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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최진혁 '응급남녀' 기대감 높아…첫방 앞두고 오늘 OST공개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가 전작인 '응답하라 1994 (응사)'의 높은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작품은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20부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드라마 '황진이'·'대물'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와 '내게 거짓말을 해봐'·'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만난 응급남녀는 '돌싱'이 늘어가는 세태에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의 의학물들이 의학과 로맨스에서 갈팡질팡해 비판을 받았다면 응급남녀는 아예 배경만 병원일 뿐 전적으로 로맨스를 표방해 색다른 설정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 SBS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송지효와 SBS 상속자들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던 최진혁이 발랄하고 유쾌하게 변신할 예정인 점 역시 응급남녀가 기대되는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응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시청자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다. 한편 응급남녀의 OST '러브어게인'이 첫 방송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라 전작 응사 OST의 인기를 이어갈지도 주목된다. 일렉트로닉 라운지 뮤직의 대명사 써드코스트가 부른 '러브어게인'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인연이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드라마의 내용을 노랫말에 담았다.

2014-01-24 09:26:5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