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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길드전 업데이트 '아우라 레전드 for Kakao' 챔피언스 리그 진행!

인기 모바일 액션PRG 거부할 수 없는 RPG의 기운 '아우라 레전드 for Kakao'가 더욱 재밌어졌다. 4399코리아는 '아우라 레전드 for Kakao'의 아우라 챔피언스 리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전 컨텐츠가 새롭게 추가 됐다. 유저들은 각자 원하는 길드에 가입하여 주중 진행되는 길드전 참여가 가능 하다. 길드전 컨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PvE, PvP 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길드 선정 시스템 이며, 각 길드들은 매주 토요일 PvE 참여를 통해 최종 점수 상위 8개의 길드가 일요일 다시 PvP 토너먼트 형식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이번 길드전 소식과 더불어 유저들의 길드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4399 KOREA 사업팀 박경민 PM은 "게임 런칭 초기부터 많은 유저들이 건의했던 길드전 컨텐츠인 만큼, 업데이트를 위해 착실히 준비했다"며 "길드전 전용 날개와 다양한 보상, 길드전 전용 뷰어 모드 등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유저분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는 킬링 컨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아우라 레전드 for Kakao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구글플레이(http://goo.gl/vUoRy6)를 통하여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2015-01-16 20:49:3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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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샤를리 에브도' 아시나요…사회 풍자하는 게임 봇물

'게임판 샤를리 에브도' 아시나요 위대한 수령·땅콩 회항·과자과대포장 사회풍자 게임 봇물···독설 쾌감 가득 '나도 샤를리 에브도다'. 게임업계에서 풍자성 강한 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만화로 이슬람을 풍자해 화제를 모은 것처럼 게임업계도 시사성있는 작품으로 주목받는 셈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게임 기업 머니호스게임즈는 북한 김정은을 소재로 한 비디오 게임 '위대한 수령!(Glorious Leader!)'의 정식 발매일을 고심하고 있다. 북한의 인민주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2D 복고풍으로 나온 이 게임은 지난해 5월 청사진이 공개된 이후 끊임없는 화제를 낳았다. 게임에서 김정은은 주요 캐릭터로 나오며 미군 탱크에 맞서 싸우거나 유니콘을 탄 채 사격 솜씨를 발휘한다. 방북한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친구 캐릭터로 등장한다. 현재 머니호스게임즈는 투자 자금 부족과 해킹 위협 등으로 '위대한 수령!'의 정식 서비스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앞서 머니호스게임즈는 소니 픽쳐스의 북한 풍자 영화 '인터뷰' 흥행에 힘입어 이 게임 출시에 탄력을 받았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펀딩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잇따른 해킹 위협 속에 지난 11일 캠페인을 중단했다. 현재까지 모은 자금은 1만6816달러로 출시 자금 5만5000달러에 한참 못 미친다. 머니호스게임즈 측은 "재정적 문제와 사이버 테러 위협 등으로 게임 출시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게 됐다. 게임을 기다린 후원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사회 부조리를 꼬집는 게임이 새해부터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게임 '땅콩전쟁'은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을 풍자한다. 이 게임은 땅콩그룹 꼭대기에 위치한 회장 집무실 점령을 위해 재벌 3세들과 대결한다는 줄거리를 지닌다. 땅콩 아이템을 획득하면 힘이 세지며 빌딩을 올라갈수록 재벌 3세들의 공격력은 강해진다. 주인공 캐릭터 이름은 '장녀' '장남' 등으로 대한항공 오너 가족을 연상하게 한다. 이들은 '너의 연봉은 나의 하루 일급'이란 독설 공격도 퍼붓는다. 이 게임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개발사 아이봉크리에이티브 측은 "재벌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존경 받는 재벌이 많은 사회가 경제적으로도 건강한 사회임을 알리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밖에 과자 과대포장을 비꼬는 게임 '대포장시대'도 눈길을 끌었다. 과자 품질보다는 포장지를 업그레이드 할수록 판매액이 올라간다는 설정은 국내 제과업계의 과대포장 행태를 꼬집는다.

2015-01-15 15:56:5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