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대중·후배 가수가 故 김광석 미완성곡 함께 만든다…SKT, '연결의 신곡발표' 론칭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고(故) 김광석의 미완성 노래가 대중이 노랫말을 더하고, 후배 음악가들이 곡조를 보태 신곡으로 완성된다. SK텔레콤은 김광석 노래를 매개로 한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신곡발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SK텔레콤이 통신 서비스를 넘어서는 새로운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며 일어나는 따뜻한 변화를 강조하는 기업 광고 '연결의 힘'의 두 번째 작업이다. 배우 정우를 내세워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연결의 무전여행'에 이어 연결의 힘이 지닌 가치를 대중과 다시 한번 교감하기 위해 내년에 20주기를 앞두고도 위안과 희망의 노래로 여전히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김광석 노래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중이 오는 8일 문을 여는 '연결의 신곡발표' 홈페이지에서 전곡 작사, 부분 작사, 한 줄 작사 등의 방식으로 김광석의 미완성 곡에 노랫말을 붙이면 후배 뮤지션들이 곡을 완성해 오는 10월 하순 아이리버의 음악문학 공간 '스트라디움' 쇼케이스를 매개로 신곡을 발표한다. 한편 SK텔레콤이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연결의 신곡발표'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성시경, 박학기, 정재일, 심현보 등이 참석해 향후 진행될 캠페인 과정을 소개했다. 완성될 곡을 노래할 예정인 성시경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평소 존경하던 선배와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음악가들과 김광석 씨 유족은 완성곡으로 발생하는 수익 중 음원 유통수수료와 저작권료를 제외한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5-09-02 11:04:5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세계 3대 ICT 전시회 'IFA' 첫 참가…스마트홈·라이프웨어 선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5'에도 참가해 스마트홈·라이프웨어 등 차세대 플랫폼을 전 세계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로의 입지를 공고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IFA에서 153㎡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연결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편리·안전·에너지 절감을 모두 갖춘 스마트홈 플랫폼을 시연하는 한편, ▲쾌적한 쇼핑 환경과 생생한 제품 체험을 돕는 '스마트 쇼퍼' 및 '스마트 쉘프' ▲개인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라이프웨어 상품인 'UO 스마트빔', 'UO링키지', 'UO펫핏' 등을 선보인다 ◆ 주거 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똑똑한 우리집 비서 '스마트홈 플랫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사업의 중심에는 스마트홈이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위닉스, 경동보일러 등 약 25개사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홈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스마트홈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보일러, 에어컨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 연동 제품들이 상황에 맞게 통합제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를 누르면 외출 환경에 맞게 집안의 모든 기기가 대기 모드로 바뀌고, 귀가모드를 누르면 원하는 온도에 맞게 기기들이 자동으로 가동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도어락·제습기·보일러 등 개별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와의 제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YPP, 정우건설 등 아파트 홈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와 건설사와의 제휴를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들이 스마트홈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중이다. ◆ 일상 속 IoT 기기 '라이프웨어'·쇼핑 도우미 '스마트 쇼퍼'·'스마트 쉘프' 선봬 SK텔레콤은 지난 5월 라이프웨어 통합 브랜드인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O)'를 론칭하고, 'UO 스마트빔레이저', 'UO 링키지' 등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라이프웨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IFA에서 SK텔레콤은 다양한 '라이프웨어' 중 'UO 스마트빔 레이저', 'UO 스마트빔2', 'UO 링키지', 'UO 펫핏'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UO 펫핏'은 반려견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 수면량을 체크해 건강 유지를 돕는 목걸이 형태의 스마트 앱세서리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매장에서 바코드 스캐너로 물건을 스캔하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쇼핑 도우미 스마트 쇼퍼와 물건이 놓여진 선반에 구축된 3개 또는 6개의 LCD가 상호 연동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영상을 재생하는 새로운 오프라인 광고 플랫폼 스마트 쉘프도 선보인다. 한편 IF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ICT 전시회로 1930년 아인슈타인이 기조연설을 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다. IFA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열리며, 약 1500개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 IT 제품의 향연을 벌일 예정이다. 전시장 관람객 수는 약 15만 명으로 예상된다.

2015-09-02 10:45:24 정문경 기자
최근 3년 이통사 불법행위 50여건, 과징금 3200억원 달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최근 3년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통 3사에 내린 제재건수는 49건, 과징금은 3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방통위에 가장 많은 과징금을 낸 곳은 SK로 18건의 제재와 과징금 1866억6300만 원, 7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뒤를 이어 KT는 17건의 제재와 742억8900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고, LGU+는 14건의 제재, 554억900만 원의 과징금과 함께 7일의 영업정지를 받았다. 이처럼 3사의 과징금 액수가 다른 이유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과징금 산정 시 액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불법 행위는 단말기유통과 관련된 전기통신사업법이나 단말기유통법 위반 이슈였다. 구체적으로는 SK는 ▲SK네트웍스 외국인 불법 선불폰 개통사건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35억6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었고 ▲결합상품의 허위 과장 광고로 3억5000만 원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3억6000만 원 ▲중고폰 선보상제로 인한 지원금 과다지금 9억3000만 원 등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KT와 LGU+ 역시 ▲중고폰 선보상제 관련 지원금 과다 지급으로 각각 8억7000만원과 15억9000만원 ▲외국인 명의 도용 선불폰 관련 5000만원·900만원 ▲결합상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로 각각 3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가 받았다. 최 의원은 "이통사들의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복된 위법행위에 대해 제재 상한선에 해당하는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방통위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2015-09-01 18:11:2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노키아와 LTE 기반 소물인터넷 개발 MOU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1일 LTE 네트워크 기반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소량의 데이터 전송에 특화한 전송기)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수 킬로바이트(KB) 수준의 저용량의 정보를 송수신하는 '소물(Small Things)'간의 통신을 대규모로 지원해야 할 사물인터넷 기술인 'MTC'의 공동 연구·개발과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재의 LTE 네트워크는 수백Mbps급 초고속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스마트폰 디바이스에 최적화 돼있어, 향후 사물인터넷 시대의 본격화에 앞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양사는 소물인터넷 기기에서 다중안테나, 광대역 주파수 지원 기능 등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는 등 전체적인 기기 단순화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내용도 함께 연구한다. 특히 양사는 이미 LTE 네트워크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테스트베드를 공동 구축하고 최대 다운로드 속도 10Mbps의 프리미엄 소물인터넷을 지원하는 'MTC 카테고리 1' 기술의 데이터 송수신 연동 시험을 이미 시작한 상태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의 소물인터넷 관련 기술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노키아 코리아의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과 노키아 코리아의 앤드류 코프 대표 등 양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MOU 체결에 이은 실질적 결실을 거두기 위한 적극적 협업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양사는 최근 3GPP(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에서 초저가 및 초저전력 사물인터넷 특화 기술로 표준화를 준비 중인 '협대역 LTE' 분야에서도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협대역(Narrowband) LTE'는 사물인터넷 관련 국제 표준 기술의 하나로써 사물인터넷 기기의 통신을 더욱 단순화시켜 기존의 LTE가 10MHz 혹은 20MHz 주파수 대역폭으로 통신하는 것과 달리 0.2MHz의 좁은 대역폭만을 이용하여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2015-09-01 10:23:4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보안업체 에스원과 스마트홈 사업제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국내 1위 보안업체인 에스원과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서비스의 '안전'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에스원은 홈블랙박스에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상품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에스원의 세콤 홈블랙박스는 공동주택 전용 상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으로 집 안의 방범상태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침입이나 이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고객 스마트폰으로 알림메시지를 전송하고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르면 12월 출시되는 연동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가 외부 기기 연동을 넘어 융합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다. 양사는 이번 홈블랙박스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세콤 홈블랙박스 가입고객은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 기존의 모든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기존 SK텔레콤 스마트홈 이용 고객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 가입상담 및 에스원의 보안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출시된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는 가전·비가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외부에서 제품을 컨트롤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안에 20개 이상의 제품 및 제품군이 추가될 예정이며, 에스원 세콤 홈블랙박스 서비스와의 연동을 시작으로, 서비스간의 연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5-09-01 09:48:2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IFA 2015]SK텔레콤 첫 참가…집안 각종 기구 제어 기술 '스마트홈'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전 세계 1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IFA(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2015'에 첫 참가한다. TV와 백색가전, IT(정보기술)기기 등 주로 가전 분야 첨단 제품들이 출품되는 글로벌 전시회인 IFA에 국내 이동통신사가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IFA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과 라이프웨어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IFA2015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해 153㎡규모의 전시관을 차린다. SKT와 같은 홀 주변에는 도이치텔레콤과 알카텔 등 유럽 통신사들이 자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IFA 행사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안의 각종 기구들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와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쇼퍼', 'UO(United Object)스마트빔 레이저', 'UO링키지' 등 IoT와 라이프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업계에선 지난해 IFA에 이어 올해 CES에서 강조된 IoT이 이번 전시회에서 얼마 만큼 가전에 접목되는가가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홈기기들을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홈" 을 만들어주는 오픈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SK텔레콤 측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플랫폼과 함께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선순환적 생태계 확산 및 개개인에 최적화된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쇼퍼는 카트 없는 쇼핑한 플랫폼이다. UO는 SK텔레콤의 라이프웨어 브랜드다. 앱세서리로 통칭하던 스마트폰 연동 액세서리를 라이프웨어로 재분류했다. 라이프웨어 제품은 통신과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통신업계의 새로운 전략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은 스마트빔 레이저(초소형 피코 프로젝터), 링키지(무선 스피커) 등 오디오 영상 기기부터 스마트밴드(웨어러블), 에어큐브(소형 공기오염도 측정기), 스마트골프(볼마크형 초소형 골프 거리측정기), 핏펫(반려견용 헬스퀘어 기기), 알버트, 아띠(스마트로봇) 등 종류도 다양하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IFA 전시 참가를 통해 스마트빔을 비롯한 다양한 UO 제품들을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UO 제품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글로벌 유통업체 및 가전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MG::20150831000219.jpg::C::480::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 /SK텔레콤 제공}!]

2015-09-01 03:00: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