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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AI 음성 통해 오디오북 시장 개척

네오사피엔스가 웅진씽크빅과 함께 AI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AI) 음성 전문 기업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 사업본부와 함께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군주론' 총 2권의 오디오북을 AI 성우 낭독본을 공개했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 속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설명하고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군주론'은 저자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으로 현대에 이른 지금까지도 깊은 교훈을 주는 현실 정치의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음성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오디오북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특히 AI 음성을 통해 오디오북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오디오북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제작 시간 및 비용 부담, 기술적 한계가 늘 문제였다. 하지만 이번 오디오북 제작 과정에서는 자연어 처리와 음성 합성, 맥락 인식 등 네오사피엔스만의 AI 음성 합성 기술이 적용되어 듣는 사람이 실제 성우가 연기한 것과 같은 감정 표현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오디오북은 네이버 오디오 클립, 구글플레이 북, 알라딘 온라인 서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통해 AI 음성 산업을 넘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혁신을 꾀하고 있다. '타입캐스트'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활용한 AI 음성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60여 개의 다양한 음성을 실시간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한다. 네오사피엔스는 2019년 대교와도 오디오북 사업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오디오북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더빙, 뉴스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06-18 09:25: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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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협력사 '안전교육 지원'으로 경영이념 실천

포스코에너지가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한 영세 협력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협력사를 방문해,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이번에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협력사는 직원 수 15인 이하,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영세 협력사로 평소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해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를 적극 해소해 주고자 교육을 통한 상생나눔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과 안전컨설팅으로 구성해, 포스코에너지 전사 안전관리자가 직접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관련 사례 등을 담은 동영상을 활용해 안전의 중요성과 작업시 필요한 안전점검 사항, 예방대책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1:1 안전컨설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내 과태료 부과기준 등 소규모 사업자가 놓칠 수 있는 법령에 대한 질문 시간도 가졌다. 정창식 포스코에너지 경영지원실장은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협력사, 공급사가 함께 협업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협력사들과 상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상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호구 전수조사를 통해 협력사 복지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09:21: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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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 5주년 기념' 가구 브랜드 두닷 선봬

'트로사 화장재' 등…디자이너들이 설립한 '한국의 이케아' 호평 공영쇼핑은 오는 19일 개국 5주년 특별 기획상품 6탄으로 가구 브랜드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닷'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조립식 가구를 선보여 '한국의 이케아'로 불리기도 했다. 좋은 디자인, 단단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철학을 내세워 젊은층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는 공영쇼핑 개국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상품으로 두닷과의 2년간 협업 끝에 탄생했다. 공영쇼핑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가구 상품이다.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춘 것은 물론, 두닷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원목 다리와 천연 소가죽 손잡이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거울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이번 5주년 특별기획 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닷의 대표 상품인 '콰트로 데스크'도 특가로 판매한다. '콰트로 에어 1206 데스크' 모델을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개국 5주년 스페셜 에디션 7탄으로 '숨화장지' 세트를 선보인다. 공영쇼핑 최장 길이인 롤당 33m로, 키친타올과 미용티슈를 포함한 구성을 3만2900원에 판매한다. '숨화장지'는 지난해 론칭 후 20억 판매 돌파,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공영쇼핑은 2020년 개국 5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품을 5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매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거대 외국기업의 점유로 국내 가구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국내 디자인 가구를 소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개국 5주년을 맞아 공영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8 09:16: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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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내수살릴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국서 펼쳐진다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등서 생필품 등 최대 50% 할인 판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선 최대 87% 싸게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대형마트, 동네슈퍼 등에서 식료품이나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심하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온·오프라인에서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리면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선 면마스크, 수제 초코파이 등을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행사에 가전·자동차·백화점·대형마트 등 제조·유통분야 대기업 23개사, 온라인쇼핑몰 16곳, 전국 633곳 전통시장과 5000여 곳의 동네슈퍼,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분야 업체 등이 대규모로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동행)하는 이번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이연된 소비 수요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특히, SM, CJ ENM 등 K-팝 대형기획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명인플루언서, 부처장관·지자체장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PPL이 접목된 K-팝 비대면 라이브콘서트 등 K-팝과 융합한 새로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판촉행사도 시도한다. 아울러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근 인기리에 끝난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군(사진)을 디지털 캠페인 광고 영상의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 영상 속의 정동원은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메시지를 자신의 노래인 '효도합시다'에 개사해 '동행합시다'라는 디지털 캠페인 송에 담아냈다. 글로벌 한류스타 'NCT 드림'도 홍보대사로 참여해 동행세일 홍보영상과 현장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행세일 행사에선 우선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에서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싸게 판다.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행사도 연다. 또 55만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은 매출 증대를 위한 결제금액 환급 이벤트를 통해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인당 최대 5만원까지 환급할 계획이다. 5000여개 동네슈퍼는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8개 품목을 대도매상 경락가의 80~90% 수준으로 슈퍼조합에 공급하고, 공산품 20여개 품목은 소비자가 대비 20~5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 역시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슈즈 박람회 등을 열고, 최신 유행 패션·잡화, 고급 화장품 등에 대해 특가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가전업계는 히트상품 특별전,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자동차업계는 주요 차종 특별할인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패션업계에선 코리아 패션마켓(6월26~28일)을 통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또 '특별 여행주간'인 7월1일부터 19일까지 KTX, 고속버스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판매한다.

2020-06-17 13:3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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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 소상공인 매출, 10주 연속 회복세

중기부 조사, 4월6일 최대 하락서 점점 반등 수도권 주춤…전통시장은 12주 연속 오름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입은 소상공인 매출이 10주 연속 살아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은 12주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수도권은 다소 주춤했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직전 매출 수준을 100%로 하고, 지난 4월6일 조사 당시 69.2%까지 떨어졌던 소상공인 매출은 이후 서서히 올라가며 지난 15일 조사 시점에선 31.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주 연속으로 매출액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8일 대비 15일 현재 조사에선 대전·충청이 일주일새 29.1%에서 23.2%로 5.9%포인트(p)나 회복됐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32.4→31.3%), 대구·경북(22.2→21.7%)도 소폭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최근 신규발생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33%에서 40%로 7%p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고, 인천(39.5→41.2%)도 마찬가지다. 업종별로는 교육서비스(46.3→41.2%), 음식점(28.7→27.4%)이 지난주의 회복세를 이어간 반면, 농·축·수산물(22.7→25.0%), 의류·신발·화장품(25.4→27.2%)은 오히려 매출이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 10주간 연속 회복세를 보인 것은 최근 긴급재난지원금과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사용하면서 소비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비대면 중심 한국형 대규모 할인판매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비 붐을 조성하는 등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7 11:2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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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지난해 SV 증가하고 EV도 늘었다

SK가스 로고./사진=SK가스 SK가스가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SV)와 함께 영업이익 등 경제적가치(EV)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가스는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가치를 측정한 결과, 모두 2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가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중점 추진 중인 LPG차량 연료공급 확대 및 산업체 벙커C유 LPG로 전환 등 대기오염 배출 절감 노력 결과, 지난해 104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해 전년 대비 약 29%가 늘었다. LPG는 대기배출 오염물질이 타 연료에 비해 훨씬 적어 대기개선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연료전환에 참여한 중소 산업체들은 저감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온실가스 상쇄배출권으로 인정받아 시설투자 재원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SK가스는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점검도 확대 실시해 사고예방에 힘 썼으며, 장애인 고용 기준을 준수하고 고령자 재취업을 늘리는 등 사회 분야에서도 전년 대비 약 20%가 늘어난 98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 이 같은 노력과 함께, 사업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난해 18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4% 성장했다. 이를 통해 SK가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92% 증가한 984억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SK가스 관계자는 "LPG차량 사용자 제한 폐지로 올해 들어 LPG차량 등록대수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산업체의 LPG전환도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대기오염 배출 절감을 통한 SV창출과 함께 EV도 늘어날 전망"이며 "안전과 고용에도 더욱 힘 써 SV와 EV가 함께 성장하는 DBL경영을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가치는 SK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사업모델의 혁신방향으로, 각 관계사들은 영업이익 등 경제적 가치(EV)와 함께 사회적가치를 매년 측정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는 등 DBL을 주요 경영지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첫 측정값을 발표했으며 올해 2번째 실시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7 09:31: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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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픽, '무안경 3D 키오스크 모듈' 출시

무안경 3D 전문기업 모픽이 '무안경 3D 키오스크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Untact·비대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비대면 결제 기계인 키오스크에 모픽의 기술력을 접목한 것이다. 최근 언택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는 영화관이나 음식점에 갔을 때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하는 결제 기계를 말한다. 언택트 키오스크 산업이 확장세를 보이는 만큼 모픽도 차별화에 나섰다. 모픽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반 키오스크에 모픽 무안경 3D 솔루션을 접목하는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하반기 키오스크용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모듈을 출시할 예정"라고 말했다. 모픽 솔루션으로 만드는 3D 키오스크는 완전히 새로운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 키오스크에 모픽이 제공하는 무안경 3D 스크린과 3D 관련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개념이다.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완전히 차별화된 키오스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제작도 어려웠던 기존의 3D 콘텐츠의 한계점도 해결했다. 소비자가 직접 빠르고 쉽게 3D를 만들 수 있는 3D 변환 툴을 제공한다. 또 기본적인 이미지 제작이 어려운 경우 모픽이 3D 광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작해주기 때문에 구매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픽 관계자는 "완성된 무안경 3D 키오스크는 일반적인 키오스크 형태와 같으나 키오스크를 통해 실감형 3D 광고를 송출하거나 중요 정보를 입체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며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삼성전자로부터 스핀오픈한 모픽은 주요 5개국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 중이다. 2019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6-16 18:50: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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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국제주류 박람회 'LG DIOS 광파오븐' 선보여

LG전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서울국제주류 박람회'에 참가해 'LG DIOS 광파오븐'을 선보였다. 'LG DIOS 광파오븐'은 매년 성장하는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효과적인 조리 기구로 입지를 굳혀왔다. 여기에는 한식, 양식 등 가정 간편식 품목이 다양화되면서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HMR 을 즐기려는 문화가 확산된 배경이 있었다. 특히 LG전자는 인공지능쿡 기능을 통해 ThinQ 앱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하여, 간편식에 최적화된 조리법을 설정해주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인공지능쿡은 광파오븐을 Wi-Fi에 연결 및 ThinQ 앱과 연동하고, 해당 앱에 접속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정 간편식에 삽입된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LG DIOS 광파오븐'이 최적화된 조리 모드와 시간을 설정해주는 기능이다. 조작이 간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가정 간편식을 요리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쿡은 풀무원 41가지 식품에 적용되어 있고 향후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LG DIOS 광파오븐에는 마그네트론 열원과 광파히터, 메탈히터, 열풍히터의 3가지 히터 열원이 함께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식재료 속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만들어 식재료 속을 익혀주고, 3가지 히터 열원을 활용하여 식재료 겉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 식감 향상을 돕는다. 이번 박람회에서 'LG DIOS 광파오븐'은 보다 맛있는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는 특장점과 더불어 '인공지능쿡'과 '가정 간편식 구매 서비스'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부가 기능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간편식 구매 서비스는 ThinQ 앱에서 인공지능쿡이 적용된 가정 간편식 제품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이며, 인공지능쿡과 더불어 해당 서비스는 풀무원 제품 41종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간편식 시장과의 동반 성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연간 3.5만 명이 방문하는 큰 규모의 박람회에서 'LG DIOS 광파오븐'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가정 간편식 조리에 최적화된 광파오븐을 활용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음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6-16 16:5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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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월 매출 10억원 돌파

플라워 브랜드 꾸까가 올해 5월 기준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꾸까는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자신을 위해 꽃을 사는 고객이 적은 한국에서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최초로 론칭한 바 있다. 꾸까는 서울 서초동의 꽃 작업장에서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을 부산이나 강원도 등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꽃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현재 누적 24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꾸까의 5월 매출은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고객용 꽃 서비스(B2C)에서 5억원, 기업 전용 서비스(B2B)에서 3억5000만원, 오프라인 지점에서 1억500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3월부터 연속 3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용 서비스는 꾸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업 영역으로 하루에 최대 5000다발의 꽃을 전문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꽃을 생산해 전국에 있는 기업의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다. 주요 기업 고객으로는 폭스바겐, 토스, 신한은행, 농협 등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분포하고 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한국의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꽃을 일상에서 쉽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격, 배송, 구매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오랜 기간 혁신을 만들어온 꾸까이기에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꾸까를 통해 일상에서 꽃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꾸까는 코로나로 어려운 화훼 업계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325만대의 꽃 중 90%이상을 국내 화훼 농가에서 수급해 국내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0-06-16 16:11:5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