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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1㎏ 대용량 아이스룸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선봬

기존 자사 모델보다 크기 31% 줄여…'미네랄 얼음' 장점 교원 웰스(Wells)가 1㎏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사진)를 선보였다. 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3년 만에 내놓은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는 자체 개발한 이중관 냉각 기술을 활용해 제품 크기를 기존 자사 모델 대비 31% 줄이면서 1㎏ 대용량 아이스룸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로 주방 공간에 여유를 더하면서 여름철 10잔의 아이스 음료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얼음을 공급한다. 아울러 물속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몸에 좋은 미네랄 함유량을 높여주는 교원 웰스만의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미네랄 마블링이 더해진 특별한 얼음을 맛 볼 수 있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 작은 얼음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어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기능도 갖췄다. 물과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출수 코크부터 출빙 코크, 얼음 트레이, 아이스룸까지 4중 UV살균 시스템도 탑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해 전기료 부담도 적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4만9900원(6년 약정, 6개월 관리 기준)부터다.

2024-04-02 08:01: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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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中 BOE가 인수

LG디스플레이가 매물로 내놓은 중국 광저우 LCD공장을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징둥팡(京東方·BOE)이 인수할 것으로 뉴시스가 보도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구조를 LCD 사업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으로 재편하기로 했는데 이 공장 매각으로 LCD 사업은 완전히 정리 수순을 밟게 된다. 29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BOE가 LG디스플레이의 TV용 LCD 생산시설인 중국 광저우공장을 매입하기로 하는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이 협상은 현재로선 틀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어 매각이 확정적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광저우공장 매각을 계속 추진해 왔다.이와 관련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를 비롯해 중국 가전업체 TCL의 자회사로 현지 디스플레이 2위 기업인 차이나스타(CSOT) 등 대형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인수 의향을 보이면서 협상을 진행했다.경기 파주공장과 함께 LG디스플레이의 양대 생산거점인 광저우공장은 지난해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최근 최종 인수 대상자가 BOE 쪽으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지분 10%를 보유한 중국의 TV 제조업체 스카이워스가 자회사인 CSOT의 이 공장 인수를 반대하고 있어 BOE 인수가 기정사실이라는 설명이다. 광저우공장은 LG디스플레이가 70%, 중국 광저우개발구가 20%, 스카이워스가 1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따라 BOE 측 협상단이 이번 주 LG디스플레이 본사를 방문해 마지막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직 정확한 매입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BOE는 80억 위안(약 1조5000억원) 수준을 매입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부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서도 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매각금액이 1조원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추정해 왔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구조를 LCD 사업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재편하기로 정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LCD공장을 정리하고 있다.국내 LCD TV 공장은 2022년 생산을 종료했으며, 광저우공장은 TV용 LCD 패널을 생산하는 LG의 마지막 해외 공장이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매각 대금은 올레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사용될 것으로 관측된다.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BOE를 비롯해 차이나스타(CSOT) 등 대형 업체들이 인수 의향을 보였다"며 "아직 매각 대상자가 구체적으로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일 중국 공장 매각에 속도를 낸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나 결정은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2024-03-29 10:18: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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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정수기 26년 연속 1위

능률협회 주관…공기청정기·비데 22년 연속 1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6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22년 연속 1위 ▲비데 부문 22년 연속 1위에 올라 굳건한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갔다. 가전제품 분야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정수기 부문은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아이콘 시리즈가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 편의 기능까지 겸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시리즈는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주방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해 고객들의 호평 속에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은 건축학적 디자인과 청정 성능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2'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간결한 직선 구조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강력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원하는 대로 공기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해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비데 부문에서는 위생 관리 용이성이 우수한 룰루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코웨이 룰루 비데는 프리마이크로필터를 탑재해 언제나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노즐부는 오염에 강한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 덕분에 오랜 시간 가치를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1등 브랜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기여하는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9 03: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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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베트남 FPT그룹과 현지 DX사업 추진

LG CNS가 FPT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디지털전환(DX)사업을 추진한다. LG CNS는 최근 마곡 LG CNS 본사에서 베트남 소재 글로벌 IT기업 FPT그룹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G CNS는 협력의 첫 걸음으로 FPT그룹의 자회사인 FPT텔레콤에 ▲디지털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의 고객상담센터(Contact Center) 서비스 강화 ▲네트워크 통합 관리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LG CNS는 CRM 시스템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고객 관리·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CRM은 고객 정보를 관리하고, 잠재 고객 발굴을 돕는 시스템을 말한다. 마케팅 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는 생성형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생산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LG CNS는 FPT텔레콤의 고객상담센터에 AI 기반의 대화형 챗봇, AI 상담 어시스턴트 등 AI기술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시간·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양 사는 FPT텔레콤을 시작으로 FPT그룹 내 타 계열사들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LG CNS의 베트남 법인과도 연계해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FPT그룹은 통신·IT·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트남의 DX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임직원 수는 약 7만3000명에 달한다. FPT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LG CNS의 IT파트너로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생성형AI, 빅데이터 등 당사의 DX기술을 기반으로 FPT그룹이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FPT그룹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26 16:07: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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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서 정수기등 '3관왕'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청기·비데 부문 20년 연속 코웨이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각 부문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은 20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정수기 부문은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으로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아이콘 시리즈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화된 필터 성능을 지닌 노블 공기청정기2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데 부문에선 위생 관리 용이성이 우수한 룰루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혁신 디자인 적용과 품질 강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1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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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터 교체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에 신규 필터를 적용한 모델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필터는 공기 청정·탈취에 특화된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와 광분해 탈취 필터로 구성되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는 한국오존자외선협회의 'PA(퓨어에어) 인증'을 획득하며 부유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집진부는 물 세척이 가능해 필터를 평균 2개월에 한번씩 물로 세척해 재사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way 서라운드 청정' 기술을 적용해 4면 360도 방향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공간 전체에 내보낸다. 또 '맞춤 청정 AI+' 기능으로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학습해 공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미리 실내 공기를 정화해준다. 이밖에도 빅스비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음성으로 안내받거나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필터 기술을 탑재해 폐기물을 줄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25 14:32: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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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상승에···전선업계, 경기 불황에도 수익성 '청신호'

전선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하다. 구리값이 급등해서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산업 등 전선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수요 확대가 업계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제 구리 가격은 톤당 8873.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83.5달러 오른 수치다. 구리 가격은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장중 톤당 9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지난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구리 가격이 오르는 건 수요가 커져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하기 위해 구리가 많이 들어가는 전력 공급망 구축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리가 많이 들어가는 전기차 시장 확대도 한몫했다는 분석이 따른다. 이 외에도 세계 주요 구리 광산이 잇따라 폐쇄하는 등 공급 부족 현상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리는 케이블 원재료비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구리 가격의 상승은 전선업계에 호재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공급계약을 할 때 원재료 가격에 맞춰서 판매가격을 결정할 수 있도록 '에스컬레이션' 조항을 넣기 때문이다. 해당 조항 덕에 전선업체들은 구리 가격이 오를수록 판가를 조정해 제품을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오히려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는 셈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적기 반영하기 어려운 다른 제조업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국내 양대 전선 기업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은 대형 해외 수주가 잇따라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6월 덴마크 기업 CIP와 대만 펑미아오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까지 타이중 항구 근해에 500MW(메가와트) 규모로 지어진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급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에 38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영국 북부에 132kV(킬로볼트)급 신규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노후된 가공선을 지중선으로 변경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송전 용량 확대를 노린다.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6214억원, 2195억원으로 집게됐으며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4조5743억원, 영업이익 1631억원을 기록한 만큼 무난히 매출 6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전선도 지난해 15년 만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2조8456억원, 영업이익 784억원, 순이익 670억원으로 순이익 기준 전년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전선업계는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된다. LS전선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 수주에 이어 대만, 베트남 등 글로벌 해저케이블 급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용 부품 사업도 공급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 중이다. 대한전선 또한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기 위해 신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익성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2024-03-24 11:47: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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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호조지만 4월 제조업은 다소 '흐림' 전망

반도체 업황이 눈에 띄게 나아졌으나 다음 달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사정이 어려워 이어지며 4월 제조업 경기가 어두울 거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4일 '2024년 3월 현황과 4월 전망'을 통해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5일 간 이뤄졌으며, 전문가 총 136명이 189개 업종에 대해 응답한 결과다. 항목별 응답 결과는 전월 대비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반대로 0에 가까울 수록 악화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이달 제조업 업황 PSI는 114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 업황 PSI가 125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았으며, 내수도 111로 4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생산 역시 113으로 4개월 연속 100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는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를 넘어선 106을 기록했다. 재고(113)는 지난달보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업종별로 따져보면 이번 달 반도체 업황 현황 PSI는 168이었다. 지난 2022년 10월 26까지 내려앉았던 반도체 업황 현황 PSI 지수가 지난해 6월(105) 100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양새다. 반도체를 비롯해 가전(123), 조선(124), 자동차(119) 등 대부분의 업종도 100을 웃돌았다. 철강(67)과 화학(94) 등은 부진했다. 반면 반도체 부문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제조업 전망은 114에 그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제조업 업황 전망 PSI에서 내수는 106, 수출은 115로 기준치를 다소 웃돌지만 3개월 만에 동반 하락했다. 생산(107) 역시 기준치는 넘겼으나 4개월 만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또한 다음달 업황을 다소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반도체는 다음 달 전망 PSI에서 158로 지난 전망보다 7포인트 떨어진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업종이 기준치를 넘어섰으나, 전월보다 추락하는 건 피하지 못했다. 휴대폰(100)은 25, 철강(100)은 20, 자동차(104) 15, 섬유(100) 14 수준으로 지난 전망치보다 뒷걸음질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4 11:15: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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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美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통해 현지 추가 공략

에스프레카페, 역삼투압정수기등 선봬 '호평' 청호나이스가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박람회인 '2024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뛰어난 기술력이 담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2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인 '에스프레카페'와 초소형 슬림 사이즈 역삼투압 정수기 'TIDY' 그리고 항균 공기청정기 'A600' 라인업 등을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스프레카페'는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중 나만의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며, 최적의 원두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모듈을 적용해 이상적인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카본블럭의 경우 NSF/ANSI 미국 인증 규격에 따라 WQA(국제수질협회)로부터 미세플라스틱 99% 제거 인증을 받았다. 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A600'은 총 4단계 공기 청정 기능과 산화아연 소재 항균 집진필터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특화한 기능의 3종 필터(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를 시기별로 교체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시카고 박람회에서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청호나이스의 우수한 기술력이 담긴 '에스프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작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와 네덜란드에서 열린 '아쿠아텍 암스테르담'에서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을 중심으로 약 66개국에 정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03-24 09:24: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