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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그렇게 K콘텐츠 막더니...결국 한국 드라마 6년만 심의통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아이치이 광고 6년만에 중국이 한국콘텐츠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킨 이례적인상황이 발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당국 최대 OTT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 한국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를 업로드하고 공식서비스에 나섰다. 이는 2016년 태양의후예 이후 처음이다.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는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면서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숏폼시장 확산과 콘텐츠 부족 등으로 시청률 하락, 광고수익 감소 등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에 중국은 수익성 개선, 반등을 노리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 드라마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중국은 사드 설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한령(중국 내 한류 금지)를 시행하면서 게임, 드라마 등의 한국 콘텐츠들을 거부해왔었다. 하지만 오징어게임, 고요의바다 등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중국 당국 역시 한국 드라마를 배제 할 수 없게된 것이다. 이에 한국 JTBC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는 6년만에 중국 광전총국 심의를 통과한 한국 드라마가 됐다. 여기에 한국 콘텐츠는 이미 중국 당국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는 첫방송을 시작한 3일 아이치이 인기차트 7위를 기록했기 때문. 이를 놓고 OTT업계는 기대하면서도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OTT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한국 드라마 심의를 통과 시켰다는건 앞으로 K콘텐츠에 대해 우호적으로 시선이 변했다는 것을뜻한다"라며 "하지만 중국 특성상 끝까지 봐야 한다. 이것만 믿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놔야 한다. 문이 완전히 열리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꼬집었다. 그간 한국 콘텐츠만 계속해서 거부해왔던 중국당국의 이런 변화에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도 중국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는 "사드보복으로 시행한 한한령이 풀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게임 업계와 비슷한 상황이다. 이번 드라마 유입으로 성과를 경험했듯, 앞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해 문을 연다면 한국 콘텐츠 관련 기업들은 실적 반등 등 긍정적인 결과를 기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2-03-13 13:07: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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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50대 재취업 의무 지원…기업 1043곳 선정

재취업 지원서비스 컨설팅. 사진=자료DB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에게 진로설계 등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1043곳이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재취업 지원서비스' 의무대상 기업 104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취업 지원서비스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퇴사가 예정된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진로설계, 취업알선 등 재취업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의무대상 기업은 재취업 지원서비스 시행 첫 해인 2020년 958곳에서 지난해 1031곳, 올해 1043곳으로 늘었다. 2020년 기업 958곳의 서비스 운영을 확인한 결과, 총 725곳(75.7%)에서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 회사 인재교육팀의 퇴직을 앞둔 한 근로자는 "재취업 지원서비스 의무화에 따라 다양한 경로의 자료조사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생애 설계를 도왔고, 기업에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사업주의 인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재취업 지원서비스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302곳에 이어 올해 45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에 나설 예정이다. 무료 컨설팅은 3월 공모를 통해 우수 전직 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들을 선정해 실시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기업별로 3개월 내외로 컨설팅이 진행되고, 이 기간에 해당 기업의 이직자 규모를 전망한 후 맞춤형 재취업 지원 전략, 정부 지원제도 활용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진다"며 "1000명 미만 기업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무료 재취업 지원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3 12:59: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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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전통시장도 취약한데…화재공제 가입률 제고 '숙제'

2016~2020년, 전통시장 화재만 261건…피해액 1307억 소진공, 2017년부터 화재보험 대안으로 '화재공제' 운영 작년까지 3만5865곳만 가입…전체 18.2만곳 중 20% 미만 입법조사처 보고서 "지자체 적극적 노력 및 지원 중요해" 화재에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로 전통시장이 꼽히는 가운데 화재 예방과 함께 화재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화재공제' 상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통시장 상인들의 인식 부족, 상품 다양성 부족 등을 이유로 가입이 더딘 모습이어서 가입률 제고가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회입법조사처, 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1건, 피해액은 약 1307억원으로 나타났다. 5년간 매년 52건 정도의 화재가 전통시장에서 나고, 건당 피해액은 5억원 정도로 제법 큰 모습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건물이 낡고, 상점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시 피해가 더욱 크다. 상인들 대부분이 영세해 불이 나면 생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화재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소진공은 일반 보험회사 화재보험의 높은 수가, 인수거절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화재공제 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건물과 동산 1000만원씩 총 2000만원 화재공제 상품의 경우 연간 보험료가 재물손해 A급은 6만6000원, 재물손해 B급은 10만1500원이다. 여기에 화재배상책임(연 6200원), 음식물배상책임(연 1만6600원), 화재벌금(연 100원) 등 특약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소진공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 해인 2017년엔 화재보험에 7053개 점포가 가입했다. 지난해까지 누적가입점포는 3만5865개였다. 지난해 기준 전국 전통시장내 점포 약 18만2000개 가운데 채 20%도 되지 않는 점포만이 상품에 가입한 실정이다. 소진공 관계자는 "화재공제에 더 많은 전통시장의 상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특성화시장 육성, 청년몰 사업 등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선정시 필수 자격 요건으로 전체 영업점포의 25% 이상이 가입해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비율을 내년엔 34%로 올릴 예정"이라며 "아울러 상품 설명 판촉물, 유튜브 예능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가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달 내놓은 '이슈와 논점-전통시장 소방안전관리 강화방안' 보고서에서 화재공제 가입률 제고와 함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자동소화설비 설치 확대 ▲노후화된 전기시설 교체 ▲지역통합 소방안전관리체계 마련 등을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대도시에 밀집해있는 전통시장은 화재 확대, 재산 및 인명 피해 등의 위험성이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 전통시장보다 높다"면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뿐만 아니라 소방안전과 관련한 대부분을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어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13 11:2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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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구직자 취업 컨설팅 돕는다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 적극 활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역량 강화를 돕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취업 컨설팅은 일자리커플매니저와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우수 중소벤처기업과의 매칭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올해 새로 개통한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활용해 구직자에게 인공지능 추천 매칭,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취업 매칭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재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의 매칭 성사율 제고를 위해 비수도권의 취업 컨설팅 권역을 기존 2개 권역에서 충청, 호남·제주, 대구·경북, 부울경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밀착 지원에 나선다. 또한, 산업계 인력 수요를 반영해 수도권은 정보기술, 반도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 일자리 중심으로, 비수도권은 지역특화산업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진공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컨설팅 지원 및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구인구직난 해소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구직자는 지역별 취업 컨설팅사에 문의하거나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2-03-13 09:3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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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시와 中企 ESG 경영지원 나선다

'인천혁신plus(+) 기업' 선정사업 확대·활성화나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13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소재 기술혁신 중소기업 육성과 ESG 경영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우량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선정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있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기업까지 확대함으로써 인천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그린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시와의 동행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모범사례를 구축해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3 09:3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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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개발자가 직접 전하는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공개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신규 차원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설명하는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특징, 콘셉트 등을 '서머너즈 워' 개발자들이 직접 전하고 유저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서머너즈워)을 통해 공개됐으며, 다양한 언어로 제공돼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차원 '세이크리온'은 '서머너즈 워'의 고난도 던전 시스템인 '차원홀'에 추가되는 다섯 번째 공간이다. 폐허가 된 고성을 콘셉트로, 다른 차원과 같이 고대 가디언이 보스로 등장하는 '차원 던전'과 '2차 각성 던전'을 선보인다. 각 던전은 서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로 조합해야 전투에 입장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영상을 통해 "보스의 속성이 매 페이즈마다 변하는 만큼,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들이 입장하면 전략을 짜는 재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다른 속성 네 마리로 입장하는 조건을 설정했다"라며 "이를 통해 소환사들은 전투에 큰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건 설정 배경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랑 기사'와 '미스틱 위치'가 2차 각성 몬스터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개발자들은 "2차 각성은 기존 몬스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조금 더 강하고 멋있게 제작했다. 콘셉트에 잘 맞는 방랑 기사와 많은 사랑을 받고 사용되고 있는 미스틱 위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랑 기사 2차 각성은 기존보다 거친 모습을 안대, 낡은 망토, 부식된 칼 등으로 빗대었지만, 맑은 눈빛으로 정의를 잃지 않는 모습을 표현했다. 미스틱 위치 2차 각성의 디자인 포인트는 길게 늘어진 드레스와 커다란 깃 장식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추가했다"라고 각 몬스터의 디자인 방향을 설명했다. 한번 신규 차원 '세이크리온'은 향후 업데이트는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개발 이야기와 개발자 영상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3:2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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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2 온라인 쇼케이스 13일 개최

쇼케이스 티저 영상 캡처 이미지(컴투스 홍지웅 본부장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리얼 야구 게임 기대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컴프야V22는 컴투스의 20여 년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를 담은 신작으로, 정통 야구 게임의 재미에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성을 더해 컴프야 시리즈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한다. 360도 3D 헤드 스캔, 모션 캡처를 통해 선수 표정까지 구현하는 압도적 생동감의 그래픽과 가로뷰-세로뷰 전환의 높은 플레이 편의성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컴프야V22의 개발을 총괄한 컴투스 홍지웅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게임의 장점과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컴프야V22의 사실감 및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최신 기술과 도전과제 시스템, 선수육성 방식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컴프야V22를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이번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공식 출시일과 메인 광고 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에 참여한 예비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컴투스는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하고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행사 장소인 엔피 XR(확장현실) 스테이지에 게임 속 실제 야구장이 그대로 구현된 모습 등 쇼케이스의 화려한 그래픽 기술을 엿볼 수 있다. 홍지웅 컴투스 본부장은 티저 영상을 통해 "야구 게임에 대해서는 여느 야구인 못지않게 진심을 담아 제작하고 있다"며, "완전히 새롭게 제작된 컴프야V22를 쇼케이스에서상세하게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컴투스의 야구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야컴TV'(https://www.youtube.com/channel/UCdUFKdu3rOgOvLiQn_k3HzA)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2-03-11 13:23: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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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통합검색’ 기능 도입하고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까지

카카오 T '통합검색' 기능 도입 및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 T 플랫폼에 통합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카카오내비 앱의 홈·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플랫폼 이용 맥락 파악을 기반으로 한 유저 친화적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기술 고도화를 통한 이동 경험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T에 '통합검색' 도입... 목적지 검색 한 번으로 이동 방법 비교부터 서비스 예약, 이용까지 한 번에! 카카오 T에 도입된 통합검색은 목적지 검색을 기반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와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각 목적지별로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별도로 확인한 후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나, 해당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 T 단일 플랫폼 안에서 이동의 전 과정을 탐색하고 비교해 서비스 예약 및 이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T 홈 화면 하단에 위치한 ▲돋보기 아이콘 터치 ▲통합검색 화면으로 이동 ▲목적지를 입력하면, 소요시간·예상 비용·환승 여부 등의 기준에 따른 다양한 이동 경로 리스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택시, 대리, 바이크, 렌터카, 주차 등 카카오 T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는 물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포함한 모든 이동 수단을 총망라한 최적의 이동 방법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의 고도화된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의 목적지 검색 이력과 내 주변 다른 유저들의 최다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목적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돼 보다 다양한 이동의 경험을 선사한다. ◇지도뷰 기반 UI 적용한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으로 탐색 편의성 강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카카오내비도 홈?검색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목적지 탐색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먼저, 지도뷰 UI 적용과 탐색태그 기능 확장을 통해 현 위치 주변 뿐만 아니라 원하는 지역의 주차장·주유소·음식점·명소·마트 등 편의시설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검색창의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현 위치 기준 최대 10km 반경 내 편의시설 정보만을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목적지 주변을 포함하여 지도뷰에 표시된 모든 지역의 편의시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부가기능도 더해졌다. ▲제한속도, 도로 환경 변화 등 이동경로 내 최신 주행 정보와 ▲리콜, 차량 점검과 같은 이용자 등록 차량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한편 ▲화물차 전용 길안내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돼 화물차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의 높이 및 중량에 맞는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운전자들의 이동 과정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도 접목했다. 기존 길 안내 이력 및 이용자와 유사한 그룹의 이동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예상 목적지를 추천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 및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연계해 '새벽감성', '로맨틱한' 등 추천 태그 터치 한 번으로 바로 라디오 및 음악이 재생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카카오 T 앱 내 신규 기능 도입과 카카오내비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효율 최적화된 이동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일상의 이동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3:23:5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