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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추월 사고 방지하는 '삼성 세이프티 트럭'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를 적용해 도로 위 추월사고를 방지하는 '삼성 세이프티 트럭(Samsung Safety Truck)'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La Plata)에서 언론,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열고 삼성 세이프티 트럭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세이프티 트럭에는 트럭 뒷면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4대를 활용한 대형 비디오 월(Video wall)이 설치됐다. 이 비디오 월에는 트럭 앞면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되는 도로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인다. 비디오 월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IP56(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 햇빛이 강한 낮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트럭의 뒤를 따르는 차량의 운전자가 트럭 앞쪽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세이프티 트럭은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추월 사고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광고회사 '레오 버넷(Leo Burnett)'과 공동 기획한 이 프로젝트에는 자동차 회사 볼보, 시스템 통합(SI) 업체 인헤마띠까(INGEMATICA), 트럭 트레일러 업체 엘베띠까(HELVETICA)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개한 삼성 세이프티 트럭을 아르헨티나 일반 도로에서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향후 4개월간 제품 신뢰성을 확보한 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요처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직 삼성전자 아르헨티나 법인장은 "기술 혁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탑재한 트럭이 점차 늘어나, 교통사고가 줄어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03 09:14:4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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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6연사와 4K로 무장한 ‘EOS-1D X Mark II’발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현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새로운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1D X Mark II'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OS-1D X Mark II는 5년 만에 선보인 EOS-1D X의 후속 제품이다. 영상처리엔진 디직6+를 2개 장착한 듀얼 디직 6+를 탑재해 초당 16장의 연사를 구현했다. 4096x2160해상도로 4K 60p 영상촬영도 가능하다. 2020만 화소의 35mm 뉴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ISO 100~5만1200을 지원하고 확장 감도는 40만9600에 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캐논은 EOS-1D X Mark II에 EOS 시리즈 최초로 '디지털 렌즈 최적화'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캐논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인 'DPP'에서만 가능하던 렌즈의 잔존 수차와 회절 현상 보정을 카메라에서 직접 처리해 선명한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듀얼 픽셀 CMOS AF'를 통해 오토포커스(AF)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으며 61개의 AF포인트를 배치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EOS-1D X Mark II는 세계 최고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라며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EOS-1D X Mark II를 필두로 세계 모든 유저에게 새로운 사진·영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OS-1D X Mark II는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2016-02-02 19:00: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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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2월 한 달간 통 크게 할인 쏜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이달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노트북과 일체형 PC 등을 최대 50만원대에 할인 판매하며, 아카데미 마일리지에 가입하고 행사 모델을 구매시 최대 110만원 상당의 캐쉬백을 증정한다. 삼성 휴대폰을 구매하고 삼성페이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각종 휴대폰 액세서리를 5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5천원의 행복' 행사도 연다. '갤럭시 노트 5' 구매시에는 급속 무선 충전기를, '갤럭시 S6' 구매 고객에게는 급속 충전 배터리팩을 각각 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구매시에는 최신 모바일 VR 기기인 '기어VR'을 5000원에 할인 판매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삼성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초·중·고·대학생들을 위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등 삼성 휴대폰 행사 모델 구입시 EBS 인터넷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또 플러스페이 금융혜택을 통해 50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3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며, 삼성전자 웨딩마일리지에 가입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에게는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 밖에도 7대 인기 품목(PC,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의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2016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보상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2016-02-02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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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 스마트폰으로 문 여는 '블루투스 키'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게이트맨이 국내 최초로 기존 디지털 도어록을 스마트 도어록으로 만드는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현관문을 여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열쇠로 작동하기에 집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해 문을 열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기존 디지털 도어록을 스마트 도어록으로 변신시킨다. 기존 게이트맨 도어록 사용자는 사용 중인 도어록의 배터리 커버를 열고 블루투스 키를 통신팩 슬롯에 넣는 것으로 스마트 도어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게이트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등록하면 문 앞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문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4.3 젤리빈 버전 이상에서, 아이폰은 iOS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이트맨은 프리미엄 도어록 'A330-FH'도 출시했다. 손잡이를 밀고 당겨 문을 여는 '푸시풀' 방식을 적용하고 스캔 타입의 지문인식시스템을 채택했다. 지문인식 외에도 카드키와 키패드를 제공한다. 보안모드를 작동하면 비밀번호와 지문이 모두 일치해야 문이 열리는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2016-02-02 10:09:2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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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첫 '슈퍼볼 광고' 공개…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이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50회 '슈퍼볼'에 맞춰 사용할 올레드 TV 광고를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2일 공개했다. LG전자가 이날 공개한 슈퍼볼 광고는 60초 분량이다. 미래의 한 남자가 미래의 TV인 올레드 TV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반대세력으로부터 끝까지 지켜낸다는 내용이다. 긴박한 추격 장면 등의 화려한 영상도 광고의 또 다른 볼거리다.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 리암 니슨(Liam Neeson)과 마이클 니슨(Michael Neeson) 부자(父子)가 각각 미래와 현재의 주인공을 연기했다. 리암 니슨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 '다크 나이트' 등에 출연했다. 마이클 니슨은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해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다. 기존 슈퍼볼 광고는 유머나 따뜻한 인간미를 앞세웠다. 그러나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는 화려한 액션과 컴퓨터 그래픽 등 SF영화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영상미로 차별화했다.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父子)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에일리언', '글레디에이터', '마션' 등에서 감독을 맡았던 리들리 스콧은 특유의 무게감 있는 영상으로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를 표현했다. 특히 2.57mm의 얇은 패널, 패널 뒷면에 적용한 투명 강화유리, 세계적 오디오 회사인 하만카돈과 함께 개발한 스피커 등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예고편만으로 전문가와 네티즌의 호평을 받았다.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는 지난달에 공개한 예고편에 대해 미국의 언론들이 호평을 쏟아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LG 슈퍼볼 광고는 미 뉴스 통신사 AP가 선정하는 '10대 슈퍼볼 광고 예고편(Top 10 celebrity Super Bowl ad teasers)'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 최대 광고 마케팅 미디어 잡지인 '애드 에이지(Ad Age)'도 LG 슈퍼볼 광고의 예고편을 '가장 창의적인 광고 Top 20(Ad Age Creativity Top 20)'에 선정했다. 이러한 호평 속 광고 예고편은 공개 1주일도 안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을 통해 5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슈퍼볼 마케팅을 통해 수천 만 달러의 광고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2-0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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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산업조명용 LED모듈 '인플럭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산업용 조명에 최적화된 고광속 LED 모듈 '인플럭스(inFlux)'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LED 모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인플럭스는 산업 조명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LED 모듈로, 기존 산업용 형광등과 하이파워 패키지 모듈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공장, 대형 창고, 실내 주차장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조명은 높은 천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고광속 및 높은 신뢰성이 필요하다. 인플럭스는 삼성전자 고유의 플립칩(Flip Chip·칩의 전극을 바로 기판에 부착하는 기술)이 적용된 미드파워 패키지(LM301A)를 채용했으며, 하이파워 패키지를 사용한 모듈 대비 광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게 특징이다. 특히 LED 광원 사이의 '암부(발광면의 어두운 부분) 현상'을 최소화해 빛이 균일하게 퍼지는 광 균제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미드파워 패키지를 채용한 제품보다 열저항이 낮고, 고전류 구동이 가능해 고광속 제품에 적합하다. 인플럭스 직선형 모듈은 길이와 광속으로 구분되는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각 모델을 조합해 원하는 디자인과 광속(6000~4만lm)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0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한다. 또한 글로벌 주요 인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번 제품으로 조명 등기구를 제작하는 고객이 인증 취득 비용을 절감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LED사업팀 전략마케팅팀 권재욱 상무는 "산업 조명용 LED 모듈 출시로 글로벌 조명 고객사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LED 조명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2 09:06:23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