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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블럭완구 신장…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1년 중 완구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마트는 2020년 디즈니 캘린더 등 다양한 증정 행사와 함께 완구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씨티)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혜택 등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레고'를 대표 품목으로 선정하고, 총 80여종의 레고를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고 프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2만6940원에, '레고 캡틴마블 스크럴의 전투'를 2만6900원에, '레고 스파이더맨 하이드로맨의 공격'을 3만5940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레고를 대표 완구로 선보이는 이유는, 터닝메카드·베이블레이드 등 TV캐릭터완구의 아성에 잠시 주춤했던 블럭완구가 올해 다시 인기를 되찾으며 매출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15일) 완구 전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블럭완구는 9.8% 신장했다. 블럭완구의 대표주자인 레고는 지난 2년간 이마트 완구 매출 10위권 밖에 있었지만, 올해 4개 상품이 매출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TV캐릭터완구 수요가 레고 등 블럭완구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어벤져스 등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레고 신상품이 쏟아짐에 따라, 캐릭터 파워가 핵심인 완구에서 블럭완구가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이마트는 아동뿐 아니라 키덜트족과 '겜덕(게임덕후)' 수요를 함께 잡아 블럭완구 매출을 끌어올렸다. 올해 이마트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 레고 7종을 단독으로 선보였고, 일렉트로마트 매장 내 레고 증강현실(AR) 시리즈 '히든사이드' 8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안나·엘사 싱글돌 완드세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5만9920원에, '안나·엘사 패션돌'을 2만2천원에, '올라프 인형(35cm)'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파티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50여종의 인기 보드게임과 디지털게임기도 할인 판매한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 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아동,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완구행사를 진행한다"며, "홈파티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연말 파티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도 할인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19-12-19 10: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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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 아울렛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아울렛이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이벤트와 브랜드 특가전 등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동이 많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롯데 아울렛만의 이색적인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점포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1,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간격으로 산타 옷을 입은 공룡들이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고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에는 산타와 루돌프, 대형 눈사람으로 꾸민 '산타 빌리지'를 오픈하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핀란드 공식 산타'가 방문해, 총 40여명의 어린이 고객이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서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타, 요정, 루돌프가 한자리에 모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2층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캐리커쳐 이벤트를, 1층 빛돌이 광장에서는 오후 3시와 5시에 각 30분씩 고품격 클래식 연주자인 '그랜드 하프 듀오'의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한 인기 브랜드 특가전도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5일까지 1층 중앙정원에서 '테팔 송년 감사 특가전'을 진행해,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소형가전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는 '페라가모', '프라다', '막스마라'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제 1회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 아울렛 광교점 1층에서는 '19년 결산 롯데와인 슈퍼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킨록앤더슨' 아우터 대전도 준비, 코트와 수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MD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10:1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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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IoT 기반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롯데그룹, 'IoT 기반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그룹의 식품 제조 공장에 IoT 기반의 스마트 글라스를 적용한 실시간 원격 위생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IoT 기반의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로,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며 원격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현재 의료산업, 항공사 등 여러 산업에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식품 산업의 생산라인에 스마트 글라스가 적용되는 것은 롯데그룹이 국내 첫 사례다.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글라스의 기능에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개발한 솔루션으로 이를 위해 글로벌 전문 위생관리 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 글라스에 롯데그룹의 위생관리 기준인 LOTTE Global Standard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적용했다. 글라스를 착용한 사람은 누구나 글라스의 오른쪽 상단의 작은 창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서 식품 제조 현장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종이나 펜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음성이나 몇 가지 손동작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대했다. 스마트 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원거리 소통으로 지방 및 해외에서도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원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생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설치, 고장 수리 및 품질 관리 등 기존 직접 출장을 가서 처리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해외 현지의 생산 라인을 언제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우수한 품질과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국내와 해외 10개국에 70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해외시장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품질, 위생 기준(LOTTE Global Standard)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내년 말까지 30여대의 장비를 확보,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19-12-19 09:3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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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9일자 한줄뉴스

▲교육부가 사립학교의 족벌 경영 규제에 나선다. 앞으로 사립학교 재단의 임원이 친인척으로 구성돼 있으면 친족 관계가 모두 공개되고, 학교 설립자와 그의 친족은 학교법인 개방이사로 근무할 수 없게 되는 등 사학의 족벌 경영에 대한 규제와 감독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서울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도(9조 3803억원)보다 7044억원(7.5%) 증가한 10조84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0곳 중 7곳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리옹의 '라이트 페스티벌', 호주 시드니의 '비비드 시드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라이트 페스티벌'과 같은 빛 축제가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당정(여당·정부)은 18일 지역 건설경제 활력 재고를 위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0개 사업에 '지역도급의무화'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18일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했다. ▲더불어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는 18일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과 관련 '특별검사제도(특검)' 실시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공조해 선거제도 개편안 처리에 나선 야권 4개 정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합의안을 도출했다. 비례대표 30석을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방안(캡)이다. 석패율제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4+1 협의체'가 비례대표 30석에 대한 연동형 캡을 내년 총선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고, 이중등록제를 도입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과 관련해 "스스로 정치 사기꾼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일 관계가 악화된 이후 양국 간 발길이 점차 끊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항공업계에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7월 무역 규제 등으로 한국과 일본 간 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며 일본 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보이콧'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후 일본으로 향하는 내국인 수요는 뚝 끊겼고 항공사들은 결국 좌석 공급 줄이기에 나섰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해오던 방한 일본인조차 줄면서 항공업계에서는 걱정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넷플릭스, 우버 등 미국에서 촉발한 구독경제 모델이 책, 식재료, 자동차, 교육, 의료, 생필품 등 구독 서비스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디지털을 무기로 한 구독경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즈니스 중심에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간 첫 인수합병(M&A)이 진행된다. 주인공은 국내 LCC 1위 제주항공과 5위권인 이스타항공이다. 제주항공은 18일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스타항공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 10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수소차, 전기차 등 소위 '미래차' 시장을 앞당기기 위해 부품협력업체 지원, 미래차 포럼 신설 및 운영,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법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전자소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사법부에 AI 기술이 활용될 전망이다. AI 기업들도 최근 법률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속속 선보였으며, 기업에 AI 법률 시스템 공급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내년에 법률 AI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금융지주사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늘어난 대출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졌고, 수수료 수익과 글로벌 부문도 성과가 가시화됐다.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의 '저주'를 풀었다. 올해 액면분할을 한 기업들이 대부분 주가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삼성전자는 그 흐름을 깨고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의 성공 키워드는 '비규제', '일자리', '브랜드' 등 세가지다. 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로 청약 당첨 및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주택수요가 비규제 지역으로,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일자리가 탄탄한 곳의 브랜드 아파트로 몰렸다. ▲올해 대형마트업계는 이커머스의 공세에 밀려 실적 악화에 시달렸다. 업계 1위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며, 일부 매장은 폐점 수순을 밟았다. 반면, 백화점은 명품 및 가전 판매 호조로 위기를 넘겼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규제기관과 의약품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18~20일 유럽을 방문해 스위스 의약품청,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과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들이 연말 훈훈한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에 나선다. 연구개발(R&D) 비용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주주 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풀무원이 '얄피만두' 등 3대 혁신제품으로 냉동HMR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5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2019-12-19 07:00:00 김현정 기자
부고 - 12월18일

▲임봉주·김정례씨 별세, 임관호(이코노믹리뷰 대표)씨 부모상, 원윤희(대한간호조무사협회 사무총장)씨 시부모상 = 18일 오후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오전 5시. 02-2227-7500 ▲김정태씨 별세, 이인선(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씨 시부상 = 18일 오전, 대구시 중구 동산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20일 오전. 053-250-7144 ▲김윤구씨 별세, 김홍일(한화토탈 지원담당 상무)씨 부친상 = 17일 오후 10시, 청주시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43-298-9200 ▲황순금씨 별세, 백상호(전 스포츠서울 광고본부장)·백상영(남성농산 이사)·백영자(녹동순복음교회 목사)·백숙경(유치원 원장)·백섭(일본 도쿄 임마누엘교회 목사)씨 모친상, 심재남·박주원씨 장모상 = 17일 저녁 10시 50분, 서울성모병원 영안실 12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정일씨 별세, 이수섭(하이투자증권 경인지역본부장)씨 부친상 = 18일 오전,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2호,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051-305-4000 ▲박재호(전 구미 대산외과 원장)씨 별세, 박찬규(창원 박내과의원 원장)·정규(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미선씨 부친상, 황아나(레뉴어빌더스 대표)·배은정(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씨 시부상 = 18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020 ▲이다근씨 별세, 김기정(다스 아산생산실장·이사)씨 장모상 = 18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55-360-1000 ▲서상순씨 별세, 이병화(툴젠 부사장)씨 장모상 = 18일, 충청남도 서천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40분. 041-952-4402

2019-12-18 21:03:26 김현정 기자
인사 - 12월18일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지역경제지원관 고기동 ◆신용회복위원회 ◇신규 보임 △순천지부장 남정환 △강릉지부장 김상길 △포항지부장 배태효 ◇전보 △전략기획부장 이상우 △채무조정부장 차재호 △소액금융부장 김영신 △신용교육원장 박성우 △법률지원부장 임채동 △고객지원부장 박정희 △고객상담부장 이란희 △사이버상담부장 이상원 △감사실장 신우선 △기획팀장 김상초 △조사연구팀장 김영복 △이행지원팀장 송성민 △서울중앙지부장 민영안 △부산지부장 이시형 △대구지부장 정재성 △인천지부장 이병상 △광진지부장 신중호 △수원지부장 이선인 △대전지부장 오선근 △창원지부장 신재천 △안산지부장 박병헌 △울산지부장 박영희 △노원지부장 장배현 △청주지부장 김민지 △안양지부장 김창건 △원주지부장 문지홍 △부천지부장 백상욱 △구미지부장 윤용호 ◆대구시 ◇2급 승진 내정 △인사혁신과 김부섭 ◇3급 승진 내정 △교통국장 직대 서덕찬 △도시재창조국장 직대 권오환 △건설본부장 직대 이동호 △미래형자동차과장 정재로 △공무원교육원장 윤진원 ◇4급 승진 내정 △지역혁신담당관 직대 남인모 △섬유패션과장 직대 여수동 △창업진흥과장 직대 김동혁 △스마트시티과장 직대 김희석 △버스운영과장 직대 황용하 △장기미집행공원조성추진단장 직대 조경선 △감사관실 황계자 △일자리노동정책과 박용우 △교육협력정책관실 이선재 △체육진흥과 고영구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 이원규 △공원녹지과 이천식 △도시디자인과 엄운용 ◆강원 양양군 △경제에너지과장 윤학식 △문화관광체육과장 최진범 △건설교통과장 김태형 △상하수도사업소장 전현철 △서면장 탁동수 △강현면장 진한초 △소득개발과장 직무대리 이상길 △해양레포츠관리사업소장 " 오군주 △현북면장 " 윤재복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김민철 박명석 배정한 신주훈 △그레고리 윈체스터 △곽근만 김태형 ◆교보증권 ◇전무 승진 △국제금융본부장 신영균 ◇상무 승진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안효진 △준법감시인 겸 CCO 박현수 ◆미래에셋생명 ◇부문대표 선임 △GA영업부문대표 김평규 ◇본부장 전보 △FC지원본부장 김상래 △GA영업1본부장 한성욱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종흠 ◇본부장 선임 △PB영업본부장 변주열 △GA영업2본부장 이권석 △방카영업3본부장 김수진 △고객서비스본부장 차승렬 ◇실장 선임 △감사실장 조대호 ◆ 신동아건설 ◇부사장 △개발사업본부 우수영 ◇상무 △기획감사실장 김세준 ◇상무보B △분양마케팅 이성준 △건축/기전 김병수 ◆파라다이스그룹 ◇전무 승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이상연 ◇상무 승진 △㈜파라다이스 본사 오재록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양홍식 ◇상무보 승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지환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 김동연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여은주

2019-12-18 21:03: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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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기부 추진 '자상한 기업' 10호 됐다

자동차산업조합도 참석…미래차 위해 부품협력업체 지원,스타트업과 기술협력 등 나서 현대기아차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 10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수소차, 전기차 등 소위 '미래차' 시장을 앞당기기 위해 부품협력업체 지원, 미래차 포럼 신설 및 운영,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에서 현대기아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미래차 시대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이란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기술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과 같은 협력사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이날 협약은 최근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우리 부품업계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현대기아차의 지원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먼저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내연기관 협력사를 적극 지원한다. 또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규 투자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협력사의 신규 투자시 투자 최적화 방안을 조언할 방침이다. 협력사가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으로 생산품목을 전환하는 기간, 매출 유지를 위해 현대기아차가 제작하는 일부 품목을 협력사에 이관해 만들 계획이다. 해외진출 희망시 우선 지원도 검토한다. 더 나아가 현대기아차는 중기부와 함께 미래차 부품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미래차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유형을 신규 도입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부품으로의 사업전환을 추진하거나 미래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기존 일반형 스마트공장의 경우 정부, 대기업, 협력사 사업비 분담비는 3:3:4였지만 미래차모델은 3:7로 대기업이 더 많이 부담하게 된다. 회사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기아차 협력사와의 연결과 기술협력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도 내년 구미와 부산, 전북에 있는 국립공고 3개교에 '미래차분야 방과후 특화 교육과정'을 새로 만들고, 현대기아차가 파견한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지원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정보기술, 이동통신, 서비스, 제조업 간 수평적 협업을 통한 미래차 생산으로 자동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현대기아차와 중소부품업계 간 협력기반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또 다른 기회"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공영운 사장은 "현대기아차는 부품업계간의 상생을 통해 성장해온 만큼 부품업계의 새로운 미래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더 큰 도약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6:1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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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전쟁의 여신' 앞세워 AMD에 '맹공'…테크놀로지 오픈 하우스 개최

인텔이 노트북 시장 전쟁을 선포했다. '아테나 프로젝트' 가동에 이어, 추격을 가속화하는 AMD 라이젠과의 실력 차이를 조목조목 증명하고 그래픽 칩셋 '라데온'에도 도전 의식을 불태웠다. 인텔코리아는 18일 서울 콘래드서울에서 '인텔 테크놀로지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오픈 하우스는 인텔코리아가 자사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된 제품들을 공개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핵심 내용은 '아테나 프로젝트'다. 아테나는 인텔이 만든 일종의 인증으로, 배터리 성능과 반응 시간 등 항목에서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마련해 파트너사에 부여하는 내용이다. 아테나 1.0은 1초 미만 대기시간과 9시간 실제 배터리 사용, 급속충전 30분 미만 등을 요구한다. 인텔은 해당 스펙을 파트너사에 공유하고 지난 8월 21개 제품에 식별 스티커를 부착했다. 인텔은 최근 소비자들의 노트북 활용을 면밀히 조사해 아테나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강의를 생중계하거나 작업에 집중하고, 집에서는 엔터테인먼트용 기기로도 다양하게 사용하는 범례를 확인하며 준비를 끝마쳤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단순히 인텔이 노트북 시장에서 자사 생태계를 확대하는 노력에 머물지 않는다. 인텔은 AMD와 비교해 자사 제품 우수성을 조목조목 비교하면서 여전한 성능 차이를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인텔이 아니면 노트북이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인텔은 AMD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벤치마킹 툴을 이용해 비교 우위를 주장한 탓에, 소비자들에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했다고 비판했다. AMD가 사용한 '시네벤치'가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시네마4D'를 기준으로 성능을 평가한다는 것. 이에 따라 인텔은 시스마크와 모바일마크, 웹엑스퍼트 등 다른 벤치마킹툴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포토샵 등을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한다고 소개했다. 인텔이 직접 제공하는 '러그'툴도 함께 공개했다. 이 툴을 이용해 성능을 측정한 결과 인텔 제품 성능이 여전히 크게 앞서있다고도 확인했다. 인텔은 내장 그래픽 성능도 AMD와 비슷해졌다며 공격을 이어갔다. MS 서피스에서도 인텔 제품을 탑재한 제품이 더 빠르다는 점 역시 근거로 제시됐다. 라데온을 앞세워 고성능 노트북 시장을 공략하던 AMD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기술 차이를 보여주며 우월성을 수치로 증명하기도 했다. 라이젠은 칩이 2개로 분리돼있어서 D램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까지 75나노초가 걸리는 반면, 인텔 i7은 링버스 아키텍처로 단일화해 D램까지 62나노초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원가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 않냐는 이의가 제기됐지만, 인텔은 패키지도 중요한 기술력이라며 AMD와 같은 기술을 인텔에 도입한다 해도 레이턴시를 낮추는데 중심을 둘 것이라며 자신을 보였다. 인텔 앨런 첸 세일즈 마케팅 그룹 세일즈 스페셜리스트는 "PC의 성능 비교는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사용패턴을 고려한 시나리오에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인텔의 프로세서들은 실제 워크로드와 게이밍 등 사용자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했을 때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18 15:46: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