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관광공사·SKT와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 추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한국관광공사, SK텔레콤과 함께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Enjoy Mobile Korea)'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한국관광공사, SK텔레콤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김진해 삼성전자 모바일영업팀장, 최종학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본부장,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를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외국어 관광 정보 서비스, SK텔레콤의 통신·데이터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모바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바일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 프로그램을 위해 '갤럭시 노트5' 300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어 관광정보 애플리케이션 '비지트 코리아(VISIT KOREA)'로 다양한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일인당 하루 1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와 국내 음성·메시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엔조이 모바일 코리아 프로그램은 오는 2월 말부터 매주 250명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최대 5일이며, 연간 약 1만2000명이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http://www.visitkorea.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16-01-26 10:57:2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상식을 깨다…바람없는 에어컨·오래 보관해도 처음 같은 냉장고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주는 '무풍에어컨 Q950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돼 음식물을 장기간 보관해도 처음과 비슷한 식감을 제공하는 2016년형 '세프컬렉션'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딜라이트'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과 2016년형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공개했다. ◆바람 없는 에어컨 '삼성 무풍에어컨 Q9500' 무풍 에어컨 Q9500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무풍냉방' 기술을 적용했다. 에어컨의 강한 찬바람이 몸에 직접 닿아 불편하거나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배려한 제품이다. 무풍에어컨 Q9500의 핵심은 에어컨 전면의 '메탈쿨링 패널'에 적용된 약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균일하고 시원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 에어컨의 회오리 바람도 한층 강화됐다. 바람이 불어나오는 각도를 약 3도 기울어지도록 디자인한 '포물선 회오리 바람'과 바람이 부드럽게 나갈 수 있도록 공기저항을 줄인 '미라클 바람문'으로 더 넓고 빠른 냉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고, 실외기 팬과 디지털 인버터 압축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또 사용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바람문 가운데에 적용한 '에어 디스플레이'는 온도·청정도·습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냄새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의 청정도와 미세먼지 수치를 측정하고 삼성만의 'PM2.5 필터 시스템'으로 99.9% 걸러준다. 이 밖에 ▲가을·겨울에도 바람을 일으키지 않아 춥지 않은 '무풍청정' ▲바람 없이 쾌적한 습도를 지켜주는 '무풍제습' ▲무풍·냉방·제습·공기청정 등 운전모드를 알아서 전환하는 '스마트 쾌적'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홈' 등 삼성 에어컨만의 편리한 기능들이 적용됐다. 무풍에어컨 Q9500은 냉방면적에 따라 총 7모델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벽걸이 에어컨 1대가 포함된 홈멀티 세트 기준으로 299만~579만원이다. ◆최상의 신선함 유지하는 2016년형 '셰프컬렉션' 삼성전자의 2016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에는 기존 냉장실에만 적용된 '미세정온' 기술을 냉동실로 확대해 온도편차를 최소화한 정온냉동을 구현했다. 미세정온은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도 내부 온도가 지속적으로 같게 유지하는 기술이다. 보관 식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온 유지가 핵심이다. 일반 냉장고 냉동실은 설정 온도보다 약 ±1.5℃ 수준 편차를 나타내 장기간 보관 시 식품 수분을 증발시켜 식재료 본연의 맛, 색상, 식감을 변질시킨다.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냉동실 온도편차를 ±0.5℃로 최소화 시켜 고기를 냉동실에 보관해도 처음 넣었을 때와 같은 식감과 신선도, 영양성분을 유지시켜 준다. 셰프컬렉션 신제품 라인업 중 대표 모델인 '셰프컬렉션 푸드쇼케이스'는 냉장실 우측 도어를 이중으로 적용해 자주 꺼내는 식품을 넣는 바깥 쪽 쇼케이스와 상대적으로 오래 보관하는 식재료를 넣는 안쪽 인케이스로 공간을 나눠 실용적 수납을 가능하게 했다. 또 식재료 고유 맛과 질감을 최대한 지켜주기 위해 기존 벽면에만 적용했던 메탈쿨링을 선반, 육어류 전문 보관실, 급속 냉동실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2016년형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843~974ℓ 용량의 총 6종으로, 출고가는 639만~749만원이다.

2016-01-25 15:39:17 정은미 기자
LG이노텍,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 451억원…전년비 22%↓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이노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3% 줄어든 4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9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LG이노텍 측은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따라 부품 수요가 감소했고 글로벌 경쟁이 한층 심화됐다"며 "어려운 사업 환경이지만 차량 전장부품 등 신성장동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중화권 시장 매출 확대와 1200만 이상 고화소 모델 및 손떨림 보정(OIS) 카메라모듈의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8311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1% 감소했다. 기판소재사업은 한계사업인 리드 프레임(Lead Frame) 사업 철수와 고객사 재고 조정 등으로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358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15% 줄었다. 차량 전장부품사업은 조향/제동 모터, 차량용 카메라 등의 국내 및 북미시장 신모델 공급 확대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180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LED사업은 TV 백라이트유닛(BLU)용 LED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1781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19% 감소했다. 한편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1381억원, 연간 영업이익 22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28.8% 감소한 실적이다 LG이노텍은 올해 차량 전장부품, 카메라모듈 등 핵심사업의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신사업 발굴과 육성 등 미래 준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6-01-25 15:38:3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