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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또 최고시청률...카메오-극본-연기 완벽 삼박자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3회는 전국시청률 19.4%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18.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장테일'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태유 PD의 섬세한 연출력과 박지은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대사, 카메오 출연자들의 연기력이 어우러지면서 '별그대'의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25일 방송에서 김수현은 천송이(전지현)의 일일 매니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복통을 호소하는 천송이를 병원에 데려다 주는 등 옆을 지키는 '차외남'(차가운 외계 남자)의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전지현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나는 스타야…나는 아시아의 별이야…나는 국민여신… 병원 패션도 내가 일인자여야만 해…"라며 화장을 하고 킬힐을 신는 유난스러운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카메오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천송이의 라이벌로 등장한 유인영을 비롯해 휘경(박해진)의 상사로 출연한 유준상은 유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였다. 박정아는 선상 파티 결혼식을 올리는 톱스타로 등장했다.

2013-12-26 12:3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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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올해 작가·도서에 '조정래 정글만리' 선정

2013년 한 해 동안 국내 발행된 모든 책 중 독자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은 조정래의 '정글만리'가, 최고의 작가에는 '조정래'가 각각 선정됐다. 인터파크도서는 26일 '제8회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수상 도서와 작가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출간된 도서 중 판매량과 랭킹 가산점을 합산해 우선 작품 15편과 작가 10명을 '골든북' 후보로 선정한 후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독자들이 총 3만여 차례 투표에 참여해 최종 확정됐다. 최종 1위는 독자 5040표(18.7%)를 얻은 '정글만리'가 차지했다. 자본주의 정글 중국을 무대로 세계 각국의 주재원들이 펼치는 경제 전쟁을 그린 조정래 씨의 소설로 국내 소설로서 5년 만에 판매 100만부를 넘어서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히트작이다. 뒤를 이어 법륜스님의 '인생수업'이 3341표(12.4%)의 지지를 얻으며 도서부문 2위를 기록했다. 3, 4, 5위는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5'(9.6%), 정유정 작가의 '28'(7.3%),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7.1%)가 각각 차지했다. 조정래 씨는 골든북 작가 부문에서도 2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골든북 작가 부문에서는 조정래에 이어 혜민-법륜-공지영-베르나르 베르베르 순으로 다수의 표를 얻었다.

2013-12-26 11:40: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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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톱스타 총출동…조인성·이민호·소지섭

'2013 SBS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에 대한 관심이 여느 해보다 뜨겁다. 올 한해 SBS 수목극에 출연한 배우 라인업이 유난히 화려했기 때문이다. 'SBS 연기대상'은 방송인 이휘재와 배우 이보영·김우빈의 진행으로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올 해 SBS 수목극은 톱스타의 출연과 함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2~4월 방송된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시작으로 6~8월 이보영·이종석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8~10월 소지섭·공효진의 '주군의 태양', 10~12월 이민호·박신혜·김우빈의 '상속자들',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전지현·김수현의 '별에서 온 그대'에 이르기까지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MC를 맡은 이보영과 김우빈은 참석을 확정지은 상태다. 여기에 각각 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던 조인성·이종석·소지섭·공효진·이민호·박신혜 등 주인공들의 참석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주인공들은 'SBS 연기대상'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시청자가 직접 뽑는 인기상'과 '베스트커플상' 투표에도 후보로 올라있다. 유독 쟁쟁한 스타들이 많아 이들 중 누가 시청자의 선택을 받을 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연기대상'은 SBS 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SBSNOW)와 공식 트위터(@SBSNOW),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푹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2013-12-26 10:53:52 양성운 기자
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영화제 열려

대원외고 영화 동아리 데쿠파즈(DECOUPAGE)가 28일 오후 5시 대원외국어고 서암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합 영화제'를 연다. 대원외국어고·대일외국어고·서울외국어고를 포함한 외고·국제고·자사고·일반고 등 10여 개의 고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으로 각 학교의 영화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다수의 영화가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다. 이 영화제는 청소년들의 영상 예술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발굴할 기회일 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조직 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 기획, 제작, 관리 등 영화제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시켰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올해를 시작으로 참여 학교가 매년 돌아가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영화제 1부와 2부 시작 전에 청소년의 사랑을 받는 여러 유명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별도로 준비된다. 심사위원은 각 참여 학교에서 선정한 100명의 청중평가단과 60명의 스태프, 휴먼인러브 등의 기관에서 초청받은 사람들로 구성된다. 1·2부 영화 상영이 끝난 후 20분간 배부된 심사 표에 분야별 후보를 기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부문에는 10여 개 작품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글로리 상과 함께 감독상, 작가상, 기관 및 단체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이 포함된다. 주최 측은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기 위해 러닝 타임이나 주제 등에 제약을 두지 않고 출품을 받은 만큼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탁진현기자

2013-12-26 10:52:44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