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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HBO 최신 인기 미드 400여편 추가 편성

LGU+, HBO 최신 인기 미드 400여편 추가 편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번에 HBO의 최신 인기 TV시리즈 400여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 최대의 HBO 콘텐츠를 유플릭스 무비와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플릭스 무비,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2의 페이스북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리콘밸리' 시즌1~2 ▲에미상(2015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인 '부통령이 필요해' 시즌1~4 ▲2차 세계대전의 한미 해병대 활약상을 담은 '더 퍼시픽' ▲미국 타임지 선정 2000년대 최고 미드 1위 '더 와이어' 시즌1~5 ▲19금 미드인 '헝' 시즌1~3 등이 고객을 찾아간다. 특히 4월에는 LTE비디오포털과 U+tv G에서 '왕좌의 게임' 시즌6을 미국 현지에서 방영된 직후 곧바로 감상할 수 있다. 왕좌의 게임은 사상 초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매 시즌마다 역대 HBO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유플릭스 무비에서는 새로 추가되는 인기 대작들뿐만 아니라 왕좌의 게임 시즌3~4, '트루 블러드' 시즌6~7, '스트라이크 백' 시즌3~4 등 기존에 인기리에 제공됐던 작품들의 새 시즌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미드들은 지난 12일부터 순차 편성 중이다.

2016-02-21 18:08: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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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주한대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EU 주한대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EU(유럽연합) 대표부 및 19개국 EU 회원국 주한대사 20명이 한국의 창조경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배우기 위해 경기센터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19개국 EU 회원국 대사들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창조경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경기센터를 방문한 EU 회원국 대사들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경기센터 육성기업들의 제품 시연을 보고 난 후, 한국 정부와 KT 등 대기업 등이 협업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들을 육성하는 방식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문에서 EU 회원국 대사들은 경기센터와 창조경제 그리고 스타트업 보육의 중요성, 한국의 VR산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물인터넷(loT) DIY 랩 ▲모바일 랩 ▲3D 프린터 랩 시설과 스타트업들의 보육공간을 둘러보고 육성기업과 대사들간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 과정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가 육성기업은 총 7개사로, ▲'이리언스'의 홍채인식 출입통제 및 보안 솔루션 ▲'아토큐브'의 온·오프라인 연동 인터랙티브 스마트 토이 ▲'해보라'의 귀로 말하는 이어셋 ▲'스탠딩에그'의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기술, ▲'프라센'의 IoT 수면 안대 및 개인화된 수면 관리 서비스 ▲'와이즈웰스'의 비콘 정보 암호화 솔루션 ▲'매드오카'의 실시간 네트워크 모바일 RPG 게임 등을 선보였다. 한편 경기센터는 지난해부터 영국, 중국, 핀란드, 덴마크, 캐나다, 프랑스 등 6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각국 스타트업 사이의 교류 활성화 및 정보 교환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격월로 개최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임덕래 경기센터 센터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를 비롯해 지난 10개월 간 100개국 이상, 약 850명의 각국 장차관 및 고위 공무원 관계자들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국가적 차원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 조성하는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9 15:49:2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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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내 SKT 전용관, 최신 유료 콘텐츠 무료로 제공

'옥수수' 내 SKT 전용관, 최신 유료 콘텐츠 무료로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앱 내에 'SK텔레콤 전용관'을 19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전용관'은 5만원대 LTE 요금제(밴드데이터 51, LTE 52) 이상에 가입한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최신 영화, TV예능, 미드(미국드라마)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19일 서비스 오픈 이후, 정기적으로 최신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는 매월, TV예능은 방송 당일, 미드는 매월 업데이트 된다. SK텔레콤은 2월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영화 '사도', '대호', '셜록 유령신부' 등 총 18편, TV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슈가맨' 등 총 4편, 미드 '캐슬', '그레이 아나토미' 등 총 4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용관 콘텐츠들은 현재 다른 채널을 통해 감상하려면 대부분 유료인 최신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SK텔레콤 프리미엄 고객 전용 앱 'T 프리미엄 플러스'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앱 내 'VOD+' 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SK텔레콤 전용관' 서비스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의 임봉호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원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무료 콘텐츠가 아닌 차별화된 최신 인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미디어 족'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9 15:49: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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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전송량 2배 늘어나는 '4중 안테나' 기술 국내 첫 적용

SKT, 데이터 전송량 2배 늘어나는 '4중 안테나' 기술 국내 첫 적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LTE 기지국에 기존 2개의 안테나에 2개를 더한 총 4개의 안테나로 데이터를 전송해 다운로드 속도를 두 배 높이는 4중 안테나 기술을 네트워크 시스템에 첫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망에 적용한 '4중 안테나' 기술은 4개의 안테나를 통해 각각 다른 신호를 보내 2개 안테나를 사용할 때보다 2배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특히 4중 안테나'기술은 '매시브 미모'(Massive-MIMO)라는 이름으로 5G 표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번 상용망 적용으로 SK텔레콤은 MIMO관련 5G 기술 확보에 한발 더 앞서 나가게 됐다는 평가다. 4중 안테나 기술은 기지국 안테나뿐만 아니라 사용자 단말에도 4개의 안테나가 적용돼야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이 기술은 현재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에 적용돼 있다. 3월 중 부산 해운대 등 고객 밀집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 시켜 기존 대비 다운로드 최대 속도를 33% 증가시킬 수 있는 256QAM(쾀)기술을 이미 상용망에 적용, 3월 출시 예정인 단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LTE-A 망의 최대속도인 300Mbps는 이론상으로 256QAM 적용 시 400Mbps로 올라가게 된다. 여기에 4중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최대 속도가 2배 증가하여 약 800Mbps 의 속도를 시스템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10㎒ 대역폭만을 이용했을 때와 비교할 때 이론상 약 10배 이상의 속도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2016-02-19 14:30: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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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고객관리·마케팅 지원하는 '클립 파트너' 출시

KT, 소상공인 고객관리·마케팅 지원하는 '클립 파트너'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KT는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제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클립 파트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립파트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업종의 소호(SOHO·소규모) 사업주가 편리하게 매장 정보를 등록하고, 손쉽게 쿠폰과 스탬프를 발행해 매장 홍보, 단골고객 확보,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소호 사업주가 '클립파트너'에 등록한 매장정보·쿠폰·스탬프 등은 KT의 모바일 지갑서비스인 '클립', ktcs의 스팸차단 어플 '후후', '다음 지도', 클립파트너에서 제공하는 매장별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자동적으로 노출이 되어 마케팅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소호 사업주는 고객이 사용한 쿠폰이나 스탬프 이용실적 등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매출 증대에 필요한 마케팅 성과 분석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의 김훈배 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 상무는 "CLiP파트너는 SOHO 사업주가 가장 고민하는 매장홍보와 고객관리를 편리하게 지원하고, 일반 고객이 사용하는 CLiP과 연계해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폭넓은 제휴를 통해 사업주와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2-19 14:20: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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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현대건설과 손잡고 IoT 기반 지능형 아파트 구현

SKT, 현대건설과 손잡고 IoT 기반 지능형 아파트 구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건설은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대건설의 지능형 아파트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과 현대건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한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상반기 내로 힐스테이트 전용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아파트부터 스마트홈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은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조명, 냉난방, 가스차단기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과 SK텔레콤 스마트홈 연동기기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위치정보와 개인의 주거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머신러닝 등을 적용함으로써 현대 힐스테이트 고객들은 입주와 동시에 국내 최고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동현 사장은 "금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현대건설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대중화를 선도하고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수현 사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IoT 기술을 통합해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IoT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힐스테이트 고객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게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사업 전반에 걸쳐 첨단기술력을 적용해 주택시장 IT기술을 선도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6-02-18 17:58: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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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최초 무선환경에서 25Gbps 5G 전송기술 시연

KT, 세계최초 무선환경에서 25Gbps 5G 전송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스웨덴 현지시간 17일 에릭슨과 공동으로 밀리미터 웨이브(이하mmWave)를 이용해 세계 최초 '복수 사용자 무선환경'에서 25.3G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mmWave는 넓은 대역폭을 활용해 빠른 전송속도 구현이 가능한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유력 후보 주파수 대역이다. mmWave는 파장이 매우 작기 때문에 장비의 소형화가 가능하며 수 백 ㎒에서 수 ㎓ 단위까지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제시한 5G 성능 요구사항인 20Gbps 이상의 전송속도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KT는 하나의 단말에 유선 연결 방식으로 전송속도를 구현한 기존 기술 시연과는 달리, 복수의 사용자가 무선으로 접속한 환경에서 멀티유저 MIMO(다중입출력) 기반으로 25Gbps 이상의 전송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의 LTE-A 보다 8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KT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평창 5G 시스템 규격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시연 성공한 mmWave 시스템에 규격의 일부가 반영돼 있다. KT 이동면 융합기술원 원장은 "금번 밀리미터 웨이브 25Gbps 무선 시연 성공은 KT가 5G 연구 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한 결과이다. 또한 글로벌 표준으로 이어질 5G 공통 규격 및 다양한 5G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본격적인 5G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8 17:58: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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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암호 국가시험망 개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해킹을 막을 수 있는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이 17일 개소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 원리를 바탕으로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현존 최고의 통신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은 SK텔레콤의 분당사옥과 용인집중국을 연결하는 왕복 68km 구간 등 4개 구간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운영하는 대전지역 연구소간 네트워크인 슈퍼사이렌(SuperSiReN) 망의 11km 1개 구간 등 총5개 구간에 조성됐다. 이번 국가시험망 개소식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주했던 '양자암호통신망' 국책과제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SK텔레콤 컨소시엄은 2018년을 목표로 수도권과 대전권을 잇는 양자암호 시험망을 연차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부 최재유 2차관과 SK텔레콤 장동현 CEO 등 양자암호통신 분야 각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의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은 "국가시험망 가동을 계기로 국내 양자암호통신기술이 이제 단순히 연구개발 수준을 넘어서 상용화를 위한 검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우리로, 에치에프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시립대, 한국과학기술원(KIST),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

2016-02-17 14:52: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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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찬 SKB 대표, CJ헬로비전 합병 후 청사진 발표

이인찬 SKB 대표, CJ헬로비전 합병 후 청사진 발표 미디어 산업 발전 위한 '3대 추진 계획' 발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과의 합병 후 플랫폼 확대와 콘텐츠 지원을 강화하고, 뉴미디어 플랫폼 연계 신기술 생태계 구축 등을 골자로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17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T 개발자 포럼'에서 개회사를 맡은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겸임)는 "합병으로 성장 엔진을 확보하고, 미디어·통신 융합기술 기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미디어 산업 변화 속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합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이 대표는 ▲플랫폼 확대와 콘텐츠 지원 강화 ▲뉴미디어 플랫폼 연계 신기술 생태계 구축 ▲고품질 영상 서비스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등 '3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3대 추진 계획의 핵심으로 "CJ헬로비전 합병 이후 미디어 플랫폼의 확대에 따른 실시간 채널과 콘텐츠의 지속 발굴에 나서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콘텐츠 업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우선 콘텐츠 펀드를 조성해 이를 콘텐츠 육성 및 수익 재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립 제작사 전문 채널의 개국·운영의 지원 및 활성화 기여를 통한 콘텐츠 창출 및 산업 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개인화 서비스와 멀티 스크린 서비스를 강화하고, 음성·핀테크 등을 접목시킨 융합형 서비스의 개발 등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UHD와 같은 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통신환경에서 적극 활용될 각종 기술들에 걸맞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용화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증대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 대표는 "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아이디어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사업자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플랫폼의 개방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현재 50% 정도인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율을 적극적 인프라 투자를 통해 향후 5년 내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합병 이후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케이블 방송 디지털화에도 적극 나서는 등 고품질 영상 서비스의 기반이 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6-02-17 14:51: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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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6] KT, IoT·핀테크 등 첨단 융합 기술 선봬…'글로벌 5G 리더'

[MWC 2016] KT, IoT·핀테크 등 첨단 융합 기술 선봬…'글로벌 5G 리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글로벌 5G 리더'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공동 주제관 '이노베이션 시티'에 AT&T, GSMA, 시에라, 제스퍼와 함께 참여한다. KT는 5G 시대로 가는 통로인 '공항'을 콘셉트로 하고 공항 라운지 디자인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세계 최초 네트워크 기술들을 소개하는 '5G존'과 첨단 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스타트업존'으로 이뤄진다. 5G존에서 20Gbps 속도 시연을 비롯해 5G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한다. 스타트업존에서는 유망 스타트업의 창조 경제 솔루션을 보여준다. 5G존에서는 2018년 평창에서 구현될 5G 올림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에 설치된 '360도 VR(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되는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VR 고글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9월 처음 공개돼 관심을 모은바 있는 휴대용 보안 플랫폼 '위즈 스틱'도 이번 전시에 선보여 글로벌 보안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한편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망 구성을 위해 작년 11월 선보였던 '드론LTE', '백팩LTE', '해상LTE', '위성LTE' 기술을 연계한 육해공과 우주까지 아우르는 통신망 모습도 소개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21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GSMA 보드미팅에 참석해 ICT 생태계 활성화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이후 MWC 전시회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점검한다. KT의 윤종진 홍보실장은 "2018년 평창 5G 올림픽을 위해 준비중인 기술들을 전세계에 선보여 글로벌 5G 리더로서 IT강국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KT는 앞으로도 5G와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을 지원을 통한 창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6-02-17 11:21:3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