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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접시 없는 위성방송 'Sky DCS'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수도권 지역에 접시 없는 위성방송 'Sky DCS' 상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위성방송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전송 방식을 결합해 안테나를 가구별로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게 특징이다. 대신, 전화국에서 대형 안테나로 위성방송신호를 수신한 뒤 IP 신호로 변환해 인터넷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좁고 장애물이 있는 다세대주택이나 동·북향 아파트의 경우 시청자가 원해도 안테나 설치가 어려워 위성방송을 제공할 수 없었다'며 "'Sky DCS'는 전화국에서 보내는 IP 신호를 통해 위성방송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위성방송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에 상품을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위성 전용 방송 상품에 이어 UHD 방송 상품을 추가하는 등 상품 구성도 다양화한다. 특히 이 상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IP 연결 융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가입자 확대와 함께 위성방송의 성장 잠재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Sky DCS'를 UHD 방송과 함께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새로운 결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세대 미디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2015년도 실적발표'를 통해서도 올해 DCS 상품 제공과 UHD 채널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6-02-01 10:39:34 정문경 기자
LGU+, TV·IoT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G우퍼 신모델 출시

LGU+, TV·IoT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G우퍼 신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은 물론 집안의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U+tv G우퍼'의 신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우퍼를 탑재해 영화관이나 콘서트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UHD 영상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또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는 'IoT 음성제어 기능'까지 새롭게 추가돼 인터넷(IP)TV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우퍼 신모델에는 홈 CCTV 맘카 가입자를 포함, 20만 가구가 이용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oT@home' 서비스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기존 IPTV 셋탑박스에 IoT 허브를 탑재하고 "안방 불꺼", "거실등 켜", "플러그 꺼", "가스락 잠거" 등의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또 "리모콘 찾기", "채널·음량올려', "음악틀어" 등의 음성제어도 가능하다. 우퍼 IoT 셋톱박스는 스마트폰 없이도 거실에 앉아서 음성만으로 TV와 IoT 기기들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oT 단말기 1종을 포함, 43만2000원(부가세별도)에 우퍼를 판매하며, 3년 약정 시 월 1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tv G 14' 이상 요금제 이용시에는 월 2000원이 할인돼,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퍼 셋탑박스는 4.5cm 두께에 가로 70cm, 세로 35cm의 슬림한 사이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IPTV서비스담당 상무는 "금번 출시되는 tv G 우퍼 신모델은 IoT와 IPTV가 융합된 최초의 상품으로 고객이 집안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서비스"라고 밝혔다.

2016-02-01 10:38:48 정문경 기자
'20% 요금할인' 가입자 500만명 돌파…기계값 지원보다 요금할인 선택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받는 대신 요금을 20% 할인받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20% 요금할인)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5일까지 20% 요금할인에 가입한 사람은 500만9447명으로 집계됐다. 12월 말 기준 이동전화 가입자가 5366만658명임을 감안하면 전체 가입자의 9.3%가 이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가입자 증가세는 갈수록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당초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될 당시에는 할인폭이 12%에 불과해 이용이 저조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할인폭이 20%로 확대되면서 가입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할인율 20% 상향조정 후 가입한 사람(483만3574명)의 비중이 96.5%다. 이달 초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단말기 확인 시스템을 오픈한 이후에는 하루 평균 가입자가 2만7386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개월의 하루 평균 가입자는 2만3447명에 그쳤다. 작년 4월 이후 가입자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약 65.2%가 단말기 구매 때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한 경우다. 24개월 약정이 만료되거나 자급폰(개별적으로 구입한 단말기)·중고폰을 이용해 가입한 경우는 34.8%였다. 또 새로 단말기를 구매하며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 중 지원금 대신 요금 할인을 선택하는 비율은 이통 3사 평균 21.7%로 집계됐다.

2016-01-31 19:53:14 정문경 기자
제4이동통신 출범 또 무산…"자금 조달계획·서비스 제공 방안 미흡"

제4이동통신 출범이 또 다시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9일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퀀텀모바일·세종모바일·K모바일 등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이들 회사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점)에 미달해 허가대상 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4이동통신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네번째 이동통신 사업자를 말한다. 미래부는 2010년부터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추진해 왔지만 매번 적격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 이번이 7번째 무산이다. 미래부는 법률·경영·경제·회계·기술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4∼29일 사업계획서를 심사했다. 허가대상 법인이 되려면 100점 만점 기준에 심사 항목별로 60점 이상, 총점은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심사 결과 퀀텀모바일은 총점 65.95점, 세종모바일은 61.99점, K모바일은 59.64점에 그쳤다. 심사위원회는 3개 신청 법인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계획의 신뢰성 및 실현가능성이 부족하고,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한 점 등을 허가 기준 미달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미래부 관계자는 "그간 허가기본계획을 통해 주파수 우선할당, 망 미구축지역 로밍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신규사업자 진입장벽 완화를 적극 추진해 왔으나, 심사결과 적격 법인이 없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1-30 15:26: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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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시 가입시, 경품 1등 300만원·총 3천만원 넘지 못한다

이동통시 가입시, 경품 1등 300만원·총 3천만원 넘지 못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앞으로 이동통신사들의 경품은 1등 300만원, 총합 3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주게 됐다. 또 단말기 구입과 통신 요금 납부 때 신용카드 연계 할인이 활성화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7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이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고 경품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위화감이나 사행성을 조장하는 등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상품이 아닌 경우, 개별 경품 지급가능 최고가액(1등 당첨자 수령 가능금액) 300만원 및 총 경품가액 3000만원 범위 안에서 경품 제공이 허용된다. 총 경품가액의 총합은 추후 가입자 수 등을 고려해 필요 시 상향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회당 14일 이내, 연 6회 이내의 행사로 연간 총 84일 이내에서 현상경품 행사를 시행해야 한다. 다만 경품제공의 행사기간, 경품제공조건 및 경품의 내용 등을 이용자에게 반드시 사전에 고지하기로 했다. 이현상경품 기준마련과 함께 KAIT는 신용카드와 연계된 단말기 구입비용이나 통신요금 할인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유통점 등에서 제휴카드 혜택 안내가 올바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역은행 등 제휴 카드사 확대를 통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제고하는 한편, 기존 가입자에 대해서도 제휴카드 할인혜택 및 발급방법 등의 안내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KAIT 관계자는 "현상경품에 대한 명시적 기준 및 신용카드 연계 할인 활성화 방안 마련·추진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2016-01-29 10:56: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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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영업익 1조2929억원 흑자 전환

KT, 지난해 영업익 1조2929억원 흑자 전환 기저효과로 이익 개선폭 확대 올해 기가 인프라에 집중 투자 방침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연결기준으로 작년 22조2812억원의 매출과 1조29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T가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66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14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던 것에 따른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폭이 컸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5조958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5% 늘어난 반면에 영업이익은 3433억원으로 22.2% 줄었다. KT는 지난해 무선 사업에서 7조37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LTE 보급률 상승, 데이터 사용량 증가, 부가서비스 활성화 등으로 전년보다 3.4% 성장했고, 전체 무선 매출도 0.7% 늘었다. KT의 지난해 말 LTE 가입자 수는 128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1.1%를 차지했다. 4분기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3만6491원으로 3분기보다 0.8% 증가했다. KT는 유선 사업에서 전년보다 6.9% 감소한 5조158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전국 상용화 1년 3개월여 만에 110만명을 돌파한 것은 긍정적인 측면이다. 미디어·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10.2% 증가한 1조6623억원이었다. 소비자 기호에 맞춘 콘텐츠, 초고화질(UHD) 채널 확대에 힘입어 IPTV 서비스 가입자 650만명을 달성했다. KT는 금융 사업에서 3조4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드 사용량이 증가한 덕분에 전년보다 5.9% 성장했다. 기타 서비스에서는 29.5% 증가한 1조911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KT는 올해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LTE 등 인프라에 투자 지출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기가 커버리지(보급률)를 전국 아파트 단위에서 100%까지 확대하려고 한다. 아울러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등 5개 미래 융합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성장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KT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용 IoT도 강화한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가전과 홈 IoT를 연동할 예정이다.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지난해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올해 글로벌 1등 KT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9 10:22: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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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차세대 전력 시스템 공동 구축 등 추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신산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선도 및 해외 공동진출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사업협력 분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나주 에너지밸리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기술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스마트시티 내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 공동 구축 및 확장사업 공동 협력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한전은 2020년까지 총 5000억원 이상을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과 전력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협약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사간의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보다 구체화하게 됐다. SK텔레콤의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및 EM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반 에너지 사업 역량과 한전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노하우가 접목될 경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신에너지 산업은 SK그룹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양사가 가진 전력·에너지와 통신·IoT 분야의 강점을 융합하여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창조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협력으로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8 15:18: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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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페이스북과 손잡고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협력

SKT, 페이스북과 손잡고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홀로그램, 가상현실, 초고화질 콘텐츠의 대중화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예상되는 5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이 설립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 프로젝트 'OCP(오픈컴퓨트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OCP내신설된 이동통신 진영(OCP 텔코 프로젝트)'의 주요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진영 멤버는 아시아에서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미국 버라이즌, 독일 도이치텔레콤, 영국 EE 등 각국 대표 이동통신사들과 데이터 센터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향후 발생할 데이터 트래픽이 모바일 기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SK텔레콤을 포함한 각국 대표 통신사에게 데이터 처리 시스템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설계와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데이터센터 내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향후 SK텔레콤은 연구개발 성과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공유해 관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OCP' 표준 반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5G는 미래에 활성화될 서비스들을 연결시키고 진화시키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개방형으로 All-IT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각국 대표 이동통신사들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제이슨 테일러 부사장은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진영을 이끌어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혁신의 새 장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1-28 15:06:1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