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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JDB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예능 콘텐츠 공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판도라티비가 개그·예능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확대한다.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는 최근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그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웹예능 콘텐츠를 판도라TV에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판도라티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제작한 다양한 개그프로그램을 판도라TV를 비롯한 KM플레이어, 코리아탑100,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제작된 개그맨 체육예능프로그램 '개체전(개그맨체육대회)' 관련 약 30여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개그맨 김대희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설립된 개그전문연예기획사다.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박나래 등 인기 개그맨들이 소속돼 있다. 설립 당시 개그전문 연예기획 사업이 주력이었으나 지난 3월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콘테이너'라는 웹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예능프로그램 제작사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MCN과 O2O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판도라TV는 오는 7월 시청자와 업로더의 편의성 강화를 위한 모바일 웹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6-06-17 15:24: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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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서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 개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부산 송정에 해저통신망을 운용, 관제하는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SNOC, Submarine Network Operation Center)'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KT에 수용돼 있는 APCN2, KJCN, CUCN 등 7개 국제해저케이블의 운용과 APG(Asia Pacific Gateway), NCP(New Cross Pacific) 케이블에 대한 관제·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는 모든 시스템을 통합해 보다 빠른 장애확인과 위기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국제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하고 고품질 국제방송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저케이블을 육지와 연결하는 육약시설, 네트워크 시스템, 관제시설로 분산돼 운영해 왔다. KT 측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30여년간 축적한 국제 해저케이블 분야 노하우와 기존에 보유중인 '국제통신 재난 관리시스템(ISO 22301인증)'이 연계돼 KT의 네트워크 운용기술과 관제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KT는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가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글로벌 ICT 기업의 IDC·R&D 센터의 국내 유치와 국가간 국제전용회선(100Gbps급 이상) 서비스 수주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KT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사장은 "이번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국제해저케이블 네트워크 구성과 운용부터 위기대응까지 한 곳에서 모두 처리가 가능해져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행사의 안정적인 진행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대용량 국제 인터넷망, UHD 방송, 로밍 트래픽 처리뿐 아니라 성공적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016-06-16 13:5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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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 태양의 서커스 본다"…LG유플러스, 프리미엄 공연예술 VOD 서비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공연예술을 주문형비디오(VOD)로 무료 감상할 수 있는 'U+TV 아트&클래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U+TV 아트&클래식은 오케스트라, 발레단, 미술전시 등 공연예술 콘텐츠 총 310편을 U+TV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비디오플랫폼 'LTE비디오포털'에서도 기본월정액(월 5000원, 부가세 별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측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발레리나 김주원, 음악 평론가 장일범 등 유명 아티스트와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한 콘텐츠를 제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에는 22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천재안무가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포함돼 있다. 7월 초 공연 종료 직후 U+TV에서 단독 제공될 예정이다. 태양의 서커스의 국내 미공연작 '태양의 서커스 : 코르테오'를 비롯해 120년 전통의 클래식 페스티벌 'BBC 프롬스',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마티스 특별전 컷 아웃'도 단독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정대윤 IPTV서비스담당은 "경제적,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기 힘들었던 고객들도 손쉽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고품격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16 13:53:08 김나인 기자
이통사, '홈IoT' 시장 선점 '3社3色'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사들의 가정용 사물인터넷(홈 IoT) 전략이 구체화 되며 새 성장 동력인 IoT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타 산업군과 손을 잡고 홈 IoT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시장 포화로 고전하고 있는 통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oT 시장의 매출은 4조8125억원으로 전년(3조7597억원) 대비 28% 급증했다. 그중 31%가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과 같은 홈IoT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5월 스마트홈 서비스 계획을 처음 내놓은 SK텔레콤은 출시 1년만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46개 제휴사와 협력해 총 41종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 홈IoT 특징은 개방형 스마트폼 플랫폼이다. 제휴사를 확대하고 자사 유통망을 통해 개인 고객을 확보해 홈IoT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이 파트너들과 제휴해 내놓은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은 에어컨, 김치냉장고, IoT 금고, 공기청정기 등 41종으로 이통사 중에는 가장 많은 수치다. SK텔레콤은 에스원, NSOK 등 보안 관련 업체와도 플랫폼 연동을 통해 집안 모니터링뿐 아니라 비상시 긴급출동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에 이어 LH공사까지 민간·공공 대형 건설사들과 손잡고 스마트홈 에코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내달에는 현대건설과 함께 경기도 지역 1500세대에 스마트홈을 첫 공급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소비자들도 제품 하나 연계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자, 가전, 인테리어, 건설 업체 등 플레이어들과의 연동을 통해 시장 파이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20년까지 ▲가전제품 ▲신규분양주택 ▲홈리모델링 분야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 3월 '건강'에 중점을 둔 홈IoT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KT는 자사의 강점인 663만 IPTV 가입자를 새로운 홈IoT 서비스의 기반으로 삼는다. IPTV 셋톱박스와 연계된 '기가 IoT 헬스바이크', 기가 IoT 골프퍼팅', '기가IoT 헬스밴드' 등의 서비스를 팔아 수익을 올리는 것. 이용자들은 기가 IoT 헬스밴드는 헬스밴드·올레tv·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헬스트레이너 숀리의 동영상을 보면서 개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올레tv 연계로 사용자가 직접 보고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어 집 안에서도 충분한 운동이 가능하다. KT는 IoT 플랫폼인 'IoT 메이커스'에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솔루션을 탑재해 이용자의 혈압이나 심박수 등을 측정·분석하는 서비스도 낸다. LG유플러스는 개인 고객을 기반으로 홈IoT 시장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 'IoT앳홈' 가입자는 지난달 30만명을 넘어서 통신사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가정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집안 조명과 온도조절, 홈 폐쇄회로TV(CCTV) 등의 IoT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보일러, 오피스텔, 스마트홈(비디오폰 등)시스템, 전자업체(삼성전자, LG전자, 쿠첸), 가구업체 등 다양한 산업계 기업과 손잡으며 홈IoT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냉장고, 공기청정기 외에도 로봇청소기, 밥솥 등 가전 라인업까지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상반기에만 30여종의 서비스를 홈 IoT 플랫폼에 연동하고 올해까지 50만 가구에 IoT 서비스가 설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6-06-15 21:17: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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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tv 모바일 앱' 풀 HD 업그레이드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풀 HD 화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올레tv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레 tv 모바일은 8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11만여편의 VOD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올레 tv 모바일 전 채널을 풀 HD로 감상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할 수 있는 화질의 대역폭도 기존 500K~2M에서 1M~4M까지 넓혔다. 또한 앱 실행시 고객의 취향대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선했다. 일반적인 홈 화면뿐 아니라 고객의 시청이력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 추천을 제공하는 마이 TV 화면, 실시간 채널 화면 등을 첫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레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일부 VOD에서 가능했던 이어보기(페어링) 서비스가 이번 개편으로 올레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하게 됐다.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데이터 프리존'과 매주 수요일퇴근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모바일 전용 10% 할인관'도 함께 제공한다.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퇴근길 무료 3시간으로 '런던해즈폴론'과 '엽기적인 그녀'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간이탈자', '위대한 소원' 등 16편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올레 tv 모바일은 가상현실(VR), 드림웍스 TV시리즈 등 특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레 tv 모바일은 KBS 베틀트립 VR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호주관광청과 제휴로 호주의 아름다운 영상, 지니와 연계한 VR 뮤직비디오를 연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 미디어사업본부 모바일tv사업담당 박정호 상무는 "고객들의 스마트한 영상 소비 패러다임에 부합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올레 tv 모바일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며 "KT는 다양한 고객의 개인화된 시청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올레 tv 모바일을 연내에도 고객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15 16:18:2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