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中 홍하이의 삼성 때리기… 샤프, 삼성전자에 TV패널 공급 중단

삼성전자가 대만 홍하이그룹에게 선전포고를 받았다. 홍하이그룹 계열의 일본 전자 업체 샤프(Sharp)기 내년 1월 1일부터 삼성전자에 TV용 패널 공급을 끊기로 한 것이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만 홍하이그룹에 인수된 샤프가 삼성전자에 LCD패널 공급 중단을 일방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1000만대의 TV 패널을 생산하는 샤프는 삼성전자에 매년 400만~500만대의 패널을 공급해왔다. 이는 삼성전자 전체 수요의 10% 수준이다. 샤프가 매출의 절반가량을 포기하ㅁ녀서까지 삼성전자에 납품 중단을 통보한 것은 홍하이그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는 중국 폭스콘의 모기업이기도 한 홍하이그룹은 삼성전자에 대한 경쟁심을 자주 드러내왔다. 궈타이밍 홍하이그룹 회장은 "샤프를 재건해 LCD 패널부터 TV 완제품까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삼성을 이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패널 공급을 끊어 삼성전자를 견제하는 한편 인지도가 높은 샤프 브랜드를 활용해 홍하이그룹이 TV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라며 "TV OEM 사업 확대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홍하이그룹은 폭스콘을 통해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LCD 공장 건설에도 나섰다. 폭스콘이 480억 위안(약 8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샤프의 기술력으로 10세대 공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은 8.5세대 공정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폭스콘의 공장이 완성되면 가격 경쟁력에서 홍하이그룹이 우위를 지니게 된다. 내년 글로벌 TV 패널 공급부족이 예상돼 삼성전자의 당혹감도 커졌다. 내년 TV 패널 공급은 올해 대비 1% 늘어나는 반면, 수요는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고사양 65인치 패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대만 이노룩스, AUO 등 4개사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들 업체는 내년도 생산분 예약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다. 삼성전자는 미래전략실까지 나서 LCD 패널 수급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경쟁사인 LG디스플레이에 LCD 패널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도 삼성전자의 LCD 패널 공급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그 정도의 패널 공급 중단에 큰 어려움을 겪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국의 자본과 일본 기술력이 결합된 경쟁자의 탄생은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2016-12-14 15:38:0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듀얼아이스 얼음정수기등 9개 '핀업 디자인 어워드'

코웨이는 자사의 듀얼아이스 얼음정수기(CHPI-390L), 코웨이 Air & Water 애플리케이션 등 총 9개 제품이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과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고 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코웨이는 이번 어워드에서 'Best of Best', 'Pin up Best 100'을 포함한 총 9개 제품이 수상을 했다. 가전제품 부문에서 Best of Best를 수상한 듀얼아이스 얼음정수기는 일반 얼음과 먹기 좋은 작은 크기의 조각 얼음이 동시에 제공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객이 일반 얼음과 조각 얼음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각의 얼음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해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다이얼로 얼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를 디자인적으로 구현했다. 인터렉션 부문에서 Best of Best를 수상한 코웨이 Air & Water 애플리케이션은 사물인터넷 탑재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과 정보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차별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들이 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디자인연구소 염일수 소장은 "코웨이는 제품을 디자인할 때 고객 편의성과 새로운 가치 제공을 최우선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4 15:16: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32인치 UHD HDR 초고화질 모니터 공개

LG전자가 14일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기능을 적용한 초고화질 모니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2인치 HDR 모니터(32UD99)는 FHD보다 화소 수가 4배 많은 UHD(3840x2160) 해상도를 제공한다. HDR 기능까지 더해 초고화질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HDR 기능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HDR 기술은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보여줘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이 생생한 화면을 만든다. 이러한 장점으로 영화, 게임, 드라마, 방송 등 콘텐츠 업계에서 중요 기술로 부상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다수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선택한 HDR 표준이자 오픈 소스인 'HDR 10'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S 등 최신 게임기의 HDR 게임,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HDR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모니터에 적용된 IPS 패널은 영화 제작 기준이 되는 디지털시네마 색 표준( DCI-P3)을 95%까지 충족한다. 또한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 색상이 또렷하지 않게 되면 별도의 색상 측정 장비인 캘리브레이터를 연결해서 색표현을 보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면을 둘러싼 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디자인도 강점이다. LG전자는 회로와 부품이 들어있는 하단 베젤을 기존 20㎜대에서 절반도 안 되는 9.7㎜로 줄였다. LG전자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바일 플러스 모니터(34UM79M)도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은 구글의 크롬캐스트를 내장한 세계 최초의 모니터다. 스마트폰에서 실행한 게임, 동영상 등의 화면을 무선으로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LG전자는 이 제품들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LG전자 장익환 HE사업본부 IT BD 담당 상무는 "뛰어난 기술력을 반영한 모니터 신제품들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2-14 11:54:0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TV 플러스’, 무료 영화·웹 드라마 채널 신규 편성

삼성전자가 연말을 맞아 'TV 플러스'의 영화·웹 드라마 신규 채널을 편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인터넷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언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삼성 스마트TV의 가상 채널 서비스다. 그간 CJ E&M, EBS, JTBC 등 주로 TV 프로그램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삼성전자는 TV 플러스 콘텐츠 다양성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KTH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웹 드라마 전문 채널인 '플레이 테마 영화'와 '플레이 웹드라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플레이 테마 영화 채널은 장르, 이슈, 감독, 주연 배우 등 연관 카테고리별로 테마를 구성해 요일마다 다른 주제의 영화를 월 80편 이상 무료로 서비스한다. 또 로맨스 코미디, 공포,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뿐 아니라 '공모자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외 영화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 웹 드라마 채널은 인기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 드라마 전문 채널이다. 네이버 TV 캐스트, 유튜브에 서비스된 인기작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질풍기획', '출출한 여자 시즌 1, 2', '불멸의 여신' 등 20개 작품(총 140편)을 선보이기로 했으며 요일마다 한 작품을 전편 방영하는 특별 구성도 마련했다. 특히 최근 누적 조회 수 3000만회를 돌파하며 국내 웹 드라마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긍정이 체질' 등 삼성이 자체 제작한 총 4 편의 웹 드라마도 서비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희만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 TV 플러스가 신규 채널 개편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며 "온 가족이 삼성 스마트TV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14 11:00: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화웨이 "평창 동계올림픽, ICT 기술로 다채롭게 만든다"

중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기업 화웨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유선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한다. 화웨이는 1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즈니스 간담회를 열고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웨이 내에서 유선 네트워크 장비 공급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일반 소비자들이 화웨이를 스마트폰 제조사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조치다. 1987년 설립된 화웨이는 현재 170개 이상의 국가, 세계 인구 1/3 이상에게 통신·기업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은 총 17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8만명이 연구개발(R&D)에 집중됐다. 출원 특허는 7만여 건에 달하며 신청 특허 수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옌 리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기술을 통해 우리 삶을 바꾸겠다"며 케냐에서 있었던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케냐는 소말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치안이 불안정하다. 국가 총 예산의 10% 가량을 국방 강화와 치안 유지에 배정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마땅한 성과는 얻지 못했다. 리다 대표는 "화웨이가 케냐 수도에 경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돌발 상황에 경찰이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범죄율은 이전 대비 46% 수준으로 감소했고 작년에는 교황이 방문했지만 아무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림픽 현장에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일은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경기를 보기 위해 방문한 이들의 데이터 사용량을 모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웨이는 지난해 약 8만명을 수용하는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등에서 통신망을 설치·운영한 경험이 있다. 독일 도르트문트 축구경기장과 네덜란드 아약스 축구경기장에도 통신망을 구축했다. 리다 대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맡은 올림픽 후원 행사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많은 중국 기업들이 한국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웨이는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노하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다 대표는 "가상화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로 대규모 통신망을 단순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필요한 유선 네트워크 장비를 내년 3분기까지 구축한다. 실시간 경기 데이터 전송, 광대역 인증, 통신망 보안 모니터링 등의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은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이뤄진다. 장비 공급과 후원 규모는 약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화웨이는 조직위와의 협의를 이유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리다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최첨단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욱 다채로운 올림픽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0년에는 일본 하계 올림픽이 열리고 중국에서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이번 행사가 동북아 3국의 우정을 다지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2-13 17:50:13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 주도 차세대 UHD 기술, 유럽 방송 표준으로 채택

삼성전자의 기술이 유럽 UHD 방송 표준으로 채택됐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유럽 디지털영상방송(DVB)자문위원회가 UHD 2단계 방송 규격을 발표했다. DVB는 유럽 내 방송 송수신 기술 표준을 정하는 국제기구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서도 방송 표준으로 DVB 규격을 사용한다. 2014년 1단계 규격 발표에 이어 2년여 만에 이뤄진 이번 발표에서는 오픈 플랫폼 HDR 기술인 'HDR10'과 'HLG(Hybrid Log Gamma)'를 유럽의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채택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 기술은 UHD TV 방송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50/60Hz 이상의 초당 프레임수(Frame Rate)를 지원해 움직이는 사물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DR은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화면을 만드는 기술이다. HDR10은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UHD 얼라이언스가 채택한 기술로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해 헐리우드 영화사들과 넷플릭스, 아마존 등 콘텐츠 배급사에서 널리 사용된다. HLG는 화면을 세밀하게 재현하기 위한 메타데이터(Metadata)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스포츠 경기, 뉴스 등의 후작업을 하지 않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데 유리한 방식이다. 영국 BBC가 처음 제안했고 삼성전자가 2014년부터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하고 있다. 두 기술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유럽 방송 표준 채택으로 HDR 기술 주도권이 오픈 플랫폼 기술로 넘어 왔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유럽 시장 내 UHD HDR 방송에서 오픈형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국가 방송 규격에 이 기준을 채택한 영국을 비롯해 2017년에는 DVB 규격을 기반으로 북유럽 3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에서 국가별 UHD 방송 기술 규격 결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오픈 플랫폼 HDR 기술은 참여 업체가 늘어날수록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국내외 방송사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HDR 기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2-13 16:06:0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후지필름, 소비자 사진전 'X MEN을 찾아서' 개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소비자들의 사진을 모은 전시회 '2016 X MEN을 찾아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X 브랜드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청담동 후지필름 본사 X 갤러리에서 열린 이 전시회는 올 한해 동안 소비자들이 후지필름으로 찍은 공모전·포토워크 우수작을 모은 전시다.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0일 행사 오픈식에는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해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 후지필름 X 포토그래퍼스 광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유저스토리 공모전', 'X 시리즈 사진 꿀팁 공모전', 'X 시리즈 5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 '로타섬 별사진 포토워크' 등 프로그램 수상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임훈 부사장은 "한국 법인 설립 5주년에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고객 소통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저스토리 공모전, X 시리즈 사진 꿀팁 공모전 등 올해 열었던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광모 작가의 전시회 소개와, 유저스토리 공모전 1위 수상자 이원일씨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씨는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학교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담하게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후지필름 선옥인 팀장은 "소비자 사진전의 실제 주인공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내년에도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로 찍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X-MEN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12 16:11:5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