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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찍고 GSL 가자" 곰eXP 게임영상 글로벌 콘테스트 ‘GCC’ 개최

곰 eXP가 '게임'을 주제로 한 비디오 콘텐츠 리그 'GCC'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곰 eXP는 곰플레이어 등을 운영하는 그래텍이 연초 선보인 신규 브랜드로 e스포츠가 핵심 사업이다. GCC(곰eXP Creative Challenge)는 전세계 게임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게임 영상 관련 콘테스트로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만 달러로 3월 12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우승자는 최종 심사를 거쳐 3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모바일, 콘솔, 온라인 게임 등 모든 게임 종류를 활용하여 게임 방송, 게임플레이 영상, 게임 관련 기획 영상 등 게임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영상을 GCC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단, 다른 곳에 제출한 적이 없는 영상이어야 한다. 업로드 영상은 간단한 심사를 거쳐 참여작 리스트에 공개되며, 수상작은 곰 eXP 심사단의 심사를 비롯해 팬들이 평가하는 영상 조회수와 '좋아요(Likes)'수, 영상 공유수 등을 합산해 선정된다. ◆ 총 상금 1만달러, GSL 시즌1 관람 기회 부상도 시상으로는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프로듀서'상(상금 5000달러),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하티스트 비디오'상(상금 2000 달러), 심사위원이 선정하는 '스태프 픽'상(상금 2000달러), 제출 영상수와 공유수가 가장 높은 '어프리세이션'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베스트 프로듀서' 수상자는 부상으로 GSL 시즌 1 결승전 현장에 방문할 수 있는 비행기 티켓과 숙박권을 제공받는다. 곰 eXP 콘텐츠 사업본부 이영 본부장은 "능력 있는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 발굴과 양질의 게임 콘텐츠 증가를 위해 GCC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1-24 17:39:2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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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섬나라 1위 모바일게임사는 게임빌

게임빌, 제3시장 흥행…글로벌 청신호 켜졌다 게임빌의 모바일게임이 제 3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빌은 이색 국가들의 오픈 마켓 순위를 살펴본 결과, 자사의 모바일게임이 아르헨티나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우루과이, 폴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해외 시장에서의 흥행은 시장 개척에 따른 선점 효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동반 흥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게임빌은 이들 국가에서의 흥행 요인을 '몬스터워로드' '피싱마스터' '스피릿스톤즈' '다크어벤저' 등의 인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피싱마스터'의 경우 핀란드와 브루나이를 비롯한 30여 개 국가에서 오픈 마켓 스포츠 장르 TOP 10을 기록하고 있다. MORPG '다크어벤저' 역시 터키, 칠레, 스웨덴, 불가리아, 인도에서 흥행 중이고 카리브해의 섬나라 세인트루시아 오픈 마켓 RPG와 어드벤처 장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게임빌은 기존의 주력 해외 시장에 이어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 올해 다수의 MORPG 등 미드코어급 모바일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규창 게임빌 USA 대표는 "해외 시장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게임빌 서클 등 자체 시스템이 세계 시장 확대에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방대한 이용자 풀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1-24 11:42: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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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타2' 정식리그 채택...도타 리그 'KDL' 3부로 운영

넥슨의 AOS게임 '도타2'가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인리그로 채택됐다. 아울러 넥슨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합한 새로운 도타2 정규리그 '코리아 도타2 리그(KDL)'를 출범한다. 넥슨은 2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KDL' 운영의 경우 수준별로 '티어1' '티어2' '티어3' 세 단계로 나눈다. '티어1'은 최상위 실력을 보유한 4개의 프로팀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매 경기 큰 규모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티어2'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공존하는 그룹. 총 6개의 '티어3'는 크게 온라인 아마추어 리그, 오프라인 PC방 리그, 커뮤니티 리그 등 아마추어 대회로 구성된 루키 그룹으로 도타 2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마추어 리그에서 우승할 때마다 주어지는 '티어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2개팀은 '티어2'로 승격한다. 넥슨은 실력에 따라 상위 티어로 승격하거나 하위 티어로 강등될 수 있는 '스위치 시스템'과 연승 혜택을 통해 시즌 내 연승하는 팀에게 더 많은 상금을 수여하는 등 '위너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티어1과 티어2 시합의 경우 상금을 매 경기마다 책정, 승리한 팀에게 바로 지급하며, 누적상금으로 순위를 가른다. KDL은 다음달 16일부터 연말까지 총 4개 시즌이 진행되며 티어1과 티어2에 속한 모든 팀의 경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와 일요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게 된다.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 '올레티비' '유플러스티비' '비티비' '네이버 e스포츠' '유튜브' '아프리카TV' '티빙'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에서 중계된다.

2014-01-23 15:04:30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