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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스톱시스템 구축 완료

진주시는 주민중심의 통합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상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에서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주시가 경상남도의'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시민 누구나 한 자리에서 복지, 일자리,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상평동 행정복지센터 내부를 원스톱 서비스에 최적화한 공간으로 지난 19일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지난 7월 전문 직업상담사를 채용 배치해 일자리 상담과 취업알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건강생활실천센터 운영과 연계해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맞춤형 복지기능 강화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에 어르신센터를 설치하여 보건의료기능을 추가해 10월부터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원스톱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고, 통합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고용센터, 보건소 등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었다"며"앞으로도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어르신들의 행복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1 15:37:1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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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유관기관 힘모아 中企 수출 총력전 펼친다

중기부 주관, 제3회 중소기업 해외 진출지원협의회 열어 기관별로 日 수출 규제에 따른 다양한 대응방안들 내놔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 관련 기관들이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3회 중소기업 해외 진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중기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두루 참여했다. 또 협의회에선 코트라 특별일반포괄허가(ICP)기업 활용확대 방안,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대체수입처 발굴 특별보험, 중진공의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기관별로 다양한 일본수출규제 대응 방안이 나왔다. 부산과 대전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선 유관기관의 비상대응반(중진공, 수은, 기·신보 등)은 물론 지자체의 비상대응체제와 연결하는 '통합 수출신고대응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경우 신속하고 종합적인 피해 현황파악 뿐만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수출위기 대응 및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중앙회는 '수입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국내에서만 시행하던 공동구매제도를 중소기업협동조합, 한국수출입 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전문무역상사인 아이마켓코리아가 협업해 최초로 수입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의 수입 원·부자재 구입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여기업에게는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연계해 구매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출입은행의 지역 및 해외 조직과 중기부 수출지원센터 및 중진공의 수출BI를 연계한 '중소기업 금융상담반' 운영방안, 온라인 수출표준정보체계 공동구축 및 보세공장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확대(중기부-관세청 협업) 등 중소기업 수출·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참여 기관간 다양한 협업모델도 함께 제시됐다. 박영선 장관은 "일본수출규제, 미중 통상분쟁 등 불안정한 글로벌 수출환경 속에서도 올 7월까지 중화권을 제외한 국가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이 증가하고, 수출비중도 증가한 것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진출을 노력한 결과"라면서 "이러한 중소기업의 노력과 오늘 발표된 유관기관 하나하나의 위기 극복 노력이 축적의 시간으로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수출위기를 극복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일본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함은 물론, 흔들리지 않는 경제강국이 되기 위해선 상생과 연결의 힘이 필수"라며 "협의회를 통하여 보다 많은 협업이 이뤄져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우리나라 상생과 협업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1 14:3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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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가을문을 열다

색다른 국악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은 산청군 기산국악당의 토요상설공연이 하반기부터 명무·명인전을 비롯해 경남 농악 등 다채로운 색채로 칠해진다. 산청군은 오는 24일 오후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하반기 첫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치유악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가을의 문을 여는 이번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에서는 품격있는 해학과 풍자로 가득한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진다. 첫 무대는 국립창극단의 히로인 서정금(뺑파 역)과 최용석(황봉사 역)이 이끄는 '21c 뺑파전'이 공연된다. 춤과 노래, 재담으로 재미를 더하는 연희 한마당으로 꾸려진다. 이번 뺑파전은 우리소리와 공연예술의 미래의 주역들로 한층 높아진 재미와 흥을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인 줄타기는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공연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 이수자인 줄광대 한용섭은 단순히 줄 위를 걷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춤·곡예를 하며 줄 위에서 재담을 늘어놓는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추석연휴 제외)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이 11월까지 이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상반기 기산국악당 상설공연에는 매회 3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즐겼다"며 "하반기에도 국악 앙상블을 비롯해 민요, 명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많은 분들이 산청 기산국악당에서 치유악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1 14:01:19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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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업무추진비 세부항목 공개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지난 19일 진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김용국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은 "내년 상반기 의회 인터넷 생중계 도입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고,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 생중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국 정의당 시당위원장은 "의회 인터넷 생중계가 도입되면 지역방송에서 국회방송처럼 진주시의회 전용 채널을 편성해 24시간 진주시의회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된다면 진주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시민들에게 보다 더 잘 알려질 수 있고, 진주시의회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주시의회 업무추진비가 공개되고 있다. 업무추진비 세부항목 중 시간과 장소를 추가하고 집행대상이 '회의참석자'로 불분명하게 기재되고 있어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 혹은 규칙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있는 상황으로 세부항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조례를 제정하면 진주시의회의를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의회운영공통경비 공개에 대한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의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국 정의당 시당위원장은 "의회운영공통경비 공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진주시의원들의 공감을 얻어내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은 "구체적인 세부항목(시간, 장소, 집행대상)을 추가해 공개되도록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혹은 규칙)는 내년 상반기에 인터넷 생방송 도입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면담을 마친뒤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진주시의회에 많은 의견을 바란다"면서 "앞으로 면담을 통해 상호 의견교환을 갖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21 14:01:14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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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승차권은 ‘Station Cafe’ 코레일과 함께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진주역(역장 이함박)은 지난 20일~21일 양일 진주역 맞이방에서 추석승차권 예매 대기고객들을 대상으로 '진주역 Station Cafe(오전 7시~10시)'를 운영하며 고객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진주역에서는 긴 대기시간에 지친 고객들에게 직원이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 전통차와 다과 등을 대접하였으며, 'KTX 소망체험 승차권'을 비롯한 다양한 철도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등 막바지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 안내에도 힘썼다. 특히 'KTX 소망체험 승차권'은 명절기간 부모님과 친지를 위한 선물 등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KTX 소망체험 승차권'은 주중 진주↔마산, 부산↔울산, 부산↔밀양 간 왕복 구간을 파격 할인된 금액인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으로, 평소 KTX를 이용할 기회가 적은 경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에 있다. 경로 운임(11,800원) 대비 68% 할인, 장애인 운임(8,400원) 대비 40% 할인 이함박 진주역장은 "철도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진주역이 따뜻한 이웃으로 고객들과 늘 함께하며 진주시의 관문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14:00:57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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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조기 예측검사 무료실시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사천형 브레인케어사업의 일환으로 만55세 이상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간단한 밴드형 뇌파 측정만으로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검사를 지난 12일부터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사천형 브레인케어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 '치매예방 안심행복사업'으로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과 협약하여 치매조기예측기술을 사천시치매예방사업에 도입, 참여자의 뇌파를 분석하여 10년에서 15년 후에 치매가 발병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여 운동 및 식생활 개선, 인지강화훈련 등으로 사천시민의 치매를 미리 예방·관리 하고자하는 사업이다. 뇌파를 통한 치매조기예측검사는 간단한 비침습적 부착식 밴드형 검사로 치매선별검사(MMSE-DS)의 단점인 반복학습 효과를 보완하여 치매 위험을 선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검사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 1층 브레인케어실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에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는 만55세 이상 사천시민으로 검사항목은 △뇌파분석에 따른 치매조기예측검사 △뇌신경망 고유리듬 분석 및 부정맥검사 △치매조기 선별검사를 병행한다. 뇌파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30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천시민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 831-5860~587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1 14:00:27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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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 큰 호응

진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가뫼골농촌체험휴양마을(명석면 소재) 및 진주향토음식문화연구원(내동면 소재)에서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학습단체인 읍면동 생활개선회 임원 60명과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쌀 소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배움쿠킹 강인실 대표의 '우리 쌀을 이용한 쌀 만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1일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쌀 식문화와 영양적 가치에 대한 이론 교육, 지중해식 쌀 샐러드, 새우 누룽지죽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실습했다. 특히 일신요리전문학원 이윤주 원장은 단체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쌀 요리 레시피를 전수해 참여한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요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갈수록 쌀 소비가 줄고 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쌀 가공식품 및 쌀 요리 레시피' 를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14:00:17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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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폴리텍 , 공공디자인 재능기부 벽화봉사활동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 이하 진주폴리텍) 광고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진주시 주관 '제7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에 참여해 여름방학기간동안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주폴리텍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 자율봉사단 활동에 참여하여 공공시설물·벽면 등 지역 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찾아 벽화 디자인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정기적인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공공디자인 봉사장소로는 망경동 지하차도 평면교차로에 위치한 60m에 달하는 긴 측벽면이 선정되었다. 벽화봉사에 참여한 광고디자인과 교수 및 재학생, 그리고 진주시민들은 '자연으로의 복귀'를 컨셉으로 약 30일간 한여름 뙤약볕 무더위 속에서 빛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광고디자인과 김00 학생은 "무더위 속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교수님·친구들과 함께 삭막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이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단장으로 위촉된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일상 속 곳곳에서 생동감을 주는 '디자인의 힘'을 직접 경험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2019-08-21 14:00:1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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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23일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 설명회' 열어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방향 제시 등을 위해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 설명회'를 오는 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조치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에게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캐치올 등 통관절차 및 대응방향 등을 안내한다. 캐치올 제도란 수출금지 품목이 아니더라도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경우 수출 당국이 해당물자의 수출을 통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설명회에선 전문기관별 상담지원 코너를 개설해 피해기업에 대한 경영안정화 자금지원,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등도 상담한다. 상담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두루 참가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의 중장기적인 대응 계획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일본 무역보복의 향방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한다.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 → 행사/교육 → 행사 →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인 경우 회사명과 참석자, 직위 등을 간단히 작성해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19-08-21 09:28: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