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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코리아' 시즌5 종영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가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첫 회 임시완으로 포문을 연 'SNL 코리아' 시즌 5는 마지막 10회 이지아까지 호화 호스트들의 열연과 크루들의 활약 속에 호평을 받았다. 'SNL 코리아' 시즌 5는 어떤 시즌보다 화려한 호스트들의 열정과 용기로 빛났다. 이소라, 황정음, 기안84, 한예슬 등 기존에 다른 예능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스타들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번 시즌을 함께 했다. 이소라, 황정음, 이지아는 스스로를 패러디하는 과감한 용기로 박수를 받았고, 임시완, 이유미, 강태오, 이희준은 자신의 출연작 속 캐릭터를 재생산하며 확실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박지환, 이지아는 변신을 넘어 아이돌 멤버 제이환과 자신이 직접 쓴 가사로 폭풍 랩을 펼치는 여배우 등 부캐로 화제를 모았다. 맏형 신동엽을 비롯한 크루들도 빛나는 가운데, 신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SNL 코리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맑기자가 간다'를 비롯한 주요 코너에서 웃음의 스펙트럼을 넓힌 김아영부터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뒤집어지는' 목소리와 웃음만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낸 지예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한계 없는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윤가이까지. 한계 없는 연기력 인증과 함께 화제성까지 겸비한 여배우 크루 3인방은 이번 시즌에서 가감없이 매력을 발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제22대 총선 시즌 동안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 5는 'SNL' 다운 트렌디한 패러디와 세대 통합 코미디를 선보이며 시청자층을 넓혔다는 평가다. '맑기자가 간다'는 화제의 정치인을 만나 정치인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고, '위켄 업데이트'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감을 사는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뉴스와 인터뷰 형식으로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NBC유니버설 포맷 수석 부사장 애나 랑겐버그(Ana Langenberg)는 "'SNL 코리아'의 환상적인 시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씨피엔터테인먼트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그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헌신은 이번 시즌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씨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한국 최고의 콘텐트들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4:21: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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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만 XR 기업 HTC와 맞손…가상현실 사업 확장

SK텔레콤이 대만의 글로벌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 HTC와 손을 잡고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SKT는 인공지능(AI) 기술과 HTC의 XR 노하우를 결합해 'AI XR 버추얼 스튜디오'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목표다. SKT는 HTC와 'AI XR 버추얼 스튜디오' 글로벌 미디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T는 LED 월 기반의 AI XR 버추얼 스튜디오인 '팀스튜디오'를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과 컨소시엄을 이뤄 운영하고 있다. 팀스튜디오는 SKT의 AI·유무선·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한 현실감 있는 배경을 구현한다. 현재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HTC는 가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XR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 2월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선 경량화된 가상현실(VR)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와 XR 콘텐츠 구현을 위해 실제 인물 등의 행위를 추적(트래킹) 기술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KT가 보유한 버추얼 스튜디오 배경제작 기술과 HTC의 XR 트래킹 솔루션 결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가상 콘텐츠가 AI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에이닷(A.)',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IPTV 등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혁 SKT 미디어제휴 담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팀스튜디오가 버추얼 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협력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팀스튜디오 차별화된 AI XR 버추얼 스튜디오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배 HTC 코리아 지사장은 "SKT 팀스튜디오와 인프라를 공유해 XR 트래킹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차세대 XR 기술은 버추얼 아이돌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의료·군사 내 가상훈련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4:13: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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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정식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9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치지직'은 약 4개월간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트위치 한국 철수와 서비스 종료에 따른 스트리머들의 구독 기간 합산 및 태그 기능, 신입 스트리머 소개 코너 추가 등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네이버는 치지직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기능인 ▲미션 후원 ▲치지직 클립을 오픈한다. 특히 치지직 클립을 통해 스트리밍 영상을 간편히 편집하고, 이를 치지직 영상 후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추후에는 치지직에서 생성한 스트리머의 숏폼이 네이버앱의 다양한 콘텐츠 추천 영역에서 더 많은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에는 네이버 타서비스의 연계 및 기술 고도화 등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스트리밍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스트리머 팬카페에 치지직 라이브 진행 여부 및 VOD 영상 노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페 연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네이버의 AI Voice 기술을 적용한 스트리머 보이스 후원 기능도 3분기 내에 오픈할 계획이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치지직은 베타기간 동안 꼼꼼히 서비스의 사용성 및 안정성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갔고, 스트리밍 시장의 대표 서비스로 빠르게 안착했다"라며 "앞으로도 치지직은 다양한 타서비스와의 연계, 다채로운 기능 오픈 등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09 13:41: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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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HD현대, '통신 단선 사고' 막는다…"굴착기 접근시 경고"

한 해에만 상·하수도와 도로, 건물 신축 등 공사 과정에서 250여 건이 넘는 통신 단선 사고가 발생한다. 대부분 상·하수도, 도로, 건물 신축 등의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특히 최근 서울 성동구에서 2만여 통신회신이 일시 중단됐던 사고도 사전에 시공사 측과 통신사가 협의하지 않은 구역에서 굴착 작업이 이뤄져 발생했다. 이에 KT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이종(異種) 산업 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통신 단선 사고 예방에 나선다. 양사는 굴착기 운전자와 지역 담당 KT 직원에게 경고해 통신 단선 사고 전 발생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 시스템'을 9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광케이블에 굴착기 접근 시 경고" 이 시스템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굴착기 텔레매틱스 기능이 GPS 정보를 KT 선로 관리 플랫폼 '아타카마'로 전달하고 아타카마가 광케이블 위치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구체적으로 HD현대건설기계 굴착기가 이동을 끝내고 작업을 시작할 때 원격 관리 플랫폼인 '하이 메이트'로 위치 정보를 자동 전달한다.이때 굴착기가 KT의 광케이블 쪽 50m 이내로 접근하면 현대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이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일종의 경고다인 셈. 이 내용은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KT 직원에게 동시에 발신되고, KT 직원은 즉시 출동해 공사 현장 책임자 또는 운전자에게 공사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 굴착기의 경우 운전자가 건설기계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 디벨론'으로 지중 매설물 조회 시 굴착기의 GPS(위치정보 시스템) 정보가 아타카마로 공유돼 반경 50미터 이내 통신 케이블 유무를 확인하는 식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하 시설물이 감지되면, 해당 시설물 위치를 굴착기 내 화면에 띄워 알려주거나 자동 제어를 통해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도 향후 도입할 예정이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상무)은 "통신 단선 사고는 요즘 같은 디지털사회에서 단순한 통신 서비스 중단을 넘어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큰 피해를 야기한다"며 "KT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협업해 이종 산업의 데이터 결합으로 만든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 시스템은 통신의 안정성을 비롯해 건설업 종사자에게도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공사 기간 지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신사도 굴착 공사 상세 정보 제공 받아야" 문제는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 시스템만으로 모든 통신 단선 사고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이에 KT는 굴착 공사가 예상되는 공사장에 전국 620개 순찰조가 현장 출동해 케이블 매설 지역 푯말을 설치하고 건설 장비 기사 대상 위험 지역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가 표지판 QR코드를 촬영하면 주변 광케이블 현황을 보여주는 광케이블 근접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신 단선 사고 문의가 쉽도록 전국 단일 대표번호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위치 기반 지능망 서비스가 적용돼 통해 신고자 인근의 KT 담당 부서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또 사후 고객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통신 단선 사고 현장에 평균 34명 이상의 통신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OPR과 결제 안심 고객 케어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 전산망, 인터넷, 소상공인 카드 결제 등 긴급한 서비스도 임시로 제공한다. OPR은 5G 무선망으로 통신 단선 사고 구간을 우회해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중단 없게 해주는 휴대용 키트 형태 솔루션이다. 결제 안심 고객 케어는 KT 공유기가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경로를 변경해 무선망(USB 테더링)으로 끊긴 카드 결제 서비스를 다시 이어준다. 여기에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가스 배관 파손 사고 예방을 위해 굴착기를 이용하는 공사 전 계획을 가스안전공사에 신고하고 가스배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KT는 "통신 단선 사고가 사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가스안전공사의 굴착 공사 상세 정보를 통신사도 선로 피해 예방을 위해 제공 받을 수 있는 법률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2:21: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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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분기 영업익 15%↓…"전산구축·마케팅 비용 증가 탓"

LG유플러스가 올해 1·4분기 매출 확대 기조는 유지했지만, 통합망 구축 등에 따른 비용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LG유플러스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1분기 매출 3조 5770억 원, 영업이익 2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15.1% 줄었다. LG유플러스 측은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으로 발생한 비용,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등이 이번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15%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보안이 한층 강화된 차세대 통합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해당 비용이 선반영됐다. 마케팅 비용도 546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5343억 원)보다 2.3% 늘어났다. 매출 확대 배경으로는 B2B(기업 간 거래) 기업 인프라 부문의 성장을 꼽았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B2B 솔루션, 기업회선 등 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050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IDC 사업은 2023년부터 5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 1·4분기 IDC 사업 매출은 8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다. 가장 크게 성장한 부문은 AICC, SOHO, 스마트모빌리티 등 분야를 포함하고 있는 솔루션 사업이다. 1분기 솔루션 사업 매출은 1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쌓아온 AI 역량을 바탕으로 AICC에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 기반의 챗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대형언어모델(LLM) 익시젠(ixi-GEN)을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최근 경기 파주 소재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확장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무선(모바일) 부문도 총가입 회선이 5G 도입 이후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모바일 사업 매출은 1조 5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 접속 매출을 제외한 무선서비스 매출은 1.9% 성장한 1조 571억원이다. 이동통신(MNO), 알뜰폰(MVNO)을 합친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2626만8000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규모다. 1·4분기 기준 MNO 해지율은 1.18%, 5G 가입자 수는 719만명, MVNO 회선은 703만개를 달성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 매출은 61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인 여명희 전무는 "올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이 예상되는 가운데, 통신 및 신사업 등 전 사업 영역에서 AI 기반 디지털 전환(AX)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고객 경험 혁신과 수익 성장을 기본으로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주주 이익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1:28: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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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영업익 29억원…81.5% 감소

KT스카이라이프의 지난 1분기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5% 줄었다. 스카이라이프TV에 대한 콘텐츠 투자와 방송발전기금 및 프로그램 사용료 증가분이 선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44억100만원, 영업익 28억6900만원을 거뒀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1.5% 감소했다. 매출액은 인터넷, 모바일 가입자 순증으로 통신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개선됐다. 1분기 유지 가입자 수(위성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는 582만명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스카이라이프TV 콘텐츠 투자로 인한 무형자산 상각비가 늘고, 방송발전기금 분담금과 프로그램 사용료 증가분이 반영되면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스카이TV와 스카이인터넷, 모바일 가입자가 순증하면서 전체 유지가입자는 582만 명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과 모바일 신규가입자 중 skyTV 결합률은 35%에 달했다. 또 ENA 채널의 성장으로 광고 시장 침체에도 스카이라이프TV는 역대 1분기 최대 광고수익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스카이라이프TV)의 매출액은 222억원, 광고 수익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8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8 14:55: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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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분기 영업익 4985억…전년比 0.8%↑

SK텔레콤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0.8% 늘었다.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SK텔레콤은 연결기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4985억원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투자자산 관련 영업외수익 증가로인해 19.6% 증가했다. SKT와 SK브로드밴드 유무선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클라우드 사업매출 40% 증가 이동통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2조62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159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 중 70%에 달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2.9% 감소한 2만9239원이다. SK텔레콤은 비통신 영역인 엔터프라이즈 사업 성장이 전체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한 한 41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사업의 기반인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26%(583억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진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SK엔무브, 사피온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미국 서버 제조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 등 글로벌 사업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중 구독서비스 'T우주' 확대 AI 서비스 영역에서는 에이닷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 3월 말 기준 400만명에 달성했다. 지난해 9월 출시 후 120% 성장한 수치다. 통화녹음·요약, 실시간 통화통역 서비스가 제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안드로이드 단말에도 에이닷 통화녹음·요약을 확대 제공하는 등 킬러 서비스를 지속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독서비스 T우주도 유튜브 프리미엄 패키지 영향으로 1분기 말 기준 월간 실사용자가 260만명을 넘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T우주를 '구독마켓'으로 발전시켜 제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의 주주환원정책으로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 50% 이상을 주주환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분기 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1분기와 동일한 830원으로 확정됐다. 김양섭 SKT CFO는 "실적 개선 추이에 따라 더 큰 주주환원을 할 수 있도록 회사의 의지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에 반영했다"며 "견고한 유무선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익성·효율성 등 기업체질 개선과 구체적인 AI 성과 창출에 주력해 기업가치 제고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4:50: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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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엔티, 카페24와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 활성화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중심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협력 사업은 ▲카페24를 이용하는 브랜드와 순이엔티 소속 크리에이터 간 연결 체계 구축 ▲유튜브 쇼핑을 포함한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반 이커머스 활성화 지원 ▲브랜드 매출 확장을 위한 신규 소셜커머스 진출 지원 ▲양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카페24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상품을 알리는 동시에 판매를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또한 각 브랜드와 매칭이 완료되면, 브랜드 상품에 대한 개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상품 판매 시 수익을 준다.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는 "카페24와 숏폼 콘텐츠 커머스 사업 전략적 제휴로 전자상거래 생태계 확장에 큰 기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순이엔티가 올해 가장 집중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숏폼을 이용한 커머스 수익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순이엔티는 200여 명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매니지먼트, 커머스, 해외사업 등을 접목한 숏폼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과 쇼핑을 다루는 SNS 활용을 목표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의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지난 1일에는 자체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 운영을 시작하면서 숏폼 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샵은 2018년부터 약 1만건의 숏폼 광고를 성공적으로 집행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이다. 플랫폼에 등록된 숏폼 리뷰형 영상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는 인지도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은 재미와 정보를 바탕으로 쉽고 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4-05-08 11:33: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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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소아암 환아에 교육 기회 제공…1대1 비대면 교육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 째깍악어와 소아암 환아 100명에게 1대1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U+아이드림 챌린지'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매년 1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소아암이 발병하고 있지만,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여전히 어린이 질병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암치료를 받는 3~5년간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하는 환아들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치료로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과거 '12주 챌린지'로 진행해온 프로그램의 명칭을 U+아이드림 챌린지로 바꾸고 교육 제공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U+아이드림 챌린지는 군인가정, 베트남 다문화가정 등 사회 각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아동친화 사회공헌사업이다. LG유플러스와 째깍악어는 아이들이 맞춤교육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태블릿PC 등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비대면 멘토링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드림 챌린지를 시행한 지 5년차인 올해에는 국방부 군인자녀 1000명, 베트남 다문화가정 100가구와 함께 교육대상을 소아암 환아 100명까지 확대한다. 소아암 투병 중이거나 치료를 종결한 6~8세 환아가 대상이다. U+아이드림 챌린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정서적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음악놀이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코로나 시절 군인가정 자녀의 학습기회를 넓히고자 시작한 U+아이드림 챌린지가 다문화가정, 소아암 환아에게 확대되며 LG유플러스의 아동친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8 10:08: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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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내 개통' LGU+, 알뜰폰 공식 온라인몰 '알닷' 론칭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홈페이지 알뜰폰 파트너스를 4년만에 가입과 개통 기능을 갖춘 공식 온라인몰 '알닷'으로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0년 5월 중소 알뜰폰 사업자 성장을 위한 동반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알뜰폰 파트너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개편한 알닷의 가장 큰 특징은 U+알뜰폰 요금제 비교부터 가입, 개통까지 전 과정을 단 2시간 내에 '원스톱·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하는 요금제를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하는 것은 물론,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고 2시간 내 수령해 셀프 개통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요금제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한 후 원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려면 해당 사업자의 홈페이지에서 가입 절차를 별도 진행해야 했지만, 이제 알닷을 통해 상품이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한 후 즉시 가입이 가능해졌다. 요금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용자는 요금제 찾기 기능으로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받거나 24개월 할인, 1만원 미만 요금제 등 다양한 검색 필터를 설정해 요금제를 직접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알닷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알뜰폰은 큰사람, 인스코비, 인스코리아, 코나아이, CK커뮤스트리 등 19개 회사의 서비스로,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U+알뜰폰 고객들의 개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알닷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 1위 알뜰폰 통신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상담사와 통화 없이도 5분만에 온라인 개통이 가능한 셀프 개통 서비스와 원칩 구매 시 2시간 내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로 사업자의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6 15:25:0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