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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이민우, 토마스 맥도넬에 소주 잔기술 전파!

'서울메이트' 이민우, 토마스 맥도넬에 소주 잔기술 전파! '서울메이트'에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앤디의 20년지기로 출연, 토마스 맥도넬에 주도를 전파한다. 12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가 메이트들과의 특별한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직접 야식을 만들며 남자들만의 홈 파티를 준비한다. 멤버이자 이웃사촌인 이민우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앤디의 집을 찾아 홈 파티 분위기를 살리는 등 의리를 과시했다고. 이민우는 소주에 푹 빠진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를 위해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소주 잔기술을 전수해 메이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식 주도를 가르쳐 이민우의 주(酒)제자가 된 토마스와 알렉스는 뛰어난 흡수력을 발휘하며 늦은 시간까지 홈 파티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앤디의 단골집에 이어 이이경의 단골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이경을 잘 알고 있는 단골집 사장님은 그의 의리에 감동했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애정과 인심을 듬뿍 담은 푸짐한 요리를 준비해 터키 메이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편 소유는 쌍둥이로 오해할 정도로 똑 닮은 친언니를 뉴질랜드 모녀 메이트에게 소개한다. 어린 시절엔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놀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소유 자매는 의외의 반전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8-05-12 18:4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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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또또 품에 안고 눈시울 붉혀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또또 품에 안고 눈시울 붉혀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7살 반려견 또또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43회에서는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의 종합검사를 실시한 하루와 이시언-기안84-헨리의 세 얼간이 결성 1주년 기념 울릉도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43회는 수도권 기준 1부 8.5%, 2부 10.3%로 변함 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본가에 남겨놓았던 남매나 다름없는 반려견 또또와 하루를 보냈고 결국 눈시울이 붉어졌다. 올해로 17살이 된 강아지 또또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전현무는 동물병원에서 또또의 진료를 받으며 자신이 더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생의 대부분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오빠였지만, 어느 순간 너무 바빠져 신경도 안 쓰는 오빠. 그런데 뒤늦게 찾아와서 반성하는 오빠로 자신을 기억할 것 같다"며 바빠서 또또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되돌아봐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8-05-12 18:3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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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악몽' 끝낸 드림캐쳐 "국내 인지도 쌓고파"(종합)

9개월 만의 컴백…'악몽' 시리즈 끝 유럽 투어 끝내고 전 세계로 입지 넓혀 목표는 음원차트 진입…국내 활동 박차 그룹 드림캐쳐가 한층 강렬한 중독성을 갖고 돌아왔다. 악몽을 끝내고 새 시대를 열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5월 가요대전에 성큼 뛰어든 것. 드림캐쳐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YOU AND I'와 수록곡 '어느 별' 무대를 선보였다. 드림캐쳐의 신보 '악몽-Escape the ERA'는 특유의 악몽 판타지 스토리를 이어가는 동시에 그간 보여준 하나의 시대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9개월여 만에 컴백한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악몽의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며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릴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데뷔곡 'Chase Me'와 '굿나잇', 첫 미니앨범 '프리퀄'까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을 이어온 드림캐쳐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드림캐쳐는 "지금까지 군무를 많이 보여드렸었는데 이번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술용품을 소품으로 썼다"면서 "스토리를 담은 안무가 킬링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의 오브제는 카메라다. 카메라를 통한 현실과 꿈의 모호한 경계, 내면과 외면의 하나이면서도 둘인 듯한 이야기로 앨범을 구성했다. 드림캐쳐는 특유의 파워풀한 메탈 록 넘버를 비롯해 진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곡까지 앨범에 담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공백기 동안 남미 4개 도시와 유럽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Fly High'를 진행,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넓힌 드림캐쳐는 이제 더 큰 꿈을 잡고자 한다. 멤버들은 "지난해에는 3번의 앨범을 내고 정신 없이 활동했는데, 이후에 해외 투어를 하다보니 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면서 "한국에서 인지도를 더 쌓는 게 저희의 이번 활동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국내 팬 분들이 섭섭하지 않게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던 드림캐쳐는 '음원차트 진입'을 노리고 타이틀곡 'YOU AND I'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악몽을 끝내고 새 시대의 문을 여는 드림캐쳐가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8-05-11 23:31: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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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이선희, 윤도현등이 청와대 찾은 이유는?

지난달 평양을 방문해 공연을 한 남측예술단과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에서 만찬 공연을 펼친 음악가들이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이 성공적으로 공연을 해 한반도의 봄을 성큼 앞당긴 데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오찬에는 평양 공연을 총괄 지휘한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걸그룹 레드벨벳, 피아니스트 김광민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판문점에서 만찬과 환송 공연을 한 피아니스트 정재일, 해금 연주자 강은일, 기타리스트 이병우, 가수 오연준 군도 자리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줬기 때문에 나라가 여러분에게 그 감사로 점심을 한턱 쏘는 것으로 받아주기 바랍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서로의 노래를 서로 바꿔 부르고,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서로 손을 잡고 아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역시 우리는 하나야, 그런데 왜 우리는 갈라져 있고, 서로 대결하고 있지 그런 생각을 했다"면서 "여러분이 교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셈이니 앞으로 이 교류가 끊어지지 않고,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05년에 이어 평양에서 두 번째 공연을 한 조용필씨는 "이번에도 여러 가수들과 함께 또 전 스태프들과 함께 끝날 때 생각을 해보니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저희들이 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했다"면서 "만일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주 좋은 공연을 해서 북쪽에서도 저희 음악을 듣고 싶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더 좋은 음악을 모든 분들에게 들려줬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또 "2005년 평양 공연 당시 현송월이 그 공연에 관객으로 왔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현송월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했고, 못 다루는 악기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현송월과 음악적인 부분에서 크게 얘기한 것은 없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대통령과 가수들이 이날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도 추후 소개됐다. 가수 백지영씨는 "제가 (평양공연에서)제일 좋았던 것은 꼭꼭 눌러놓아서 잠재돼 있던 애국심이, 불타는 애국심이 표출됐다는 것"이라며 "공연 끝난 뒤 왠지 모르게 둘째 아이를 낳고 싶어졌다. 대통령님이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평양에서 두 번째로 공연을 한 이선희씨는 예전과 달랐던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이씨는 "첫 번째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북쪽 인사들과의 대화가 훨씬 유연하게 이뤄졌다"면서 "이런 느낌으로 한 발, 한 발 다가가면 더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무대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혼자만이 아니라 전체가 함께 느꼈기에 뭉클함이 더 컸다"고 언급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에서 '고향의 봄'을 부른 오연준 학생은 "그때는 내가 왜 어디에서 노래를 부르는지 몰랐다. 그러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날의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오 군이 노래를 불렀을 때 가슴이 뭉클해지고 목이 메었다"면서 "그래서 실제로 오 군의 노래가 끝난 뒤 만찬사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맺음말로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만큼 남북관계도 발전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도 잘 될 거라 기대한다"면서 "문화예술 분야에서 남북관계가 열리고 종국에는 경제협력까지 갈 것이다. 어디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속도를 내보려 한다"고 강조했다.

2018-05-11 14:39: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