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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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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에어부산,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 시행

에어부산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된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에 항공사 대표로 참여하여 안전역량을 강화했다. 30일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 비상협의회 등을 포함한 유관기관 17곳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발생시 유기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에어부산은 캐빈 승무원, 운항 승무원 등 직원 11명이 참여해 ▲탑승객 비상탈출 ▲항공기 화재 진압 ▲신속한 상황전파 등의 실질적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이날 인천공항에서의 훈련과는 별도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자체 모의 훈련도 진행했다. 초동조치팀 및 사고대책위원회 소집 등 실제 사고 발생 시와 동일한 사고대응 체계 및 임무에 따라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조치팀의 임무수행 절차 재점검 및 사고대책위원회의 지침하달 등 사고대비 안전문화의식 확산과 동시에 대응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는 게 에어부산의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국내 항공사 대표로 유관기관과의 훈련에 참여하고 자체적인 사고대응 모의훈련도 병행했다"며 "안전에 대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엄격히 점검하여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 11:17: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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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는 항공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ESG 경영 공동 실천'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공사의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 경영 실천▲지속가능한 성장 도모▲투명·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경영 확산을 공동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의 ESG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항공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ESG 경영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참가기업들과 ESG 공동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선언식 행사를 진행했다. ESG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위해 공사는 지난해 12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ESG 경영 심층진단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들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ESG 경영진단·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총 408건의 맞춤형 개선과제를 실천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공사는 오는 10월 참여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ESG 영역별 실무교육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효과적인 공시 대응 및 ESG성과보고서 작성교육 등 ESG경영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내재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식이 항공산업 분야에서 ESG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을 구성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30 18:16: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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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 판매…"온라인샵 오픈"

티웨이항공은 최근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티웨이항공 온라인샵'을 개설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온라인샵에서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 시리즈인 '피카츄제트TW 모형 항공기(B737)', '파우치형 담요', '메탈 키링', '젤펜 3종 세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는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기내에서도 인기 상품은 금방 품절돼 굿즈 구매를 못한 승객이 아쉬워하는 등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온라인샵 오픈으로 국제선을 포함한 국내선 탑승객도 품절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굿즈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국내선 및 국제선 탑승 후 7일 이내에 온라인샵에서 항공편 예약번호를 입력해 주문하면 된다. 택배로 배송할 수 있어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쉽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말 국내 항공사 최초로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과 파트너십을 맺고 포켓몬 래핑기 '피카츄제트TW'를 선보인 바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공항의 티웨이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도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2023-08-30 13:05: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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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집 짓고·무료 급식 나누고·아이들 챙기고'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21~26일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주민을 위해 새 집을 짓고,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도 실시했다. 필리핀 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이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 봉사단'은 지난 26일 인천시 소재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경기도 부천시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아동센터 학생들을 인솔하고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등 60여 명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4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3-08-29 14:5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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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사이판 특가' 공동 프로모션 실시…편도 14만원부터 판매

티웨이항공이 마리아나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노선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사이판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되며 1인 편도총액 14만42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인천-사이판 왕복 노선에 즉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탑승객의 편리한 여정 선택을 돕고 있다. 이벤트를 통한 탑승 가능 기간은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여름 휴가철이 지난 후 하반기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는 좋은 기회다. 북마리아나 제도에 속한 사이판은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와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하며,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손꼽히는 그로토에서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관광이 대표적이다. 또 마나가하섬에서 패러세일링, 패들보딩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잠수함 투어 등도 인기다.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포비든 아일랜드에서 바다거북과 소라게 등 희귀 동식물을 구경하거나 티니안섬에서 물기둥이 솟구쳐 오르는 블로우홀을 감상할 수도 있다.

2023-08-28 14:11: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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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델타항공과 JV 5주년 기념해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홍보관 운영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홍보 부스는 양사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고객 혜택을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경품을 증정한다. 양사의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 바닥을 미국 지도로 꾸몄다. 또 각종 미국 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한 포토존과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촬영한 사진으로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존 옆에 위치한 터치 키오스크에서는 직접 랜드마크 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랜드마크의 이미지를 지도 위 제 자리에 놓으면 해당 도시의 정보와 항공편 운항 정보가 표출된다. 스트랩 키링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홍보 부스에서 조인트벤처 5주년 기념홍보 영상 시청을 마친 방문객들은 간단한 퀴즈 참여 후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1일 태평양노선 조인트 벤처를 맺은 후 ▲미주~아시아 운항 노선 확대 ▲연결편 예약·발권 편의성 및 스케줄 증대 ▲환승 연결시간 단축 ▲라운지 및 카운터 등 시설 공동 이용 ▲양사 마일리지 회원 혜택 확대 등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08-28 14:0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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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서 피자·치킨 즐긴다' 이스타항공, CJ푸드빌과 손잡고 기내식 전용 상품 선보여

이스타항공이 CJ푸드빌 빕스와 함께 사전 주문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한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운항을 본격화하며 CJ푸드빌이 이스타항공 기내식 전용으로 개발한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행거리 2시간 이상의 국제 노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는 이스타항공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중단거리 국제 노선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어른들이 와인,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높은 고도에서 운항하는 항공기 기내 환경을 고려해 입맛을 잡기 위해 페퍼로니 함량을 늘리고 크림소스와 모짜렐라, 체다치즈 등 3가지 치즈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스타항공은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사전 주문과 함께 기내에서 구매가 가능한 현장 판매식으로도 운영한다. 항공사 최초로 치킨 브랜드 BBQ와 협업해 개발한 'BBQ 치킨강정'과 함께 9월부터 운항하는 대만, 일본, 동남아 노선에서 일정 수량을 판매하며 고객들의 선택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런칭으로 항공사 최초로 브랜드 치킨과 피자를 기내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스타항공 전용 간편식을 통해 기내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14:0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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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8 기종 7호기 도입…국제선 시동 건다

국제선 운항 재개를 목전에 둔 이스타항공이 신기종 여객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7번째 항공기이자 3번째 차세대 항공기인 7호기(HL8543)가 25일 밤 9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7호기는 이스타항공이 4호기, 6호기에 이어 3번째로 도입하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다. 이 항공기는 이스타항공이 기존에 운영한 B737-800NG 기종보다 연료 소모는 15% 이상 적고, 운항 거리는 1천㎞ 이상 더 긴 6천570㎞에 달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비행할 수 있다.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된 B737-8 기종은 넉넉한 좌석 간 공간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확보했다고 이스타항공은 설명했다. 신규 제작 항공기이기에 정비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이스타항공은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7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인 감항검사를 거쳐 9월 초부터 영업에 투입된다. 9월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일본과 동남아 등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3년 6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국제선 노선인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경영난과 코로나 사태로 2020년 초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가 지난 3월 운항을 재개한 뒤 항공기를 속속 늘리고 있다. 다음 달 초에도 B737-8 8호기를 들여오며 올해 목표로 삼은 '신기종 4대 도입'을 달성한다. 올해 안에 보유 항공기를 10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측은 "7호기(HL8543) 도입이 완료됨에 따라 4호기(HL8541)와 6호기(HL8542)에 이어 3대의 B737-8 기재를 보유하게 됐다"며 "세 항공기 모두 신규 제작된 항공기로 보유 기재의 평균 기령이 7년 미만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항공기 운영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내년 흑자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7 09:05: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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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친환경 지상조업차량 공용 충전 인프라 운영 시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계류장 지역(항공기 지상이동 지역)에 친환경 지상조업차량 충전을 위한 공용 인프라 시설을 구축해 25일부터 국내 공항 중 최초로 정식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충전 인프라는 전기 지상조업차량의 운영을 위한 필수 시설로서, 앞으로 인천공항 내 친환경 전기 지상조업차량의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에서는 각 지상조업사에서 디젤 지상조업차량(수하물 운송 및 탑재 등 담당) 약 10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이 50% 이상에 달해 공항 내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지난 2020년 1월 국내 5대 지상조업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화된 디젤 지상조업차량을 친환경 조업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ZERO)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5월 공용 충전 인프라 16기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으며, 시험 운영을 거쳐 이번에 정식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정식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공용 충전 인프라를 150기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각 지상조업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젤 지상조업차량의 전기 조업차량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충전 인프라 도입을 통해 기존의 디젤 조업차량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전환되면 인천공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저감되는 것은 물론 대기질 개선을 통해 공항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국내 공항 최초 친환경 조업차량 충전 인프라 운영 개시는 공사와 지상조업사 간의 협업을 통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저탄소·친환경 공항운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5 12:31: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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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7회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

제주항공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 '제7회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금상 수상작으로 김래아(경기 상일초등학교) 어린이의 작품 '재활용'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제주항공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제주항공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 떠나자'를 주제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다낭과 세부로 떠나는 노선에서 만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총 118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10명, 입선 20명 등 총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금상을 수상한 김래아 어린이에게 상장과 함께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은상 수상자 4명에게는 상장과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동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입선 수상자 20명에게는 상장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승무원 잔망루피 봉제인형을 선물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하면서도 환경을 지킬 방법을 어린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볼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가족 여행객에게도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꾸준히 소통하는 고객 친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4 16:34:4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