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SK텔레콤, 삼정과 손잡고 부산·경남에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SK텔레콤이 지역 건설사와 손잡고 스마트홈 전국 확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부산 대표 건설사인 삼정과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부산·경남지역의 지능형 아파트 구축을 위해 스마트홈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경남지역의 분양 예정인 그린코아 아파트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정 그린코아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 시 조명, 냉·난방, 현관 CCTV와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이미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등 사물인터넷(IoT) 생활가전을 연동해 스마트폰 하나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은 "대형 건설사들과 경쟁을 하는 향토 건설사들이 IoT 기반의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어 이를 분양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려 하는 등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많은 지역 대표 건설사들과 협력모델을 만들어 스마트홈을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철 삼정 회장은 "지난 34년간 삼정만의 고품질 아파트로 대기업 건설사들과 경쟁을 해왔는데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LH공사, 현대건설 등 건설사들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2020년 전국 신규 분양 주택의 절반 이상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6-08-30 13:13: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노원구, 출산 장려 위한 나무심기 행사 연다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노원구와 '희망 꿈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자녀 출생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를 통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노원구는 수목 구입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티브로드는 구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사업 지원을 한다. 올해는 2015년생 자녀를 둔 노원구 내 거주 가정을 참여 대상이다.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80세대를 선정해 80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나무 심기는 10월 29일 영축산 근린공원과 불암산, 벽운 근린공원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이팝나무와 산수유, 청단풍 등을 심고 소원 담은 표찰달기 행사 등도 열린다.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구청과 티브로드가 주축이 돼 지역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하고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해 출생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녹색마을 노원을 주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티브로드 노원방송 이승춘 사업부장은 "지역 발전의 씨앗을 심고 지역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우리 케이블TV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온 것"이라며 "티브로드와 노원구청이 함께 시민이 만드는 시민 숲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공서, 지역케이블TV간에 공감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8-30 13:12: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손 안의 TV' 모바일 IPTV, 해외서는 못본다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 IPTV까지 공격적으로 영토를 확장, '내 손안의 TV'를 지향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모바일 IPTV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여행객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에도 모바일 IPTV 시청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옥수수', '올레tv 모바일', 'LTE 비디오포털' 등 이동통신 3사의 모바일 IPTV는 해외에서 이용이 불가능하다. 일례로 '옥수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현재 옥수수는 해외에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 명시돼 있다.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와이파이에 연결해 접속하면 모바일 IPTV에 접속하면 애플리케이션(앱)이 작동하지 않는 식이다. 최근 휴가를 맞아 오스트리아로 해외여행을 떠난 권진선씨(28)는 "버스로 이동 중에 LTE포털로 한국에서 보다 만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하려고 했는데 해외라 이용이 제한된다며 애플리케이션이 아예 켜지지가 않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 간 치열해지는 데이터 로밍 경쟁도 이통사의 IPTV 동영상 시청이 불가능해 무용지물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LG유플러스는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러나 LG유플러스의 'LTE 포털'은 해외에서 앱 실행이 안 돼 이용할 수 없다. 직장인 심명관(35)씨도 "해외로 휴가를 가서도 편하게 동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무제한 데이터로밍을 신청했는데 막상 와보니 실행이 안 되더라"며 "데이터로밍이 무용지물이 된 기분"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모바일 IPTV 이용이 불가능한 이유는 통신회사들이 방송콘텐츠제작사(PP)와 별도의 판권 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IPTV를 이용하려면 PP와 따로 상권 계약을 해야 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수요도 파악이 안 된다"며 "당장은 IPTV 해외 서비스를 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IPTV는 주문형비디오(VOD)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OTT 서비스 가입자 수는 25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 규모 또한 지난해 약 2600억 원 수준이다. 모바일 IPTV 등을 비롯해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가 보편화 된 시점서 해외에서도 모바일 IPTV의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90여 개 국가에서 이용자를 확보해 글로벌 콘텐츠 공룡으로 불리는 넷플릭스의 경우는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향후 충분한 수요가 확보되면 모바일 IPTV를 해외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이동통신 관계자는 "당분간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수요를 확인 후 유동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2016-08-30 08:13:3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내달 전북대서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개최

KT가 9월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KT가 진행하고 있는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에릭남과 퓨처팝밴드 솔루션스가 함께 한다. 또한 KT의 열린 채용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신입직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연 한달 전인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간 KT그룹 페이스북에서는 '골든 티켓을 잡아라'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KT그룹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인증샷을 댓글로 올린 사람 중 총 9명을 선정해 공연 VIP 좌석 티켓을 전달할 계획이다. 올레tv에서는 내달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나는 너를 #청춘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KT뮤직에서도 행사 당일인 9월 29일과 다음 날인 30일 양일간, 에릭남과 솔루션스의 추천 곡을 담아 지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의 선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그룹 페이스북에서 에릭남과 솔루션스의 영상 이벤트와 #청춘해 댓글 이벤트를,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는 1분 초상화 이벤트를 비롯해 미니포토 아이템을 활용한 촬영 코너 등을 연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방학, 휴가기간 동안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대학가 도서관과 동아리 방 등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젊은 날의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청춘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청춘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실패에 대한 걱정보다 시도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후회, 땀의 노력과 도전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9월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 티켓은 기프티쇼, 티켓링크, 인터파크, 쿠팡 그리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다음 달 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 1000원은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2016-08-29 14:41: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스카이라이프, EPL UHD 독점 방영 기념 이벤트

KT스카이라이프가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UHD 독점 방영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KT스카이라이프는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 '스카이라이프 UHD로 이적하고, EPL 보러 잉글랜드 가자!'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등 당첨자 3명(1인당 2매)에게는 'EPL 축구경기 관람을 겸한 영국 여행권(11월 예정)'을 증정하고, 2등 당첨자 10명과 3등 당첨자 20명에게는 '프리미어리그 유니폼'과 '16-17 시즌 공인구'를 각각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방송 가입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홈페이지 내 세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SBS Plus UHD 방송채널번호를 댓글로 남기거나 SNS 또는 블로그에 이벤트 소식을 공유한 뒤 해당 페이지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스카이라이프 위성전용 UHD 방송에 신규 또는 전환 가입한 고객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 결과는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EPL 경기를 국내 최초 UHD 화질로 방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1등 UHD방송사업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UHD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08-29 10:02:5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추석 선물도 U+패밀리샵에서"

LG유플러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U+패밀리샵에서 자사 고객들을 위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샵에서 9월 9일까지 LG생활건강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 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30만원 이상 60만원 이하 구매 시 샤프란 3.1L 1박스 ▲60만원 이상 90만원 이하인 경우 베이킹소다 2㎏ 1박스 ▲9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한입액체 3L 1박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튠샵에서는 이달 말까지 10% 할인쿠폰과 무료 배송쿠폰을 제공한다. 9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할인되는 쿠폰을 증정한다. LG전자샵에서도 9월 9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할 수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 U+패밀리샵에서 LG의 좋은 제품들을 구매해 가족 및 주변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타 통신사와 다른 LG만의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9 10:02: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올레tv 모바일로 '무한도전' VR 영상 제공

KT는 자사 모바일TV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에서 MBC '무한도전' 미국특집 편과 9월 신규 드라마 '쇼핑왕 루이' 메이킹 영상을 360도 가상현실(VR)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13일과 20일의 무한도전 미국특집편 핵심 장면을 VR 영상으로 올레tv모바일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9월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쇼핑왕 루이' 메이킹/미공개 영상을 비롯 신인 걸그룹 '하이틴'의 뮤직 비디오도 생생한 VR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KT의 올레 tv 모바일은 2015년 12월부터 VR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여행·스포츠·엔터·뮤직 등 다양한 주제의 VR콘텐츠를 300여편 이상 제공하고 있다. 이번 MBC와의 360도 VR 영상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3일부터 VR영상 시청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VR글라스 등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올레닷컴과 올레 tv 모바일 앱 '올레 tv 모바일X무한도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피자, 치킨, 영화예매권 등의 기프티쇼와 무한도전 선물세트를 열흘간 총 1만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은 올레 tv 모바일 1개월 무료체험권을 1인당 2매씩 받을 수 있다. 박정호 KT 모바일TV사업담당 상무는 "KT 올레 tv 모바일과 MBC가 만나 MBC 대표 프로그램인 무한도전과 MBC 드라마 VR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모바일TV의 기술과 콘텐츠 제공 역량에 큰 발전을 이룬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올레 tv 모바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인식 1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08-19 15:42: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T전화·T맵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도 개방…클라우드베리 출시

SK텔레콤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특화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CLOUDBERRY)'를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베리는 사생활 보호 및 보안기능, 스마트폰 데이터 안심 저장과 복원 등의 기능을 더해 모바일 클라우드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기본 제공 용량은 SK텔레콤 고객의 경우 36기가바이트(GB)다. 타사 사용자의 경우 18GB로, 경쟁사 대비 대용량의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빠른 시일 내로 타사 가입자에게도 자사 가입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클라우드베리는 사용 중인 스마트폰 속의 사진이나 영상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 및 영상을 한 화면에서 보며 관리할 수 있다. 월별로 자동 생성된 폴더로 나눠서 보관할 수 있으며, '찾기' 기능을 통해 DSLR 같은 특정 기기에서 찍은 사진만 모아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갤러리 상단에는 연도별로 가장 많은 사진이 촬영된 날의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랜드마크'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들의 사생활 보호와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반영해 '숨김폴더'와 '파일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숨김폴더는 클라우드베리의 기본 저장공간과 분리된 별도의 저장공간이다. 중요한 사진이나 문서를 따로 저장할 수 있다. 파일 암호화는 중요한 문서나 사진 등 데이터에 사용자가 암호를 걸어 외부의 접근을 완벽히 차단하는 기능이다. 해당 암호는 서버에도 저장되지 않아 사용자 외엔 누구도 암호를 풀 수 없다. 스마트폰의 각종 데이터에 대한 손쉬운 저장 기능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경우 주소록, 문자, 통화기록, 일정, 웹브라우저 북마크, 애플리케이션 리스트, 알람, 배경화면, 벨소리, 일부 시스템 설정값(진동 여부, 화면 회전여부, 볼륨 크기, 화면 밝기 등) 등 11개 항목을 저장할 수 있다. iOS 기반의 스마트폰은 주소록과 일정을 저장할 수 있다. 자동 저장 기능을 실행한 시점 후 24시간마다 사용자가 설정한 네트워크 환경이 확인되면 변경된 데이터 항목만 자동으로 저장을 해준다. 원하는 특정 기기의 데이터만 지정해 이전·복원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통신사 대리점에서 기기변경을 할 때도 휴대폰 데이터를 이전·복원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T클라우드' 고객들은 클라우드베리의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옮길 수 있다. 클라우드베리는 해당 기능을 T클라우드의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클라우드베리는 19일부터 안드로이드 기반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OS용 앱도 앱스토어 심사가 끝나는 대로 곧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부문장은 "SK텔레콤은 모든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소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베리'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편의성, 연속적 사용성을 지원하고 확장하는 궁극적 클라우드 서비스로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8-19 09:28:2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