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동서대, 몽골 유학 박람회 성료

동서대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유학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한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역 대학의 국제 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몽골 현지 고등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수백 명이 박람회에 참석했다. 동서대의 교육 과정, 장학제도, 글로벌 교환 프로그램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에 선발된 동서대 재학생 4명이 현지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서대와 동아대는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유일의 사립형 연합대학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공동 유학 박람회 개최를 통해 두 대학은 글로벌 연합대학 체계를 기반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있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이번 몽골 유학 박람회를 통해 부산과 울란바토르 간 교육 교류의 토대를 다지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연합대학으로서 책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글로벌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0 08:22: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민간플랫폼‘위기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목포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민간 기부 플랫폼으로,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생활 밀착형 기금사업 발굴과 답례품 품목 확대를 통해 기부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기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민간 플랫폼을 통한 다채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기부 환경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위기브 민간플랫폼 도입을 통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공감만세 관계자 역시 "목포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자·지자체·답례품 제공업체가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원하겠다"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목포시에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누리집, 또는 가까운 농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위기브와 협력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9-20 08:22: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2025 K-우주항공정책포럼’ 2차 세미나 성료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공동으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9일 법무법인 태평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문가위원회 2차 세미나'에는 정책·우주·항공·AAM 등 4개 분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K-우주항공정책포럼과 경남TP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항공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문가위원회는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 주요 이슈 총 68건을 파악했다. 지난 8월 1차 세미나와 총괄위원회를 거쳐 우선 검토가 필요한 10건의 핵심 이슈를 선별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선별된 10건의 핵심 이슈별 해결 방안과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분과별 심층 토론을 통해 최종 이슈를 도출했으며 이는 다음 달 예정된 3차 세미나에서 정책 사업 기획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연말에는 이를 집대성한 정책기획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전략위원회는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현실적 대안과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도 경남TP는 현장 중심 정책 제안과 산업 지원을 지속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올해 분과별 전략 수립과 분석, 우주항공산업 정보 공유,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의 발굴과 제안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5-09-20 08:22: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 정화 활동 진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19일 영도구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제25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대규모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의 오션 컨저번시가 최초로 개최한 해양 환경 보전 행사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50만여 명이 동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보전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부산해수청과 영도구청, 해군작전사령부,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등 관련 기관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리노 오토캠핑장 인근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아울러 캠핑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피켓을 활용해 생활쓰레기가 바다에 미치는 악영향과 해양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계도활동을 펼쳤다. 서밀가 해양수산환경과장은 "해양쓰레기는 미관상 문제를 넘어 해양 생태계와 국민 안전에 직접적 위협이 되는 심각한 환경 이슈"라며 "일상에서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해양 생태계 보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은 분이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0 08:2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2기 KoELSA 청년자문단’ 모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청년의 창의성과 디지털 감수성을 활용한 승강기 안전 정책 혁신을 위해 '제2기 KoELSA 청년자문단'을 오는 10월 출범한다고 밝혔다. KoELSA 청년자문단은 지난해 제1기 운영에서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체험과 SNS 홍보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2기 청년자문단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청년 참여 확대·AI 정부 실현·공공 서비스 혁신과 궤를 같이하며 전국 대학 재학생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자문단은 안전관리·산업 진흥·안전 문화·디지털 혁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승강기 사고 예방, 산업 생태계 육성, AI·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이용자 인식 개선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자문하게 된다. 공단은 올해 청년자문단 활동을 위해 출범식·분과 회의·정기 회의·현장 참관 등 연중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정책·사업 기획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롭게 마련했다. 연말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활동자를 시상하고 청년 제안의 정책 반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을 위해서는 활동비·교통비 지급,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자 포상 등의 지원책도 준비했다. 고성균 공단 이사장은 "청년 시각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공단 정책에 반영되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청년자문단이 미래 승강기 안전의 주역이자 국가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기 KoELSA 청년자문단은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며, 공단 SNS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9-20 08:21: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외국인·이주 여성 대상 응급처치 교육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8일 해악관 603호에서 글로벌케어과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응급 상황 올바른 대처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D1 단위 과제 '지역 친화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의 하나다. 의료 취약계층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와 지역 사회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간호학부 4학년 교직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내용, 교육 매체 활용법을 안내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2부에서는 간호학부 학생들이 직접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 여성에게 본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익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본교육 내용으로는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상처 유형별 외용약 사용법, 화상·염좌·타박상 등 가정 내 응급 상황 대처법, 국내 응급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이 다뤄졌다. 김나은 간호학부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 여성들이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2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공영버스 무안·영암 상생협력 기반 노선 조정 추진

목포시는 무안군·영암군과 협의를 반영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버스 노선 조정을 오는 11월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2월 시내권 중심의 노선 개편에 이어, 목포·무안, 목포·영암 시군 상생협력 협의 결과를 반영해 시계외 노선을 중심으로 조정된다. 무안, 영암을 오가는 시계외 노선은 과도한 적자 발생으로 지속가능한 버스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무안·영암과 지난 2년여에 걸쳐 이용 수요에 맞는 시계외 노선 조정 방안과 운행 비용 분담 협의를 진행했다. 초기에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선 운행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꾸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2025년 하반기 지역 상생을 위한 첫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 시계외 노선 주요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는 2번 노선을 대규모 택지가 조성된 오룡2지구까지 연장 운행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영산호를 통해 삼호, 대불 지역을 경유하는 300번 노선을 목포대교로 연장, 증회 운행해 삼호에서 목포역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이번 공영버스 확대 운행이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시·군 간 협의를 지속해 운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내 구간에서도 시민 민원 및 제안을 검토해 학교, 전통시장, 평화광장 등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한다. 2-2번을 신설해 북항, 대성, 산정, 신흥, 부흥 등 여러 동의 통학 불편 해소하고, 동시에 만차 민원이 발생하는 2번과 66번의 수요를 일부 분산한다. 목포역~터미널 구간을 영산로 대신 백년대로(하당)로 우회하는 210번 노선도 신설된다. 210번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200번을 조정한 노선으로, 삼향동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교통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삼학동·연동·동명동 등 원도심에서 하당·평화광장 등 신도심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300번 노선의 시내 구간도 조정된다. 시는 이에 더해, 공영버스의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해 승강장과 노선 안내도에도 변화를 준다. 시내 주요 시설 변화와 시민 제안을 검토해 청해사를 예담고로 변경하는 등 승강장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 이용자가 쉽게 노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공디자인이 적용된 노선 안내도도 새롭게 선보인다.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잘 담아낼 새로운 외부 디자인은 올 하반기 중 시민 선호를 반영해 확정된다.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시 홈페이지와 버스 내부, 주요 승강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의 어려움과 전국적인 시내버스 파업 움직임 등 악조건 속에서도 시·군 협력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노선 조정은 지속가능한 공영버스 확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영버스 노선 조정은 11월 3일 시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0 08:21:0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하동군이 지역의 숨은 관광 매력 발굴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을 위해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테마가 있는 하동 여행 코스'다.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코스와 참신한 홍보·마케팅 방안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0월 12일까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행 방식은 3단계로 나뉜다. 1차 아이디어 제안서 심사를 거쳐 실전 하동 여행 체험을 한 후 최종 발표 심사가 이뤄진다. 1차에서 선정된 우수팀에는 팀당 20만원의 실전 하동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 시상 규모는 총 10개 팀이다. 대상 1팀에 150만원, 최우수상 2팀에 80만원, 우수상 3팀에 60만원, 장려상 4팀에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하동의 관광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게 목적"이라며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코스 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0 08:20: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랑의열매, 부산 착한가게 1000호 선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6일 오후 동래구청에서 명륜1번가장학회 회원 10개소의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과 부산 착한가게 1000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로 부산 착한가게가 드디어 1000호를 돌파했다.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이룬 결실로, 착한가게 1000호 시대 개막의 의미를 더 빛냈다. 새롭게 착한가게에 가입한 10곳은 세종횟집, HK금융파트너스, 꽃돼지식당, 강가네밥상, 금광루, 오곡흑미쌀짜장, KT HCN 부산방송, 광산이엔씨, KB국민은행 명륜동지점, 백정 동래점이다.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종균 명륜1번가장학회 회장과 강경호 초대 회장, 윤경화 3대 회장, 라은희 직전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회원, 신규 착한가게 기부자 10개소,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의 1호 착한거리인 명륜1번가에서 또 한 번 뜻깊은 나눔 소식이 전해져 기쁘다"며 "나눔의 정을 아는 분들이 함께하는 동래구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구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균 명륜1번가장학회장은 "올해 장학회장에 취임하며 더 큰 나눔을 위해 노력했는데, 그 결실을 오늘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주신 10분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동래구 관내 청소년들이 더 빛나는 내일을 꿈 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주신 명륜1번가장학회 회원들과 신규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륜1번가장학회는 2015년 착한가게 35곳이 동시에 가입하며 '착한거리'로 선포돼 현재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명륜1번가 장학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은 동래구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2025-09-20 08:20: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베트남 대표단과 우호 교류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은 제20회 함양산삼축제(9월 18~22일)를 맞아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짜린·짜탑·짜반·짜랑 등 5개 면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보느선짜 남짜미면 부면장을 비롯한 관계 면 부면장과 산삼 농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함양군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와 축제 일정을 함께했다. 올해는 함양군과 남짜미가 우호 교류를 시작한 지 정확히 10주년을 맞는 해다. 이를 기념해 양 지역 대표단은 지난 18일 함양군 천년의 정원에서 배롱나무를 함께 식수했다. 오랜 세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앞으로도 양 지역의 변함없는 우정을 상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삼축제장 내 어울림마켓존에는 '한국-베트남 우정관'이 설치됐다.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와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하며 양 지역 간 우정을 알리고 있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새로워진 축제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산삼 재배·가공, 축제 운영 등 함양군의 경험을 배우는 기회도 진행했다. 함양산삼축제는 남짜미 지역 축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줬다. 현지에서는 매년 '녹린산삼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삼을 매개로 한 양 지역 교류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대표단은 농업 분야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현장을 둘러보고, 산삼 가공업체 견학과 산삼 캐기 체험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와 교류를 심화했다. 함양군은 현재 계절 근로자의 안착을 위해 '계절 근로자 기숙사 2호'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며 앞으로 10년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동반자가 되자"며 "이번 제20회 산삼축제가 양 지역 교류와 협력이 더 활발히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9-20 08:20:24 이도식 기자