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후지제록스, '청주직지축제' 참여…디지털 인쇄 체험관 운영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2014 청주직지축제'에 참여해 관객들을 위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 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쇄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시민참여형 축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의 아날로그 인쇄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인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디지털 인쇄기 '컬러 J75프레스'를 이용해 'POD 책자 만들기'를 시연한다. POD(Print On Demand)란 원할 때 원하는 수량만큼 인쇄를 하는 개념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인쇄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나만의 책, 포토북 등 개인별 맞춤 인쇄가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관람객들의 사진을 즉석에서 2015년 달력으로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대형 도면 출력에 최적화된 잉크젯 도면 출력기 '도큐와이드 C842'로 한지에 가훈을 출력해주는 이벤트도 벌인다. 이 출력기는 최대 용지 폭 42인치, 길이 5m의 대형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는 "이번 행사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물인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에게 새로운 인쇄문화인 '디지털 인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0-15 17:52:13 정혜인 기자
IBM-SAP,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협력 강화

IBM이 세계 최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SAP와 손잡고 기업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나선다. IBM는 SAP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IBM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SAP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IBM의 개방형 클라우드 소프트레이어에서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모델은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신뢰성, 보안과 확장성까지 겸비한 IBM 클라우드 역량에 기반해 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SAP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두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협력은 기업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IBM의 개방형 하이브리드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은 빅데이터·모바일·소셜이 주도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이 새로운 운영방식을 수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빌 맥더못 SAP CEO는 "IBM과의 이번 글로벌 협약은 클라우드 협력의 새 시대를 알리는 것으로 IT 산업에서 가장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SAP HANA 와 SAP HANA 기반 'SAP 비즈니스 스위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고객이 이번 협력을 통해 가장 큰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5 16:32:11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저커버그,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 방문‥양사 성공 스토리 공유

방한중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저커버그,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페이스북 경영진이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사의 성공 요인을 공유하는 교류회의 자리였다.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삼성전자를 방문하는 저커버그는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전 사업 분야의 임원들과 업계 현황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두 회사의 '성공 DNA'를 공유했다. 저커버그를 비롯한 일행은 지난 4월 문을 연 전자산업 박물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돌아보며 전자산업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저커버그는 뒤늦게 전자 산업을 시작한 한국에서 세계 최대 전자기업으로 발돋움한 삼성전자의 40년간의 성공 스토리와 전자산업이 인류에 기여한 바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샌드버그는 여성 기업인으로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 등 10여명의 삼성전자 여성 임원·간부들과 함께 일과 리더십에 관한 진솔한 경험담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페이스북 경영진은 화성 '삼성 나노시티'도 방문해 22년간 메모리 반도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경쟁력과 최신 반도체 기술을 살펴보고 첨단 반도체 라인을 둘러봤다.

2014-10-15 16:31: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구글 넥서스6, 넥서스9 공개 앞두고 안드로이드 L 티저 공개…'5.0 롤리팝?'

구글은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L 티저 광고를 공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디저트 이름을 코드명으로 사용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L로 시작하는 여러 디저트를 후보로 두고 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출된 안드로이드 5.0 USB 디버깅 화면에서 롤리팝을 의미하는 막대사탕 모양의 아이콘이 알림 트레이에서 발견되면서 코드명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있는 분위기다. 외신들은 USB 디버깅 화면은 해당 안드로이드 버전의 코드명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표시하는 것이 관례라며 막대사탕 모양 아이콘은 이 표시됐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5.0의 코드명이 롤리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신형 넥서스6 스마트폰과 넥서스9 태블릿 출시와 함께 프리뷰 버전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 L 버전을 정식 버전인 안드로이드 5.0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유투브에는 안드로이드 5.0을 의미하는 티저 영상까지 공개된 상태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별칭으로 디저트 음식 이름을 붙여왔다. 안드로이드 1.5버전은 '컵케이크', 1.6버전은 '도넛', 2.0버전은 '에클레어', 2.2버전은 '프로요', 2.3버전은 '진저 브레드', 3.0버전은 '허니콤', 4.0버전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1~4.3버전은 '젤리빈'이라는 이름을 썼다. 4.4.4 버전은 킷캣을 적용했다.

2014-10-15 16:30: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레노버 시스템 x 통합 후 첫 공식 출범 알려…"전체 컴퓨팅 솔루션 리더로 성장하겠다"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15일 IBM x86 서버를 통합한 이후 첫 공식 대외행사로 파트너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첫 공식 행사로 파트너들 대상의 세미나를 개최하며, 하나된 레노버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이날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강용남 한국레노버 사장과 박완호 한국레노버 엔터프라이즈사업 총괄의 환영사와 이희성 인텔 코리아 대표이사의 축하 연설로 시작됐다. 한국레노버는 PC 및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시스템x 등을 포괄한 전체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번 행사에서 발표했다. 레노버는 서버 사업 인수와 함께 더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PC 사업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는 지난 1일 IBM x86 서버 사업에 대한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서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레노버는 총 421억달러(약 44조8000억원) 규모의 세계 3위 서버 업체로 올라섰다. 레노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글로벌 입지를 크게 강화, HW(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분야의 성장 또한 가속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나된 레노버의 시너지를 발휘해 개인과 기업을 망라한 컴퓨팅 솔루션 전반에 걸쳐 세계 1위 PC 업체, 세계 3위 서버 업체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실현하겠다"며 "레노버는 PC에서 이루어 낸 성공을 x86 서버 사업에서도 그대로 재현해 세계 최고 컴퓨팅 솔루션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15 15:42: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아이디어LG' 첫 선정작 발표…소비자 아이디어 채택

LG전자가 소비자와 협업하는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LG'의 첫 선정작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제1차 아이디어LG의 첫 번째 제품으로 '패션 안전 무선 이어폰(가칭)'과 스마트폰용 '케이스 충전기(가칭)'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패션 안전 무선 이어폰은 주변 위험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을 이어폰에 넣어 이어폰을 사용하던 중 위험한 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음량이 줄어들도록 설계한 스마트 기기다. 스마트폰용 케이스 충전기는 휴대폰 케이스에 충전기 코드와 USB 단자를 내장해 충전기를 별도로 가지고 다니거나 보조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향후 LG전자는 시장성·독창성·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아이디어 제안자와 협의하며 기존 아이디어를 지속 보완하는 한편 디자인·색상·가격·제품명 등에 대한 투표를 통해 소비자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 후 제품을 생산해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해당 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4%를 '소비자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분배한다. 한편 아이디어LG는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평가·제품화 과정에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라 판매 수익을 나눠 갖는 제도다. 7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아이디어 등록 수 약 1만 건, 참여자 수도 13만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 제2차 아이디어LG도 진행 중에 있다.

2014-10-15 14:58:15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세대 TV인 OLED TV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에 앞서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서다. 한상범 사장은 14일 대구시 성서공단에 위치한 2차 협력회사인 거림테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돌아보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텍, 동서전자 등 7개 2차 협력사 대표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LG디스플레이가 시행하고 있는 동반성장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 사장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이어갈 수 있는 바탕에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상생이 자리잡고 있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으로 협력사가 세계 일류 수준의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OLED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큰 힘을 발휘해야 하는 만큼 상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협력사를 방문해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14-10-15 13:54:40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한국전자전에서 혁신 스마트기기 선봬

말 한 마디로 거실의 TV와 조명 등 기기들을 작동시키고, 밖에서도 핸드폰으로 집안을 모니터링 하는 등 어릴 적 공상과학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5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생활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에서는 생활가전을 포함해 스마트홈,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기술 트렌드와 가까운 미래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유롭게 굽혔다 펼 수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TV인 '105인치 벤더블 UHD TV'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105·78·65인치 커브드 UHD TV, 65·55형 커브드 풀HD TV 등 다양한 커브드 TV 제품군과 함께 커브드 사운드바를 전시해 '토탈 커브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홈' 전시 공간도 눈길을 끈다. 댁외 공간·거실·부엌 순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일상 가정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프티 서비스'는 도어락과 스마트폰, IP 카메라를 연동해 집 밖에서 집안을 모니터링하고 알림을 받는 기능이다. 거실로 꾸며진 전시 공간에서는 '영화 모드'라고 리모컨에 말하면 AV 기기가 서라운드 음향으로 바뀌고 조명 밝기도 낮아지는 기능을 활용해 TV 영화 감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와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S',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도 함께 전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세대 TV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생활가전, 모바일 기기 등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우선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3300만개의 서브화소로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갖췄다. 이와 함께 간편한 전환·탐색·연결 등 '간편한 사용성'이 특징인 웹OS 탑재 스마트+TV도 전시한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일상언어로 채팅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홈챗(HomeChat)'을 국내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또는 '라인'에 접속 후 'LG 홈챗'을 등록하면 문자 대화를 통해 스마트 가전제품 원격제어, 모니터링, 콘텐츠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또 올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34인치 21:9 곡면 모니터, 4K(4096×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울트라HD 모니터, 일체형 PC '29V940' 등 전략 IT 라인업도 선보인다. 웨어러블 기기 'G워치R' '키즈온'을 비롯해 'G3 비트' 'G3 A' 등 고급형부터 보급형에 이르는 G3 라인업 등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도 만나볼 수 있다.

2014-10-15 13:54:15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