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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생체인증 파이도(FIDO) 플랫폼 구축한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파이도(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휴대전화 유심(USIM·범용 사용자식별 모듈)까지 모두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안성이 높은 휴대전화 저장매체인 유심을 파이도 규격에 맞춰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는 파이도 인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파이도 인증 플랫폼은 파이도의 ▲소유 여부 ▲기기 정보 ▲단말에서 취득한 생체 정보 등 점유 인증과 통신사의 ▲명의 정보 ▲과금 정보 등 통신사 고유 정보 인증을 결합해 한번에 모든 인증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차별적 인증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금융, 비금융 등 각 영역별로 인증 서비스를 개별 가입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나 2차 인증 등 불편함이 없어지고 생체인증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 별 상이한 요구에 따른 개인 정보 암기, 중복 가입 등 이용자들의 인지적 부담도 줄어든다. 이에 따라 통신사의 파이도 인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계되는 제휴사에서는 다양한 인증 수단을 서비스마다 별도 등록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를 통해 한번만 등록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파이도 인증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용의 파이도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타 이통사와 협의 중이다. 이통 3사는 이르면 8월 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사업담당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IoT 서비스에서 인증체계는 기기별 특성과 서비스 유형별 특성이 상이해 특정 인증 체계만으로는 수용이 어렵다"며 "안전함과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FIDO를 통한 통합 인증 플랫폼이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5 16:18: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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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페이', 출시 석 달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T페이'가 출시 석 달 만에 가입 고객 50만 명 및 누적 결제 15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T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멤버십 할인과 결제를 한 번에 휴대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T페이는 출시 두 달 만인 지난달 14일 가입 고객 30만명·누적 결제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고객 20만명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고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신용카드나 현금 거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휴대폰 소액결제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T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객들은 T페이의 장점을 ▲다양한 이벤트 혜택 ▲결제와 할인이 한번에 이뤄지는 편의성 ▲신용카드나 계좌등록이 필요 없는 간단한 가입 절차 순으로 꼽았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페이의 제휴 마케팅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5월 한 달 간 T페이와 매주 토요일 50% 할인 이벤트를 연 아웃백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이달부터 T페이 제휴처로 합류한 CU도 2주만에 T페이 결제 건수 1만5000건, 거래 금액 1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T페이는 CU·세븐일레븐·미니스탑·아웃백·TGIF·VIPS·차이나팩토리·롯데리아·코코브루니·뚜레주르 등 2만3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6-06-15 16:17:17 김나인 기자
SKT·KT 통신요금 신고제 전환…시장지배력 강화 우려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통신요금 인가제의 신고제 전환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시장경쟁의 활성화를 반기는 분위기와 통신요금의 공공성이 약화될 것이라 우려가 상충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14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국무회의에서도 의결됐지만 지난 19대 국회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국무회의에서 재의결된 만큼 20대 국회 안건으로 심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는 앞으로 요금을 인상하거나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할 때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그간 무선통신 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유선통신 시장 1위 사업자인 KT는 통신요금을 사전에 허가받아야 했다. 정부는 지난 1991년 무선과 유선 시장의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이들 기업에 대해 통신요금을 새롭게 구성할 때마다 정부의 인가를 거치도록 했다. 지배적 사업자 견제를 위한 공정경쟁 차원에서 도입돼 25년간 유지돼 왔던 제도다. 이번 결정의 배경엔 최근 이동통신 시장이 음성통화에서 데이터 통신 위주로 바뀌는 등 도입 당시와 달리 시장 환경은 달라졌고, 통신요금 인가제의 취지도 무색해졌다는 정부의 판단이 있었다. 실제로 일각에서는 정부의 요금 인가제에 대해 "사업자들의 경쟁을 제한하고 사실상 요금제 담합을 유도하게 만든다"고 지적해왔다. 이번 정부의 조치로 요금인가제가 폐지되면 통상 2~3개월씩 걸리는 심의 절차의 물리적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통신업체들이 지금보다 빠르게 시장변화에 대응하며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통신요금이 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1위 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은 보다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SK텔레콤이나 KT가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요금 인하 경쟁을 주도해 타 사업자의 가입자를 끌어오면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독과점 구조가 고착화돼 오히려 요금이 인상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요금 인상을 검토하는 인가제가 폐지되면 시장지배력이 있는 사업자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도 사라져 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통신요금 인가제는 시장지배력 사업자가 유일하게 규제 받는 상징적인 수단이라, 통신 시장에 끼칠 영향력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가 돼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2016-06-15 08:5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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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아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코리아탑100 홍보대사 위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업체 판도라티비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판도라티비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체 에이식스(공동대표 송준용·김상진)와 제휴를 맺고 말레이시아 유명 DJ로 알려진 '렝예인(Lengyein)'과 베트남 인기 배우 '나비'를 코리아탑100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식스는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코리아탑100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렝예인은 미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다. 판도라티비는 지난 4월 한류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코리아탑100' 서비스를 개시했다. 출시한지 한달여 만에 EBS, 맥스무비 등 콘텐츠 채널을 확보해 해외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동남아시아, 특히 말레이 지역을 글로벌 콘텐츠 유통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판도라티비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렝예인과 나비의 전용채널을 제공하고 기존 판도라TV와 KM플레이어가 콘텐츠 확산의 연결통로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콘텐츠를 현지 사정에 맞게 가공해 말레이시아 주변 국가로도 확대 공급할 뿐 아니라 번역 서비스는 물론 현지 플랫폼 업체와 제휴 등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6-15 08:51:18 김나인 기자
미래부, 벤처기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정부가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14일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벤처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고용기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장, 김태훈 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 엑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대표 등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현 정부의 벤처·창업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벤처창업 붐 조성, 다양한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자생력 있는 민간주도의 생태계 완성을 위해 더욱 과감하고 시장지향적인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우선 우수 인재들이 벤처생태계에 유입될 수 있도록 스톡옵션과 관련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엔젤투자 소득공제 대상을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저변 확산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달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밖에 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시장거래 인센티브 부여와 과감하고 일관된 정책방향, 핀테크 규제 개선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홍남기 차관은 "스톡옵션을 활용한 우수인재 유치, 기업 인수합병(M&A)·기업상장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벤처·창업의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종합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16-06-15 08:50:56 김나인 기자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제 폐지, 20% 요금할인은 어쩌나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핵심인 지원금 상한제 폐지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선택약정할인제도 또한 손질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까지 실무차원에서 지원금 상한제 개선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진 바 없다"면서 "충분한 의견수렴과 다양한 논의과정을 거쳐 정책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보도 설명 자료를 냈다.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하지만 지원금 상한제를 손볼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미래부도 이날 "방통위에서 논의된 결과를 보고 결정할 사항"이라며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될 경우 선택약정할인제도 역시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돼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이 늘어나면 현행 20%인 선택약정 요금 할인율 폭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약정할인이란, 소비자가 이통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으로부터 공시 지원금을 받는 대신 약정 기간(1년 혹은 2년) 동안 매달 현재 상한액 기준, 통신 요금을 20%씩 할인받는 제도다. 그간 소비자들은 단통법으로 지원금이 잘 풀리지 않는 고가의 프리미엄폰 등을 살 때 지원금 대신 20% 요금 할인을 통해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예를 들어 LG전자 G5의 경우 이동통신 3사는 현재 공시지원금을 최대 23만원에 지급하고 있다.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할 경우 월 10만원대 요금을 매달 20%(2만원)씩 할인받으면 2년 약정으로 약 48만원을 아낄 수 있어 더 유리하다. 하지만 방통위가 지원금 상한을 올리거나 폐지한다면 보조금이 현행 33만원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어 20% 요금할인제 의미가 퇴색될 가능성이 크다. 보조금을 받는 혜택이 선택약정할인보다 유리해 선택약정할인을 한 소비자가 본의 아니게 손해를 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20% 요금 할인을 선택한 약정 가입자는 지난 3월 기준 총 648만명에 달한다. 전체 휴대폰 가입자 10명 중 1명꼴이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보조금 상한제가 폐지되면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소비자가 역차별을 받을 수도 있다"며 "선택약정할인제도의 취지에 걸맞게 보조금에 상응하도록 할인율 상향 조정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택약정할인제도 폐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정부가 선택약정요금할인제를 폐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진단했다. 현 정권의 통신 정책 중 최대 성과로 평가 받고 있는 제도가 바로 선택약정할인제도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정부는 통신사 보조금과 연동해 선택약정 요금 할인 폭을 조정하는 규제를 하고 있다"며 "보조금 상한선이 폐지돼도 선택약정 요금할인 폭이 상향 조정될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올리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난 4월 단통법 성과를 발표한 뒤 선택약정 할인율 20%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택약정할인제도가 가계 통신비 인하의 일등 공신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당시 미래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평균가입 요금은 4만5155원에서 3만9142원으로 6013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 관계자는 "보조금 상한제와 선택약정요금할인제는 별개 사안"이라며 "할인율이나 보조금 연계 문제와 같은 세부 사항은 방통위 논의 결과가 나오면 이에 따라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4 16:13: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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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전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청춘기업(氣UP) 토크콘서트 '너의 여름을 #청춘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KT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휴가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학업과 업무로 지쳤던 청춘들의 기운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30일 저녁 7시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14일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봄이 좋냐'로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던 감성 듀오 10㎝가 출연한다. 또한 지난 달 청춘氣UP 토크콘서트 광주편에 출연했던 밴드 소란의 멤버 고영배도 사회자로 함께한다.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청춘, 희망해' 코너에서는 KT의 열린 채용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신입직원이 나와 열정적이고 도전적이었던 학창시절, 실패와 좌절 극복기 등을 풀어냄으로써 청춘들을 응원한다. 10㎝,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하는 에너지 충전 토크쇼도 진행해 청춘들의 기운을 북돋아줄 계획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올레tv에서는 '너의 여름을 #청춘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이번 달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KT뮤직에서는 행사 당일인 30일과 다음 날인 7월 1일 양일간, 데이브레이크와 10cm의 추천 곡을 담아 지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늘의 선곡'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는 KT뮤직에서 마련한 룰렛 이벤트, 캘리그라피 엽서 작성 코너, 청춘들이 공감하는 센스있는 멘트가 적혀있는 미니포토 아이템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코너, 청춘들의 숨겨진 아지트를 자랑하는 사진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이번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너의 여름을 #청춘해'는 여름 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보다 많은 청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최대 교통 중심지인 대전에서 진행한다"며 "반년 동안 학업과 업무로 지친 전국의 청춘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더위를 잊고 행복 에너지를 가득 충천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6-14 12:48: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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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스포츠로 지역민과 소통 나선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케이블방송업체 딜라이브가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지역채널 서울경기케이블TV를 통해 '생활체육 왕중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의 35%가 참여하고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동네 화합과 건강을 지키는 1석 2조의 '우리동네 건강증진프로젝트'다. 방송인 조영구와 아나운서 황현주가 프로그램 MC를 맡았고, 각 종목마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해설자가 출연한다. 1회와 2회는 의정부시 탁구편이 방송된다. 지난 4일 의정부시 송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탁구 국가대표 출신 김기택 코치의 명해설과 함께 녹화가 진행됐으며, 의정부 지역탁구동호회 4팀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1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되며, 2회는 25일 같은 시각에 서울경기케이블TV를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된다. 3회와 4회는 노원구 배드민턴편으로 준비했다. 노원구지역 8개 배드민턴 클럽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녹화는 19일 노원구 초안산 월계배드민턴장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강남구 볼링편을 5회, 6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생활체육이라는 아이템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재미와 건강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으며 진정한 의미의 '우리동네 예체능'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생활체육을 발굴해 지역민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라이브는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사냥'을 딜라이브 가입자 200명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선물한다. 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상영하며, 딜라이브 홈페이지에 신청사유와 관람 희망지역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인 2매 관람권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24일까지며, 당첨자는 28일 딜라이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2016-06-14 12:48:4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