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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DSLR 풀옵션 구매하면 최대 43만원 캐시백

캐논의 DSLR 카메라 풀옵션을 구입하면 최대 4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11월 10일까지 '캐시백 프로젝트, 풀옵션 꿈이 아니다'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풀프레임 DSLR 5D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한 캐논은 DSLR과 프리미엄 L렌즈, 액세서리 등을 같이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캐시백 이벤트 대상 제품은 바디 3종, 프리미엄 L 렌즈 10종, 스트로보 2종 등 총 15종이다. 1인 당 최대 43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상 DSLR 바디는 풀프레임 카메라 'EOS 5D Mark Ⅲ', 'EOS 6D', 크롭 바디 'EOS 7D Mark II'다. 렌즈는 단초점 라인업인 'EF 35mm f/1.4L II USM', 광각 줌 렌즈 'EF 16-35mm f/2.8L II USM', 표준 줌 렌즈 'EF 24-70mm f/2.8L II USM', 망원 줌 렌즈 'EF 70-200mm f/2.8L IS II USM' 등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렌즈가 마련됐다. 렌즈는 최대 2대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트로보는 플래그십 모델인 '스피드라이트 600EX II-RT'와 콤팩트모델인 '스피드라이트 320EX'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하나의 회원 계정으로 최대 카메라 바디 1대와 렌즈 2대, 플래시 1대까지 제품 별로 정해진 금액만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 10일까지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11월 17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캐시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8-30 15:21:5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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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현지 맞춤형 전자레인지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동부대우전자가 해외 특화제품으로 출시한 현지요리 자동조리 전자레인지가 출시 7년 만에 누적 판매 150만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별 식습관을 고려한 현지 특화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2009년 멕시칸 요리 자동조리 기능의 '쉐프 멕시카노'를 필두로 2011년 페루 소비자를 대상으로 '쉐프 페루아노'를 출시했다. 이후 동부대우전자는 중동, 러시아 등 지역별 현지요리 자동 조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와 복합 오븐 제품들을 잇단 출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에는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인도네시아 전통요리 조리가 가능한 '아얌고랭' 프라이어 오븐을 출시하며 현지 조리 기능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20리터(L)에서 34리터까지 전자레인지, 복합오븐, 프라이어 오븐 등 다양한 용량과 형태로 출시된 현지요리 자동조리 특화 제품들은 멕시코, 페루,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11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이들 라인업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2014년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고 이번에 15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지 맞춤 자동조리 제품들은 각 지역별 특화요리를 버튼 하나로 손쉽게 조리가 가능,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이들 전자레인지와 복합오븐 제품들은 멕시코 또르띠아와 피카디요, 이란 솔 자드와 퀴메, 러시아 지역에서 많이 먹는 카샤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한 아얌고랭 프라이어 오븐은 아얌고랭, 사테야얌, 나시우득, 이칸 바카르 등 기름으로 요리하는 인도네시아 대표음식을 기름 없이 조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시킨 제품들이 불황 속에서도 매출 증대를 이끄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지인의 입맛과 식습관 등을 꼼꼼히 분석, 반영한 현지 특화 제품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16-08-30 15:21:1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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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나노 모바일 AP 풀 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14나노 핀펫 공정을 기반으로 모뎀과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합한 저가형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엑시노스 7570'의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업계 첫 14나노 프리미엄 모바일 AP 양산부터 올 초 보급형 제품과 저가형까지 14나노 공정을 적용하는 등 첨단 공정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게 됐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양산하기 시작한 저가형 신제품 '엑시노스 7570'은 다양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제품까지 고성능·저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텄다. 이와 관련, '엑시노스 7570'은 쿼드코어 제품으로 28나노 전 세대 제품 대비 CPU 성능은 70%, 전력효율은 30% 이상 향상됐다. 또 와이파이, 블루투스, FM라디오, 글로벌 위성항법장치(GNSS)를 일체화한 커넥티비티 기능은 물론 2CA를 지원하는 'Cat.4 LTE' 모뎀을 내장했다. 기존 AP와 모뎀이 통합된 원칩 형태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커넥티비티 기능까지 하나의 칩에 통합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PMIC(전력반도체), RF(Radio Frequency) 칩 등 주변 부품들의 기능 통합과 설계 최적화를 통해 전체 솔루션 면적을 20% 이상 줄여 시장에서 요구하는 슬림한 스마트폰 제품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S.LSI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이번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14나노 공정을 통한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완벽하게 통합하는데 성공함으로써 향후 통합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30 15:20:3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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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라인 이벤트 ‘유레카! 프린팅 그 이상의 발견’

삼성전자가 프린팅 앱센터 홈페이지 새 단장을 기념해 9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 '유레카! 프린팅 그 이상의 발견'을 펼친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UX(사용자경험) 센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 후기를 응모하는 '마이 유레카 스토리'와 스마트 UX 센터의 신규 앱 개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한 '마이 유레카 아이디어'로 구성된다. 접수된 수기와 앱 아이디어는 이벤트 홈페이지 상에서 진행되는 일반인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순위가 최종 선정된다. 삼성전자는 총 1046명의 수상자에게 약 3만3000달러 상당의 푸짐한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이 유레카 스토리' 부문에서는 1위 수상자 1명에게 3000달러, 2위 수상자 20명에게 각 100달러가 지급되며, 선착순 1000명의 지원자에게도 20달러 상당의 기프트 쿠폰이 증정된다. 해당 부문에서 고객이 1등 또는 2등으로 선정될 경우, 고객의 파트너 딜러도 역시 동일한 상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마이 유레카 아이디어' 부문에서 1위 수상자 1명에게 3000달러, 2위 수상자 3명에게 각 100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UX 센터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의 프린팅 기기를 통해 스마트 UX 센터를 사용 중인 고객과 개발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 UX 센터는 멀티익스프레스(MX) 시리즈 등 삼성 복합기에 탑재된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10.1인치 풀 터치 컬러 LCD 패널을 통해 복합기 기능을 앱과 위젯으로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

2016-08-30 15:20:1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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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초고화질 플래그십 카메라 ‘X-T2’ 출시

후지필름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2'를 국내 출시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지난 7월 공개했던 X-T2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사전주문과 런칭 이벤트도 시작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X-T2를 구매하고 10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마친 전원에게 UHS-2 32GB 메모리 카드와 A&A 스트랩을 증정한다. 10명을 추첨해 사진 전문가 그룹인 X-포토그래퍼스와 떠나는 4박 5일 간의 로타섬 사진여행 '로타섬 별사진 포토워크'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X-T2는 후지필름이 자체 개발한 2430만 화소 APS-C X-트랜스 CMOS Ⅲ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인 X-프로세서 프로가 탑재됐다. X시리즈 최초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100Mbps 비트레이트를 지원한다. 제품 기동 시간은 0.3초, 촬영 간격은 0.17초에 불과하며 셔터 릴리즈 타임랙은 0.045초까지 줄였다. 오토포커싱(AF) 포인트도 전작 49개에서 91개로 늘렸으며 전체 이미지 영역 40%에서 위상차 AF도 제공한다. 방습, 방진, 방한 설계가 적용됐고 바디는 마그네슘 합금 재질로 만들었다. 무개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포함 507g이다. UHS-II 규격의 메모리 듀얼 슬롯도 채용됐다. X-T2 본체는 189만9000원, X-T2+XF18-55mm 렌즈 키트는 229만9000원이다. 9월 1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고 8일부터 수령 및 본 판매가 진행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부사장은 "한국법인이 5주년을 맞는 올해 X-Pro2와 X-T2 더블 플래그십 모델을 통해 국내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6-08-29 18:31: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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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1인 가구 가족사진 촬영 참가자 모집

올림푸스한국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올림푸스한국은 '엉뚱한 사진관'에서 1인 가구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엉뚱한 사진관은 올림푸스한국과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예술가들의 사진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만든 시설이다. 엉뚱한 사진관은 지난 6월 등록금, 취업, 주거 등 '청년'에 관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전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에서는 '새로운 가족사진'을 제안한 시각예술가 '생색'팀(김진의·이현우·조혜영)이 선발됐다. 새로운 가족사진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청년들이 가족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을 모아 정물화 형식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을 둘러싼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혼자 사는 삶과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약 25명을 선발해 개별적으로 촬영을 진행하며 촬영된 사진들은 서교예술실험센터 전시장(10월 11~23일)과 삼성동 갤러리 펜(11월 11~26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고화진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진을 매개로 한 다양한 아트워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9 14:21: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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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화면 수 최대 120장” LG전자, 차세대 방송 실시간 시연

LG전자가 TV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1초에 프레임(화면수)이 최대 120장인 고화질 HDR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LG전자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6'에서 영국 방송사BBC, 유럽방송연합(EBU), 유럽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 아스트라(ASTRA) 등과 협업해 세계 첫 HFR(High Frame Rate)를 적용한 HLG(Hybrid Log Gamma)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HFR로 제작한 영상은 초당 화면수가 최대 120장이다. 대부분 초당 24장으로 만들어지는 영화와 비교하면 초당 화면수가 5배 많다. 1초에 보여줄 수 있는 화면수가 많아지면 달리는 육상선수의 빠른 발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 HLG는 영국의 BBC와 일본의 NHK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HDR 방송 규격이다. 기존 HDR 규격으로 만든 콘텐츠는 HDR 기능이 있는 TV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는 데 비해 HLG 규격으로 만든 HDR 콘텐츠는 HDR 기능이 없는 일반 TV에서도 일반 화질로 볼 수 있다. 방송사가 HLG를 이용하면 기존처럼 일반 TV를 위한 영상과 HDR 영상을 각각 전송하지 않고 HDR 영상만 내보내면 돼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일본은 HDR 위성방송 표준 규격으로 HLG를 채택했다. 유럽에서도 지상파 UHD 방송 표준 규격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LG전자는 'IFA 2016'에서 울트라 올레드TV로 HLG를 비롯해 돌비비전 HDR 10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시연할 계획이다. HDR는 영상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차이를 더 크게 만들어 생생한 화면을 만든다. 올해 TV 제조사는 물론, 방송, 콘텐츠 업계에서 대세로 떠오르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올레드 TV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 HDR 효과를 제대로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돌비비전, HDR10, HLG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29 10:54: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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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시장서 외장 스피커 품은 블루투스 헤드셋 공개

LG전자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4종과 무선 마우스 1종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와 관련,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는 2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이어폰 없이 웅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사용자는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아도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로 통화와 음악 감상도 가능해 이어폰을 꽂은 상태로 외부활동을 하다가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운동 중 다량의 땀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퀄컴 aptXTM HD' 오디오 코덱을 내장해 24비트(bit)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제품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걸음 수, 칼로리 등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톤플러스 액티브' 보급형 모델(HBS-A80)과 외장 스피커 1개를 탑재한 '톤플러스(HBS-820S)'도 'IFA 2016'에서 선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실리콘 소재의 고리로 귀를 감싸면서 이어폰을 착용하는 귀 모양의 블루투스 헤드셋 '포스(HBS-S80)'를 새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격렬하게 움직여도 제품이 이탈하지 않아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IFA 2016'에서 공개하는 무선 마우스인 '비틀 마우스'는 슬라이딩 커버 형태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는 마우스 커버를 열어 손으로 마우스를 조정하고 커버를 닫으면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을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로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그레이, 라임, 인디고, 민트, 핑크 등 5가지 색상이다. LG전자 IPD사업담당 박형우 상무는 "외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즐거운 변화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스마트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29 10:53:2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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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ICA 2016서 2세대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전시

소니코리아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2016 총회)에서 2세대 옵티컬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CA 2016에 부스를 마련하고 2세대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를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ICA는 1984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기록 유산의 보호와 전문성의 증진을 위해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다. 4년 주기로 ICA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2016 총회는 서울에서 개최된다. 소니코리아는 코엑스 컨벤션 센터 3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기록 유산을 효과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는 블루레이 프로페셔널 디스크를 탑재해 기온·습도 등 외부 영향으로 인한 손상 없이 반영구적인 데이터 보존이 가능하다. 지난 5월 공개된 2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저장 공간이 2배 이상 향상됐다. 카트리지 당 3.3테라바이트(T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읽기 2Gbps, 쓰기 1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 '내비게이터 X'도 선보인다. 콘텐츠 관리, 제작, 아카이브 및 워크플로우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내비게이터 X로 중소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기업과 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08-29 10:14:5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