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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적금으로 만드는 소소한 행복'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적금으로 만드는 소소한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차곡차곡 쌓여 목돈이 되는 적금처럼 새해에는 소소한 행복이 모여 큰 기쁨으로 가득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제공되는 혜택 별로 ▲부자되소 ▲건강하소 ▲맛좀보소 ▲마셔보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자되소, 건강하소'이벤트는 영업점 및 모바일·인터넷 뱅킹을 통해 적금을 신규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골드바를, 20명에게는 한우세트를 증정한다. '맛좀보소'는 하나은행 적금상품 미보유 손님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적금 신규가입 손님 선착순 1만명에게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셔보소'는 새해 주말에 하나원큐 앱을 통해 적금을 가입한 손님 1만2500명에게 한도소진시까지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로 1월 9일 토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모바일 하나원큐앱 및 하나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4 11:25: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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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오픈뱅킹 참가기관 확대 시행

전북은행 본점 전경, /전북은행 전북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고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상호금융 및 증권사 등 참가기관을 확대시행한다. 전북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북은행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은 수협·신협·산립조합·새마을금고 등 4개 '상호금융'과 삼성증권·교보증권·미래에셋대우 등 13개 증권사에 보유한 본인계좌 등록 후 잔액조회와 이체가 가능하다. 전북은행 측은 "그동안 오픈뱅킹 서비스는 일반은행 등 제1금융권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이제는 카드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금융권의 계좌를 오픈뱅킹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픈뱅킹 서비스 고도화로 오픈뱅킹에 등록된 타행계좌의 계좌개설일, 최종거래일, 만기일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계좌 거래내역조회도 가능함에 따라 여러 금융기관의 앱을 일일이 설치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북은행 스마트뱅킹을 통해 등록계좌의 정보확인 및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개선된 전북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정기간 이용 수수료를 면제할 계획이다"라며 "수수료 혜택을 누려 봄과 동시에 오픈뱅킹의 편리함을 체험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의 오픈뱅킹서비스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전북은행 스마트뱅킹 설치 후 전자금융서비스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7:10: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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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마카롱택시 탈 때마다 2000원 할인

DGB대구은행이 다음달말까지 마카롱택시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언택트 금융서비스 편의 제고 및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은 마카롱택시와 할인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내년 1월말까지 실시하며, DGB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로 마카롱택시 앱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탈때마다 2000원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출발지가 대구광역시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목적지는 무관하다.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마카롱택시는 '탈 때 마다 혜택이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택시'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영택시 운영으로 고객 신뢰를 높였으며, 예약하기와 불러주기 등의 통합 호출 기능은 물론 카시트 택시, 병원 동행 및 자전거 택시 등의 차별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요금할인,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이 특징이다. DGB대구은행 카드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들은 마카롱M 앱을 다운받은 후, DGB대구은행 카드를 주 사용카드로 등록하면 앱 결제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 고객의 편리한 이동생활을 위해 금융의 경계를 넘어선 크로스 오버 제휴를 기획, 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혁신 기술과 금융의 결합을 통한 고객 혜택 증대를 목표로 모빌리티 연계 금융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향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7:09: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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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주선

우리은행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주선 성공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새만금희망태양광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만금희망태양광은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 민관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공동 대표주간사를 맡았으며, 삼성생명,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1,19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새만금희망태양광에 제공할 계획이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10월 '새만금 재생 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선포한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그린 뉴딜 사업이다. 99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2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번 금융주선뿐만 아니라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금융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지금까지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월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향후 5년간 총 10조원의 자금지원방안을 수립한 뒤,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6:10: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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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규제 '풍선효과'…고신용자 카드론으로

고신용자 카드론 운영가격 현황.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주문한 가운데 사실상 연말까지 신용대출이 가로막히면서 2금융권으로 대출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2000만원을 초과하는 모든 신규 가계 신용대출을 중단한다. 지난 14일부터 1억원이 넘는 모든 가계 신용대출의 원칙적 중단에 이어 더 강한 수준의 대출규제를 결정한 것이다. 하나은행 역시 오는 24일부터 비대면신용대출 '하나원큐 신용대출'의 취급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으며, 전문직 신용대출 기본한도를 축소했다. 신한은행도 올 연말까지 영업점 신용대출 신규접수를 중단했다. 여기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신용대출의 금리를 높이면서 대출 규제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따라서 대출규제로 시중은행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출을 받지 못한 고신용자가 차선책으로 카드론과 같은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신용대출 관리를 요구하기 시작한 지난 9월부터 고신용자의 카드론 대출 금리의 하향세도 이어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1∼2등급에 속하는 고신용자의 지난 11월 7개 카드전업사 표준등급 구간별 카드론 금리 운영가격은 6.25∼12.2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동일구간의 운영가격이 0.03∼0.43%포인트까지 하락한 수치다. 또한 고신용자 대상 평균 운영가격은 세달째 하락하는 추세다. 지난 9월 평균 10.23%에서 10월 10.00%, 11월 들어 9.87%까지 하락했다. 결국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규제로 인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제한됐지만 그 수요가 2금융권으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카드론 운영금리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시중은행에서 대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 수요가 카드론으로 이동하면서, 운영가격이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중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4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상호금융 2조1000억원, 여전사 1조1000억원, 저축은행 9000억원, 보험 60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잇따른 신용대출 조이기에 카드론 수요가 일부 몰리고 있다"며 "규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등 외부 리스크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꾸준하게 부실 채권에 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5:57: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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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대출 전후 1개월 내 펀드 신탁판매 제한

대출성 상품 판매 시 꺾기 간주규제 / 금융위원회 내년 3월부터 금융회사는 대출 전·후 1개월 내 소비자에게 일정 규모 이상의 보험이나 펀드, 금전신탁 등의 투자상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우선 대출성 상품을 계약한 이후 1개월 내 소비자에게 다른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꺾기 행위'로 간주한다. 기존에는 차주를 취약차주(중소기업, 신용 7등급 이하 개인)와 일반차주로 구분해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판매를 제한했다. 앞으로는 펀드 금전신탁 등도 보험처럼 소비자 부담이 큰 만큼 일반차주도 대출 전후 1개월 내 다른 금융상품 판매를 제한하겠다는 설명이다. 독립금융상품자문업자의 금융위 등록 요건도 구체화한다. 1명 이상 채용해야 하는 전문인력의 자격 요건은 투자성·대출성·보장성 상품으로 구분한다. 신규 전문인력은 법정기관 인증 자격을 취득해야 하고, 3년 이상 관련 분야 종사자는 법정기관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 사업을 위한 알고리즘 요건으로는 현행 자본시장법상 로보어드바이저 요건을 준용하기로 했다. 고객이 제공한 정보를 고려해 거래성향을 분석하고, 자문에 응한 내용이 특정 상품이나 업체에 집중되지 않을 것 등이다. 이전까지 금융협회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대출·리스·할부금융 모집인은 전문인력 자격요건을 보완·신설한다. 금융업권의 자격평가는 여신금융협회에서 일괄 관리한다. 3년 이상 금융회사 대출 담당자는 여신협회 지정기관에서 24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출·리스·할부금융 모집 관련 온라인 사업자가 탑재해야 하는 알고리즘 요건은 영국 금융감독기구(FCA) 규정 등을 참고해 설계됐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이자율, 상환기간 등 자신과 맞는 대출상품을 검색할 수 있어야 하고, 검색 결과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건 순서대로 나타나야 한다. 이 외에도 금융위의 금융상품 판매제한·금지명령 절차가 마련됐다. 금융위는 소비자에게 재산상 현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명백히 인정되는 경우 금융상품 판매 제한·금지를 명령할 수 있다. 감독규정은 대상 기업에 명령 전 판단 근거와 예외 사유, 예상 시기 등을 알려야 하며, 기업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을 보장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3 15:19: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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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코로나19로 기술금융 급증…부실우려 커졌다

기술신용대출 잔액 및 평가액/은행연합회 은행들이 기술신용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불황에 기업의 대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실우려가 높아진 만큼 평가 전문인력 확대와 민간 위주의 투자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금융은 우수한 기술은 갖고 있지만 자본이 부족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기술력을 담보로 자본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금융은 대출과 투자로 구분되는데, 대출은 은행이 기술신용대출로 주로 공급하고, 투자는 벤처캐피털이 주된 자금원이다. ◆기술금융, 대출 중심으로 성장 2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기준 기술신용 누적 대출잔액은 264조5911억원(189건)으로 전월 대비 5조5068억원 증가했다. 기술신용 대출 규모는 특히 올해 들어 급증했다. 지난 2018년 기술신용 대출잔액은 32조원, 2019년 38조원 증가한 데이어 올해는 55조원 늘었다. 기술신용 대출규모가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수요가 늘고 정부의 금융지원 정책 영향이다. 올해 기술신용 대출 증가액은 기업은행이 18조40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은행 9조8752억원, KB국민은행 8조4162억원, 우리은행 6조7285억원, 하나은행 6조6994억원 순이다. 문제는 기술신용 대출증가액과 평가액 증가규모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 평가액은 기존 대출연장과 대환, 증액을 제외하고 은행이 기업의 기술력을 보고 순공급한 대출금액을 말한다. 지난 2018년 한해 평가액은 26조원 늘어 대출잔액 증가액(32조원)과 비교해 6조원 차이가 났다. 2019년 평가액 증가규모도 32조원 늘어 대출잔액 증가액(36조원)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했다. . 반면 올해 평가액 증가규모는 40조원으로 대출잔액 증가액(55조원) 과 비교해 15조원 규모의 격차가 발생했다. 정부정책에 따라 만기 유예조치 등을 실시했다 하더라도 실제 기업들의 미래가치보다 과도하게 대출금액이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은행 부실 가능성 일각에서는 기술신용 대출 확대가 은행권의 부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여건과 대출상환 여력이 위축될 수밖에 없어 빚을 갚기 어려운 기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술신용 대출의 경우 기업의 기술력을 측정해 대출해주기 때문에 무담보로 진행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한다. 기업이 상환하지 못하면 은행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술신용대출은 아무래도 창업 초기 기업이 대상인 경우가 많은 만큼 불확실성이 높아 기존 중소기업대출보다 리스크에 취약하다"며 "대출을 실행한 기업 다수의 경영여건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은행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신용 대출 부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대와 민간 위주의 투자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손수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술이 뛰어나도 해당제품이 시장에서 수요를 일으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기술은 평범하지만 평범한 기술들이 결합해 수요를 폭발적으로 일으키는 사례도 있다"며 "평가인력에 대한 전문화와 함께 민간주도의 투자방식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 후속자금 지원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3 15:02: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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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제3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청소년의 멘토 KB!' 제3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사전행사에서 (왼쪽부터)천재 이승국, 강북삼성병원 조성준 교수, 신사임당이 사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청소년의 멘토 KB!' 제3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IT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온택트 멘토링, 영상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천재 이승국, 신사임당 등 유명 유튜버와 강북삼성병원 조성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한 사전 행사 '국민과 함께하는 세상을 바꾸는 온택트 멘토링'에서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2700여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대상은 전국민 감정소통 앱 '마인드 리버스'를 개발한 마리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예선에 참여한 77개 팀 중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수상자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 및 실시간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마리팀 관계자는 "마인드 리버스 앱은 일기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소통하고 고민을 상담하며, 책이나 영화 등을 추천해 주는 앱"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의 우울감을 어떻게 덜어줄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산업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 학습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3 14:04:3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