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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佛 르 코르뷔지에 건축물 소개

LG전자가 올레드 TV로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물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LG전자는 내년 3월 말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에 77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OLED77G6) 등 11대의 TV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 주택의 효시가 된 빌라 사보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롱샹 성당, 최초의 아파트인 유니테 다비타시옹 등을 고안해 인류의 주거 역사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가 만든 건축물 17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LG전자는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 건축물을 현장에서 보는 것 같은 화질로 상영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어 관람객이 붐비더라도 르 코르뷔지에 건축의 역사적, 미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 140여 점을 포함해 건축 모형, 설계도,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 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LG전자는 그간 올레드 TV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전(경복궁·덕수궁) ▲헝가리국립미술관 피카소전 ▲오스트리아 왕궁 구스타프 클림트전 ▲터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사회 총회 ▲영국 자연사박물관 특별전 등에서 인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소개했다.

2016-12-07 16:54:0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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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 배터리 5년 무상 보증 제공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배터리 무상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을 구매하고 제품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배터리 5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 배터리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모델을 기간 내 구매하고 LG전자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LG전자는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2021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배터리 무상 보증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배터리 완충 후 강모드 기준 사용 시간이 14분 미만인 제품이 무상 교환 대상이며 배터리 무상 교환은 동일 증상 기준 1회에 한한다. 행사모델은 코드제로 싸이킹 14종(▲VK9401LHAN ▲VK9402LHAN ▲VK9403LHAN ▲VC7410LHAN ▲VC7401LHAQ ▲VC7402LHAQ ▲K95SGN ▲K94SGN ▲K94RGN ▲K95RGN ▲C74SGN ▲C74RGQ ▲C74BGQ ▲C75RGQ)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은 일반 모터 대비 고효율, 고성능을 구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탑재돼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탄소 미세먼지 발생을 제로화한 스마트 인버터모터는 10년 동안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다.

2016-12-07 11:06: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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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국제 학술지서 성능 입증

삼성전자 공기청정기의 성능이 국제 학술지를 통해 입증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호흡기 질환 개선에 대한 공기청정기 효과' 논문이 영국 의학 전문 저널 '천식 학회지'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영국의 '에어로졸 과학기술학회지' 역시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공기청정기 사용이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이 연구는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12주 동안 삼성전자의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활용해 이뤄졌다. 삼성전자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진은 미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호흡기 질환을 가진 아동이 있는 16가구를 선정해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과 설치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눴다. 이어 아동의 증상과 함께 실내 공기 중 초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독소 등의 농도 변화를 측정했다. 12주 동안 아동들의 폐활량 수치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 아동 폐활량은 이전과 비슷한 상태를 보였다. 블루스카이를 설치하지 않은 그룹 아동과 비교하면 증상이 두 배 이상 양호했다. 또 삼성 블루스카이를 가동할 때 실내 공기 중 PM2.5 이하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동하지 않을 때보다 50% 감소하고, 중금속은 19~26%, 세균 독소는 29~37% 수준으로 제거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로 블루스카이는 초미세먼지는 물론 중금속, 세균 독소 등 유해 물질까지도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음을 검증 받았다.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은 "호흡기 질환 아동의 증상이 개선됨에 따라 아이의 일상이 변하고, 가족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고 삼성전자 관계자도 "초미세먼지 등은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이슈"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07 11: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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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60억 규모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 수주

LG CNS가 전자정부 해외사업 진출에 잇따른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지난 9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전자도서관 사업 수주에 이어 동남아에서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 CNS는 ▲국세·관세·현금영수증 ▲부동산 등기·지적 ▲보안·관제 시스템 ▲국가데이터센터 ▲스마트 스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는 2006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사업 수출을 포함해 전자정부 수출로만 40건의 사업을 수주, 누적 액 25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LG CNS는 지난해 우즈벡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전자정부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우즈벡 합작법인은 우즈벡 정부의 ICT 산업 육성을 위한 선진 ICT 기업 유치와 LG CNS의 해외 사업 성과 창출 노력이 결합된 성과다. LG CNS는 우즈벡 합작법인 설립 이후 통합플랫폼, DB구축사업, 전자도서관 등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지리정보(NGIS)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수주로 전자정부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자세금시스템 12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조세행정 업무 전체를 전산화하는 것이다. 사업규모는 약 260억원이다. LG CNS는 2020년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국세청, 국내 중견기업인 흥화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다. LG CNS는 라오스에 조사·징수·데이터 전환 등 조세행정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서버·네트워크·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라오스 현지 공무원과 실무자에게 전자정부 시스템 교육도 실시한다. 라오스는 데이터 통합관리와 조세행정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없어 지금까지 조세업무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정확한 조세통계 산출이 불가능했다. 이번 사업으로 라오스는 조세행정절차 간소화와 표준화가 가능해 과세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국세통합시스템(TIS) 구축과 해외 인도네시아 재정시스템 구축 등 국세 분야 사업성공 경험이 사업 수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영섭 LG CNS 대표는 "국가별로 적합한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서 IT 강국의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올해 우즈벡, 바레인 등 전자정부 사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어 올해 해외 매출비중을 2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10% 였던 LG CNS의 해외매출 비중은 2016년 20%까지 확대됐다.

2016-12-06 18:31: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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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연극 '올드위키드송' 공식 후원 및 고객 사은행사

종합주방가전업체 리큅은 현재 상영하고 있는 연극 '올드위키드송(Old Wicked Song)'의 공식 후원사로 제작사 스페셜원컴퍼니 측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문화기업을 지향해 온 리큅은 연중 다양한 주제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드위키드송' 후원은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 대한 사은의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특별 행사다. 연장 공연에 들어간 연극 '올드위키드송'은 절망을 웃음으로 포장하는 괴짜 교수 마슈칸과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세계에 갇힌 피아니스트 스티븐이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를 들여다보고 아픔을 발견하면서 멈춰있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유명 배우 이호성, 안석환 등이 조세프 마슈칸 교수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리큅 하외구 대표는 "연극 '올드위키드송'은 한 해를 정리하는 이 때 멋진 음악과 더불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라며 "올 한 해 리큅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서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시기 바라며 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큅은 공식 쇼핑몰 리큅이샵 및 홈쇼핑,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들에게 연극 '올드위키드송'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12-06 10:1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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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다 선정… '2016 에누리 히트브랜드' 발표

삼성전자가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의 '2016 에누리 히트브랜드'에서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에누리닷컴이 2016년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2016 에누리 히트브랜드'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 에누리닷컴은 지난달부터 각 부문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관심도가 높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컴퓨터, 가전, 디지털, 라이프 등 4가지 분야에서 총 65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이어 10개 부문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돼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기어360', '기어S3 프론티어' 등 스마트 제품과 커브드 모니터,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FHD TV 등 디지털·가전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LG전자는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노트북 '울트라PC 그램' 시리즈와 '디오스' 냉장고,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컴퓨터 모니터 등 7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샤오미도 보조배터리, 전기자전거, 여행용 캐리어 등 3개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에누리 히트브랜드 선정 브랜드는 공식 엠블럼 사용 권한을 갖는다. 해당 브랜드와 상품은 에누리 가격비교 웹사이트, 모바일앱에도 노출된다. 에누리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상반기 처음 시작된 '에누리 히트브랜드'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소비자 만족도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해당 카테고리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6-12-06 09:20:3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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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술도 체험하고 구매하자

전자·IT 기업들, 체험존으로 최신 트렌드 선보여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지만 소비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최신 기술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 이에 따라 최신 IT 트렌드를 직접 느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랜드 체험존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각 기업들이 마련한 체험존은 따끈따끈한 신제품부터 향후 표준이 될 트렌드까지 선보이고 있어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꼭 방문해야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드론 기업 DJI는 올해 서울 홍대 인근에 5층 규모의 'DJI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했다. 중국 심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이 스토어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드론 '팬텀4'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토어 내에는 전문 파일럿이 드론 비행을 시연하는 고객 체험존이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이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홍대 지역에서 버스킹하는 아티스트나 DJ, 독립영화 감독, 디자이너 등 젊은 예술가들의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드론 비행이 가능한 지역과 불가능한 지역을 알려주는 등 국내 관련 규제 교육도 제공돼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카메라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카메라 중심지로 부상한 압구정로데오역으로 가볼만하다. 이 곳에는 길 하나를 따라 캐논과 소니, 후지필름 등의 사옥이 모여 있다. 각 사옥마다 제품 전시, 체험이 가능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최근 조성된 곳은 후지필름 사옥이다. 후지필름 사옥에는 복합사진문화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가 위치했다. 'X-Pro2', 'X-T2' 등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전 기종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며 사진 강좌를 제공하는 아카데미와 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 등을 누릴 수 있다. 사진 관련 전문 서적을 구비해 놓은 X라이브러리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국내외 최신 사진 서적과 전문 매거진을 마음껏 보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 분해도를 공개해 첨단 카메라의 속까지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숙박 O2O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숙박시설 트렌드를 조망하고 싶다면 강남에 위치한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를 방문해보자. 야놀자 본사 한 층을 전부 사용한 좋은숙박연구소는 쇼룸 형태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숙박업 전문 전시장이다. 다양한 콘셉트의 방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인테리어 정보부터 마감재, 가구, 조명기구 등의 소품 정보까지 제공한다. 실제 객실과 똑같이 만들었기에 만지고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서비스도 살펴볼 수 있다. 열쇠 없이도 문을 여닫을 수 있는 '키리스 시스템'과 차량 호출, 비품 추가 주문, 객실 컨디션 조절 요청이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2016-12-06 07:0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