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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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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서울 핀테크랩, 하나·핀테크 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픈API 기반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뉴 비즈(New Biz)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서울시 '서울 핀테크랩'의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하나은행과 서울시는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Open API를 활용한 New Biz 개발에 관심이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팀은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Open API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New Biz 서비스를 발굴하게 된다.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30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하고 12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 수행 및 평가를 통해 최종 4개팀을 시상한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상 200만원(1팀), 우수상 100만원(2팀)의 상금과 함께 하나은행과의 협업 비즈니스 사업화 검토, 서울 핀테크랩 및 하나은행 원큐에자일랩(1Q Agile Lab) 선발 시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염정호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은행은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와 제휴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함께 할 미래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상생 기반 협업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핀테크랩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하나은행 오픈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2 09:24: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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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은행' 고금리 적금…"조건 복잡, 수익 찔끔"

고금리 적금 상품 판매 현황. /각사 취합 '연 최대 12% 금리 혜택', '6% 적금 상품 출시'. 카드사와 은행이 협업을 통해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를 적용받기 위해선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제한적인 납입금 탓에 이자 수익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은행과 삼성카드는 연 최대 12% 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 feat. 삼성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삼성카드뿐 아니라 금융사 간 협업을 통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에는 신협중앙회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연 금리 최대 6%를 지급하는 '플러스정기적금(현대카드연계형)'을 출시했다. 지난 7월에는 우리은행-우리카드가 '우리 매직(Magic) 6'를 통해 최대 연 6% 금리의 적금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고금리를 내세우는 적금상품에서 실제 고금리를 적용받기 위해선 복잡한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각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 0.8%, '플러스정기적금' 1.6%, '우리 Magic 6' 1.5%로 기본금리가 1% 내외에 불과하다. 우대금리 조건으로 '신규회원 한정', '이용실적' 등의 조건이 붙게 된다. '하나 일리있는 적금'은 상품 가입 대상이 삼성카드 신규 또는 직전 6개월간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 중 '삼성카드 아메리칸 아멕스블루카드'로 매월 1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3개월 이상 누적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1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월 납입액이 최대 10만원으로 제한해 1년 만기 후에 얻게되는 금리수익이 6만5988원에 불과하다. '플러스정기적금' 역시 현대카드에 신규가입하거나 6개월간 실적이 없는 고객이 월평균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 4.2%포인트를 적용한다. 여기에 월 납입금 한도가 최대 30만원으로 만기는 1년을 채울 경우 금리수익은 세후 11만5362원(저율과세 1.4%)이다. '우리 Magic 6'도 마찬가지다. 신규 혹은 6개월내 사용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만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특별우대금리로 1.0%포인트까지만 제공한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해당 적금상품이 까다로운 조건과 낮은 한도에도 불구하고 여타 적금에 비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갖춘 고객이라면 추가적인 금리 혜택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08:53:0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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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순창 구림면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14호' 오픈

지난 10일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JB희망의 공부방 제114호' 오픈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장혜란 센터장, 김학봉 전북은행 부행장,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박완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이창훈 순창지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10일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 114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김학봉 전북은행 부행장, 이창훈 순창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박완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장혜란 구림한 사랑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0년 개소한 구림한사랑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 및 생활지도, 문화체험행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오래된 환경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도배와 함께, 블라인드를 설치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교체가 필요했던 학습용 테이블을 개인별 책상과 의자로 교체해, 아동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부방뿐만 아니라 전북은행 순창지점은 시골지역 아동들을 위한 중심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학봉 전북은행 부행장은 "아동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6:40: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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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20 사랑의 연탄 나눔…8만7000장 전달

지난 10일 열린 '2020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석한 황진모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부장(앞줄 왼쪽), 원기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앞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난 10일 대구 동구에서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0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7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 약 437세대에 직접 전달해 추운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대구지역 첫 번재 행사로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한 DGB동행봉사단 30여명은 신천동 소재 6가구에 1200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올해 연탄나눔행사에 직접 참가한 황진무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부장은 "코로나19로 연탄 기부도 많이 줄어드는 등 취약계층에 어려운 겨울이지만, DGB사랑의 연탄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DGB대구은행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6:09: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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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구조혁신포럼 개최…"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적기자금 필요"

-회생기업 경영 정상화…한국자산관리공사법 개정안 통과해야 자본시장을 통한 한계기업 구조조정 및 정상화 투자구조/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후원하고 한국증권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2회 기업구조혁신포럼'이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실제 기업구조조정 사례를 공유하고 구조조정기업 가치제고(Value-up)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두일 연합자산관리 본부장은 '기업 구조조정 성공·실패 사례'를, 송영우 노먼밸류업파트너스 대표는 'Value-up 핵심과제 및 향후 관리체계 발전 방향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했다. 전대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박현 삼정회계법인 상무, 이승호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 PE) 본부장과 기업인들은 한계기업 구조개선 및 정상화·실패 사례, 구조조정기업 Value-up을 위한 실무운영 방법론, 구조조정 기업 전문 투자자(LP)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구조조정 활성화 방향' 세부과제로, '구조조정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 인식 해소'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 기업구조조정 성공·실패 요인과 구조조정기업 가치제고를 위한 실무 운영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회생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적기 운영자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검토 기간 등 축소로 회생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져 회생절차 이행이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오늘 실례를 통해 논의된 구조조정기업 가치제고 등 관리 방안이 기업 경영 정상화 추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구조조정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감으로써 자본시장 중심 기업구조조정 활성화 정책을 실효성 있게 뒷받침해 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1 14:28: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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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파이더크래프트 등과 배달대행 라이더 특화서비스 업무협약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스파이더크래프트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신한은행 강남본부 이승렬 본부장과 스파이더크래프트 유현철 대표, 문지영 대표, 신한카드 경인본부 김효정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트와 배달대행 라이더 대상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업점 내점이 어려운 라이더를 위한 비대면 급여계좌 개설 및 소속 라이더 전용 체크카드 발급을 우선 추진한다. 향후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더 특화 금융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배달대행 라이더와 같은 특수 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 및 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스파이더크래프트 관계자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라이더가 없도록 라이더 친화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라이더들이 소속감을 느끼면서 배달대행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파이더크래프트와 함께 라이더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있는 카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며 "제휴카드 출시를 상호 협력 기회로 삼아 보다 다양하고 발전적인 협업과제를 공동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계좌개설, 특화 체크카드 출시 등 배달대행 라이더와 같은 특수 고용직 노동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열사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1 14:10: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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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김진균號 출범…"임중도원 새기고 새 역사 쓸 것"

-11일 취임식…공적자금 상환 위한 수익창출,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강화 약속 "책임은 막중하고 갈 길은 멀다라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을 마음에 새기고 수협은행을 이끌어 나가겠다." Sh수협은행의 김진균호(號)가 본격 출범했다. 김진균 행장은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협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김 행장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수익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협은행의 사명은 어업인과 회원조합의 지원"이라며 "수산 정책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회원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의 지속 성장을 위해 7가지 중점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조직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 ▲수익창출 능력 배가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체제 구축 ▲노사 관계의 소통과 협력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 등이다. 김 행장은 "지난 57년간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한층 더 발전한 수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행장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실적 개선'이 될 전망이다. 실적개선을 통해 공적 자금 상환시기를 하루 빨리 앞당겨야 수협은행이 어업인 지원 등 해양수산 전문은행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공적 자금 1조1581억원을 지원받았다. 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이 배당한 금액으로 공적 자금을 상환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환한 금액은 총 3048억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8533억원을 갚아야 한다. 다만 실적을 개선하기에 주변상황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저금리 기조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해 이자이익 기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수협은행의 올해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은 20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8%(253억원) 줄었다. 순이자마진도 지난 2018년 3분기 1.8%에서 2019년 1.46%, 올해 3분기 (1.37%)로 감소했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이익을 이자 수익자산으로 나눠 계산한다. 때문에 디지털 금융분야를 강화해 비이자 수익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대면 문화확산 추세에 맞춰 좀더 쉽고 편리한 웹 모바일 서비스로 외환, 방카슈랑스, 펀드, 카드, 신탁 등 사업부문의 수익을 늘려야 한다는 것. 수협은행의 지난해 상반기 수수료수익은 583억원으로 2017년 485억원, 2018년 532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이자수익에 비해서는 지난해 기준 4%에 불과한 수준이다. 김 행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그 이익이 결과적으로 은행의 이익이 되는 고객 중심적 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4:08: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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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언택트 사회공헌…임직원 기부문화 확산

JB금융그룹이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토이 비누 만들기 핸즈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JB우리캐피탈 임직원 가족들이 토이 비누를 만들고 있다.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맞춰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토이 비누 만들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씻기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 비누를 임직원들이 집에서 DIY(Do It Yourself)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뒤 기부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진행했다. 핸즈온 기부활동은 기부물품을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그룹 웹진을 통해 공지된 지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JB우리캐피탈 정혜림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집에서 손쉽게 언택트 기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내가 만든 토이 비누가 아이들의 위생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JB금융그룹은 웹진을 통해 '새책 줄께 헌책 다오'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중고 도서를 기부하는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기획했으며, 중고 도서 기부 시 신규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임직원의 만족도와 참여율을 향상시켰다. '도서 기부' 캠페인 역시 공지 하루 만에 이벤트가 마감할 정도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J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토이비누와 도서 약 1000여점은 외교부로부터 인가 받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JB 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 임직원 참여에 기반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1 13:58: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