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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2주 결방 "진상조시위원회 구성, 조사 착수"

'전지적 참견 시점' 2주 결방 "진상조시위원회 구성, 조사 착수" MBC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2주간 결방한다. MBC 측은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조사가 착수됨에 따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12일과 19일, 2주간 결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MBC는 지난 5월 5일 방송한 '전지적 참견시점'의 세월호 사건 뉴스 화면 사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에 착수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모습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보도하는 남녀 앵커의 뉴스 화면을 합성한 장면이 전파를 타 물의를 빚었다. MBC는 오세범 변호사를 진상조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조사 위원회는 조능희 위원장(기획편성본부장), 고정주 위원(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 위원(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 위원(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사내 인사 5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됐다. 오세범 변호사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세월호 참사 진상 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세월호 가족 대책위 변호인단의 일원으로 초기부터 활동해 온 재난안전 관련 법률 전문가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해당 프로그램 제작 관련자들을 조사해 부적절한 화면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경위를 밝히고, 재발 방지책 등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6:3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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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매출 4412억원…국내에서 주춤, 해외에서 큰 성장세

CJ CGV, 1분기 매출 4412억원… 국내에서 주춤, 해외에서 큰 성장세 분기 사상 최초 해외 매출, 국내 매출 앞질러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J CGV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12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31.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주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관객 수를 대폭 늘렸고, 이를 통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20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11억원에 그쳤다. 1년 사이 국내 직영 극장은 8개가 증가해 102개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객 수를 1.6% 늘렸고 매출 역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극장 운영을 위한 임차료 및 관리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시장의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 1분기 CJ CGV가 해외에서 거둔 매출은 2210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이다. 분기 기준으로 국내보다 해외 매출액이 더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중국에서 1분기 매출 106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루었다. '흥해행동', '탕란지에2', '착요기2' 등 자국 영화가 흥행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2006년 중국 진출 후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에서는 관객수가 늘며 리라화 기준 매출 8%, 영업이익 15%가 증가했다. 다만, 리라화 약세에 따라 원화기준으로는 627억원의 매출과 1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자회사인 CJ 4DPLEX 실적은 대폭 개선됐다. 오감체험특별관 4DX는 지난 3월말 기준 58개국에 498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4DX 진출 국가 수는 지난 1년 동안(2016년 4월 1일~2017년 3월 31일) 11개국 늘었으며, 스크린 수는 132개 증가했다. 진출 국가 및 스크린 수가 확대되면서 CJ 4DPLEX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3.9% 늘어난 2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억원에 이르렀던 영업손실도 올해는 3억원으로 막아 대폭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CJ CGV는 2분기 국내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앤트맨과 와스프' 등 4DX, IMAX 등 특별관 포맷의 외화 개봉과 터키와 중국에서의 로컬 영화 개봉, '버닝', '독전' 등 한국 영화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CJ CGV 서정 대표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 극장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5위 극장 사업자로서 CGV만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난 3월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개봉 등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6:2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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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이준익X박정민, 유쾌한 스웩 장착 '청춘페스티벌' 출격

'변산' 이준익X박정민, 유쾌한 스웩 장착 '청춘페스티벌' 출격 영화 '변산'의 이준익 감독과 박정민이 오는 12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아무나 대잔치 - 그냥 아무'나'되자" 무대에 오른다. 이번 '청춘페스티벌 2018'은 찬란한 청춘 '동주', 불덩이 같은 청춘 '박열'에 이은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자 가장 빡센 청춘들의 이야기 '변산'으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과 청춘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박정민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변산'은 이준익 감독의 지금까지 작품들과는 다르게 유쾌한 스웩으로 가득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청춘페스티벌 2018'를 통해 영화 작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모든 경험들을 바탕으로 청춘들에게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이준익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변산'의 주연배우 박정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표 청춘이자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아 온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변산'을 통해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빡센 일상 속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로 완벽 연기 변신을 한 박정민은 이번 '청춘페스티벌 2018'을 통해서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청춘페스티벌 2018'은 5월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7명의 연사들이 약 4만 명의 청춘들과 함께한다.

2018-05-10 16:2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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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여자친구와 비교 감사, 컬래버레이션 하고파"

드림캐쳐 "여자친구와 비교 감사, 컬래버레이션 하고파" 그룹 드림캐쳐가 여자친구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강렬한 멜로디와 안무, 스토리 있는 음악으로 사랑 받는 드림캐쳐는 '칼군무'로 잘 알려진 그룹 여자친구와 같은 듯 다른 매력으로도 주목 받는다. 이와 관련해 드림캐쳐는 "여자친구 선배님들과 함께 언급된다는 게 저희에게 좋은 일인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면서 "언제 한 번 여자친구 선배님들과 함께 곡을 바꿔서 컬래버레이션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노래 중 해보고 싶은 무대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여자친구의 데뷔곡인 '유리구슬'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다미는 여자친구의 유주와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유주랑 친구다. 콘서트도 초청으로 다녀올 정돈데 '밤' 노래를 듣고 정말 좋다고 연락했더니, 유주도 저희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림캐쳐의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에는 타이틀곡 'YOU AND I'를 비롯해 'MAYDAY', '어느 별', 'SCAR' 등이 수록돼 있다.

2018-05-10 16:14: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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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지유 "'믹스나인' 하차, 많이 아쉬웠다"

드림캐쳐 지유 "'믹스나인' 하차, 브라질서 듣고 많이 아쉬웠다" 그룹 드림캐쳐가 JTBC 서바이벌 '믹스나인' 하차와 관련해 언급했다. 드림캐쳐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YOU AND I'와 수록곡 '어느 별'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지유는 '믹스나인' 하차와 관련해 "저희가 '믹스나인'에 출연해서 좋은 친구들, 선생님을 만나 서바이벌을 했다. 출연 했을 때는 너무 재밌었다"면서 "아무래도 경력은 무시 못 하겠더라. 노하우나 이런 게 달라서 경력은 무시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차를 할 줄 몰랐는데 브라질 투어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 브라질에서 소식을 듣게 됐었는데 굉장히 아쉬웠다.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였는데 못 보여드려서 굉장히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아쉽게 하차했지만 '믹스나인'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과는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믹스나인'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계속 연락 중이다. 자주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10일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YOU AND I'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18-05-10 16:14: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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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김준현 "드디어 카페 대관 벗어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MC 김준현이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스튜디오가 생겨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문상돈 PD,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했다. 딘딘은 해외 스케줄 차 불참했다. 이날 김준현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 문상돈 PD님이랑 만나서 얘기했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 MBC 에브리원에서 묵직한 프로그램이 됐다. 그래도 여유를 갖고 편하게 녹화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과 달라진 점에 대해선 "원래 커피숍을 빌려서 녹화를 했었는데 스튜디오랑 대기실이 생겼다.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뿌듯하다"며 "카메라 개수도 많아졌다"고 장난스럽게 콕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 달여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 시즌2는 오늘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2018-05-10 15:55: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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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문상돈PD "장민, 비주얼 먼저 봤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시즌2로 다시 돌아운 가운데 문상돈 PD가 첫 포문을 열 호스트로 스페인 장민을 택한 배경을 밝혔다. 10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문상돈 PD,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했다. 딘딘은 해외 스케줄 차 불참했다. 이날 문상돈 PD는 시즌2 첫 회 호스트로 스페인 장민을 택한 것에 대해 "출연할 외국인들의 틀을 넓히고 싶은 욕심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가님과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이야기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장민 씨를 택했다"며 "비주얼을 먼저 본 게 사실이지만, 이렇게 순수한 친구라면 친구들도 굉장히 순수하겠다 생각이 들어 택했다. '첫 타작은 딱 장민'이라고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민은 현재 한국에서 모델 활동과 유튜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스페인 사람으로 바라보는 한국과 한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을 동시에 말해줄 수 있는 호스트이기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이 첫 호스트로 포문을 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1회는 오늘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05-10 15:42:0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