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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사회 실현' 위한 국회·정부·산업계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16일 클라우드 기업인 더존비즈온을 현장 방문하고 클라우드 기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프트웨어(SW)중심사회 실현과 클라우드컴퓨팅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클라우드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CT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향후 ICT 산업 발전 및 타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므로 범국가적인 육성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클라우드발전법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국내 기업이 글로벌 클라우드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 차관은 "클라우드 산업은 SW중심사회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라며 "올해는 SW중심사회 확산과 함께 클라우드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 역시 클라우드 산업계를 격려하며 "법제정 등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SW중심사회 실현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산업계의 목소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1-18 12:56: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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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IoT시대 세계 일등 기업 만들자!"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도약을 통해 고객관점 사고와 창조적 생각으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서 시장을 선도해 새로운 생활을 창조하는 세계 일등 기업이 돼야 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6~17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15 리더 혁신 캠프'에서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통한 '사물인터넷(IoT) 시대 세계 일등 기업론'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캠프에 참여한 510명의 리더 대상 특강에서 세계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 창출의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미센트릭 중심의 5대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사물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야기하는 IoT와 모든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프라 기반의 비디오, 브레인 이모션의 콘텐츠를 통해 융·복합, 개인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향상 ▲정보 공유 ▲시간관리 ▲감성 케어 ▲코스트 절감 등 고객 개개인을 위한 5대 핵심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이 부회장은 5대 핵심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세계 일등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며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필요한 외부기술은 액티브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통신산업은 가입자 쟁탈전에만 매몰돼 다른 부분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기 때문에 컴퓨터, PC통신, 포털, SNS, OTT등 정보통신 기술의 변곡점마다 실패했다"면서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지난 5년동안 끊임없는 국내 및 세계 최초 성과 창출로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과 더불어 매출 성장률 일등,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 일등을 달성해 시장을 선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이제 스마트폰 시대에서 IoT 시대로 접어들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는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가는 핵심"이라고 재차 역설했다.

2015-01-18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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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 용산 곳곳서 나눔 실천 활동 나서

LG유플러스는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월 본사 사옥의 용산구 이전을 기념해 용산구 내 곳곳에서 IT재능기부·아동센터 주거 환경 개선·무료배식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LG유플러스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모두 함께 가는 길 U+PLAN'을 실천하고, 입사 후 각 업무 영역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기획됐다. 85명의 신입사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다섯 팀으로 나눠 각각 노인복지관 스마트폰 교육, 장애청년들과 함께 하는 영화 관람, 용산구 내 아동센터 주거환경 개선, 노숙자를 위한 무료배식활동,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생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고연순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비즈니스를 통해 의미 있고 지속적인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CSV)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입사원 교육 과정 중 CSR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은 필수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 최승혁(27)씨는 "이번 CSR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금의 열정을 간직하며 LG유플러스의 서비스로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5-01-16 15:54: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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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정부와 산업계 현장소통 확대하겠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산업정책이 산업계와 함께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러닝메이트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1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경제전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조 삼성전자 기획팀장 부사장,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전무, 이문환 KT 경영기획부문장 전무 등 ICT기업과 이명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부원장, 이수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투자평가실장 등 전략담당 임원 및 전문가 9인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ICT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제전략 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ICT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국가 ICT 산업의 혁신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아울러 국가가 민간의 활동을 저해하는 정책이나 제도는 과감히 개혁하고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전략으로 추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달라는 의견도 개진됐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정책이 산업계와 소통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그건 넌센스"라며 "정책은 산업계와 함께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러닝메이트가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전략으로 가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부는 산업계와의 현장소통을 확대하고, 매번 새로운 전략을 양산하기 보다 기존 정책의 피봇팅을 통한 정책의 유연성을 강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장관은 향후에도 ICT 분야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1-16 14:3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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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 앤어워드'서 디지털필름·디지털광고 등 3관왕

SK텔레콤은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영상과 캠페인이 '2014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 필름', '디지털 광고' 부문에 걸쳐 총 3관왕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의 '2014 앤어워드' 3가지 수상작은 '디지털 필름' PR 필름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속도의 레전드' 영상과 '디지털 광고' 서비스 브랜드 부문 그랑프리 및 위너로 각각 선정된 '100년의 편지', 'SKT Travel Diary 나와 박민영의 유럽여행' 캠페인이다. '앤어워드'는 2007년부터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 행사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웹사이트, 디지털 광고 마케팅, 스마트 미디어, 디지털 영상, 디지털 사용자환경(UI) 등 총 7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에 '2014 앤어워드' 주요 부문에서 최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3가지 콘텐츠는 SK텔레콤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운영을 비롯,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소비자 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보다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둬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예상을 깨는 크리에이티브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발굴을 통해 마케팅 트렌드를 리드하는 전혀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6 14:22: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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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안방극장 1위 '겨울왕국' 개봉 1주년 기념 특별영상 공개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지난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뒤흔든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겨울왕국' 극장 개봉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작품은 올레tv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역대 최고 매출, 이용 횟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레tv는 29일까지 '겨울왕국'의 스페셜 영상 '겨울왕국 이야기(Story of Frozen)' VOD를 서비스한다. 총 1시간 분량의 이 영상은 '겨울왕국'이 영화로 완성되기까지 걸린 70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올레tv 가입자는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 올레tv는 풀HD로 무한시청이 가능한 '겨울왕국' 클라우드DVD 구매자 전원에게 디즈니 쇼핑몰 '디즈니존 쿠폰'을 증정한다. '겨울왕국 프린세스 패키지', '디즈니 12공주 총출동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작품 시청 중 노출되는 팝업 창을 클릭해 응모하면 되며,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겨울왕국' 실사판 미국 드라마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시즌4'를 업계 최초로 VOD 출시한다. 저주로 인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시즌4부터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와 안나가 이 마을에 합류한다. 이 밖에 올레tv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1~3를 반값에 내놓고, 스페셜 영상인 '원어폰 따라잡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2015-01-16 10:39: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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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채널서 우리 동네 '책 읽는 북 멘토'를 만나요!"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지난 8일부터 티브로드 전 권역의 지역채널 뉴스를 통해 책을 추천하고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 기부하는 '책 읽는 북 멘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책 읽는 북 멘토'는 지난해 뉴스 기사 포맷 콘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포맷으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직접 출연해 함께 읽었으면 좋을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북 멘토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소개한 책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 메시지를 담아 청소년과 시청자들이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추천한 책은 마을문고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 기부해 독서문화와 도서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현재 '책 읽는 서울 북 멘토', '책 읽는 경기 북 멘토', '책 읽는 대구 북 멘토', '책 읽는 중부 북 멘토', '책 읽는 전주 북 멘토', '책 읽는 부산 북 멘토', '책의 수도 인천 북 멘토'로 티브로드 전 권역에서 제작 중이다. 특히 대구 권역의 티브로드 케이블TV방송사들은 새마을 문고 대구시지부의 각 구별 지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책 읽는 대구 북 멘토'에 소개되는 도서를 대구시 전체 아파트 또는 주민센터 내 비치된 문고에 추천도서를 기증하는 기부 활동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본부장은 "각박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 속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뉴스와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다"며 "지역 방송사가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 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1-16 09:57: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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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O2O 시장 선점 전력투구

이동통신사와 포털업체 등 정보통신(IT)업계가 O2O(Online to Offline)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O2O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을 유치해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나 위치기반(LBS)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 주변의 소비자에게 할인쿠폰을 발송, 잠재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치하는 것을 들 수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각계 IT기업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O2O 사업 선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T전화'에 적용된 'T114' 기능을 통해 오프라인 상점 연락처 검색을 지원한다. 내가 찾고자 하는 상점의 위치정보와 전화번호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시럽'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6월 이후 O2O 시장 진출에 나선 상황이다. 스마트폰에 '시럽'을 내려받은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하면 각 매장에 설치된 저전력블루투스(BLE) 비콘이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매장의 쿠폰을 제공해 준다. 할인쿠폰, 무료제공 쿠폰 외에도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프로모션 참여 등 알뜰한 쇼핑을 위한 혜택들을 빼놓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O2O 시장 진출을 위해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가 티몬 인수전에 뛰어든 것은 이통사의 서비스 경쟁이 모바일 플랫폼 및 쇼핑, 커머스 등 O2O 분야로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KT역시 계열사인 KTH를 통해 T커머스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 포털업체들도 택시서비스를 통해 O2O 시장에 진출하는 모습이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최근 자사가 내놓은 모바일 결제서비스 라인페이와 연동되는 라인택시를 일본에서 출시했다. 라인택시 서비스는 별도의 앱 없이도 손쉽게 택시를 배차받고, 라인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는 국내 시장을 겨냥해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스마트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택시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다음카카오는 1분기 내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다.향후 시장 전망이 밝아 업계의 경쟁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영기자 ljy0403@metroseoul.co.kr

2015-01-15 19:32: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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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정책 성과 내는 한해 될 것"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올해 방송통신 정책들이 하나씩 성과를 내고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방통위원장은 이날 총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5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방송사업 재허가·재승인 심사기준을 고시로 제정하고 재난방송을 개선하는 등 방송의 공적 책임을 높이고, 방송광고 활성화와 한류 재도약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방송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의 조기정착,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강화 등 방송통신 시장질서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 상임위원장 등 4인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여명이 함께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년 인사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은 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희망산업"이라며 "방송통신 산업이 창의와 혁신으로 더욱 발전하고, 사회 각 분야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거문고 줄을 다시 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지속적인 규제 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사,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KT·SK텔레콤·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네이버·다음카카오·CJ E&M·현대 HCN 등 인터넷 및 방송 미디어 업체, 김종학 프로덕션·아폴로 픽쳐스 등 외주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통신 업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기원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2015-01-15 19:27: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