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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10만 달성

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110만 달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기가 인터넷 전체 가입자 수가 지난 23일로 11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기가 인터넷 출시 이후 KT의 초고속인터넷 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분기마다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분기 3.2%(약 26만명)에서 2분기 5.4%(약 45만명), 3분기 7.9%(약 65만명), 4분기 12%(약 100만명)으로 늘었다. 기가 인터넷의 빠른 확산은 계속 감소하던 KT의 초고속인터넷 매출도 증가세로 돌려놨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지난해 1분기 4232억원, 2분기 4209억원으로 매 분기마다 계속 감소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가 본격화된 3분기에는 4267억원으로 반전해 직전분기 대비 1.4% 증가를 기록했으며,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이 높은 기가 인터넷의 비중이 커지면서 3분기를 기점으로 전체 초고속인터넷 ARPU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낸 것이다. KT는 모든 주거지역에 더욱 촘촘히 네트워크를 구축해 올해 기가 인터넷 고객 22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김기택 KT 기가사업본부장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상승세가 2016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초고속인터넷 만족도 조사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올레 기가 인터넷'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고객들이 더 좋은 품질과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8 14:19: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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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간편결제의 그림자…VAN대리점, 생존 위협 몰렸다

페이전쟁-1부 : 주머니 속의 혁명 ④혁명의 그늘 페이전쟁의 희생자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삼성페이, 페이코, 페이나우 등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금융 시스템에 변화가 오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으로까지 간편결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면서 우리 경제와 생활에 '조용한 대변혁'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결제 시장의 이러한 변화는 기존 시장의 먹이사슬에 속해 있던 그룹들을 생존의 위협에 노출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밴(부가가치통신망·VAN)사다. 밴사는 가맹점과 카드사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카드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하는 부가통신사업자다.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에 따라 수수료를 받아 매출을 올리는데,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밴사의 매출이 하락의 위협을 받고 있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결제대행업체인 밴사에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한 전자전표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일반적으로 카드사는 밴사로부터 전자전표와 종이전표를 받고 이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해왔다. 카드 부정 사용이나 분실, 도용 등 사고 매출 발생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하지만 삼성페이의 경우 지문인식 등 사전 본인인증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전자전표를 수거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게 현대카드 측 입장이다. 여타 카드사들 또한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전표를 수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카드사 한 관계자는 "(전표매입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회원사 차원에서 고민하고 논의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카드 결제 시스템에 취약한 전통시장보다 대형마트로 발걸음을 돌리는 것도 상인들 입장에서는 걱정거리다. 2014년 12월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간편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신용카드나 티머니카드, 후불교통카드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비접촉(RF) 방식으로 결제가 되는 서비스다. 5만 원 이하의 소액 거래는 서명도 필요 없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간편카드 결제 서비스를 지난해 1월 시내 전통시장 6곳에서 처음 시작됐다. 당시 서울시는 '콩나물 1000원어치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2018년까지 33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올 1월 현재 서비스가 가능한 전통시장은 16곳에 불과하다. 간편결제 시장이 확장일로에 있지만 아직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정말 안전한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고 있고, 실제로도 보안 기술 구축이 미약한 상태다. 실제로 미래창조과학부가 공개한 '2015년 정보보호 실태 조사결과'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59살 인터넷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결과 간편결제 이용과 관련해 편리성과 보안성 가운데 편리성에 더 무게를 둔 이들은 9.2%에 그쳤다. 보안성에 더 무게를 둔 이들은 61.4%로 비중이 훨씬 컸다. 결국 페이전쟁이 확산되면서 기존 결제시스템의 생태계가 와해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생태계의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간편결제서비스가 제자리를 찾는데 예상 외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지적이다.

2016-01-27 21:56: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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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용 업무포털 '비즈메카 이지' 출시

KT, 기업용 업무포털 '비즈메카 이지'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웹과 모바일 연동이 되는 기업용 업무 포털 서비스 '올레 비즈메카 이지(EZ)'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 이지는 모바일 시대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PC와 모바일을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업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에 각 개별 서비스 사이트에서 이용해야 했던 기업 필수 업무인 업무 메일, 그룹웨어, 회계, 인사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한 화면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이처럼 '올레 비즈메카 이지'를 통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업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조직원이 입력한 데이터는 실시간 공유될 수 있다. 또 사내 직원뿐만 아니라 원하는 경우 타회사 구성원과도 일정 공유, 문서 교환 등 협업이 가능하다.가입 즉시 전자결제, 기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계, 인사 등 기업 필수 업무 기능 18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의 이선우 기업솔루션본부 본부장은 "메일, 그룹웨어, 회계, 인사 등 다양한 업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여 아직 IT를 도입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을 높이고, 업무환경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 이후에도 이용 기업의 니즈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7 19:09: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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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일정 앱 '썸데이' 출시

SKT, 일정 앱 '썸데이'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정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해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캘린더 앱 '썸데이(someday)'를 27일 출시했다. 썸데이는 궁금한 일정이 생길 때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어렵게 찾아야만 하는 일정을 한 곳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이다.썸데이 사용자들은 수만 가지의 각양각색의 일정 정보를 검색란이나 ▲문화 ▲쇼핑 ▲스포츠 ▲시험 ▲채용 ▲교통 ▲교육 ▲방송·연예 ▲오락 ▲생활·여행 ▲경제 ▲공공·시설의 12개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썸데이에서 검색된 일정은 자신의 캘린더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해당 일정 변경 시 알림과 함께 일정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른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사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향후 이 같은 손쉬운 추가가 가능한 일정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썸데이는 사용자 본인의 일정을 카카오톡이나 라인, 페이스북, 밴드, 이메일, 문자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쉽게 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캘린더 앱에 저장된 일정 정보들을 '썸데이'로 옮기는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조응태 상품기획본부장은 "기존의 캘린더 선택 기준이 디자인과 기능 중심이었다면, 썸데이의 출시로 디자인과 기능 외 '다양한 일정을 얼마나 쉽게 확인하고, 개인의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느냐'가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각종 일정 정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객 사용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1-27 19:08: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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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전년比 25.5%↑

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전년比 25.5%↑ "DCS 재개, UHD 채널 추가 론칭 통해 가입자 확대에 총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보다 25.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64억원, 당기순이익은 7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6%,34% 증가했다. 총 가입자는 431만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명 늘었다. 가입자 증가 추이를 보면 위성 전용 상품과 UHD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위성 전용 상품 가입자는 모두 20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만 명 늘었다. UHD 상품 가입자(위성 전용, OTS 포함)는 지난해 6월 상품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만5000 명씩 늘어 연간 누적 가입자 11만 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가입자 증가에 따라 플랫폼 부문 매출이 올랐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2014년보다 0.6%(36억 원), 25.5%(199억 원), 34.0%(189억 원)씩 각각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위성 전용 상품과 UHD 상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올해는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 서비스인 DCS를 재개하고 UHD 추가 채널을 론칭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DCS는 위성방송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전송방식을 결합한 서비스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달 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DCS를 기반으로 새로운 IP 연결 융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가입자 확대와 함께 위성방송의 성장잠재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DCS와 함께 UHD 방송 가입자 확대를 위해서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품격 UHD 채널 2~3개를 추가 론칭하고 자체 제작을 확대하는 한편, 최첨단 스마트셋톱박스 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1-26 15:40: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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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한국형 개인 추천 서비스로 넷플릭스 잡는다

SKB 옥수수, 한국형 개인 추천 서비스로 넷플릭스 잡는다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 28일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영화, 방송, 모바일 오리지날 콘텐츠, MCN(멀티채널네트워크) 등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들로 장르 추천 기술을 준비했다. 넷플릭스 등 다른 서비스와 차별되는 한국형 추천 기술이다." SK텔레콤의 김종원 미디어사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열린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공개하는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옥수수는 다른 경쟁 사업자보다 개인화 추천 기술을 도입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IP)TV 브랜드 'B tv 모바일'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호핀'을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2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차별화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간 18개 채널과 VOD 15개 카테고리 등 총 33개의 국내 최대 스포츠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했다. 프로야구, MLB, EPL,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LPGA, KLPGA, UFC, WWE 등 국내 유무선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총 33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옥수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옥수수 서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만들었다. JTBC와 공동 제작하는 첫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72초TV의 생활밀착형 뉴스 '72초 데스크' 등 모바일 기반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단독 제공한다. 매니지먼트사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드라마, 예능 등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DIA TV(다이아 티비)', '트레저헌터' 등의 콘텐츠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해 MCN 콘텐츠도 제작, 공급한다. 김종원 본부장은 "옥수수를 통해 콘텐츠 업체들의 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콘텐츠 차별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의 개인화 추천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연령 및 성별 그리고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가 실시간인지 VOD 중심인지에 따라 초기 화면이 다르게 구성되도록 했다. 이용자가 선택한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1만여 유형의 개인화된 초기 화면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시청환경도 변화를 줬다. 옥수수의 동영상 서비스를 열면 자동으로 가로형의 TV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지상파, 종편 등 방송사들이 제공하는 콘텐츠가 디지털 TV 화면에 최적화된 16:9의 비율로 제작되는 점을 고려했다. 옥수수는 월 이용료 3000원에 실시간 채널과 스포츠 콘텐츠, 옥수수 자체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독점 제공하는 CJ E&M 채널을 비롯해 몇몇 채널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밴드 데이터 51'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SK브로드밴드 B tv 기본형 이상 사용하는 가입자에 한해 10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의 윤석암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모바일 예능·드라마, MCN, 애니메이션 등 모바일 중심 콘텐츠와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1-26 15:40: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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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노키아, 재난망 핵심 '그룹통신기술' 개발

SKT-노키아, 재난망 핵심 '그룹통신기술'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상용화 수준의 기지국 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을 공동 개발,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통신기술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한 지역에 밀집된 수백 명의 구조 요원들이 공용 방송 채널을 통해 재난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LTE 방식은 재난현장에 수백 명이 몰릴 경우 원활한 통신이 어려운 반면, 그룹통신기술을 활용하면 동일 주파수로 효율적인 대규모 그룹 통신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노키아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SKT는 재난안전망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이 기술을 향후 국내외 재난망(PS-LTE)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룹통신기술은 3GPP표준기반으로 하나의 채널을 통해 일대다(一對多) 방식의 실시간 통화가 가능케한 채널 구조로, 최소한의 망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그룹통신이 가능하다. SKT의 김장기 국가안전망TF장은 "재난망 본사업의 핵심 솔루션인 그룹통신기술을 노키아 및 국내 중소기업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했고, 이를 통해 재난망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기여하고, 제조사간 호환성 확보는 물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1-26 15:39: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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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시리즈의 VOD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헌트는 자연세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포식동물의 사냥을 최고의 영상으로 담아낸 8부작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편당 제작비 27억원, 총 제작비 190억원에 달하는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는 2015년 말 영국 BBC 방영 당시 시청 점유율 21%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안경원숭이와 심해 오징어를 찍기 위해 방송 최초로 6K 적외선 카메라를 도입하고, 호랑이를 찍기 위해 씨네플렉스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장비로 담아낸 영상은 UHD 화질로 서비스된다. 또 LG유플러스는 BBC의 또 다른 대작 다큐멘터리인 '샤크'도 제공하고 있다. 샤크는 전 세계 12곳의 바다를 배경으로 무려 350일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상어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작년 8월부터 세계 5대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NHK 등과 계약해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1천여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큐멘터리 VOD 시청건수는 이전 대비 70배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BBC의 '오션 자이언트', '남태평양' 등 '자연·동물' 장르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콘텐츠에 목말라 하는 고객층이 상당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콘텐츠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26 15:39: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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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회공헌형 와인 토크 콘서트 27일 개최

KT, 사회공헌형 와인 토크 콘서트 27일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오는 27일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KT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KT는 문화체육관광부·문화융성위원회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KT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컨셉은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다.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을 즐기고 입장료 1000원은 기부하는 사회 공헌형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1월 맛있는 콘서트는 '바야흐로 와인시대'라는 주제로 이승훈 소믈리에와 고희안 재즈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과 매너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에서 직접 와인도 시음해보며 이와 어울리는 재즈 음악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T 그룹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입장권은 물론, 와인과 지니 음악감상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통해 와인과 문화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KT 홍보실 윤종진 실장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와인의 주 소비층인 직장인이 많은 지리적 위치와 통신 대표기업의 소통 이미지를 고려하여 와인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와인과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KT의 '바야흐로 와인시대' 참석해 가족, 연인,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새롭게 단장한 천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1000원의 입장료를 모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16-01-25 12:09:3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