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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순천향대 일반학생(수능)전형 수능 100% 반영

[2020 대입정시 가이드]순천향대 일반학생(수능)전형 수능 100% 반영 순천향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231명과 '다'군 416명을 모집한다. 수능(일반학생전형) '나', '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사범계열 유아교육과·특수교육과는 수능 90%, 교직 인·적성면접 10% 비율로 합산 선발하고 의예과·간호학과는 '다'군으로 선발한다. 실기(일반학생전형)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공연영상학과·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스포츠과학과·사회체육학과·스포츠의학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백분위)은 전 모집단위(의예과·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수학·영어 과목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문·이과 교차지원에 대한 불이익은 없으나 수능 과목별 유형에 따른 가산점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한편, 순천향대는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휴메인 앙뜨레프레너 대학교'를 표방하며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교육을 진행하면서 캠퍼스 곳곳에는 첨단 창의융합 학습라운지를 구축했다. 또, 실행교육인 'TLST(Teaching Less for Self Teaching)구축', 창업생태계 육성 등 다양한 실험적 교육을 전개하면서 '대학 그 이상의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가정신'으로 새로움에 도전하며 '인간사랑'의 정신을 잃지 않는 순천향대만의 비전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순천향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9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 올해 11년째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한국대학신문사가 선정한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돼 산학협력과 창업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2019-12-18 13:56:2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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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사람인, 기업 139개사 설문조사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0곳 중 7곳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사람인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139개사 중 71.2%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해'(65.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지속성 향상을 위해'(57.6%), '경영 성과가 좋아져서'(10.1%),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서'(9.1%),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5.1%) 등이 있었다. 대다수(84.8%) 기업들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고 했다. 응답 기업들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은 평균 44.5%였다. 구체적으로는 '50%'(17.2%). '10% 미만'(16.2%), '30%'(12.1%). '20%(10.1%), '80%'(9.1%)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정규직 전환 비율은 작년과 비교해 '비슷하다'(71.7%)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증가했다'(17.2%), '감소했다'(11.1%) 순이었다. 반면, 전환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비정규직 직원들이 일시·간헐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47.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인건비 상승 부담 때문에'(27.5%), '단순 반복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25%),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12.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이들 기업의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대안(복수응답)으로 '비정규직의 계약 연장'(65%)을 선택했다. '비정규직의 신규 채용'(40%), '대행사나 하청업체에 맡김'(12.5%), '비정규직 담당 업무를 기존 직원들이 분담'(12.5%) 등의 응답도 있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정규직에 대한 유연한 기준 확립'(43.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정부차원에서의 제도 마련 및 비용 지원'(42.8%), '성과 중심의 임금 차등화 제도 마련'(19%), '산업 특성을 반영한 관련 제도 마련'(18%), '처우에 대한 노조와의 원활한 협의'(11.3%) 등의 응답이 나왔다.

2019-12-18 13:5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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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수 놓은 빛의 향연 '서울라이트'··· 20일부터

프랑스 리옹의 '라이트 페스티벌', 호주 시드니의 '비비드 시드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라이트 페스티벌'과 같은 빛 축제가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은빛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쇼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를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라이트에서는 220m에 달하는 DDP의 굴곡진 외벽을 아름답게 수 놓은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빛 축제 주제는 '서울 해몽'으로 빛과 영상, 음악을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 현재, 미래를 3개 장에 걸쳐 보여준다.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작품은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민세희 총감독이 협업해 만들었다. 최경란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SNS에 공개한 서울, 동대문, DDP의 사진 630만장을 수집해 AI 머신러닝 기술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해석하고 빛으로 표현한 대형 미디어 작품"이라며 "여기서 빛은 시민의 꿈과 바람이자 서울의 미래"라고 소개했다. 서울라이트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라이트쇼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오후 7~10시 매시 정각에 16분간 펼쳐진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라이트를 사계절 축제로 정례화해 대표적인 야간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3월에는 클래식, 7월에는 우주, 9월에는 국악을 주제로 빛 축제를 열고 11월에는 동대문 전 지역을 연계한 빛 축제를 만들어 연중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와 내년 각각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크리스마스 시즌(24~25일)에 DDP 건물은 커다란 선물 박스로 변신한다. 31일 오후 11시 57분부터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과 함께 서울시민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DDP 외벽을 가득 채운다. 라이트쇼의 웅장함과 역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타, 밀리오레 등 인근 9개 건물은 영상이 상영되는 시간에 외부 경관등을 끄고, 실내조명 밝기를 낮추기로 했다. 중구청은 DDP 일대 도로변 가로등 일부를 소등한다. 유연식 본부장은 "서울라이트의 경제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산출한 자료는 없지만 시드니시의 경우 '비비드 시드니' 축제를 한 번 열 때마다 20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며 "연간 1000만명이 DDP를 방문하고 그중 80%는 인근 상가와 식당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에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오면 인근 상권에 도움을 줘서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DDP 일대에서는 라이트쇼와 함께 서울라이트 마켓, 문화공연, 서울라이트 포럼과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서울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대형 빛 축제를 계획 중이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서울라이트'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서울 대표 겨울철 빛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서울 빛 축제가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51: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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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선정

홈플러스, 5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선정 홈플러스가 5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으로 뽑혔다. 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 고객추천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대형마트 부문 1위, 2년 연속 슈퍼마켓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측정하는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게 인정받아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홈플러스 스페셜'이다.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다. 꼭 필요한 만큼 조금씩 사는 1인가구뿐 아니라 박스 단위의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모으고 매장을 탈바꿈시켰다. 온라인 배송 서비스는 전국 140개 모든 점포를 각 지역별 '고객 밀착형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해 고객의 자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는 기존 1400명에서 4000명, 콜드체인 배송차량은 기존 1000여 대에서 3000여 대로 늘려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저가 위주의 PB 시장에서 최근 프리미엄 PB 브랜드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를 론칭한 것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슈퍼마켓 브랜드인 익스프레스는 '신선하고 젊은' 매장으로 재편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았다. 전 점포를 고객이 많이 찾는 신선식품과 간편식 전문매장으로 리뉴얼하는 한편, 모바일 배달앱 '요기요'와 제휴한 장보기 즉시배송, 오후 10시까지 배송, 택배 서비스 등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늘 앞서 움직이는 고객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변신 중"이라며 "고객, 협력사, 직원 모두의 생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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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4050 그루밍족 위한 상품 확대 편성

신세계TV쇼핑, 4050 그루밍족 위한 상품 확대 편성 신세계TV쇼핑이 오는 22일 저녁 10시 30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19년 FW시즌 남성 언더웨어 드로즈 세트를 선보이며 4050 타깃 상품을 확대 편성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드로즈는 공식 수입 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직수입 한 상품으로, 홈쇼핑 중에서는 신세계TV쇼핑이 처음으로 판매한다. 총 6종 구성으로 정가 대비 약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아르마니 브랜드 로고인 이글 프린트와 시즌 베스트 컬러를 적용해 가심비를 높인 홈쇼핑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했다. 구매 혜택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상품을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모바일 상품 쿠폰을 지급하고,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행사카드 5% 청구할인과 적립금 등의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세계TV쇼핑이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언더웨어 상품을 기획한 이유는 꾸미는 남성들, 그루밍족을 위한 상품 시장이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TV쇼핑의 19년도 패션 카테고리 매출 분석 결과 남성 패션 상품의 매출은 18년 대비 약 4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언더웨어 매출 역시 18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40~50대 남성들의 패션 상품의 구매 증가율이 30% 가량 높아진 것이다. 20~30대 남성의 상품 구매율이 18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에 비한다면, 눈에 띄는 성장률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반영해 신세계TV쇼핑은 추후 남성 패션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강명란 상무는 "구매력이 높아진 그루밍족을 사로잡기 위해 최근 오프라인의 H&B 매장이나, 백화점과 명품관 역시 남성 고객만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그루밍존을 확대해가는 추세"라며, "신세계TV쇼핑 역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4~50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3:4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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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나만의 전공 개설해 복수학위" '인지과학 학사', '데이터사이언스 학사' 등 융합학위 취득 가능 "전공별 칸막이 허물고 융합형 인재 기른다" 건국대학교가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내년부터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계획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토록 하는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학생들이 설계한 전공 교육과정은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학점 취득은 물론 복수학위도 받을 수 있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부터 자기설계전공제를 도입한다. 내년 1학기 기준 2학기~8학기 재학생 중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동일학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학은 지도 교수와 전공 관련 전문가들을 구성해 심사를 거쳐 2학기부터 교육과정으로 정식 개설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학생들이 자기설계전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 첫 해인 2020학년도 자기설계전공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2020년 2학기부터 자신이 설계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전공명을 기획한 후 본인 전공을 포함한 최소 3개 이상의 전공(학과) 교과목을 구성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지과학 관련 분야를 자기설계 전공으로 이수하고 싶은 학생은 설계전공을 '인지과학'으로 설정하고 심리학과 철학, 생명과학과 같은 자신이 원하는 관련 전공을 연계 전공으로 구성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데이터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싶다면 경영학, 응용통계학, 컴퓨터공학, 수학과 같은 전공의 교과목을 교육과정으로 설계하고 이를 수강해 이수하면 데이터사이언스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최소 60학점 이상(최대 72학점)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인원이 실제 교육과정을 진행할 경우 최소 40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원종필 교무처장은 "건국대는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이번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3:41: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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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가나다군서 623명 모집

[2020 대입정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가나다군서 623명 모집 성신여자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기준 일반학생전형으로 가군 443명, 나군 140명, 다군 40명 총 62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고사(40~70%)를 함께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등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윤진호 성신여대 입학·홍보처장과의 일문 일답. Q. 2020 정시 주요 변경사항은? A. 전형요소와 수능 성적 반영 방식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다만, 모집학과별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에 있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선택(각 3분의1)에서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 중 일부 학과는 과학탐구가 필수고, 과학탐구 필수 모집단위의 경우 과학탐구에 대한 가산점은 폐지됐다. 운동재활복지학과는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이 인문계열과 같게 구성됐다는 점도 주요 변동사항이다. Q. 정시 전형별 지원 전략은? A. 수능 성적은 인문/자연계열(지식서비스공과대학 포함) 모집단위는 수능 4개 영역 필수 반영,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되고, 학과별로 수능 지정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의 수능 성적에 따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신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과거 전형 결과를 공개하고, 본인 수능 성적을 입력하면 전년도 전형통계와 비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이를 활용하기 바란다. Q. 성신여대 신입생에게 주어지는 주요 혜택은? A. 정시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성적별로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운정 장학생'은 입학금 포함 재학 4년 간 등록금 전액에 학업보조비, 해외 어학연수, 기숙사 우선 배정 등 파격 혜택을 준다. 또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와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학생진로종합시스템 Sunshine'을 오픈해 입학과 졸업, 취업에 이르기까지 종합 지원한다.

2019-12-18 13:2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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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변수 많은 올해 대입 정시, 대학별 요강 꼼꼼히 따져야

[2020 대입정시 가이드] 변수 많은 올해 대입 정시, 대학별 요강 꼼꼼히 따져야 26~31일 대학별 원서접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확정됐고 대학별로 오는 26일~31일 중 원서접수가 진행되는 등 대학들이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합격자는 내년 2월4일까지 발표되고, 합격자 등록은 2월5일~7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올해 정시모집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전체 지원자가 감소, 지난해 불수능에 따른 재수생 증가, 어려웠던 수능 등 변수가 적지 않아 자신에게 비교우위를 찾는 지원전략에 보다 집중하는게 좋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학 신입생 총 모집인원 34만7866명 중 정시모집 인원은 7만9090명(22.7%)으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감소했다. 2021학년도 이후 정시모집 선발인원 증가가 예고된 만큼 올해 정시선발인원이 최근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시모집 인원 중 87.6%(6만9291명)는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만큼, 자신의 수능 성적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하는게 우선이다. 목표 대학의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 영역 비율이나 본인 성적 중 우수한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비슷한 성적대의 지원자들보다 경쟁우위에 설 수 있다. 대다수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건국대, 동국대, 한양대나군 등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도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면 이들 대학도 고려하는 게 좋다. 다만 실제 교과 성적은 점수차를 미미하게 두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한양대나군의 경우 학생부 반영 점수가 100점이지만 등급간 점수차가 1~8등급까지 0.5점씩 하락해 감점 폭이 매우 작다. 반대로 용인대의 경우 학생부 등급 하락 시마다 5.25점 감점으로 감점 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대학별 확인하는게 좋다. 국어와 수학 등 주요과목 이외 탐구 영역 반영 방법에 따른 유불리도 확인하자. 서울대를 비롯한 대다수 주요 대학은 탐구 영역을 백분위를 활용한 대학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반영므로 대학별 자신의 탐구 영역 점수를 산출해봐야 한다. 이와 달리 중위권 이하 대학은 탐구 영역 반영시 백분위 성적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는 상당 부분 해소되지만, 원점수 50점 만점인 탐구 영역에서 백분위는 100점으로 산출되므로 원점수 1점 차이도 백분위에서 매우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대학별 반영 방법을 정확히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정시모집에선 가나다군으로 나눠 군별 1회씩 총 3회 지원하므로 중복 합격에 따른 연쇄이동으로 인해 특정 군에서의 지원 성향은 다른 군의 경쟁률과 합격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본인이 목표로 하는 학과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다른 모집 군에서는 어떤 대학에 지원했는지 분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추가합격 비율과 인원에 따라 특정 군에서 합격선이 하락하는 등 실제 입시결과는 예상과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며 "이런 현상은 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중위권 대학에서도 나타나므로 목표 대학의 최근 입시결과를 참고해 이런 변수를 잘 읽어내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18 12:5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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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신청받아요"

한국관광공사는 1월 30일부터 3월 4일까지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공동으로 지원해 근로자가 2배 적립된 40만원으로 국내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2만명, 올해 8만5000명이 휴가비를 보조받았다. 내년에는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중소기업, 소상공인뿐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소속 근로자도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기업체의 이직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신청기간 이후 입사한 근로자도 중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도 사업에 채택된 근로자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11개월간 적립금을 사용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8만명이다. 사업 참가 희망 기업 및 근로자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참여했던 기업과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을 준다.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는 지난 2년간 약 1만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소속 근로자 10만명이 참여해 정부지원금 대비 9배 이상을 국내여행에 사용, 약 1000억원의 관광지출 효과가 발생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의 약 40%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변경하고 54%가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며 "연차 휴가 사용도 증가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와 휴가문화 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9-12-18 12:17: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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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정시 가이드] 동국대학교 수능 90%+학생부10%로 선발

[2020 대입정시 가이드] 동국대학교 수능 90%+학생부10%로 선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72명, 나군 397명 등으로 전년도 대비 19명 증가한 총 86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다. 가나군 일반전형(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 제외)은 수능 90%에 학생부 10%를 합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한국사는 작년까지 가산점으로 부여했지만 올해부터 5% 비율로 반영된다. 이에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30%,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탐구(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로 반영비율이 변경경, 국어 반영비율이 5% 줄었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늘고, 수학 및 탐구 반영비율은 감소했다. 올해부터 한국사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고, 영어와 한국사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른 동국대 기준 환산표준점수가 반영된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예술대학 미술학부(불교미술, 조소)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군별 주요 모집단위로는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통계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가 있고, 나군에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수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 등이 있다. 일부 전형의 모집 군 변화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가군에 있던 영어영문학분, 법학과, 광고홍보학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반면, 중어중문학과, 경제학과, 생명과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가나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90%, 학생부 10%로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수능 성적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후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19-12-18 11:58: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