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성동조선해양, 삼성중공업-수출입은행 경영지원 관련 입장발표

성동조선해양이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과 삼성중공업의 자사 경영정상화 지원 협약에 대한 입장을 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협약은 △삼성중공업이 영업·구매·생산·기술 등을 지원하고 △수출입은행이 인사·노무·재무 등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맡아 기본 4년, 양측의 합의에 의해 이후 3년의 기간을 추가로 연장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성동조선해양은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과 LR1급 정유운반선,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등의 생산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조선 경기 불황과 자금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최신 설비의 대형 야드와 함께 수주잔량 기준 세계 9위에 지속적으로 오를 만큼 경쟁력을 갖춘 조선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해양의 신규 선박 수주를 발굴, 주선한다. 동시에 선박 블록 등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성동조선해양의 안정적 건조물량 확보 및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성동조선해양은 이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준비해온 경영정상화를 앞당겨 탄탄한 내실과 경쟁력을 갖춘 조선사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측은 "원가경쟁에서 기술경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조선산업의 흐름에 맞춰 고연비,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기술력 및 노하우 전수와 선박 품질 향상, 건조능력 제고 등의 생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통해 시장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삼성중공업의 구매 선진화 기법 도입, 프로세스 개선, 우수공급망 연결 등을 지원해 성동조선해양의 원가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2015-09-02 14:22:12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에티오피아 아동교육 후원금 1억 월드비전 전달

에쓰오일(S-OIL)은 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어린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의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에네모레나 에너 지역 내 쇼모로 초등학교의 교실 신축과 아동 급식 후원을 위한 가축(염소 100마리, 소 10마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가축의 젖을 짜서 팔거나 개체 수를 증대시키면 극빈층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S-OIL은 올해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에네모레나 에너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향후 10년간 아동들이 지속적인 교육 혜택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영웅·환경·지역사회' 3대 지킴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S-OIL은 저개발국가 국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립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으로 아프리카 최빈곤 국가이자 한국전쟁 파병국인 에티오피아를 후원하기로 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했다. 휴전 후에도 2년간 전후 복구 기금을 지원했다. 에티오피아 후원은 한국전쟁 당시의 은혜를 기억하고 이를 갚고자 하는 작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S-OIL은 전했다.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한 마을을 10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한 것은 이례적인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15~20년에 걸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립'을 추구하는 월드비전의 사업 방식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2015-09-01 16:30:5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해임 또는 좌천시켜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해임하거나 최소한 좌천시켜야"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전체 주주보다 이재용 위해서 일하면 이렇게된다 선례 남겨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통합 삼성물산이 1일 출범했지만 '편법승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이 3세 승계를 염두에 두고 2013년부터 추진해온 지배구조 개편이 어느정도 결실을 맺는 듯 보이지만 앞으로 '이제용 체제'에 대한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은 1일 통합 삼성물산 출범에 대한 댜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선 소장은 "합병 전 삼성물산 사장인 최치훈 사장이 통합 삼성물산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 된다는건 이해할 수 없다"며 "합병 전 삼성물산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해임하거나 최소한 좌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식회사에서 경영진은 소액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전체 주주보다 이재용이라는 대주주를 위해서 일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주가는 제일모직과 합병을 앞두고 끝없이 추락했다. 특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열쇠를 쥐고 찬성을 외쳤던 국민연금은 6000억대의 막대한 평가손실을 봤다. 선 소장은 "전체 주주의 이익을 저버리고 대주주를 위해서만 일하는 경영진이 있는 회사에 누가 투자할지 의문이다"며 "합병 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가는 30%씩 빠졌던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통합 삼성물산-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변화됐지만 향후 많은 난관이 기다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은 성사됐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잡음과 부작용, 정량화하기 힘든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며 "삼성물산과 그룹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 회복이 급선무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삼성물산은 4일 합병 등기 절차를 진행하고 14일 신주를 교부, 15일 증시에 신주가 상장된다.

2015-09-01 16:28: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좋은세상 나눔이상 시상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좋은세상 나눔이상' 시상식을 열었다. 좋은세상 나눔이상은 1%나눔재단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와 기관을 격려하고, 이를 알린 언론인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개인상: 최준기(사천시장애인부모회), 길종관(선우치매센터), 최민량(해맑음보호작업시설), 유영준(참좋은사람들사랑나눔공동체), 윤세화(천마재활원) △기관상: 서울 한빛사랑후원회, 서울 시립평화로운집, 익산 동그라미, 부여 삼신보육원, 전주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너지복지센터 △언론상: 부산일보 2015 연중기획 나눔팀, KNN 보도국 사람인 해피뉴스팀 △공로상: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팀이 선정됐다. 심사에는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김진수 교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순둘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김창기 이사장과 외부 심사위원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 이사장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이분들이 사회복지와 언론의 일선에서 참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1 14:49:46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OCI, 브릿지스톤 중국공장에 4.6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OCI(대표이사 이우현)가 브릿지스톤사와 4.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OCI는 1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위치한 9만㎡(약 2만7000평) 면적에 달하는 브릿지스톤사 공장 지붕에 4.6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EMC(전력공급계약)를 체결했다. 이번 EMC는 우시시 정부가 포함된 3자간의 계약이다. OCI는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담당한다. 브릿지스톤사는 우시시 공장의 부지와 건물을 제공한다. 우시시 정부는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을 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OCI는 생산된 전기를 브릿지스톤사에 공급하는 등 25년 동안 총 1900만 달러(약 223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OCI는 지난해 1월 우시시 정부와 2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4.6MW 발전소는 MOU를 체결한 후 첫 번째 프로젝트다. OCI는 중국 장쑤성 후아이안시 홍저구의 12만㎡ 면적의 게 양식장 부지를 활용해, 올해 10월 말 완공을 목표로 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OCI는 또 저장성 자싱시에 총 20MW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5월 2.5MW를 착공했고, 올해 하반기에 2.9MW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산동성 옌타이시에 6MW를 설치하는 등 올해 말까지 총 2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중국에 건설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태양광발전은 지난해 10.6GW에서 67% 늘어난 총 17.8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이 사장은 "OCI는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국에 적극 진출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OCI는 북미 최대 규모의 400MW 알라모 태양광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최대 태양광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인도, 아프리카 등 세계 태양광 신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9-01 11:50:31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삼성중공업-수출입은행, 성동조선해양 지원 경영협력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은 성동조선해양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경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전날 오후 6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만나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이 성동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맺은 경영협력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기간 4+3년에 ▲수출입은행이 인사, 노무, 재무 등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맡고 ▲삼성중공업이 영업, 구매, 생산, 기술 부문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번 경영협력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영업망을 활용하여 성동조선의 신규 선박 수주를 발굴ㆍ주선하는 동시에 성동조선과의 외주계약을 통해 블록 등의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성동조선의 안정적 건조물량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동조선이 건조하는 선박 품질 향상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설계 등 기술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구매 선진화 기법 전수 등에 따른 구매단가 인하와 효율적인 생산관리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동조선의 원가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을 통해 설비 운영의 유연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선박의 블록 제작 등 성동조선의 외주 계약을 통한 설비 운영의 유연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성동조선과의 협력을 통해 중형, 대형 상선을 함께 발주하려는 선주 수요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대응력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업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생산 분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MG::20150901000101.jpg::C::480::}!]

2015-09-01 11:31:25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임원 100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현대중공업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해양플랜트·중앙기술원 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 관련 분야 현대중공업 임원 100여명은 울산센터를 1일 방문했다. 1~2일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센터와 현대중공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대중공업 임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센터 운영에 접목해 추진 중인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대중공업 임원들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 시연,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조선·해양플랜트 등 각자 담당 업무와 관련된 분야에 대해 개선 방안과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하고, 즉석에서 교류 및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중공업과 울산광역시가 함께 7월 15일 문을 열고,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재도약 지원과 첨단 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대부분은 현대중공업의 사업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업의 활성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센터와 현대중공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전전시스템사업본부 현대중공업 조용운 상무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현황과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 시 혁신센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월 14일에는 현대중공업 중앙기술원과 각 사업본부 산하 연구소의 임원 및 연구실장 50여명이 울산센터 내 '마루180 버츄얼 엑셀러레이팅 존'에서 '연구개발(R&D) 워크숍'을 갖는 등 교류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25일까지 예비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5-09-01 11: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