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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LTE무전기' 타사 고객에도 개방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화가 가능한 점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메시지 바로 듣기 기능을 켜놓으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수신된 음성메시지를 바로 들을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이나 운전과 같이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무전기 타사 확대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LTE무전기 앱을 설치하고 약관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 도미노피자 '불고기피자(L)'와 콜라 1.25L 모바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민구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타사 가입자들도 U+ LTE무전기를 통해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개성, 말하는 뉘앙스까지 오롯이 전달할 수 있다"면서 "관광지로 야외활동을 나갈 때 지인들과 U+ LTE무전기 서비스를 써보면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8 09:07:0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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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안·편의 강화 ‘T안심콜·T메모링 프리미엄’ 출시

SK텔레콤은 안심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 2종 'T안심콜,' 'T메모링 프리미엄'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안심콜' 고객은 010번호 노출 없이 주차, 택배, 인터넷 거래 등 목적에 따라 총 3개의 050안심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 050번호는 고객의 휴대폰 번호와 자동 연결돼 고객은 실제로 사용중인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050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주로 온라인 쇼핑몰, 택배사 등 일부 기업이 고객에게 일회성 부가혜택으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T안심콜'은 개인 고객이 직접 안심번호를 관리하고 안심수신, 안심녹취, 간접통화 등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SK텔레콤은 통화를 하기 전 미리 설정된 음성메모를 스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메모 알람 서비스 'T메모링 프리미엄'도 선보인다. 고객들은 'T메모링 프리미엄'을 통해 미리 설정한 가족, 지인의 기념일과 경조사는 물론, 명절이나 24절기 등 특별한 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다이어트, 금연, 공부 등 본인의 의지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있을 때 꾸준히 목표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알람 역할을 하며 자기계발 노하우, 오늘의 명언 한마디, 솔로 탈출 비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5-04-08 09:06:47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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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HD 사내방송’ 솔루션 전국 수협에 구축

LG유플러스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무선 방식의 비디오 전용 엑세스포인트(AP)를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HD 사내방송'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국 650개 수협 지점에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자체 제작한 사내방송용 VOD나 실시간 촬영 영상을 LG유플러스의 가상 서버와 클라우드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을 통해 각 지점과 사무실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의 'HD 사내방송' 솔루션은 중앙에서 송출하는 방송 콘텐츠를 TV 셋탑박스에 연결한 무선 AP에서 수신하면 사무실 내 어느 위치에 TV를 설치하더라도 무선으로 사내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사무실을 이전할 경우에도 별도 재구축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또 사내방송을 송출하는 담당자가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등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웹(HTML5) 기반의 관리 툴을 제공해 손쉽게 사내방송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IP 셋탑박스를 통해 IPTV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내방송을 이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서비스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협중앙회 전국 650개의 수협 지점은 수협방송에서 제작하거나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사내방송 콘텐츠를 HD급 화질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2015-04-07 10:13:5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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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앱’ 멀티뷰 서비스 개편

LG유플러스는 2015년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됨에 따라 하루에 진행되는 5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의 멀티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멀티 뷰' 4채널 서비스로 하루에 중계되는 전 경기를 한눈에 관람이 가능했지만, 2015 프로야구 시즌부터 5경기로 확대 됨에 따라 4채널 서비스를 8채널 서비스로 확대했다. 다만, 모바일 화면 크기가 작아 한 화면을 8분할로 제공할 경우 시청이 어려울 수 있어 4분할 서비스를 2개의 채널로 송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따라 MBC Sports+, KBS n Sports, SBS sports, SPOTV, Sky Sports 등의 중계채널을 2개 채널로 각각 4분할 제공해 고객이 놓치는 경기 없이 손쉽게 다른 구장의 소식과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무한대 89.9 및 85요금제 가입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U+프로야구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U+LTE 이용 고객들에게도 한시적으로 기본 제공된다. 또 전날 놓친 경기의 하이라이트 등 별도 모음 영상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미디어사업팀장은 "모바일 IPTV 가입자가 확대됨에 따라 손안에서 편리하게 전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라며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07 09:49:30 이지하 기자
SK텔레콤, 양자정보통신 핵심부품 상용화 추진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광검출소자 제조사인 우리로광통신과 양자암호통신 핵심부품 국산화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과 우리로광통신 박세철 대표는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 참석해 양자암호통신 핵심부품인 '단일광자 검출소자'의 상용화와 양자정보통신기술 전반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단일광자 검출소자'는 빛의 최소 단위인 단일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로서 양자통신 및 양자컴퓨팅을 비롯한 양자기술 산업 분야 전반에서 핵심부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로광통신의 '단일광자 검출소자'가 상용화될 경우 우수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고가 장비 문제로 위축돼 있는 양자정보통신 기술 개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011년 양자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양자암호통신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단일광자검출기술, 간섭계기술, 후처리기술 등을 확보한 상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국내 ICT 인프라와 양자기술 역량을 융합하면 양자기술 선진국을 따라잡는 것은 물론이고 산업 자체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중소기업들과 상생 협력을 통해 양자정보통신 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5-04-07 09:48:17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