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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1년 포스코청암상' 백무현 카이스트 교수 등 수상자 선정

교육상 수상자 사천 용남중학교.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백무현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교육상에 경남 사천 용남중학교, 봉사상에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기술상에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06년 시작된 포스코청암상은 과학, 교육, 봉사, 기술 4개 부문을 시상하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을 수여한다. 과학상 수상자인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IBS 부연구단장)는 전이금속 촉매를 매개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원리를 밝히고, 더 나은 촉매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를 정립한 화학자다. 교육상 수상기관인 경남 사천 용남중학교는 2011년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교사들이 앞장서 혁신을 주도하고 학생, 학부모,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지원하며 교육공간 혁신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교육계가 주목하는 혁신학교로 탈바꿈했다. 봉사상 수상기관인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은 국내최초로 아동인권의 관점에서 '수감자 자녀가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되었으며, 수감자 자녀 및 그 가족의 일상적 삶을 지원하는 활동과 더불어 사회구조 및 제도의 변화까지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통합적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과학상 수상자 백무현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기술상 수상자인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는 30여년간 오로지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에만 전념해 온 국내 적외선 영상센서 분야 1세대 연구자이다.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98년에 회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가 세계 7번째로 적외선 영상센서 양산국가로 발돋음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포스코청암상을 제정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1-03-02 15:2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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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이주여성 위해 후원금 7천만원 전달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에쓰오일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쓰오일은 이주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민간 기업 최초로 후원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에쓰오일은 "이주여성들의 문화와 가치관이 존중 받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2 10:22: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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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동참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에 참여한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왼쪽), 구성원과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오른쪽). SK이노베이션이 지난달부터 전 사업장을 통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SK종합화학과 SK루브리컨츠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이 지난달 26일 구성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결식위기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총 59가정에 직접 방문해 도시락은 물론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 견과류 및 다과 등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지역 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고 영세 식당이 직접 만드는 등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은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구성원들은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결식위기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집수리를 돕는 등 봉사활동에 임했다. 같은 날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과 구성원들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기 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구성원들은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밥과 국, 반찬 7종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마스크에 진심을 더하는 메모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한 견과세트도 준비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은 회사가 생산하는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오투엠은 SK이노베이션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결식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비말 차단용 '행복 마스크' 약 1만장을 기부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1 13:35: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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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국내 기업 절반 가량 '2021년 노사관계' 지난해보다 불안해질 전망

2021년 노사관계 전망 국내 기업의 절반 가량이 올해 노사관계가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정 노조법 시행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여건 악화 등 기업에 주는 부담이 증가하면서 올해 노사교섭에 장애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일 발표한 '2021년 노사관계 전망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159개 기업 중 59.8%가 올해 노사관계가 지난해보다 더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난 2019년 조사에서 72%를 기록했던 것보다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해고자·실업자의 노조가입 허용,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규정 삭제 등 노조법 개정이 노사관계를 불안하게 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64.2%였다. 경총은 "기업들은 회사와 근로계약 관계가 없는 해고자·실업자 등이 노동조합에 가입해 사업장 내에서 강성 조합활동을 하는 것을 우려한다"며 "단체교섭 의제가 근로조건 유지·개선에서 벗어난 해고자 복직이나 실업대책 등 기업 내부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 확대되는 것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및 관련 쟁의행위 금지 조항 삭제로 노조의 과도한 요구와 이를 둘러싼 노사갈등도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단체교섭 개시시기는 늦춰지고, 교섭기간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단체교섭 개시시기에 대해 '7월 이후'라는 응답이 41.7%로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체교섭에 소요되는 기간에 대한 응답으로는 '3~4개월'(46.2%)이 가장 많았다. 5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대답은 22.3%로 전년(28.7%)보다 줄어들었다 올해 임금인상 수준에 대해선 '1% 수준'이라는 답변이 30.8%로 가장 많았다. 경총은 "2020년에는 '2% 수준' 응답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지만, 올해는 '1% 수준'이 가장 많았다"며 "'동결'이라는 대답도 24.4%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1-03-01 13:3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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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스타트업 콜리전 피칭 노하우 공유

미키 강와니 콜리전 조직위원회 국장이 피칭대회에 대한 세부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코트라는 지난 2월 25일 '스타트업 콜리전(Collision) 피칭대회에서 주목받는 노하우'를 주제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 스타트업들이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콜리전 피칭대회'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콜리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 웹서밋팀이 주관하는 북미 대표 기술 콘퍼런스다. 기술 스타트업들은 '콜리전 피칭대회' 참가를 북미 시장 진출 성공의 지름길로 평가하고 있다. 매년 약 300개 스타트업이 피칭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약 50개사가 최종 참가한다. 2019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롤리웨어'는 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에 우승을 한 폴란드 스타트업 '글루코 액티브(GLUCOACTIVE)'는 투자가들을 발굴하며 북미지역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키 강와니 콜리전 조직위원회 국장은 이번 웹세미나 연사로 나서 피칭대회에 대한 세부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또 다른 연사인 권영해 펫메이트 대표는 2019년 유럽 최대 융복합 콘퍼런스 '웹서밋'에서 투자피칭을 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정영화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장은 "콜리전은 기술 스타트업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최대 등용문"이라며 "콜리전을 통해 국내 우수 기술 스타트업이 보다 많이 북미 시장에 알려지고, 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1 13:3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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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코로나19 장기화 창업기업 생존하려면…"법·제도 환경 개선"

창업기업 생존율/OECD, 중소기업벤처부 국내 창업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존을 위해서는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역동적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산업·경제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보고서를 통해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란, 창업 관련 이해관계자(창업자·투자자·정부)의 '라이프 사이클'이 선순환하는 기업 환경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창업생태계가 선순환할 때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창업생태계가 양적으로는 성장세에 있지만 질적인 성장은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양적 측면에서 보면 지난 5년 동안(2016년~2020년) 벤처투자 금액은 2조1503억원에서 4조3045억원으로 100.2% 증가했고, 투자 건수는 2361건에서 4231건으로 79.2% 증가, 피투자기업 수는 1191개에서 2130개로 78.8% 증가했다. 반면에 질적 측면에서 보면 창업기업의 생존률은 낮았다. 대한상의는 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5년차 생존율 차이는 약 15%포인트 내외로 우리나라가 OECD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 대한상의는 국내 창업생태계 문제점으로 과도한 창업 규제 환경과 모험자본 역할 미흡, 초기자금 부족, 회수시장 경직 등을 꼽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국내 창업 과정에서는 각종 서류작성에 인허가까지 사업 시작부터 활로가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공급자 중심의 비효율적 지원체계와 정부 부처별로 상이한 정책으로 기업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역동적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창업 진입장벽 완화 등 법·제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창업과 관련된 법·제도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각종 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며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벤처투자가 쉽게 되도록 법·제도적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창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자본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액공제 등 제도 개선, 재창업 지원 정책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진 대한상의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 원장은 "누구나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고, 모험정신이 보상을 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혁신경제의 돌파구를 열고 벤처붐을 다시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1 13:3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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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건설 현장서 중장비 사고 막는 기술 선보여… '투명버킷' 휠로더 출시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최초로 모니터를 통해 버킷 너머 전면을 투시할 수 있는 '투명버킷'기능을 활용해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 운행 중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명 '투명버킷' 기능을 탑재한 휠로더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투명버킷은 조종석 내 모니터를 통해 버킷 앞 전방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휠로더 상하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휠로더 전방을 촬영해 곡면 투영 방식으로 조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그동안 휠로더 전방은 사각지대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투명버킷 기능으로 운전자는 버킷 너머 사각지대를 모니터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상·하차 작업이나 토사 운반 주행시에도 모니터를 통해 전방 투시가 가능해 작업 효율성이 월등히 향상된다는 장점도 있다. 건설장비에 투명버킷과 같은 전방 투시 기능을 개발·적용한 것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기술을 국내 및 북미, 유럽, 중국 등에 특허 출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도 이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건설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첨단 안전시스템이 장비 선택의 핵심이 됐다"며 "투명버킷과 같이 운전자와 주변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 개발해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1 10:1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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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5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에쓰오일 울산 공장. 에쓰오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26일 고객만족, 브랜드이미지, 환경친화 및 사회공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정유산업 부문 1위와 3년 연속 'All Star 30'(30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며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 등급 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했다. 전기자전거 일레클과의 제휴 및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번 수상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을 위한 비전2030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노력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일관성 있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산업계 종사자가 매년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6 12:31: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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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경력사원 모집

수리등 서비스 전문가, 매니저, 상품MD등 6개 부문 3월3일까지 접수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에서 운영하는 홈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6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수리/설치/조립 서비스 전문가 ▲서비스 매니저 ▲상품MD ▲창호 개발자 ▲ACE Store(매장운영) ▲ACE Store(인테리어 전문가) 등 6개 부문이다. 수리/설치/조립 서비스 전문가는 주방, 욕실, 가구류 설치, 창호/중문 설치 등 각 분야별 시공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다. 집수리 등에 관심이 많고, 고객서비스에 자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 매니저는 점포 방문 현장 코칭/교육 관리, 매장 서비스 및 환경 모니터링, 고객 만족도 및 데이터 관리, 서비스 평가분석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자격요건은 7년 이상의 해당 직무 경력을 갖추고, 서비스 마인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상품MD는 상품기획 및 시장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판매전략과 신상품 프로모션 기획, 상품 소싱(국내외) 및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한다. 생활용품, 인테리어, DIY용품 등의 MD 또는 Buyer 3년 이상 경력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창호 개발자는 창호, 도어, 중문 등 창호상품 개발 및 판매 운영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유관경력 5년 이상 보유자다. ACE Store는 상품 판매/운영/영업관리 등을 담당하는 매장운영 인력, 인테리어 상담/견적/시공 관리 등을 담당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를 구분해 모집한다. . 입사지원은 내달 3일까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 온라인 지원을 하면 된다. 세부 자격요건 및 근무지는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전형단계별 합격자는 E-mail, SMS, 유선전화 등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1-02-26 09:54: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