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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노사 손잡고 특수고용직 MC 근무여건 강화

노사 "특수고용직 근무여건 개선 노사 공동 첫 사례" SK매직이 노사가 손잡고 특수고용직인 MC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SK매직은 SK매직지부와 업계 최초로 특수형태근로자인 MC(Magic Care)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매직 지부는 MC에 대해 조합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입 후 지부 산하에 분회를 조직해 협력과 상생을 위한 회의체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SK매직지부 문철현 지부장은 "이러한 특수고용직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의 적극적인 노력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케이스"라며, "경영계 및 노동계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MC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업무상 발생하는 교통상해, 상해실손, 질병진단비, 입원비 등을 지급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근무자 포상금 지급, 명절 선물 및 경조비 지원 등 복리 후생도 강화하고 있다. #SK매직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특수고용직

2021-03-25 11:3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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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총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 승인…7월 합작사 출범

LG전자. LG전자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 분할을 최종 승인했다. LG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9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 승인을 포함한 6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임시이사회를 열고,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는 분할신설회사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오는 7월 공식 출범한다. 또한 LG전자는 이날 진행된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도 처리했다. 사내이사로 배두용 LG전자 CFO 부사장이 재선임됐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LG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김대형·백용호·이상구·강수진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총 90억원으로 정했다. 배당금은 1주당 보통주 1200원, 우선주 1250원으로 승인됐다. 지난해 보통주와 우선주 배당금은 각각 750원, 800원이었다. 한편 LG전자는 주주들이 의결권을 더욱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주주들의 니즈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했다. #LG전자 #파워트레인 #전기차 #사업분할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2:21: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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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출시…"소비자 체험단 모집"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다음 달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4일 비스포크 제트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하고, 비스포크 가전의 인기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비스포크 제트는 지난 1월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 제품은 청소기의 먼지통을 손으로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야 했지만, 이번 신제품은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거치한 뒤 조작부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준다. 청정스테이션에는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과 일직선 먼지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워주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제트는 기본 브러쉬(소프트 마루) 탑재 기준 기존 2.73㎏에서 2.5㎏으로 더 가벼워지고 흡입력은 최대 210W(와트)로 강력해졌다. 또한 비스포크 제트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평생보증'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위생적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비스포크 제트는 물 분사 방식의 물걸레 브러시가 새롭게 추가돼 청소 중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양만큼 물을 분사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물걸레 청소 시에는 먼지 흡입 없이 물걸레 브러시의 회전 기능만 단독으로 수행함으로써 물기를 머금은 먼지가 청소기 내부로 유입돼 곰팡이가 생길 걱정을 덜었으며 물걸레 브러시용 물통을 분리해 소비자가 직접 세척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물걸레포와 청정스테이션 내부의 먼지 봉투에 항균 소재를 적용해 각종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준다. 비스포크 제트는 4월에 정식 출시되며 미드나잇 블루·우디 그린·미스티 화이트·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또한, 이 제품의 출고가는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에 따라 89만원~139만원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이달 24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모집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제품을 직접 써본 뒤 개인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미션 5회를 수행하면 된다. 김영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제트는 우수한 청소 능력과 편의 기능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디자인까지 갖췄다"며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청소기 제품군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제트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1:54: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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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코웨이,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콘 정수기'

컴프레셔 없애 소음 낮추고, 사이즈는 초소형 코웨이의 '아이콘(icon) 정수기'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초소형 사이즈로 주방 인테리어에 적합한 제품이다. 혁신적인 냉각기술을 적용해 컴프레셔를 없애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로는 A4 용지 사이즈(21cm)보다 작은 18cm이며, 측면은 34cm에 불과해 주방 공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측면사이즈가 기존 대비 약 22% 이상 줄어들어 정수기 앞 공간에 큰 냄비도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등 공간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은 트렌디한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 색상을 갖춰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인 부분 외에도 정수기가 지녀야 할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아이콘 정수기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정수기 소음 발생의 원인인 컴프레셔가 없기 때문에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주방 공간을 만들어주는 저소음 제품으로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 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성능은 기본이고,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2021-03-24 11:0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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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청호나이스, 필터속까지 살균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필터 교체 간단해 고객이 직접…16.8㎝ '초소형' 청호나이스의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올해 선보인 첫 신제품으로 유로와 코크 뿐만 아니라 필터속까지 살균 세척해 주는 제품이다.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하는 역삼투압 정수방식은 걸러진 물을 제거수를 통해 즉시 배출해 필터내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데 비해, 직수형 정수기는 물 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남은 찌꺼기가 필터에 남아있을 수 있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특허출원 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을 작동하면 유로 및 코크 살균은 물론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원수가 필터를 거쳐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 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한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또 ATCR-프리미엄 필터와 ATCR-나노 프로2 필터를 통해 잔류염소부터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미세입자 등을 5단계에 걸쳐 제거한다. 제품관리는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도록 필터 교체 주기에 맞춰 배송받는 방식과 서비스 전문가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필터는 교체 방법이 매우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다. 또 루테녹스 히터를 적용한 순간 온수 시스템을 통해 전력소모도 최소화했다. 온수 사용 시 85℃, 75℃, 45℃ 3단계의 온도 설정 버튼만 누르면 컵라면, 차, 분유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16.8cm의 초소형이며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GD)에도 선정됐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2021-03-24 11: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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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SK매직, 강력한 공기청정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

UV아크코어 살균…바이러스·세균 99.9% 감소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 SK매직이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은 강력한 공기 청정과 함께 'UV아크코어' 살균 기능이 더해져 공기를 매개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휴먼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등 떠다니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감소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시기가 지나 필터 수명이 완전히 소진되더라도 부유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약 80%까지 살균·청정한다. 공기 청정 성능도 뛰어나다. 원통형 구조로 설계해 360도 모든 방향 흡입과 함께 바닥 하부 공기까지 동시에 청정하는 '3D 서라운드 흡입' 방식을 적용해 오염된 공기는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맑고 깨끗한 바람은 더욱 강력하게 내뿜는다. 아울러 정화된 공기가 나오지만 먼지가 끼기쉬워 공기 재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터보 팬, 토출부, 내외부 그릴도 누구나 손쉽게 분리 및 물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설계했다. 필터도 강력하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 방향에서 흡입이 가능하도록 원형 '8단계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적용해 0.01㎛ (100만분의 1m)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9% 제거한다. 아토피,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과 반려동물로부터 발생하는 냄새 등 각종 유해가스와 생활냄새까지 집중 관리할 수 있다.

2021-03-24 11: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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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우리집 꾸미기]웰스, 실내 공기 정화 최적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빠른 공기 청정 속도, 넓은 청정면적 등 '장점' 웰스 공기청정기 신제품 '토네이도'. 웰스의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미세먼지, 황사, 새집 증후군 등 오염된 실내 공기 정화에 최적화된 기능과 기술을 적용했다. 빠른 공기 청정 속도, 실내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넓은 청정면적,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교체 가능한 생활 맞춤 필터 등이 특징이다. 웰스는 신제품 '토네이도'를 통해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더욱 빠르게 정화하는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과 '경사면 송풍 방식'을 처음 선보였다. 흡입시스템은 회오리 형상을 차용한 더블콘 필터 구조로 강력한 회전기류를 생성시켜 공기를 흡입한다. 웰스는 더블콘 구조 사용 시 흡입성능이 18% 이상 향상하는 것을 자체 실험에서 확인했다. '경사면 송풍 방식'은 천정 높이와 면적을 고려해 최적의 공기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토출각을 적용했다. 정화된 공기를 17도 경사로 배출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류를 만들며, 기존 상향 토출방식 대비 약 30% 빠른 청정속도를 구현한다.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CA인증 기준 79.3㎡, 86.7㎡, 107.8㎡ 111.7㎡ 4종의 청정 면적별 라인업을 갖춰 사용공간에 따라 맞춤 렌탈도 가능하다. 24시간 작동을 해도 전기사용료 부담이 적은 에너지효율 1등급도 갖췄다. 함께 제공하는 ▲새집증후군 ▲아토피 원인물질 ▲매연 ▲초미세먼지 ▲반려동물 분변 냄새 등 7종의 생활 맞춤 필터는 고객의 생활방식에 따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2021-03-24 11: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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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하와이에 6월부터 '상업용 ESS' 공급

LG전자 컨테이너형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 LG전자가 미국 하와이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공급한다. LG전자는 24일 당사가 참여한 한·미 컨소시엄이 최근 하와이 주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친환경 전력 시스템이다. 한·미 컨소시엄은 LG전자 외에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 기술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인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하와이 대학교, 서울대학교, 광주 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 LG전자는 올해 6월부터 하와이 주정부 산하 연구소인 하와이자연에너지연구기구(NELHA)에 투입될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양식장 해수공급 시스템의 전력을 공급한다. 하와이 주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204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원으로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LG전자가 미국 주정부에 상업용 ESS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해외 ESS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ESS는 250㎾(키로와트)급 전력변환장치(PCS), 전력관리시스템(PMS), 756㎾h급 배터리, 냉난방기, 소화설비,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고 전력계통에 운반하는 수배전반 등이 패키지로 돼 있어 설치가 간편하다. 이는 주행거리가 400㎞ 수준인 전기자동차 약 10대를 동시에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LG전자는 PCS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PCS는 -30도(℃)부터 +5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PCS를 병렬로 이어 붙일 수 있어 설치 활용도도 높다. 또, LG전자가 PCS에 처음 선보이는 무정전비상전원기능은 정전이 발생했을 때도 20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이내로 전력을 신속하고 끊김 없이 공급해준다. 이번에 설치될 ESS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PCS와 배터리는 물론 공조장치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해외 ESS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에너지저장시스템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4 10:37: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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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샤오미, '레드미노트10' 출시…LG전자 빠진 국내 시장 재도전

샤오미 레드미노트 10 프로.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시장 경쟁을 펼쳤던 LG전자의 이탈이 가시화 되면서 '가성비' 모델을 앞세워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드미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날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샤오미에게 특별한 시장이다"며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을 지속 국내 출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 계획으론 "독특한 시장인 만큼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하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술과 품질에 관심이 높고 가격대비 가치, 즉 혁신성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미노트10 시리즈의 국내 출시는 지난 8일 중국에서 공개된 이후 2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날 출시를 공식화한 제품은 '레드미노트10(6.43인치)'과 '레드미노트10 프로(6.67인치)' 등 2종이다. 상위 모델인 레드미노트10 프로는 1억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포함해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6.67인치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에 120헤르츠(Hz)의 화면 주사율(1초당 보여주는 프레임 수)을 지원해 디스플레이도 한층 개선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32G가 적용되고, 502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33W의 고속충전을 제공한다. 레드미노트10도 48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에 그룹샷을 위한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클로즈업용 2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 인물 사진용 200만화소 심도 센서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세팅을 장착했다. AP는 퀄컴 스냅드래곤678을 탑재했고, 6.43인치 아몰레드 닷 디스플레이에 배터리는 5000mAh다. 두 모델 모두 아크 측면 버튼형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레드미노트10 시리즈는 레드미노트 라인업 중 처음으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며 "최고의 가성비를 갖춰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샤오미는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꾸준히 공략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높은 벽에 막혀 자리를 잡지 못했다. 다만 이번에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샤오미가 틈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샤오미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본사에서 제품 전파 인증까지 받았다는 점은 국내 시장에 공들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레드미노트10이 이달 30일, 레드미노트10 프로는 다음달 9일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가격은 레드미노트10이 21만8900원, 레드미노트10 프로는 31만9000원이다. #샤오미 #스마트폰 #레드미노트10 #레드미노트10프로

2021-03-23 15:0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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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D 사장 "OLED 다양한 수요처 발굴…경영정상화 원년될 것"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3대 핵심 전략과제를 강조하며 올해 경영정상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전략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원격문화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가져온 시장의 수요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 지난해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루고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호영 사장은 이를 위해 3대 핵심 전략과제인 ▲OLED 대세화 ▲POLED 사업기반 강화 ▲LCD 구조혁신 이행을 가속화해 성과 창출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정 사장은 OLED 대세화 관련 "초대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해진 제품 라인업과 늘어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TV를 넘어서는 다양한 수요처 발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LG디스플레이가 장기적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 지향점이 고객가치 중심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기업'임을 강조했다. 정호영 사장은 "이를 위해 혁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철저한 고객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종산업과도 협업해 사업범위와 사업방식의 끊임 없는 진화·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에 이어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요 안건 중 하나인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의무' 시행에 따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문두철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문 교수는 회계감사·기업지배구조·기업윤리·CSR 및 공공기관 연구 전문가로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ESG, 재무회계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조언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 분야 전문가이자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주주총회부터 비대면 방식의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 주주들의 권리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주주들은 물리적, 시간적 제약 없이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PC나 모바일로 시스템에 접속해 인증을 거쳐 각 의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했다. 한편 정 사장은 2020년 경영성과와 2021년 경영전략, ESG 경영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주주서한 전문은 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정기주주총회 #OLED대세화

2021-03-23 13:55:1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