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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실적 효자로 떠오른 IPTV…떨어지는 ARPU는 과제

올해 1·4분기 이동통신 3사의 실적은 인터넷TV(IPTV)가 견인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 요금 인하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비(CAPEX) 증가 등의 요인에도 미디어 사업으로 선방을 거뒀다. 다만, 무선사업 수익 정체로 줄어드는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과 막대한 5G 설비투자는 향후 해결 과제로 남는다. 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공시를 통해 1·4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로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9% 줄었다. 다만, 줄어드는 무선사업과 달리 IPTV 매출은 가입자와 콘텐츠 이용 확대로 31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IPTV 가입자는 11만9000명 늘어나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이동전화 매출이 전년 대비 6.1% 줄어든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다. 앞서 실적발표를 마친 KT와 LG유플러스도 IPTV가 효자 노릇을 했다. KT는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44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줄어들었지만,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6412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IPTV 가입자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4분기 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4%,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수익은 4979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IPTV의 수익은 같은 기간 23.8%가 늘었다. 이런 가운데 이동통신 3사는 사업 기회 모색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사업 공략에 나선다. 특히 LG유플러스가 IPTV를 통해 경쟁사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디어는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송사업자와 5G 기반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아이들나라에 이어 2030세대를 겨냥한 넷플릭스, 시니어 대상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출시하며 전세대를 망라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IPTV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IPTV 선방에도 줄어드는 ARPU는 골칫거리로 남는다. 실제 SK텔레콤의 1·4분기 ARPU는 3만64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줄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 요금인하의 영향 때문이다. KT의 ARPU 또한 3만1496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LG유플러스는 3만150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32원이 줄어들었다. 더구나 5G 상용화로 설비투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1·4분기 CAPEX는 3313억원을 집행, 5G 상용화를 위한 투자로 전년 동기 87억원 대비 큰 수치로 늘어났다. KT는 1·4분기 5521억원, LG유플러스는 2768억원을 집행했다. KT 윤경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5G 커버리지 확대와 재난안전 보강을 감안해 3조3000억원의 투자비가 집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통신사는 장기적으로는 떨어진 ARPU와 무선사업 수익을 5G를 통해 상쇄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박정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상무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요금 수준을 롱텀에볼루션(LTE)과 그대로 적용해 가격 부담 없이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전환을 시작했다"며 "5G 가입자 70% 이상이 8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07 14:35: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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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3226억원…전년比 0.9 감소

SK텔레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동전화 수입 감소를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만회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소폭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기업 간 거래(B2B) 연간 사업 실적이 작년 4분기에 반영되는 계절적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3.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회성 비용이 손실로 잡혔던 반면, 지난해 12월 편입된 보안 자회사의 실적이 더해진데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반도체 경기 하락 영향으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1%, 전분기 대비 21.3% 줄었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 할인율 상승과 가입자 확대에 따른 요금할인 등 매출 감소 요인이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완화되고, 보안 자회사로 편입된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과 11번가의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 등 자회사 실적 호전이 1·4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올 1·4분기부터 수익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디어는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송사업자와 5G 기반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보안 사업은 SK ICT 패밀리로 합류한 보안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을 중심으로 SK텔레콤의 ICT기술을 아우른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의 운영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분기 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향후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T커머스 채널을 운영하는 SK스토아와 11번가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윤풍영 코퍼레이트센터장은 "SK텔레콤 4대 사업부의 균형있는 성장과 AI, IoT,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R&D 영역의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뉴 ICT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경영실적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0:50: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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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처님 오신날 맞아 ‘일상로5G길’에 동자승 초청

LG유플러스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조계사 동자승 10명을 '일상로5G길'로 초청, U+5G 서비스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일상로5G길을 방문한 동자승들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2주일 간 진행되는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여 중인 5~7세 남자 어린이들이다. 지난달 22일 삭발 수계식을 갖고 LG유플러스의 초청으로 일상로5G길에 방문했다. 동자승은 5G 통신망을 이용해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AR·VR을 비롯해 5G를 이용한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서비스를 체험했다. U+AR 서비스를 통해 B1A4 신우와 청하 등 아이돌의 춤을 따라 추면서 영상과 사진을 스티커로도 만들었다. 또 초고화질의 U+VR 콘텐츠 중 세계적인 해외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를 시청했다. 지난달 1일부터 2달 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일상로5G길은 일종의 작은 5G 빌리지 개념이다. 일상적인 공간들과 5G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LG유플러스 감동빈 마케팅전략2팀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동자승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대형 5G 팝업스토어에 초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U+VR·AR 등 5G 핵심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09:04: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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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

KT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위한 복합 공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열고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및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인 미디어 기획, 촬영 및 편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배치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형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 모집은 공모전과 수시 모집을 통해 이뤄진다. 처음 진행되는 공모전은 '크리에이터 K'라는 타이틀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5일까지 지원받는다. 공모전에서 1차로 선발된 50명은 발대식을 거쳐 10주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스튜디오 공간 및 장비는 물론 10주간의 제작 교육과 제작비를 지원받아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최종 시상은 9월 28일 진행된다. 대상에는 상금 2000만원 등 총상금 50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1인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이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7 09:0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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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 30% 할인 등 가정의달 이벤트 혜택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이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모여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 할인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우체국쇼핑은 '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20일까지 열고 과일, 정육 둥 2200여개 특산물과 꽃배달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우체국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 사랑의 댓글을 작성한 모든 고객은 꽃배달 4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앱 전용 쿠폰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한다. 가까운 우체국에 비치된 가정의 달 리플렛의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체국체크카드는 이달 말까지 '우체국Visa 체크카드와 떠나는 봄나들이'이벤트를 연다. 어디서나Visa, 하이브리드여행Visa, 포미Visa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5000원 이상 사용한 고객 4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우체국쇼핑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우체국Visa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215명을 추첨해 차량용 및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우체국보험은 '우정사업본부 페이스북'에 방문해 기념일별 보험상품에 '댓글과 좋아요'를 참여하면 경품을 준다. 이벤트 당첨자는 6월 10일 개별 안내 및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6월까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우정사업 매출 증가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정서비스를 선보여 국민과 함께 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3:11: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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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저화질 사진 생생하게…미디어 품질 높이는 SKT '슈퍼노바'

10여년 전 '싸이월드'에서 찍었던 흐릿한 옛 추억의 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만나 또렷해진다. 방송사에서 송출한 영상도 이 기술을 만나면 한 단계 높은 화질로 볼 수 있다. SK텔레콤의 '슈퍼노바'를 통해서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3일부터 자사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 화질을 개선해 제공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슈퍼노바를 통해 고화질로 개선된 사진 300여장, 동영상 100여편이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인물과 풍경을 담은 수백만장의 사진으로 미리 '5GX 슈퍼노바'를 학습시켰다. 실제 이날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흐릿한 흑백 사진을 포함해 이벤트 참가자들의 사진과 동영상 업데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다. 한평생 4남매를 키우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을 복원하려는 신청자부터 결혼기념일 50주년을 맞은 부모님의 추억을 되살려주려는 자녀까지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사연들도 쏟아졌다. 이 기술은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개선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이미지와 영상, 음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SR(Super Resolution) 기술이 적용돼서다. 수백만장의 사진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개선한다. 한번에 많은 사진의 화질을 개선하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업그레이드할 때 효과적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30초짜리 풀고화질(HD) 영상의 화질을 개선하는데 45초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빛바랜 임시정부 단체사진도 복원한 바 있다. 1945년 광복 직후 고국 귀환에 앞서 중국 충칭(重慶)시에 소재한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으로, 원본에 비해 픽셀을 16배(가로 4배×세로 4배) 확대했다. 사진 복원뿐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슈퍼노바를 적용할 방침이다. 실제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 반도체 품질평가 공정에 슈퍼노바를 시점 적용한 바 있다. 슈퍼노바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AI가 영상을 분석한 이후 웨이퍼 이미지 검사 소요 시간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인프라에도 슈퍼노바를 적용했다. AI기반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이 유료방송에 적용된 국내 첫 사례로, 방송사가 송출한 원본 영상을 더 높은 화질로 제공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도 접목해 음원에서 보컬, 반주 등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내는 '음원 분리 기술'도 선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 계열사를 중심으로 슈퍼노바 기술 적용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에는 더 다양한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 기간은 3일부터 23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2019-05-06 13:1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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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5G 즐긴다…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

KT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문화 축제다. 지난해 10월, 12월에 이어 3회째다. 이번 페스티벌은 '뮤지션 라이브', 'e스포츠 라이브', 'VR 스포츠' 등 KT의 5G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로 진행한다. 이번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사이니지와 태블릿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KT 5G의 초능력 콘셉트에 맞춘 '5G 로봇카페'를 준비했다. 로봇이 호떡과 커피를 만들어 주는 로봇카페를 방문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 밴드 공연도 마련됐다. 공연뿐 아니라 '어벤져스:엔드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증강현실(AR) 이벤트 애플리케이션(앱) '캐치히어로즈'의 스페셜데이도 연다. 11~12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특별한 보너스 카드를 획득하면 갤럭시 S10 5G, 마블 기프트 박스, 영화 예매권, 아이언맨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을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발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5G 가입자 확대 및 고객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광화문 광장 KT 5G체험관', '수원 KT 5G 스타디움', 'KT 5G ON식당', '캐치히어즈 마블app', 'KT 5G 커버리지 행사' 등 5G 체험 행사를 진행해왔다.

2019-05-06 10:2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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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그모바일' 대회 5G로 골라보세요"

KT는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PUBG Mobile Street Challenge)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스타크래프트 등의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e스포츠 중계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번 PMSC 멀티뷰 생중계에도 저지연 HLS 기술이 적용돼 현장에서 화면으로 전송되는 지연시간이 줄었다. KT의 e스포츠라이브는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펍지의 PMSC 스쿼드업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원하는 시간에 경기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지난 경기 다시 보기 VOD 서비스'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번 PMSC 스쿼드업은 온라인 예선으로 60개 팀을 선발한다. 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최종 우승 팀과 2등 팀에게는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리는 PMCO(Pubg Mobile Club Open) 글로벌 파이널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KT는 6월 8일까지 e스포츠라이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e스포츠라이브 48시간 체험쿠폰'을 무료로 배포한다. 쿠폰의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KT 5G 사용자가 아닌 타사 고객이나 LTE 고객들도 48시간동안 'e스포츠라이브' 멀티뷰 생중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KT 5G서비스담당 성은미 상무는 "고객들이 e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기반으로 '보는 방식'에 있어 지속적인 혁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06 10:2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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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월 6대 광역시에 5G 커버리지 확대"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공사 확대,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말 전국에 2만여개 기지국, 장치수 기준 2만5000여개를 구축한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까지 6대 광역시, 연내 85개시의 동 지역까지 기지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남부, 충청, 호남은 장비 공급사와 협력을 강화해 기지국 장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경상남북도는 지난달부터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조기 구축을 위한 캐치업 방안을 수립, 이달부터 집중 구축에 돌입한다. 강원도는 6월까지 강릉, 원주 등 주요 7개 도시에 대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1만개 이상 기지국이 설치된 서울과 수도권은 네트워크 품질 보강 차원에서 7800대의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주요 상권 등의 5G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선로 감시시스템 등 신기술을 적용해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또 기지국 구축 시공사를 연초 대비 2~3배 이상 늘리는 등 인력 증원을 통해 주 단위 기지국 구축 수량도 증가했다. 5G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이동통신 3사간 협력도 강화한다. 이동통신 3사 공동 투자 대상인 KTX, SRT, 고속도로, 전국 지하철, 공항, 백화점, 호텔 등은 하반기부터 사업자 간 공동 구축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 최택진 NW부문장(부사장)은 "장비 계약, 납품, 시공, 개통 등 구축 공정관리를 전담하는 TF운영을 통해 5G 기지국 구축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연내 누적 8만개의 5G기지국을 구축해 촘촘한 커버리지를 확보해 고객이 차별화된 5G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6 10:22: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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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설 멤버십 혜택 강화…아침메뉴 최대 30% 할인

KT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맞춰 신설한 '5Good(오굿!) 모닝·데이·위크' 혜택과 'VVIP 등급' 혜택을 강화하고,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KT 멤버십 전 고객 대상 '5Good 혜택' 이벤트는 5Good 모닝(Morning), 데이(Day), 위크(Week)의 세 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5Good 모닝은 매일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KT 멤버십 대표 식음료 제휴사에서 최대 30% 아침메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GS25 혜택 중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다. '5Good 모닝' 혜택은 5월 이후에도 계속된다. '5Good 데이'는 매달 5일마다 제공하는 더블할인 혜택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했다. 5월에는 5일 하루 사용 가능한 '요기요' 치킨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3일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KT 앱과 웹을 통해 발행된다. '5Good 위크'는 매달 5일에 공개되는 월간 혜택이다. 5월은 '테마파크 가정의 달 이벤트'를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키자니아,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아쿠아플라넷,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달 멤버십 VVIP 등급을 신설했다. 슈퍼플랜 스페셜·프리미엄 가입자와 연간 200만원 이상 쓴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년 1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VVIP고객은 뚜레쥬르 케이크 무료, CGV 원데이(1Day) 무비패스 등의 VVIP 전용혜택뿐만 아니라 기존 VIP 혜택도 통합 월 1회 한도 내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이달부터 VIP초이스는 G마켓 최대 8000원 할인쿠폰이 추가된다. 문화혜택 더블할인은 ▲전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50% 할인 ▲뮤지컬 '그리스' 최대 60% ▲ 뮤지컬 '알사탕' 68%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T 멤버십 앱·웹에서 예매 시 이용할 수 있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000 포인트만 차감된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5G 상용화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VVIP혜택과 5Good 혜택과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KT는 지속적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 중심으로 멤버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0:21: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