쿠오카에서 강렬한 공연을 선보이며 틴탑은 일본 현지에서 정식 데뷔 없이 아레나 투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이뤄냈다. 5만여 명의 팬들을 매료시킨 이들은 2시간 30여 분이 넘는 시간동안 총 30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성으로 일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의 무대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산소 탱크' '두개의 심장'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 화려한 퍼포먼스 라이브 공연 장막이 걷히고 팬들의 환호 속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장난아냐' '사랑하고 싶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틴탑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이미 팀의 상징이 돼 버린 '칼 군무'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긴 생머리 그녀' '투유' '향수뿌리지마' 등의 곡을 밴드 연주로 편곡해 풍부한 레퍼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도 충족시켰다. 그야말로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쉼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개인 무대도 준비돼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캡이 선보인 '블랙 스킨 헤드'는 힙합적인 사운드가 돋보였으며, 창조는 '나이스&슬로우+댄스'를 통해 R&B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니엘의 '테이크 유 다운' 솔로무대는 섹시함이 묻어났다. 이어 천지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우타다 히카루의 '퍼스트 러브'를 열창하며 일본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엘조는 일본 가수 오렌지 레인지의 '하나'를, 리키는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부르며 따로 또 같이 발라드·R&B·정통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이들과 함께 활기 넘치는 공연은 마지막 곡 '미치겠어'와 앙코르 곡 '길을 걷다가' '흔들어 놔'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 멤버 전원 성인 인증 완료 '한층 성숙해진 무대' 틴탑은 2010년 데뷔 당시 평균 연령 만 16.3세로 가요계 최연소 그룹이었다. 하지만 1995년생인 막내 리키와 창조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다. 단순히 숫자 앞 자리만 바뀐 게 아니다.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은 무대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니엘이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번 투어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낸 6인 6색 개성의 솔로 무대는 현지 여심을 파고들며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 발산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틴탑 리더 캡은 "모두 성인이 되면서 무대에서 표현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14년 전 세계가 틴탑을 주목한다. 아레나 투어라는 거대한 산을 넘은 틴탑은 좀 더 넓게 시선을 돌리고 있다. 바로 '틴탑 2014 월드투어-하이킥'이다. 아레나 투어와 동명의 월드투어는 공연형 가수로 성장한 틴탑의 진면목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다. 오는 22~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틴탑은 국내 팬들과 함께 세계를 향한 발을 내딛는다.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단단히 다져진 내실과 이를 뒷받침하는 뛰어난 실력이 바로 세계를 바라보는 틴탑의 무기다. 틴탑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1년 뒤, 3년 뒤 성장해 가는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2014-02-19 07: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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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김희선·옥택연, '국민 드라마' 바통 잇는다

KBS2 새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의 주연배우 이서진·김희선·옥택연이 '국민 드라마' 바통을 잇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50%에 근접한 시청률로 막을 내린 '왕가네 식구들' 후속작인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가 18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가난 속에서 자수성가한 검사 강동석 역을 맡은 이서진은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시청률이 높기보다 칭찬받는 드라마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소감을 말한 뒤 "예전 같으면 옥택연이 맡은 터프한 캐릭터에 욕심 났겠지만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그런 역할은 감당할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tvN '꽃보다 할배'에서 '국민 짐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많은 분이 예전보다 친근하게 대해줘서 좋다"면서도 "시즌2가 다음달부터 방송돼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할까봐 걱정"이라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화통한 성격의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은 김희선은 "평소 일찍 잠이 들어 미니시리즈를 못 보는 엄마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어서 주말극 출연을 결정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강동석의 동생이자 고등학교 때 사고쳐 일찍 아빠가 된 강동희 역을 연기할 옥택연은 "부성애 연기가 어렵지만 국민적으로 보는 방송이니까 이곳에서 연기돌이라는 걸 각인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2일 첫방송될 이 드라마는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본다는 내용이다. 이서진·김희선·옥택연 등 주말극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화려한 캐스팅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사랑받아온 이경희 작가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02-18 17:43:36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