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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오텍 회장,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선수단 격려

오텍그룹은 강성희 회장이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은 8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고 21일 귀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선수단을 비롯해 연맹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보치아는 표적에 가깝게 공을 던져 점수를 매기는 스포츠 종목으로 컬링과 비슷하다. 해단식에 참석한 강성희 회장은 "선수단의 경기는 온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며 "보치아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선수들에게 약속했다. 오텍그룹 모회사 오텍은 장애인용 특수목적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찌감치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둔 오텍그룹은 장애인 스포츠에 후원을 지속했다.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과 2012년 아시아태평양장애인대회, 2014년 소치동계장애인올림픽 등에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고 평창동계올림픽 IOC 평가단에게도 특수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의 보치아 국제대회인 보치아 서울국제오픈을 개최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광택 보치아 국가대표 감독은 "리우 패럴림픽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오텍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2 17:33: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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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첫 ‘투웨이 도어’ 건조기 출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2개 방향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가스식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선보인 건조기 신제품(모델명: RN10VB)은 위에서 아래로 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고 닫는 '투웨이 도어(2 Way Door)'가 적용됐다. 건조용량은 10킬로그램(kg). 또 사용자는 세탁이 끝난 의류를 건조기로 옮길 때 건조기의 도어를 위에서 아래쪽으로 열면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고, 건조가 끝난 세탁물은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어 꺼내면 더 편리하다. LG전자는 기존에 선보였던 건조기의 외관이 드럼세탁기와 비슷했던 것과 달리, 제품상단에 조작부를 탑재해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은 높이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제품은 의류에 남은 수분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를 건조기 내부에 탑재해 의류의 상태에 따라 건조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건조시간이 너무 길어 옷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시간이 짧아 옷이 눅눅한 채로 건조가 끝나버리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의류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표준코스는 4kg 분량의 의류는 40분 만에 건조된다. 또 의류의 양이 적거나 빠른 건조를 원할 경우 급속코스를 선택하면 건조 시간은 25분으로 줄어든다. LG전자는 위생 기능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살균 코스도 적용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강력건조, 청바지, 아기 옷, 섬세건조, 운동복, 담요 데우기 등 15가지의 건조 코스를 추가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도시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 방식을 적용했고 출하가 기준 104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들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건조 방식과 디자인 등을 갖춘 건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주상복합과 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실내에서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위생적으로 의류를 건조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올해,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증가한 7종의 건조기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는 "의류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건조기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9-22 12:30: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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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소형가구 겨냥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 출시

대유위니아가 1~2인 소형가구를 위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를 22일 출시했다.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20리터(L) 용량의 미니 전자레인지로 블랙, 화이트톤의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본 기능만 충실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외관과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조됐다. 전자레인지 조작부인 다이얼을 반짝이는 크롬으로 도금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능도 충실하게 갖췄다. 해동과 보온 등 상황에 따라 6단계로 세부 조절할 수 있고, 700와트(W)의 강한 출력으로 식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 쉬운 조작이 가능한 듀얼 다이얼과 조리 시간 설정, 완료 알람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유위니아는 이 외에도 전자레인지 내부를 화이트 색상으로 코팅해 조리 시 튀거나 흐른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는 1가지 용량(20L), 2가지 색상이며 출하가는 6만9000원이다. 제품 구매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소형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20L 용량의 미니 전자레인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됐다"며 "크기는 작지만 기능만큼은 강력한 디바이딤채 전자레인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6-09-22 11:45:5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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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노이즈 컨트롤 헤드폰 'MDR-1000X' 출시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선 '노이즈 컨트롤' 헤드폰이 출시됐다. 소니코리아는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니의 첫 플래그십 헤드폰 MDR-1000X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주변 소음을 감쇄시키는 노이즈 캔슬링을 한 차원 발전시켰다. 기존 노이즈 캔슬링 제품은 해당 기능을 켜거나 끈다는 선택지만 제공됐다. MDR-1000X는 상황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 고음질 음원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그간 관련 업계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지속 출시했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으로 차음성이 높아지자 주변 차량 소리를 듣지 못하는 등 안전 문제도 불거졌다. 소니에서 무선 헤드셋과 노이즈 캔슬링 개발을 담당해온 와타나베 나오키 비디오 사운드 사업부 엔지니어는 "2013년부터 이 제품을 구상했고 2014년부터 여러 실험을 거치며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테스트용 헤드셋을 착용하고 길을 걷는데 너무 조용하니 문득 무서워졌다"며 "사람들의 말소리와 지나가는 자동차, 자전거 소리가 필요하단 사실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에 출시된 MDR-1000X 프로젝트 리더이기도 하다.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자 새로운 딜레마가 생겼다. 음악을 듣는데 방해되는 외부 소음을 줄여야 하지만 필요한 정보가 담긴 소리는 키워야 했다. 이를 위해 개발한 것이 MDR-1000X에 장착된 '센스 엔진'이다. 와타나베 엔지니어는 "소음을 줄여야 하는데 소음을 키워야 한다는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을 했고 그 결과물이 센스 엔진"이라며 "센스 엔진을 통해 차음과 청음을 선택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스 엔진은 비행기, 버스, 전철 등의 교통수단에서 나는 소음 패턴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소음을 제거한다. 하지만 안내방송, 사람의 말소리 등은 크게 키워 들려준다. 해당 기능은 '주변음 모드'를 켜서 사용할 수도 있고 헤드폰 오른쪽 헤드에 손을 얹으면 외부 소리를 전달하는 '퀵 어텐션' 기능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기본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향상시켰다. 와타나베 엔지니어는 "모든 기기가 동일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하더라도 이용자 개인마다 느끼는 편차가 있다"며 "안경 착용, 머리카락 길이, 귀의 크기 등이 노이즈 캔슬링 성능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MDR-1000X는 개인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는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도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충전으로 연속 2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 구매를 하는 소비자에게 소니 워크맨 'NW-A25'(소니스토어 가격 24만9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6-09-21 15:35: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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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성능 ‘960 PRO’ 2TB 공개…NVMe 대중화 주도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시켜 성능을 높인 '960 PRO'를 공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PCIe 인터페이스 기반의 SSD를 탑재한 서버와 PC의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프로토콜로 초고속, 고용량의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2(울트라슬림 PC에 최적화된 초슬림 저장 장치) 규격의 '960 PRO' 2TB는 기존 '950 PRO' 512GB보다 용량은 4배, 속도는 1.4배 향상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3세대 V낸드, 초고속 컨트롤러와 펌웨어, 2GB 모바일 D램을 탑재해 고성능 SATA SSD보다 6배 이상 빠른 3500MB/s의 연속읽기 속도와 4배 이상 빠른 2100MB/s의 연속쓰기 속도를 구현했다고 부연했다. 이는 HDD보다 30배 이상 빠른 업계 최고 성능으로, 고해상도 영화 1편(3.7GB)을 1초대에 전송하고 2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 또 임의읽기와 쓰기 속도도 최대 44만 IOPS, 36만 IOPS를 구현해 기존 소비자용 NVMe SSD보다 최대 3배 빠르게 멀티태스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실제 부팅 속도, 애플리케이션 실행, 게임 실행 시 화면 구동 등의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소비전력 부분은 초절전 회로 규격(L1.2)을 적용해 절전 모드에서 에너지 효율(5mW 소모)을 크게 높였고,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과열 방지 기능을 갖춰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960 PRO 2TB'는 최대 5년의 기간 혹은 총 쓰기 사용 용량 1200TBW를 보증하고, 사용자의 제품 활용성과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뉴 매지션(New magician)'과 'NVMe 드라이버 2.0'을 지원한다. TBW(Total Bytes Written)는 총 쓰기 사용 용량을 뜻하며, 단위는 TBW(Tera Bytes Written)로 표기한다. 1200TBW는 총 1200TB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음을 뜻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 제품 마케팅팀 김언수 전무는 "SATA SSD의 한계를 돌파한 '삼성 NVMe SSD 960 PRO'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성능과 새로운 차원의 사용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며 "향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소비자용 NVMe SSD' 대중화 시대를 더욱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삼성 SSD 글로벌 서밋 2016(Samsung SSD Global Summit 2016)'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신제품 NVMe SSD 라인업과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960 PRO·EVO 라인업은 ▲960 PRO: 2TB, 1TB, 512GB ▲960 EVO: 1TB, 500GB, 250GB 등 총 6개 모델이며, 10월부터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세계 5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2016-09-21 14:40: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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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강력해진 S펜 담은 갤럭시탭A 출시

삼성전자가 더욱 강력해진 S펜과 대화면이 탑재된 태블릿 '2016년형 갤럭시탭A 위드(with) S펜'을 LTE와 와이파이 버전 등 두 가지 모델로 국내에 출시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탭A with S펜'은 꺼진 화면 메모와 38개국 언어를 71개국 언어로 번역하는 S펜 번역 등 S펜 기능으로 업무와 학업, 일상에서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S펜의 캡처 후 쓰기 기능으로 캡처한 이미지에 내용을 적어 바로 공유하고, 영상 시청 중 S펜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15초 이내의 GIF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탭A with S펜'은 사용자마다 별도 계정을 등록하는 '멀티 유저 모드'로 태블릿 한대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TV와 연결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퀵 커넥트'와 스마트폰과 연결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는 '사이드 싱크' 기능을 들어있다. 255.4밀리미터(mm) WUXGA(1920×1200, 224ppi)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과 둥근 라인으로 손에 감기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뛰어나다. 메모리 용량을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고 7300mAh의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12시간까지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LTE 버전은 48만9000원, 와이파이 버전은 44만9000원이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소비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10월31일까지 북커버(5만9000원 상당)를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푹(pooq) TV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A with S펜은 S펜과 태블릿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겸비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학업과 업무, 여가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21 11:26:0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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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무게에 조약돌 디자인 ‘포켓포토’ 출시

LG전자가 곡선형 디자인의 포켓포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출력하는 초소형 포토 프린터다. 기존 즉석카메라와 달리 출력할 사진을 고를 수 있고 동일한 사진도 여러 장 출력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포켓포토는 지난 2012년 9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약 1000대씩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포켓포토 신제품(모델명: PD269)에 조약돌처럼 모서리가 둥근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소품 같은 IT 기기를 완성했다고 부연했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 전면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원의 그래피티, 쥬얼리 하트, 체리 블러썸 등 세 가지 패턴을 적용했다. 휴대성도 눈에 띈다. 무게는 스마트폰 수준인 169그램(g)으로 기존 제품보다 14g 가볍다. 손바닥 만한 크기(79.8×122.5×22.5mm)로 자켓 주머니, 여성들의 파우치 등에 쏙 들어가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나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통해 포켓포토로 보내서 출력할 수 있다. 포켓포토는 완전 충전상태에서 최대 20매까지 인화할 수 있다. 포켓포토 신제품의 출하가는 15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다양한 디자인의 포켓포토로 초소형 포토 프린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9-21 10:44:47 나원재 기자
메트로신문 9월2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20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 ▲은행들이 2030세대를 위한 맞춤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대학 졸업 기념으로 우대금리를 주거나 신입사원에게 저금리로 대출하는 식이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벤처캐피털에 출자하는 펀드다. 우리나라 성장을 이끌 벤처기업의 마중물인 모태펀드가 말라가고 있다. 정부 재정 여력 악화로 올해 모태펀드 예산이 급감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강남과 서초 등 재건축이 활발한 강남 4개구 아파트의 실거래가격이 8억여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비강남권 아파트 평균 가격의 2배에 이르는 수치다. 정치사회 ▲최근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른 가운데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부의 미흡한 지진 대응시스템을 비판하는 우려섞인 질책이 쏟아졌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20일 법조계 비리를 계기로 나오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요구에 대해 "인권침해 사찰기구가 될 수 있다"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수천억원대 탈세 혐의를 받는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의 재산 압류 조치에 들어갔다. 산업 ▲국내 물류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이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1위 기업인 라자다그룹과 손잡았다. ▲기대했던 혁신을 담지 못했다는 이유로 흥행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됐던 '아이폰7'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듯 싶었지만 난관에 봉착했다. ▲올해 하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금호타이어 인수전의 막이 오르면서 금호아시나그룹이 그룹 재건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행 2년을 맞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20대 첫 정기국회에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이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국제 ▲미국 정부는 제작사들이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때 따라야 할 이 가이드라인을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하루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율주행차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프로그램 개발 관련 물자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 중견기업 집단인 랴오닝훙샹그룹을 겨냥해 미국과 중국이 공동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 유통·라이프 ▲ 유통업계에서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관심이다. 한 매장에서 두 가지 아이템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매출을 늘리는 일종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다. 커피전문점+뷰티스토어, 커피+맥주 등의 매장이 등장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업체가 가맹점주들에게 시중보다 비싼 가격으로 공산품을 공급하는 등의 '갑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회용품을 중심으로 피자, 치킨 등의 가맹점에서 이 같은 실태가 많았다. 서울시는 불공정관행이나 불공정거래 행위가 의심되는 가맹본부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의뢰키로 했다. ▲ 이달 26일 한·중·일이 참가하는 '제18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이 시작된다. 한국 선수들은 12번째 우승컵 탈환을 위해 중국행에 나섰다. 강동윤 9단, 박전환 9단, 김지석9단, 이세돌 9단, 이동훈 8단 등이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

2016-09-21 10:38: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