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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거점 전략 워크숍'갖고 해외진출 역량 지원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올 한 해 역량을 더욱 집중키로 했다. 중진공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해외거점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14개국, 23개 해외거점 주재관과 해외마케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해외거점 간 협업 방안 및 성과 창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역량 강화 방안 ▲해외거점 간 협력 방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주요 국가별 경제 동향 및 해외진출 성공 사례 공유 등의 내용이 오고 갔다. 중진공은 지난해 해외거점을 통해 5000여 곳의 기업을 지원, 총 74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유관기관별 다양한 스타트업 해외진출 프로그램 통해 수요자 중심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진공이 보유한 해외 사무공간을 공유·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이 상시 활용 가능한 공유오피스 인프라를 확장하는 등 해외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정권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중진공 지원사업과 자원을 공유·연계할 계획"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수출확대를 통해 국민경제를 이끄는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8 14:0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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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에 항로타 기능성 적용 후 매출 27% 증가

항로타 위드맘,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 후 매출 27% 가량 증가 로타바이러스 등 겨울철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 물질을 넣은 분유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한 후 매출이 2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분유업계가 어려움 겪는 중에도 기능성을 적용한 분유 판매는 늘고 있는 것. 롯데푸드는 지난 2018년 10월 항로타 위드맘 분유, 위드맘 산양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 이후 위드맘 분유와 위드맘 산양분유 매출이 모두 늘어 27% 신장했으며, 특히 위드맘 산양분유는 128% 증가해 두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 최근에도 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소식이 전해지며 겨울철 들어 로타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늘어나고 있어 항로타 위드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주(週)별 그룹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2019년 25주 47명을 기록한 이래 20~40명 선을 오갔지만, 마지막 52주차에 67명으로 급증하며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실내생활이 많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발생이 느는 경향이 있다. 위드맘 분유 등에 적용한 특허 물질은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 김원용 교수가 함께 개발한 김치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균주)의 대사산물이다.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가지는 특허(특허번호: 10-1883148호)를 받았다. 롯데와 중앙대가 공동 개발한 김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으로부터 추출한 EPS(Exopolysaccharide, 세포 외 다당류로 천연 유산균 대사산물)를 로타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동물세포와 유아 쥐에게 투여했을 때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면서 바이러스성 설사 증상도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 EPS를 실제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에게 투여했을 때 장염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바이러스가 체내로 배출되는 속도를 올려주는 것도 확인했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학교 김원용 교수는 그 동안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개선ㆍ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연구해왔으며, 2018년에는 영유아 기능성 제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논문(미국낙농학회지, 2018년 6월)에 게재하고, 유럽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등 성과를 축적해 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항로타 위드맘의 매출 증가는 품질 고도화로 이뤄낸 성과"라며, "겨울철 바이러스성 질환 발병이 늘어나고 아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판매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1-28 13:4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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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 쓰세요"

"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 쓰세요" - 농업기술센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2,000여 명 대상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2월 4일부터 농기계 임대 활성화교육과 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에 나선다. 농기계 임대 활성화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의 취지와 이점 등을 소개하는 것이다. 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은 임대 농기계의 사용 방법 등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임대 기종은 승용관리기, 자주형 퇴비살포기, 동력채소이식기, 농업용 굴착기, 트랙터 등 5가지다. 이들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익히고 사용 방법을 배운다. 또 도로 주행 시 안전과 사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농기계를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없는 농업인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올해 임대 활성화 교육 4회에 1,000명, 안전 교육 40회 1,000명 등 모두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지난해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임대 활성화 교육 4회 600명, 현장이용 기술안전 교육 46회 834명 등 모두 1,434명이었다. 손상돈 소장은 "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2020-01-28 09:52:0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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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운 중구청장 예비후보, "도약하는 중구를 만들겠다" 출마선언

윤정운 부산 중구의회 의원(자유한국당, 여, 41세)이 4·15총선과 함께 실시하는 부산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중구를 만드는 데 저를 바치겠다는 각오로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중구에 위치한 남일초, 남성여중, 남성여고를 졸업한 재선 구의원으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 중앙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윤 의원은 이날 '상인들의 따뜻한 하루를 책임질 수 있는 중구', '우리 아이들이 자라기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는 교육이 가능한 중구', '청년들이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중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로써 23일 현재 중구청장 보궐선거는 모두 5명이 각축을 벌이게 됐다. 윤 후보를 비롯해 장일혁 선한노인복지센터 대표(더불어민주당, 남, 55세), 권혁란 신창요양병원 원장(자유한국당, 여, 69세), 최진봉 전 중구의회 의장(자유한국당, 남, 65세), 안풍 인쇄마당 대표(무소속, 남, 64세) 등이다. 이번에 기초단체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 중구는 윤종서 전 구청장이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했던 선거구다. 하지만 윤종서 전 구청장이 재산을 줄여서 신고하는 등 공직선거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1월 구청장직을 상실했다.

2020-01-27 10:58:3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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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확산예방에 총력 주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대책본부를 방문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오후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예방을 위해 도, 시·군,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24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2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연말부터 중국 우한시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생된 원인불명 폐렴의 원인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으로 밝혀졌다. 1월 24일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616명으로 18명이 사망했으며 중국 외에 태국,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도 발생했다. 경북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하여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사람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진료와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31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의료기관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주민이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 또는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병원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인 환자가 발생한 만큼 도, 시·군,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확산예방 및 대응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7 10:55:0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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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김천시의장, 일일명예역장으로 귀성객 맞이

김세운 김천시의장, 일일명예역장으로 귀성객 맞이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오후 2시 KTX김천(구미)역의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역무원체험과 귀성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양숙자 코레일서포터즈 회장 및 서포터즈들, 권동욱 의회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계원 KTX김천(구미)역 관리역장이 김세운 의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세운 의장은 역 운영상황을 둘러보고 열차운전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승차표를 발권하여 승객들에게 건내며 역무를 직접 체험하였다. 또 대합실에서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직접 맞이하며 이날 음료봉사를 위해 KTX김천(구미)역에 모인 코레일서포터즈단과 함께 역 이용객들을 위한 음료봉사에도 힘을 보탰다. 김세운 명예역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안전운행을 위해 애쓰는 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와 더불어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경자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열린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2020-01-27 10:31:0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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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활성화에 올해 예산 1598억 쏟는다

국비 1031억원 등 포함…국비 지원은 지난해 대비 271% 늘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 한 해 규제자유특구 규제 해소, 실증 지원 등을 위해 총 15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비 1031억원과 지방비 567억원을 통해서다. 중기부는 올해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증 연구개발(R&D)에 883억원을 비롯해 사업화 지원에 280억원, 실증기반구축에 435억원을 쏟아붓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규제자유특구 국비 지원규모는 지난해의 754억원보다 271% 늘어났다. 5대 신산업 가운데 자율주행의 경우 센서와 첨단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수단 상용화에 총 452억원을 지원한다. 바이오·의료분야에선 비식별화된 의료정보의 산업적 활용, 의료기기분야 공동제조소의 운영·지원으로 의료기기제조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창업초기 투자비용을 줄여 제2벤처붐 확산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외진단기기 개발용 검체의 신속 제공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의료선진화·첨단화에 국비 235억원을 포함해 총 368억원을 투입한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수소 그린모빌리티, 에너지신산업 등 자원·에너지 규제특구에도 316억원의 예산을 쏟는다. 정부는 중앙과 지자체가 쏟아붓는 예산 외에도 특구별 참여기업들이 적극 투자에 나설 경우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 5212억원(지자체 추정치)이 투자돼 해당 지역에서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와 지자체는 지난해 7월(1차)과 11월(2차)에 각각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한 이후 예산 집행과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준비해 왔다. 관련 규제부처, 특구 옴부즈만과 함께 모든 특구에 대해 2차례 합동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본격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지정된 5개 분야, 14개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내년까지 규제특례의 실증을 위해 실증R&D, 사업화 지원, 실증기반 구축 등 혁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자체별 특구사업과 기업규제개선 수요를 매칭하는 규제자유특구박람회 또는 지역의 전문가 그룹, 기업단체 등을 통해 발굴된 이후 새롭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는 경우 예산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발굴, 규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0-01-26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