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6톤급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소형 굴삭기 2종을 14일 출시했다. 판매 모델은 6톤급 굴삭기 HX60, HW60 등 2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굴삭기는 현대중공업의 차세대 HX시리즈 장비다. 최신 환경규제(Tier-4 final)를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각각 95%, 40%씩 줄였다. 동시에 엔진 출력은 크게 향상시켰다. 최고출력은 67.8마력이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17% 가량 향상된 수치다. 이 때문에 견인력, 주행 속도, 선회력(차가 돌아가는 능력) 등 작업 성능도 향상됐다. 또 굴삭기의 동작기능을 조절·통제하는 핵심 유압부품인 메인컨트롤밸브(MCV)를 제품에 맞게 튜닝시킴으로써 장비 조작성이 개선됐다. 또한 후방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카메라, 장비 가동상태·고장진단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 등 편의사양 등이 탑재됐다. 현대중공업은 내달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전시행사를 갖고 장비 시연 등을 통해 신모델 굴삭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이번에 출시한 신형 6톤급 굴삭기는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장비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9-14 11:28:2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주관사업자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중공업은 '2015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보급 지원사업'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스마트그리드는 전기 생산-운반-소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전력 이용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이다. 두산중공업이 주관하게 된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기에 저장장치(배터리 등)에 전기를 비축해뒀다가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할 때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ESS 시장은 정부 지원정책과, 저장장치로 쓰이는 배터리 가격 하락에 힘입어 높은 성장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ESS 시장은 2015년 현재 1042MW(미화 15.9억 달러) 규모에서 2024년 3만2989MW(미화 321.3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0%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두산중공업은 ESS 사업의 첫 성과로 파이프·벤딩 분야 전문기업 광진엔지니어링에 연말까지 1MWh급 설비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 회사의 전기사용 패턴을 분석해 ESS 설계에서부터 최종 시공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용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담당은 "이번에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 주관사업자에 선정된 것은 ESS 기술개발을 꾸준히 해 온 결과"라며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인 만큼 ESS 사업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번 첫 설비 사업에서 에너지 관리 IT(정보기술) 시스템 공급을 맡은 피엠그로우가 에너지 관련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로 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2015-09-11 14:14: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성동조선 노사, 임단협 조인식 · 경영정상화 위한 결의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성동조선해양 노사는 10일 경상남도 통영 본사에서 '2015년 임금단체협상 조인식 및 조기경영정상화 실현을 위한 결의식'을 개최했다. 노사는 이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전력투구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본익 성동조선 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과 김춘택 전국금속노조노동조합 경남지부 부지부장, 정동일 전국금속노조 성동조선지회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해 합의서와 결의서에 서명했다. 성동조선 노사 양측은 경영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정기호봉승급 외 임금인상 동결과 통상임금에 대한 논의도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또 8월 31일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 삼성중공업과 체결한 '성동조선해양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경영협력협약'을 이행하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 공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회사의 생산능률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성동조선은 3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4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전체 조합원 1040명 중 88.7%인 922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 중 615명(찬성율 66.7%)가 잠정합의안에 찬성함으로써 올해 성동조선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성동조선 노조는 회사 사정을 감안해 9일 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파업에 불참하고 조합원들에게 정병모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의 투쟁사를 전달하는 선에서 마무리 한 바 있다.

2015-09-10 11:20:3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