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SK텔레콤, 美버라이즌과 5G 공동연구 MoU 체결

SK텔레콤이 5세대(5G)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손잡았다. SK텔레콤은 버라이즌과 지난 8일 5G 표준화 및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논의한 5G공동규격이 3GPP 등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에서 채택되도록 협력하고, 5G 혁신 서비스 발굴에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5G 표준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5G 통신 서비스 시장 지형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페이스북이 2011년 발족한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인프라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OCP(Open Compute Project)와 클라우드 기반 지역 특화 서비스 플랫폼 연구 프로젝트인 M-CORD(Mobile Central Office Re-architected as a Datacenter)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5G 요구사항과 기술규격 등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는 5G 시험규격 협의체인 5G TSA(open Trial Specification Alliance)를 결성해 5G 시범서비스 규격 논의를 진행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간 5G 협력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5G 기술 표준화 및 서비스 발굴에서 양사간 협력 성과가 도출돼 5G 시대 개막을 한걸음 앞당길 것" 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즌의 로저 거나니 부사장 겸 최고기술전문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5G 기술의 글로벌 상용 기술 개발을 이끌기 위한 양사 노력의 산물"이라며 "버라이즌은 앞으로도 5G 기술 개발을 위해 SK텔레콤과 협력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5 15:55: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한해 동안 경제, 환경, 사회 부문에서의 활동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상생을 통한 가치창출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CEO 메시지와 함께 이해관계자 접점 분야를 담당하는 각 사업본부장과 CHO, CRO 등 주요 경영진의 인사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의지를 담았다. 권영수 부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통신은 믿음(信)을 통(通)하게 하는 것이다"라며 "LG유플러스는 경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중요성 평가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고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IoT 생태계 구축 ▲사회적 나눔 활동 ▲고객신뢰 강화 ▲인재 개발과 육성 ▲협력회사 지속가능성 제고 ▲인재 확보와 유지 등 6개 핵심 보고 이슈를 선정하고 상세히 기술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안전과 생활편의, 에너지 절감 등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IoT 생태계 구축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재개발, 기술개발, 기반확립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체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을 비롯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 G4'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보고 내용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인 'IMCSR'의 제 3자 검증을 거쳤다. 국문과 영문 보고서 전문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6-08-12 11:49: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올레 tv, 여름특집 할인 이벤트…인기 영화 1000원에 즐긴다

KT는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24일까지 '뜨거운 여름, 시원한 할인'을 테마로 인기·명작 영화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 특집관에는 영화 전문 사이트 IMDB 추천작부터 인기 애니 TOP 50까지 총 300여편의 영화가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데드풀, 헌츠맨 : 윈터스워, 인디펜던스데이, 뽀로로 극장판, 주토피아 등이 있다. 또한 10월초까지 미국 드라마(미드)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그레이 아나토미, 그림 형제 등 화제작들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을 위해서는 9월 18일까지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진행하는 '100원관' VOD 구매고객 대상으로 뽀로로 파크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잠실 롯데월드점, 코엑스점, 일산 킨텍스점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후 모바일로 수신한 쿠폰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뽀로로파크는 뽀로로와 친구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테마파크다. 이 밖에도 15일까지 프라임 무비팩·애니팩·키즈팩 등 올레 tv VOD 월정액 가입자가 올레 tv 모바일로 이어보기 기능을 설정할 경우 유료 VOD를 구매할 수 있는 TV포인트 30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인식 KT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올레 tv와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풍성한 여름특집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하실만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인식 1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2 11:48: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갤노트7' 출시 코앞, 전작 '갤노트5' 지원금 올라갈까?

오는 19일 '갤럭시노트7' 공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구형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높여 출고가를 낮추는 등 재고 처리에 들어간 것이다. 반면 비교적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낮춰 실탄을 확보, 판매 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11일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에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내렸다.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 주력 스마트폰과 전작 모델에 대한 지원금 규모를 줄여 갤럭시노트7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7에 3만원대 요금제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11만3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6만원대 요금제에선 19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10만원대 요금제에선 22만7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공시지원금이 지급된다. 약 2만원 정도 지원금이 줄어든 셈이다. 갤럭시S7엣지와 이번 신형 제품의 전작인 갤럭시노트5도 이와 같은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이 세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가장 적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에도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을 2만원 축소한 바 있다.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을 내린 것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KT와 LG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5 지원금도 갤럭시노트7 출시를 앞두고도 변화가 없다. 현재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2GB 모델에 KT가 22만원, LG유플러스가 28만5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팬택 'IM-100(아임백)' 지원금을 최대 2만8000원 낮춰 실탄 확보에 나섰다. 이 제품은 지난달 출시와 동시에 이동통신사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지원금이 책정됐다. KT 측에서는 여전히 30만원대 정도에 단말을 구매할 수 있어 지원금을 낮춰도 충분히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입장이다. LG유플러스도 지난 4일 삼성 갤럭시A7, A5, J5, LG G4 등 중저가폰 위주로 지원금을 각각 낮췄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신규 단말 출시를 앞두고 전체적인 마케팅 비용을 줄이자는 입장에서 지원금이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S7 모델이나 아임백 같은 경우 단말 자체의 차이로 원하는 수요층이 다르기 때문에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구형폰의 경우는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재고떨이에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다. '갤럭시S6엣지'는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인상 경쟁으로 10만원대 요금제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올라갔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대지원금이 52만8000원에 달한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지난 6일 갤럭시노트7의 지원금을 일제히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최대 지원금은 26만4000원으로 가장 많고, SK텔레콤이 최대 지원금 24만8000원으로 가장 낮다. KT는 최대 지원금 24만7000원을 책정했다. 다만 20% 요금할인을 선택하면 2년간 최대 52만8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공시지원금에 비해 더 많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16-08-11 17:11: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우체국 알뜰폰 세종텔·에넥스 등 위탁업체 3개사 첫 탈락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과정에서 3개 업체가 탈락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에서 사업자가 탈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10개 업체를 재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사업자 10개 업체 중 에넥스텔레콤, 세종텔레콤, 스마텔 등 3곳은 탈락하고 나머지 7곳은 재선정 됐다. 탈락 업체 대신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3개 업체가 새로 들어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위탁판매업체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7월 위탁판매업체 선정공고를 통해 접수된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재무상태(20점), 서비스 제공능력(60점), 고객불만 처리능력(20점) 등을 평가(정량평가 95점, 정성평가 5점)해 신규업체 3개사를 포함한 10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업체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10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3개 업체, KT망 2개 업체, LGU+망이 5개 업체다. 앞서 우정사업본부의 결정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에 선정되지 않았다. 이번에 탈락한 에넥스텔레콤, 세종텔레콤, 스마텔 등 3개 업체는 공통적으로 재무상태와 알뜰폰가입자 대비 민원발생률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에넥스텔레콤은 올해 초 'A제로 요금제'로 기본료 없이 월 50분 음성통화가 공짜로 제공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업체다. 세종텔레콤도 '제4이동통신'에 도전할 정도로 여타 사업자에 비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소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탈락한 3개 업체는 비상 상태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에 "우체국에 세부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며 "세부 자료를 보고 대응안을 찾아보기 위해 내부 회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1년간 가입실적이 가장 저조한 업체, 콜센터 상담사 연결 시 지연·불통 등 서비스 품질이 낮은 업체, 기존업체 중 단말기 수급능력을 계량화해 제출하지 못한 업체 등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하위 3개사에 해당돼 탈락했다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떨어진 3개 업체의 기존 고객에 대해서는 모바일 요금조회 서비스와 단순 문의사항 등에 대해 계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알뜰폰 업체는 이달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2018년 연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위탁판매업체로 선정되었음에도 추가 현장방문 등에서 허위 사실 등이 발견된 때에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거나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 알뜰폰은 지난 2013년 첫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 1300개로 확대됐다. 전국에 3600개의 우체국을 알뜰폰 유통망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판매망이 부실한 알뜰폰 업계에서는 중요한 유통 거점인 셈이다.

2016-08-11 16:37: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딜라이브, 무료 콘텐츠 강화…내달 전용 앱스토어도 오픈

케이블방송사인 딜라이브는 넷플릭스의 TV 시청을 위한 OTT(오버더톱) 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에 한국 영화와 게임, iHQ의 대표적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넷플릭스 전용 OTT 박스를 판매하고 있는 딜라이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지 않는 국내외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딜라이브 무비 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iHQ 소속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iHQ가 제작하는 최신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iHQ 앱을 제공한다. 영재교육 커리큘럼이 탑재된 교육게임앱 '뽀뚜'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스타 관련뉴스와 음악, 공연 정보를 볼 수 있는 '스타뉴스'와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TV한국사' 게임 앱도 함께 서비스된다. 딜라이브는 기존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즐길 수 없었던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보다 다양한 시청자 층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딜라이브는 9월부터 딜라이브 플러스 전용 앱스토어를 오픈해 보다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유아, 어학원, 종교단체, 호텔, 병원 등을 대상으로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앱 서비스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딜라이브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11일부터 딜라이브 플러스 셋탑 메인 메뉴에서 추천 카테고리를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된다. 딜라이브 플러스 셋톱박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홈플러스와 일반 가전매장에서도 직접 셋톱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2016-08-11 14:30: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원치 않는 전화 차단할 권리, 후후로 지킨다

후후앤컴퍼니가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인 '두낫콜' 서비스와 연동해 후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인 '두낫콜'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핸드폰이나 유선전화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사전에 수신거부 의사를 등록한다. 기존 후후 이용자가 전화 수신 이후에 스팸을 차단했다면, 두낫콜 서비스 연동으로 후후를 통해 전화권유판매 전화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후후 이용자는 앱 설정 메뉴 상단의 수신거부의사 등록 배너를 누르고, 수신거부의사를 등록하면 '두낫콜' 홈페이지에 방문할 필요 없이 손쉽게 전화권유판매 차단이 가능하다. 전화권유판매 사업자는 월 1회 이상 해당 수신거부 리스트를 확인하게 된다. 후후앤컴퍼니 황문성 마케팅그룹장은 "후후를 통해 신고되는 스팸신고 유형 중 대출권유 및 텔레마케팅 신고가 월 60만건에 달하고 있는데 이번 '두낫콜' 서비스 연동을 통해 후후 이용고객은 전화권유판매 전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후후는 지난 2013년 8월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발신자 정보식별과 스팸차단 앱 서비스다. 최근에는 누적 다운로드 2300만건을 돌파했다.

2016-08-11 14:30:30 김나인 기자
SK텔레콤, IoT 전용망 '로라' 표준화 견인…10월 국내서 총회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로라 국제 연합체의 세계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IoT 전용망 표준인 로라 국제 연합체(LoRa Alliance)의 세계 총회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IoT 전용망 로밍 등 글로벌 표준화에도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로라 국제 연합체 총회는 IoT 전용망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 표준 논의 외에도 마케팅, 보안, 전략 등의 아젠다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SK텔레콤은 아시아 최초로 로라 국제 연합체 총회를 주관해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본 행사에서 로라 네트워크 전국 상용화 노하우, IoT 서비스 현황, 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한 에코시스템 활성화에 대해 세계 360개 이상의 로라 회원사들에게 공유하고 자사의 IoT 산업의 선도성을 알려 글로벌 IoT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유럽 내 IT 기업들과 IoT 전용망 네트워크 로밍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내에 유럽과 한국에 로밍 네트워크 시범망을 구성할 계획으로, 10월 총회는 이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IoT 전용망 로밍 기술은 국가간 컨테이너 위치추적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로라 국제 연합체 총회는 IoT 전용망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 표준 논의 외에도 마케팅, 보안, 전략 등의 아젠다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로밍 등의 기술 표준 논의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자인 오렌지(프랑스), KPN(네덜란드), Bouygues(프랑스), Swisscom(스위스) 등과 IoT 서비스 활성화를 논의하고, IoT 전용망의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번 총회는 우리나라 'IoT 위크(사물인터넷 진흥 주간)' 행사와 시너지도 기대된다. IoT 위크는 IoT를 활성화해 국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사물인터넷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이 전시회, 컨퍼런스, IoT 아이디어 공모전 등 행사 전반을 주도하는 행사다. 총회에 참가하는 로라 회원사들이 국내의 IoT 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IoT 전용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IoT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획기적인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표준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4:30: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