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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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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65일 업무 처리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오픈

KB국민은행 돈암동 디지털셀프점. KB국민은행은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인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셀프점 플러스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뉴 디지털(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의 다양한 디지털기기가 배치된다. 또한 스마트매니저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뉴 디지털 ATM은 ▲심리스(Seamless)한 디자인 적용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 장착 ▲42인치 대형 모니터 탑재 등 기기 외관 변화를 통해 고객의 이용 즐거움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남녀노소 누구든 쉽고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뉴 디지털 ATM은 KB금융 여의도 통합 신사옥 1층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여의도 신사옥 디지털 셀프점.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각 은행간 유사한 형태의 ATM을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 측면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뉴 디지털 ATM을 도입했으며 디지털셀프점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3:47: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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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8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신한금융그룹은 미국 다우존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8년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방콜롬비아(콜롬비아), ANZ(호주), BNP파리바(프랑스), 산탄데르(스페인)를 비롯한 전 세계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지속가능금융, 포용금융, 정보 및 시스템 보안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 등 3대 지향점을 바탕으로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DJSI 8년 연속 편입은 그룹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 노력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로 카본(자산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감축),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경제, 사회, 환경분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일류(一流)신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3:42: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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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마이(My)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념 '마이급여클럽 첫 고객 100% 스타벅스 드림(DREAM)'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급여클럽 최초 가입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의 마이급여클럽은 기존 직장인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급여이체 혜택을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 급여, 카드매출 등의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로 넓히며, 급여의 개념을 고객중심으로 다시 정의해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급여클럽에 가입하고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환율 및 금리우대 혜택은 물론 매월 추첨 월급봉투 이벤트와 다양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뮤지컬·콘서트·전시회 관람 이벤트인 문화라운지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급여클럽 가입으로 소득이 있는 누구나 지속적으로 급여이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클럽 개념을 적용했다"며 "특히 최초 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이 마이급여클럽 서비스를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급여클럽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쏠(SOL)앱과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 그리고 신한은행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0:44: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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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상품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을 위한 원리금 보장 퇴직연금 전용 상품인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저축은행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금융권 최초의 퇴직연금 전용 '정액적금' 상품이다. 기존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 상품이 입금 시마다 만기와 적용 이자율이 서로 다르게 가입되는 형태인 반면,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은 최초 확정된 만기와 이자율이 입금 시마다 동일하게 적용된 다. 즉 가입기간 중 입금일에 관계없이 최초 약정된 이자율이 제공되고 금리 하락시기에도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은 개인 퇴직연금(IRP) 신규가입 손님 및 추가입금 손님에 한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1회 입금액은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11월 기준 판매 예정 이율은 2.5%(세전수익률)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중단될 예정이다. 박의수 연금신탁그룹장은 "이번 '정액적금' 상품 출시로 입금 시마다 만기 및 이자율이 상이해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불편함이 해소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계속해 선보임으로써 손님들의 상품선택 폭을 확대하고 더 큰 만족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6 09:49: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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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제10회 NH외국환아카데미'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제10회 NH외국환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업체에 수출입 관련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를 제작·배부하고, 기업체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비대면으로 상담해주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는 ▲2021년 세계경제 및 환율 전망 ▲팬데믹(Pandemic)시대 효과적 유튜브 마케팅을 위한 전략 수립 ▲글로벌제재(Sanctions) 강화 및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 ▲무역대금 송금사기 대응방안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수출입기업을 지원한다. NH외국환아카데미는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에게 외국환과 수출입업무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기업들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며, 이런 때일수록 안정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농협은행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09:41: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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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부산 새밭마을 복합문화센터 오픈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새밭마을에서 마을기업(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센터 'ㅌㅌㅌ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한은행 최익성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장제원 국회의원(왼쪽에서 네번째), 김대근 사상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새밭마을에서 마을기업(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센터 'ㅌㅌㅌ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ㅌㅌㅌ센터'는 투게더와 타운, 타임의 의미를 담은 새밭마을 복합문화센터의 명칭이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국토부 새뜰마을 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공동작업장 등을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리모델링하고, 마을기업이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해 자생적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원 대상으로 전남 순천, 부산 사상구, 세종 조치원 등 3곳을 선정했다.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과 지역경제 컨설팅을 위해 3년 간 총 45억원(지역당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새밭마을 'ㅌㅌㅌ센터'에서는 마을 지역 주민들의 취미 공유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실·동아리방과 지역 특색을 살린 식음료 및 브랜드 굿즈를 판매하는 카페·로컬샵 등이 운영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ㅌㅌㅌ센터'가 주민들의 경제적·환경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식 행사는 신한은행 최익성 본부장과 장제원 국회의원, 김대근 사상구청장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마을사업 운영주체인 협동조합 창단을 기념하는 창단식도 함께 가졌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최고의 희망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해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09:3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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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리포트]高고소득자 신용대출 규제강화…실효성 논란

앞으로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는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 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된다. 1억원 초과 신용 대출을 받고 1년 이내 규제지역에 있는 집을 사도 대출이 회수된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 쓴다는 뜻)'로 집을 사는 사람이 늘어나자 강력한 규제를 내놓은 것. 적어도 신용대출을 끌어다 집을 사는 일만은 막겠다는 취지다. ◆1억 신용대출 받아 집 사면 대출 회수 한국은행의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은행의 가계대출잔액은 968조5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0조6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대비 9조 6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7조2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10월 증가 폭만 보면 역대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이 같은 증가 추세는 신용대출이 주도했다. 신용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대출잔액은 8월 5조7000억원에서 9월 3조원으로 증가폭이 감소세로 완화되다 10월 3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신용대출의 부동산 시장 유입가능성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연 소득 8000만원 초과 고소득자도 DSR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DSR은 연 소득 대비 전체 가계부채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차주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소득능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기존에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구입하려고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특수한 경우에 한해 DSR규제(은행 40%, 비은행 60%)를 적용했다. 앞으로 고소득자는 특수한 경우와 관계없이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 모든 부채의 연간 원금과 이자가 연 소득의 40% 이내여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총 신용대출 1억원이 넘는 차주가 대출 계약 후 1년안에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 속한 주택을 구입하면 신용대출금이 회수된다. ◆가수요 증가 등 실효성 논란 하지만 이 같은 정책에 대한 실효성 논란도 제기된다. 이미 신용대출을 1억원을 넘게 받아쓰고 있다면 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대책에 따라 DSR 규제가 적용되는 차주는 제도 시행 이후 신규로 1억원을 초과한 신용대출을 받거나, 신용대출을 추가로 받아 1억원을 초과하게 된 차주에 한해서다. 즉, 제도 시행 전 1억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있던 차주는 신용대출 기한을 연장하거나 금리 또는 만기조건만 변경되는 재약정을 하더라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대책이 오히려 대출을 받아놓으려는 '가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출규제가 오는 30일부터 강화되는 만큼 고소득층에서 '일단 받고 보자'식의 신용대출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금융당국이 은행별 고(高) DSR비대출 비중 규제를 강화하기로 한 만큼 신용대출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중·저소득자들의 신용대출도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은행은 내년 1분까지 DSR 70%를 초과하는 대출액을 현재 전체 대출 총량의 '15% 이내'에서 '5% 이내'로, DSR 90%를 초과하는 대출 비중을 현재 '10% 이내'에서 '3% 이내'로 각각 낮춰야 한다. 실제로 지난 8월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강화 예고로 신용대출은 급증한 바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행 가계대출잔액은 전 월말 대비 11조7000억원 늘어난 948조2000억원이었다. 잔액기준으로는 73%를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이 6조1000억원 늘었고, 신용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대출잔액이 5조7000억원 늘었다. 비율상으로 기타대출이 훨씬 많이 늘어난 셈이다. 은행 관계자는 15일 "정부의 정책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은행의 고 DSR관리는 개인 신용대출 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미 받을 사람은 다 받은 상황에서 고DSR을 조절한다면, 결국 은행에서 한도까지 꽉 차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서민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1-15 14:21: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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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한국남부발전과 그린뉴딜 사업추진 업무협약

지난 1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그룹-한국남부발전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두번째) ,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세번째),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첫번째), 송기인 한국남부발전 처장(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남부발전과 '그린 뉴딜관련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송기인 한국남부발전 처장이 참석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협력사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동안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사업부문에서 협력해 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사업의 수행을 위한 포괄적 금융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린뉴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재생 에너지사업 전 분야에서 공공성 기반 국민 참여 사업모델을 발굴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금융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5 10:24: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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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ONE 소상공인’ 생활금융플랫폼 출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 전용 생활금융플랫폼 'i-ONE 소상공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i-ONE 소상공인'에서는 기업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를 모두 조회?이체할 수 있고, 전 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나 OTP 없이 6자리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계좌 조회와 자금이체를 할 수 있는 간편뱅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또 비대면 대출 실행과 기간연장, 외화송금?환전도 가능하고 예금?펀드?카드 등의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뱅킹 업무 외에 세무, 노무,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동영상 교육자료, 블로그 형식의 글 등을 통한 경영노하우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사업정보도 제공한다. 세무 관련 업무를 돕기 위해 세무 증빙 자료?은행 거래 데이터 자동 수집, 세무컨설팅 등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자동계산, 급여관리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같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전용 고객센터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일상적인 경영활동을 한 앱에 담은 플랫폼"이라며 "이용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소상공인 맞춤형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5 09:55: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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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금융 혁신 R&D 공간 '익스페이스(Expace)' 구축 -"디지털 미래 금융 연구, 서비스 혁신 협력"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신한은행-마이크로소프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미래 금융 연구와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한은행의 금융 혁신 연구개발(R&D) 공간인 '익스페이스(Expace)' 구축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시키기로 했다. 익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스타트업 및 혁신 대기업 등 외부 협력업체가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일하며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검증하는 공간이다. 양 사는 앞으로 ▲모던 워크스페이스 및 인공지능(AI) 환경 구축 ▲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 ▲플랫폼 인프라 확충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의 성공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익스페이스 내 모던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까지 항시 연결된 협업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를 표준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해 높은 보안성과 함께 구성원들간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 '서피스 허브(Surface Hub)'와 휴대성이 뛰어난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배치해 업무 생산성은 물론 자유로운 협업과 미팅,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어 처리 언어 모델인 GPT-3를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고, 추후 확대 적용한다. 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에도 힘을 싣는다. 신한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혁신 프로그램인 '개러지(Garage)'를 벤치마킹해 한국형 개러지(Garage)'를 구현한다. 정기적인 해커톤을 진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적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개러지를 연계해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리서치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소기능제품(MVP) 디자인과 하이레벨의 솔루션 아키텍쳐 개발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기획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협력을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도 확충한다. 익스페이스 내 5G MEC 테스트베드의 IT인프라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구현해 산출물과 생산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진행에도 애저의 서비스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에 통합하게 됨은 물론 내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하며 애자일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단독으로 혁신을 추구함과 동시에 혁신에 대한 경험과 방법론을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판단한다"며 "글로벌 선도 IC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익스페이스를 글로벌 수준의 미래금융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공간으로 구성 및 운영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5 09:00: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