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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oT 컨퍼런스 개최…에코 시스템 구축 모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오는 22일 서울 상암사옥 대강당에서 사물인터넷(IoT)에 관심 있는 기업과 일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제1회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 IoT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 플랫폼을 통한 산업 및 서비스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IoT 컨퍼런스'는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의 제품 전시도 이뤄진다. 이번 'IoT 컨퍼런스'에서는 LG유플러스의 상생센터인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 지원 정책 소개와 퀄컴의 IoT상생전략과 펀드 운영 방향이 소개된다. 또 유플러스 IoT플랫폼을 적용한 드론 GCS(지상통제장비)와 실시간 영상 전송시스템 개발, 비콘 센서를 활용한 식품공장 IoT 적용 사례, LTE아두이노 센서 보드를 활용한 IoT서비스 개발과 검증, 산업용 계측 제어 장비를 활용한 산업 IoT 등 적용 사례가 발표된다. 특히 장병탁 서울대 교수의 인텔리전스 딥 러닝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IoT서비스개발팀 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개방형 IoT 에코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됐다"라며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가입돼 있는 2000여개 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지원프로그램 소개와 실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5 09:11: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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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용폰 '루나' 돌풍…이통시장 주도권 통신사로 지각변동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국내 중견기업과 손잡고 기획 생산한 40만원대 중저가폰 '루나'가 출시 열흘 만에 2만5000여대가 팔리면서 삼성·LG등이 군림하던 통신기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현상은 SK텔레콤이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 제조사에게 빼앗겼던 이동통신 주도권을 되찾아올 것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루나의 기획과 위탁생산을 계기로 단말기 제조의 주도권을 손에 쥔 SK텔레콤이 제조·이통사간 구조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루나를 출시하기 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갤럭시 노트5(SKT 32기가 모델 기준)는 약 6300대가 팔렸다. 하지만 루나의 판매가 시작된 이달 4일부터 지난 9일까지 판매량은 약 5800대로, 일평균 500여대가 줄었다. 반면 루나는 지난 4일 출시와 동시에 일평균 2500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2만5000여대 이상을 판매했다. 루나는 출시와 동시에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출고가 40만원대의 보급형 모델로서 프리미엄폰 수준의 고사양의 스마트폰인데다, 기존 모바일 제조사의 제품이 아니라 SK텔레콤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루나는 기획과 디자인은 PC제조사인 TG앤컴퍼니가, 생산은 애플의 위탁생산업체로 유명한 폭스콘이, 감수는 SK텔레콤이 각각 맡아 탄생했다. 5.5인치 고화질(풀HD) 디스플레이, 전면800만, 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 6+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에 범용성이 높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사양을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단말기의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됐다는 점에서 루나와 같이 OEM방식으로 탄생하는 모델들이 앞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단말기 시장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실속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려면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더더욱 저렴한 전용 라인업을 갖춰야할 필요성이 이통사들에게는 요구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루나와 같은 방식으로 탄생한 모델이 시장에서 꾸준히 나와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는 다면 이통시장은 지각변동을 맞이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의 루나와 같이 기술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치면서도 저렴한 단말기가 앞으로도 호응을 얻을 것"이라 설명했다. 지금까지 대기업 제조사 중심이었던 이동통신 시장이 통신사에게 주도권을 뺐길 것이라는 시각도 제기됐다. 한 통신업계 전문가는 "현재까지는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브랜드 인지도가 강한 대형 제조사 중심으로 이동통신 유통이 돌아가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통신사가 유통 구조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루나의 인기에 대해 "실력있고 좋은 단말을 만들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어느 누구든지와도 협의해 제품을 출시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2015-09-15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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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들던 사무환경 구축비 단돈 30만원에 해결…LGU+, 'Biz 스카이프'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중소기업이 저럼한 가격으로 사무환경을 스마트하게 구축할 수 있는 '비즈 스카이프'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14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 전화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방식의 업무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Biz 스카이프를 선보였다. Biz 스카이프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인터넷 전화와 MS의 오피스 솔루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스카이 포 비즈니스는 각종 업무 자료 공유 기능과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각종 MS 오피스 프로그램과도 연동된다. 유선전화, 모바일, 태블릿, PC 등 기업의 모든 통신 수단을 연동한다. 두 회사는 이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개발하는 데만 약 8개월 동안 협력했다. Biz 스카이프를 이용하면 음성·화상 통화 중에서도 엑셀, 파워포인트 등 업무자료를 회사 임직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효율적인 회의가 이뤄지도록 한다. 다자간 영상 회의도 가능하다. 모든 통신 수단으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고 회의의 모든 내용을 녹음, 녹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외근 중 회사 밖에서 모바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이날 "Biz 스카이프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운영돼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 보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수천만원 이상이 드는 기존 서비스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면서 "예를 들어 직원 5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 복합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려면 약 3500만원이 들지만 Biz 스카이프 서비스에 가입하면 월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월 6000원∼5만원 수준인 기존의 기업 인터넷 전화 정액 요금제에 Biz 스카이프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에 따른 추가 비용은 부과하지 않는다.

2015-09-14 18:29: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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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렌지 팹 아시아' 데모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 판교에 위치한 경기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오렌지 팹 아시아 서울 시즌 2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 팹'은 프랑스 통신사인 오렌지의 이노베이션의 인력들이 30개국에 달하는 사업국가와 2억4000만명의 가입자 기반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데모데이에서는 사업 발표와 시연을 통해 국내·외의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지게 되며 향후 비즈니스 협력 기회가 열리도록 구성됐다. 오랜지팹은 12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비즈니스 미팅 등 교류를 진행하며 '오렌지팹 아시아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사업화도 돕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렌지팹 육성팀과 혁신센터에서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하는 기업들은 ▲ 참석을 위한 체제비 지원 및 제품, 서비스 홍보의 기회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시 대만 및 프랑스의 데모데이에도 참여 ▲국내 VC(벤처캐피탈)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통한 기업 IR과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밖에도 주한 프랑스 대기업 및 국내 대기업을 통한 사업화 및 매출 창출 기회도 확보할 수 있고 오렌지 글로벌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기회 제공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금번 데모데이에는 국내외 16개 팀들이 참여했다.

2015-09-14 13:40:4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