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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 산업 이끌 인재 발굴 속력...개발과 스토리에 초점

컴투스가 최근 첫 번째 게임개발 공모전인 '컴:온 2024'의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모바일이나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 공모를 진행 중이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학생, 일반인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개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한다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추진 배경이다. 이를 위해 총 4000만원이라는 큰 규모의 상금 외에 게임 플랫폼 '하이브' 무상 제공, 멘토링 진행,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공모전 취지에 맞는 특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응모를 원하는 지원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지원서와 게임 기획서, 게임의 특징과 개성을 잘 보여주는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컴투스는 추후 1차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2차 심사를 진행하고 1, 2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컴투스의 인재 지원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돼 왔다. 2018년부터 작년까지는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개최해 실력있는 스토리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데 힘썼다. 수상자 중에는 정식 도서를 출간해 등단한 사례도 있다.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교육 활동도 활발하다. 서버, QA, 블록체인 등 게임 및 IT 분야의 주요 직군에 맞춰, 강사진과 현업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게임 업계에 관심이 있지만 정보를 얻기 힘든 대학생들을 위한 직무 탐색 프로그램인 '컴투스 멘토링 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컴투스가 인재 발굴과 지원에 힘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풀이된다. 먼저, 직접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빠르게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공모전이나 교육 프로그램의 성격상 해당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그 중에서도 실력 있는 인원들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유리하다. 실제로 컴투스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인재들을 정식 채용한 사례가 있다. 또한 이 같은 인재 발굴과 지원에는 사회공헌적 의미도 있다. 실제로 컴투스는 송병준 의장의 주도하에 그룹 차원에서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많은 분야의 인재 지원과 후원에 힘써왔다. 올해에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청소년 야구 지원과 비인기 스포츠 후원, 학회 및 대학교 후원 등을 진행했으며, 과거에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 지원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는 컴투스의 아이덴티티인 게임과 개발 인재 개발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회를 위한 유망한 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27 14:40: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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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5주년 업데이트 ‘마이 크로니클’ 진행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5주년 기념 '마이 크로니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2M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월드에 따라 다양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서버와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서버가 포함된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종족 카마엘 ▲신규 클래스 '소울 브레이커' ▲연합 단위의 점령전 콘텐츠 '하이페리온 성지'가 추가된다. '소울 브레이커'는 적의 영혼을 획득해 사용하는 콘셉트의 클래스다. 획득한 영혼을 해방하면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공격에 광역 피해 효과가 부여된다. 일부 스킬은 해방 상태에서 사용 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덴, 엘모아덴 서버로 구성된 '리저브 월드'에서는 ▲오렌 지역의 신규 사냥터 '포자 지역'과 '상아탑' ▲이교도의 카타콤: 혈맹전 ▲신규 클래스 '창'과 무료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5주년을 맞이해 모든 이용자에게 '인터루드 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인터루드 쿠폰은 사용 시 강화에 실패한 아이템을 복구하고, 도전했던 최고 등급의 변신·마법인형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다. 오리진 월드의 기존 서버에서는 'TJ's 마스터 쿠폰·초월 신화 아가시온'도 새롭게 선보인다. 리니지2M은 12월에 참여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대규모 집결 레이드 '파푸리온 백 어택'을 진행한다. 오리진 월드와 리저브 월드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밖에 리니지2M은 오리진 월드에서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대 3만의 '상점 다이아' 교환권 ▲'컬렉션 조각'을 통해 영웅 및 희귀 등급 컬렉션을 달성할 수 있는 '컬렉션 컴플리트 히어로' ▲시즌패스 미션을 완료해 전설 등급 아가시온을 받는 '레전드 챌린지 시즌2'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2M은 이용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헌정 영상 '스페셜 원'을 공개했다. 5년 동안 게임 내에서 최초의 기록을 남긴 이용자가 소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모든 이용자는 '비석 스킨·찬란한 죽음의 인장(집행검)'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024-11-27 10:5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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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MES, 게임산업 전문 역량 강화 3차 세미나 내달 개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내달 9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게임인재원에서 '제3차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는 K-GAMES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3회 차 행사에서는 전 세계 게임산업 관련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다룬다. 유재규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게임 정책 현황 및 주의사항을 주제로 진행한다. 게임 법률·정책 전문가로서 해외 진출 시 주요 법적 고려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우석 게임위 게임정보관리팀장은 확률형 아이템 사후관리 경과 및 확률 표시 관련 유의사항을 강연한다. 이종배 게임위 등급서비스팀장은 게임물 등급분류제도와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 말미에는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산업 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게임산업 종사자, 예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20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종사자들은 게임위 교육포털에서 실황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강신철 협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진출 전략부터 등급분류, 각종 신고 절차까지 국내외 게임산업 관련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15:46: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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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숏폼 ‘캐치’ 고도화 통해 유저·AI 창작 스토리 콘텐츠 무한 확장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기술의 발전과 함께 숏폼 콘텐츠가 진화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를 즐기는 개인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저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는가 하면, 플랫폼별로 맥락이 생략된 숏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계 서비스로 유저들의 리텐션(retention)을 강화하는 다양한 전략을 펴고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도 유저들이 직접 만든 숏폼 콘텐츠인 '캐치(Catch)'를 활용해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창작해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SOOP은 지난해 12월 SOOP이 선보인 새로운 숏폼 서비스 '캐치 스토리'를 특허로 출원해 최근 등록을 마쳤다. '캐치 스토리'는 SOOP 숏폼 콘텐츠인 '캐치(Catch)'를 하나로 모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머신러닝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스트리머가 진행한 긴 라이브 방송 내용을 압축해 여러 개의 짧은 스토리를 모아서 보여줌으로써 유저의 다시보기 편의성을 높였다. '캐치 스토리'는 유저들이 만든 캐치 영상 중 방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구간이나 의미 있는 부분을 AI 기술이 자동으로 선별해 생성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스트리머가 진행한 다양한 콘텐츠 내용 중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즐길 수 있고, 지나간 이슈와 트렌드도 보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숏폼 고도화의 목적은 스트리머와 유저가 SOOP 콘텐츠를 더 쉽고 재밌게 만들고 접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SOOP은 국내 서비스 리브랜딩 후 숏폼 '캐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유저들의 영상 콘텐츠 소비 패턴을 효과적으로 반영했다.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PC 버전에서도 기존 'VOD' 메뉴 대신 'Catch' 메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으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SOOP에서 소비되는 VOD 콘텐츠 중에서도 숏폼인 '캐치' 콘텐츠의 페이지뷰(PV) 비중은 지난달 기준 평균 70%에 육박할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지난 2022년 처음 '캐치' 콘텐츠를 도입한 후 일 평균 조회수는 2년여 만에 15배 이상 늘었으며, 일 평균 시청 시간도 14배나 증가했다. 현재 SOOP에서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캐치 챌린지' 형태로 리액션 등 퍼포먼스를 뽐내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형태의 캐치 콘텐츠를 생성해 공유할 수 있도록 월별 테마형 퀘스트도 진행 중이다.

2024-11-25 15:45:5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